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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말을 거칠게 하는 시어머니

휴우 (판) 2019.12.10 14:00 조회60,04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목그대로 저희 시어머니는 말을 너무 거칠게 하시네요

10월말에 결혼했고 특별히 연락할 일이 없어서 아직 제 번호를 모르세요

원래 먼저 알려드리고 연락 드리려 했었는데
성격이 좀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좀 미루다보니 이렇게 됐어요..


그런데 지금껏 며느리 번호를 모른다는 사실에 꽂혔는지
남편하고 연락한거 보니 너무 막말을 해놨더라구요

신행 다녀와서 시댁에 찾아뵙고 인사드린지 딱 일주일이 지난 날에
남편 누나의 시댁에서 저희한테 보낸 쌀이 있었는데 그걸 남편이 받아와서 어머니한테 잘 먹겠다고 연락하니까
며느리는 연락 안하고 왜 니가 하냐고 하셨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저도 통화해서 감사하다고 잘먹겠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또 남편한테 화가나서 통화를 했더라구요
남편이 내가 연락 하는거나 며느리가 연락하는거나 똑같은건데 왜 그러냐고 전화로 한바탕 했는 것 같더라구요

그 이후로 문자 주고받은걸 보니
니가 더 좋은 직장에 다니는데(둘 다 공공기관에 재직중) 왜 그렇게 등신같이 사냐느니, 상전을 모시고 산다느니
이새끼야 니가 나를 개무시하니 며느리도 나를 무시한다느니..
걔는 참 이상하다느니..

정말 이제 막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한테 할 수 있는 말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폭언을 해놓은걸 보니까 더더욱 연락하고 지내기가 싫어져서
사실 아직까지도 연락처를 못 드리고 연락을 못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상식 밖의 폭언에 남편이 어머니한테 스트레스받아 죽겠으니까 제발 당분간 연락 좀 하지 말고 지내자고 해놔서
지금은 잠시 조용한 상태구요...

