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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 연애 의미가 있는걸까요..?

쯧쯧 (판) 2019.12.10 12:15 조회18,11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방탈 죄송합니다

 

남친과 동갑

회사 동기로 퇴근할 때 타는 지하철이 같아서 같이 퇴근하다보니 사귀게 됨

사귄지는 1년반 정도 됐고 싸우는 일도 없음

지금은 남친이 이직하면서 1주일에 한번 봄

근데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나 혼자서 너무 섭섭하고 아쉽고 부족한 것 같음...

한 때는 서로 결혼하고 싶다고까지 했었는데...

 

남친은

착하고 좋은 사람

자기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

나를 위해 울 줄도 아는 사람

개념이 박힌 사람

쿵짝이 잘 맞고 내 텐션에 맞춰주는 사람

취미생활이 어느정도 맞는 사람

같이 있으면 즐겁고 편안한 사람 임


근데

애정표현이 너무 적음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 잘 안움직임

본인의 세계가 너무 좁아서 여친인 나 조차도 겨우겨우 끼어들어있는 느낌임 그러다보니 나보다는 자기자신이 먼저인 것 같음 (굳이 자기를 희생해서까지 움직이지 않는달까..)

1주일에 한번 보는데 열에 아홉은 내가 만나러 감 근데 집까지 데려다주지도 않음 (서로 자취방 차로 20분 거리)

연락 잘 안함 (심할 땐 하루에 카톡 주고받는게 4번 정도)

같이 있어도 핸드폰만 봄 밥 먹을 때도 핸드폰만 봄

집돌이 of 집돌이

 

물론 처음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점점 같이 있어도 왜 있나 싶을 때가 늘어남....

둘 다 회사 다니는데 내가 특수직종이라 주말에도 출근을 하다보니 쉬는 날 놀러가는건 꿈만 같은 일임...

그러다보니 잘 놀러가지도 못하고 만나봤자 저녁먹고 헤어지는게 다임

같이 있으면 좋기는 한데.. 너무 표현도 안해주고 나 옆에 두고 핸드폰만 보는 것도 서운하고

그렇다고 나만 바라봐주길 바라는건 또 아닌데..

자꾸 이런 연애 의미가 있나 싶음..

유튜브 같은데 보면 연예인들 부부들 진짜 깨소금 떨어지고 꿀 떨어지고 하던데

자꾸 그런걸 보다보니 내가 이상만 높아진건지...


내가 타지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애정에 목이 마른건지......

같이 있으면 좋은데 왜 한편으로는 또 외로울까요..?

사랑이 애정이 고프네요..

 

 

---------------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섭섭한 부분은 대화를 나눠서 해결하고 서로 노력해서 더 나은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싶었는데...

얘기도 몇번이나 했구요 장문의 카톡을 보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 진심을 알아주기는 하는건지 알았다 다음부터는 노력하겠다 라는 답장만 올 뿐이지

본인은 제 진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말해주지 않아서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참다참다 말하면 노력하겠다고 해놓고는 결국엔 변하지 않는 모습에 이제 저도 지쳤나봐요.

같이 있으면 절 좋아해주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 감정이 너무 작더라구요..

좋은 사람이라 헤어지기 아쉽기는 하지만 정말 사랑이 너무 받고 싶어서 정리하려구요.

저는 사귀는 동안 최선을 다 했으니 처음엔 힘들더라도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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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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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돌이요..? 아무리 일이 바빠도 하루에 4개 카톡 말이 되시나요? 집돌이와 연락을 연관짓지않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그정도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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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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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 그러더군요, 함께 있을때 좋은건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진짜 연애는, 진짜 사랑은 함께있든 떨어져있든 좋은거라고요. 진짜 남자가 괜찮은 사람이고 쓰니님을 사랑한다면 떨어져있을때도 맘고생 안시키겠죠. 글에 다 써있는데 쓰니님만 모르시나봐요, 자기의 세계가 좁아서 겨우 들어갈 수 있는거 같다 하셨는데 정말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면 그런 생각 조차 안드셨을거에요. 그랬다면 이런 고민글이 아니라 내 남자친구는 정말 개인적이고 집에있는거 좋아하고 자기세계가 좁은사람인데 나에게만은 다르다, 나에게만은 언제나 열려있는 사람이다 라고 자랑글을 올리셨을거에요. 안타깝지만 인정하셔야할거같아요. 쓰니님이 부족하거나 문제있으신게 절대 아니에요. 남자친구라는 그분이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인거죠. 더 마음고생하지마시고 그만 몸도 마음도 자유롭게 가치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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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ㄹㅇ 2019.1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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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미치도록 사랑해서가 아님.
정말 진심으로 남자가 여자를 생각한다면
앞에두고도 심지어 눈에보이지않을때, 옆에없을때도
외롭게 내버려 두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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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 2019.12.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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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돌이집순이도 연애하면 다르다..절실히지않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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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ㅇ 2019.12.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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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사람 아닙니다. 무슨 친구만도 못한 느낌인데요.. 님이 곁에 없으면 생각 하나도 안나고.. 같이있을때에나 안심심하니 좋다 이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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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 2019.12.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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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누굴 만나면 그 사람이 미래의 내 딸이 데려와도 허락해줄수있을만한 남자를 만나라구요... 미래의 님 딸이 저런 남자만나서 맘 고생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계속 만나라고 허락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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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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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장훈왈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그냥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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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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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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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ㄴ 2019.1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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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연애 해봐서 아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그때 그건 연애가 아니였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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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ㅍ 2019.12.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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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섭섭하다라고 솔직히 표현해주고 남자가 변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관계를 놓으세요.. 표현이 적으면 행동으로라도 보여줄 법 한데 그것도 없다면 상대방이 주는 외로움 때문에 본인만 더 자존감 낮아지고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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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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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미 없어요. 시간낭비 감정낭비에 쓰니 자존감만 바닥침. 헤어지세요 제발요 당장 헤어지는거 힘들면 서서히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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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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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에있어도 외로움을 느낄때 더 비참함을 느낀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혼자있어서 느끼는 외로움이 더 좋다는 점 알아두시길...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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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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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자기가 저렇게해도 안 떠날 줄 알아서 그러네요..저도 그런 사람 만났었는데 별로 안 행복해서 헤어지자니까 오늘 헤어질 줄 몰랐다고 정신 번쩍 차리던데 그냥 헤어졌어요. 