앞으로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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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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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규흐규 2019.12.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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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남편이 하자는 대로 간만히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남편이 처신 잘하고 있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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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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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말하면 되겠네요. 엄마가 이렇게 막말을 하니까 내가 쪽팔려서 못 알려주는 거라고요. 아들이 싸우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시모 말투 보니까 연락처 그냥 모르고 사는게 나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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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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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처럼하세요 나중엔 알아서 포기하시고 님은 이상한며느리 되겠죠 그냥 이상한며느리 되시고 맘편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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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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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승질 더러운건 더러운거고 결혼을 했음 연락처 알려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젠 가족이 됐는데 남도 아니고 기본도리는 하세요 그래야 할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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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1.1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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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랑 말하는게 똑같네요 저희 남편은 착해빠져서 멍청할정도로 착하니까 시어머니한테 화내고싶어도 참는편이에요 근데 지금 저는 같이살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어머니가 남앞에서는 안그럴줄알았더니 남앞에서 더하네요 저는 분가하고 연 끊을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텨요 님도 버티세요 정말 남편분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가면 되겠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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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2019.12.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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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상황 너무 비슷하네 ㅎㅏ 카톡아이디라도 알고싶음 하소연이라도 하면서 버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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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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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적당히 할건하고 거리를 두던가 해야죠 개념없이 거리만 두면 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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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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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사정이 있어서) 결혼하고 1년정도 뒤에 처음으로 시어머니께 연락드린적이 있는데 (안부 인사가 아니고 오신다고 했는데 안오셨고, 남편은 퇴근전이라 내가 연락드림) 여보세요 하는데 절 모르시더라고요 ㅋㅋㅋ 전 결혼하고 번호는 신랑한테 물어봐서 갖고 있었고 연락만 안한거였어요. 전 당연히 남편이 제 번호를 어머니께 줬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안줬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연락처를 신랑한테 물어본 이유는 신랑한테 안좋은 일이 생기면 연락해야하잖아요. 쓰니도 연락은 하지 않더라도 연락처는 갖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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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노답이구만 2019.1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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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습니다 저 어머니는...
크게화내고 막말하다가도 몇일 좀 지나면 아무일 없었단듯이, 원래 그런 사람아닌듯이 행동하거나 대하죠?
제 어머니가 그랬거든요.. 저한테 막말 욕설 지나친 화냄같은건 그렇다해도 제 아내랑 당시 뱃속에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까지 들먹이면서 '니도 똑같은 애새기 낳아봐 한번, 어디 힘들어 뒤져봐' 뭐 이런 선넘는 말같잖은 소리에 질려서 지금은 연락 끊었습니다.
아무리 싫고 짜증나도 가족인지라 아예 모르쇠로 살 수는 없지만, 연락 끊는 것 밖에 답이 없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연락을 할것같음 나한테 하라고 하고 제 아내 폰에서는 저희 어머니 연락처 다 블락걸어놨네요.. 한 2년 되가는데 한번도 연락은 안했어요..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 근데 그게 내 엄마고.. 답답해요 이거(물론 글쓴이는 시어미라 이런부분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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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2.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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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10월 말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친정 엄마 번호 없으면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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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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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같이 글수록 점점 더 멀리하고 정상적으로 굴 때만 상종하세요. 그걸 철저히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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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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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찐개찐 끼리끼리 초록동색. 전화한통 안드리고 옆집에 이사온 성범죄자에게 경계하고 차단하듯 구는건데 자기엄마에게 그러는 놈이..연애감정 식은 3년뒤엔 그 대상이 니가 될수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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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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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아들이 며느리 데려와서 며느리가 딱 너같이 굴고, 핸드폰번호도 감추고 너를 미개인 무식한뇬 보듯 열등한인간 취급할때 넌 웃을수 있을까? 니가 비참한슬픔 느낄때 남탓말고 , 이 순간을 딱 찝어 기억하고 반성해. 인생,뿌린대로 거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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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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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솔하네. 시모는 단순다혈질이고, 진짜 사람잡고 못된건 너같은거. 여자들한테 조사해봐라. 차라리 시모타입 상사가 낫지, 너같은 타입이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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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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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제로는 시모보다 님같은 타입이 더 고단수고 사람 은근 죽이자나. 시모면 가족인데 서로 핸폰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당연 열받아서 폭발하고 그거 노출한 시모는 걍 시장통에서 볼수있고 수다떨수있는 동네아지매 스탈. 너는 조용히 사람하나 저렇게 폭발시켜서 죽일수있자나. 근데 니 남편이 니편이라 시모이겼다고 통쾌해하며 시모만 더 도른자 만들고 좋아하진마. 인생 뜻대로 안되거든. 자기엄마인데 핸폰도 모른다는건 결혼전후,신행후에도 따로 전화한통 안드리고 옆집에 이사온 성범죄자에게 경계하고 차단하듯 구는건데 자기엄마에게 그러는 놈이..연애감정 식은 3년뒤엔 그 대상이 니가 될수있는겨. 그리고 니 아들이 며느리 데려와서 며느리가 딱 너같이 굴고, 핸드폰번호도 감추고 너를 미개인 무식한뇬 보듯 열등한인간 취급할때 넌 웃을수 있을까? 니가 비참한슬픔 느낄때 남탓말고 , 이 순간을 딱 찝어 기억하고 반성해. 인생,뿌린대로 거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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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그네 2019.12.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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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 거칠게하는 시모도 그렇지만 쓰니 쟈기도 보통 아닌거 같은데? 어찌 연락처 드리지도 않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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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2019.12.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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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악무시하고 못본척하시고, 남편에게만 잘해주세요 . 엄마는 보면 안좋은소리나해대고 욕하고, 님은 잘해주면 어디로 마음이 기울까요? 남편이 잘하고있네요. 내편되주고해서 너무 고맙다고 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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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2019.12.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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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된 놁은이ᆢ시자가 무슨 대단한 감투인가ᆢ며늘들만 보면 못잡아 먹어 안달들인듯ᆢ그냥 그런 심보 못된 시짜라고 생각해여ᆢ 절대 기죽지 말구 아님 평생 자기 종취급하니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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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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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모 시모들은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는 병들이 생기나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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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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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 인사갔을때나 상견례때... 조짐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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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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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시어머니가 며느리에 대한 기대치가 굉장한가봐요 ㅋㅋㅋ 우리시어머니도 그랬는데 전화일주일에한번하는것도 전화자주안한다고 어이없게 말씀하시길래 한달에 한번으로 줄임 머라고하거나말거나 남한테 욕하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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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 2019.12.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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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며느리 연락처도 모르는 시어머니라 그것도 이상하네요.말이 거친건 맞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이상해보여서 연락처를 안알려줬다..그것도 좀 이상하구요.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 나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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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사람되기... 2019.12.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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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며느리 얻을까 겁나네 시어머니도 잘 한신거 없지만 님도 문제많음요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아들 낳아서 님같은 며느리 얻어보세요 님은 더할듯 도리를 하라는 말이예요 다 내할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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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9.12.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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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남기는데울시어머니랑똑같아요 저거 며느리를 끝없이 괴롭히고 무시해도 더심해져요 결국 연끊고사는수밖에없어요 저도 남편뒤에 아무것도몰라요 표정 만 하고 나중에 남편 위로해줘요 결국 제일 상처받는게 며느리인 내가 아니라 자식인 남편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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