어차피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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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9.12.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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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남자친구같은 성향이였는데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바꼈어요. 지금 남자친구가 맨날 데리러와주고 바빠서 11시까지 야근하면 그 때까지 기다려주고 맨날 보고싶다사랑한다 예쁘다를 하루에 열번이상해주고 애교가 넘쳐흐르거든요. 비슷하게 하는 애들은 많았는데 지금남자친구에 비하면 다 어중간했네요...그러다보니 저도 바뀌게 되더라구요. 먼저 표현하게 되고 사랑하는 마음이 계속 생겨가고 지금은 제가 더 극성이고. 제 남자친구처럼 엄청 헌신적으로 할 거 아니면 그냥 버려요. 아쉬울 게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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뜐땬땬 2019.12.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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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전 그렇게 연애하다 1년못채우고 한달전쯤 속병들고 헤어졌어요. 저도 반집순이라 달에 두번정도만 제대로 데이트해도 별 불만없을것같은데 연애초반부터 그사람이 바빠서 제가 배려하는게 너무 습관이 됫나봐요. 제마음이 더 컸던게 맞았고요. 바쁘고 힘든일하는사람 힘들게하지말자...해서 쌓아뒀던것들 헤어지면서 다 말했는데 결론적으론 저한테 애정이 식은게 맞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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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1男 2019.12.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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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상한데 같이 있을땐 핸드폰만 보는데 떨어져 있으면 카톡 답을 안해
그건 100% 안읽씹하는거잖아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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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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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 사귄게 진짜 신기할정돈데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분이 이제 글쓴이님을 별로 좋아하시지않는거같아요 님만 놔버리면 끝나는 연애 하시는거같은데 아무리 자기중심적이고 집돌이여도 제가 그런데 저는 제 여자친구한테 안그래요 저는 일단 카페 안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인스타카페? 이런거 좋아해서 항상 따라가주고 일 쉬는날마다 여친이 좋아하는거 같이 해주려고 노력해요 저희는 2년 조금 넘었고 제 취미는 게임이에요 집에서 혼자 게임 하는거 좋아하는데 여친 데리고 피씨방 간적 3번밖에 없어요 여자친구가 게임말고 나랑 놀고싶어하는걸 아니까 그냥 집에서 혼자나 친구 불러서 게임하고 그래요 카톡 전화도 귀찮아해서 친구들한테는 읽씹하는데 여친한테는 연락 꼬박꼬박 잘해줘요 여친이 원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이 얘기들을 하는 이유는 좋아하면 남자가 자기를 바꿔서라도 노력을 많이해요 글쓴이님을 남친분이 싫어한다는건 아니고 자기가 바뀌어서 노력해야할 필요성을 현재 글쓴이님한테 못느끼니까 저처럼 행동하지 못하는거에요 저 ㄹㅇ 찐집돌이거든요 연애 이어가실지 좀 다시 생각해보세요 둘이 행복하지않은 연애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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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9.12.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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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도 만날때는 잘해줘요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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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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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 그러더군요, 함께 있을때 좋은건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진짜 연애는, 진짜 사랑은 함께있든 떨어져있든 좋은거라고요. 진짜 남자가 괜찮은 사람이고 쓰니님을 사랑한다면 떨어져있을때도 맘고생 안시키겠죠. 글에 다 써있는데 쓰니님만 모르시나봐요, 자기의 세계가 좁아서 겨우 들어갈 수 있는거 같다 하셨는데 정말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면 그런 생각 조차 안드셨을거에요. 그랬다면 이런 고민글이 아니라 내 남자친구는 정말 개인적이고 집에있는거 좋아하고 자기세계가 좁은사람인데 나에게만은 다르다, 나에게만은 언제나 열려있는 사람이다 라고 자랑글을 올리셨을거에요. 안타깝지만 인정하셔야할거같아요. 쓰니님이 부족하거나 문제있으신게 절대 아니에요. 남자친구라는 그분이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인거죠. 더 마음고생하지마시고 그만 몸도 마음도 자유롭게 가치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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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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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에 있는데 폰만 보는 남친? 왜 만나요? 단칼에 끊어낼려면 힘드니까 이제 님이 서서히 갈아탈 준비하세요 소개팅도 받고 친구들도 만나고 운동이나 독서등 취미생활도 하고 지금 남친이 차지하고 있는 님의 마음 시간 영역등을 조금씩 조금씩 밀어내세요 그러다 보면 섭한것도 없고 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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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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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님이 써놓으신 남친의 단점을 하나도 안가지고 있는 남자는 보통 주변에 여자가 조온나 많습니다 ^^; 이건 감당가능 하시겠어요? ㅋㅋ 잘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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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 2019.1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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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도 노력해야해요 ㅋㅋ 님의 속맘을 표현하세요!! 남친은 아마도 모르고 하는 행동들일꺼예요!! 그러니 같이 있을땐 대화하고 핸펀 보지 말자고 하면서 하나 하나씩 님이 바라는대로 이끌어 가보세요!! 싫다고 하면 그만 만나시구요!! 제 남친은 저 만나고 3개월 쯤 담배도 끊고 제충도 감량했어요!! 남자도 여자한테 잘보일려면 그 정도는 할수 있어요. 참고로 제 남친은 5살 연하해요 ㅋㅋ 말안하면 모릅니다. 우리는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만났을때나 메신저로 표현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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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9.12.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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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미치도록 사랑해서가 아님.
정말 진심으로 남자가 여자를 생각한다면
앞에두고도 심지어 눈에보이지않을때, 옆에없을때도
외롭게 내버려 두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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