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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아이가 자살시도 했습니다

ㅇㅇ (판) 2019.12.10 22:35 조회298,77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전교 5등이던 딸.. 오늘 대학 6개 다 탈락했습니다. 딸에게 재수해도 괜찮다. 한번 더해도 괜찬다고 말해줬습니다. 엄청 울었지만 원체 긍정적이고 회복이 빠른아이라 하루지나면 훌훌 털어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저녁 먹고 방에 있었는데.. 사람 감이 참 무섭습니다. 이상한 예감이 들어 밖에 나갔더니 딸아이가 베란다에서 창문을 열고 뛰어내릴려고 하고있었습니다.
그 이후엔.. 그냥 바지가랑이 잡고 열심히 빌었던 기억밖에 안나네요. 아무도 본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잘난거.가진거 하나없고 사는게 죄스럽다며 뛰어내릴려고하더군요. 다행히 어느정도 뒤에 내려왔습니다만 아직도 철렁합니다 1분만 더 늦었더라면. 지금쯤 제 딸아이는 없었겠지요. 지금 겨우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베란다에 나가 아까와도 같은 일을 저지를지 모르니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까요. 모든게 제 잘못인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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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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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활 시작하기전에 딸아이와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살아갈 미래가 얼마나 긴 지, 대학이란 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규격속에 커서 규격으로 옮겨가는 것보다 1년의 쉼표가 얼마나 의미있는지,
대입실패가 얼마나 별 일이 아닌지.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 의미가 크다면 대학원까지 뒷바라지 해주겠다 하세요.
넌 더 긴 공부를 위해 1년 더 준비하는 거라 생각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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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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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모르는게 뛰어내리려는거 그렇게 충동적으로 되는 행동이 아니에요. 어머니 모르게 한참전부터 속이 썩어가고 있었던것같아요. 회복이 빨라보인다는건 그만큼 부실공사식으로 회복한단 얘기같거든요. 그게 이번에 다 무너진거고....따님이랑 시간 많이 보내주시고 정신과 상담 두분다 받는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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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2.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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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이는 수시를 넣을 수 없는 검정고시쪽이라.. 검고 통과하자마자 친 수능에서 점수가 좀 높게 나왔었는데 한번 더 해본다고 했다가 폭망한 케이스입니다. 정시 점수 발표 되고 엄마한테 미안한다고 전화로 꺽꺽 거리며 우는데... 그 소리 듣는데도 가슴 찢어지던데 지금 어머님 심정은 진짜 몇톤짜리 돌덩이 매달아 논 것 같으실겁니다. 실패란것에 아이들이 면역력이 없나봐요. 저희 애도 이번 성적이 믿어지지 않나보더라고요.^^ 예방접종, 치과,안과검진 그렇게 꼬박꼬박 시켰는데 실패에 대한 예방접종을 부모가 잊어버린거죠^^ 실패나 좌절도 살아가는 길중에 자주 만날 수 있는 돌부리라고 이제라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아이가 버틸 기둥이 부모님밖에 없는데 기운 잃지 마시고 같이 힘내요.^^ 태산같아 보이던 실패나 좌절도 지나가면 웃게 되고 엎어져서 툭툭 털고 일어날때 뭐라도 하나 배우고 일어나면 실패가 아니라고 전 그렇게 말해줬어요. 인생은 길고 기회는 수차례 찾아 온다라는걸 절대 잊지 말라고 해주세요.^^ 어머님의 아이와 제 아이 둘다 분명 행복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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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코난 2019.12.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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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닥달했음 한번의 실패에 저리 인생포기를 쉽게 할까. 잘못키운거 맞아. 가족여행 다녀오고 일체 공부에 관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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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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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현역 고3에 서울대 수시 2차 탈락한 학생입니다. 아마 따님과 동갑일거에요. 저희집은 찢어지게 가난해서 재수는 못한다고 끝나고 한달은 조현병환자처럼 살았어요. 대학을 안나와서 내가 제대로 돈벌이는 할수있을까 싶고..새벽 5시까지 혼자나가서 통곡하고 오고, 자살시도도 하고..부모님이 보다 못하시다가 돈을 어떻게든 빌려줄테니 재수하고 나서 갚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전공분야 특성상 약2000만원정도들거라고 예상하고, 알바를 뛰어서 갚기로 했어요. 마지막 동아줄 잡고 다시 공부해보려고요. 친구들은 다 붙어서 여행갔는데, 저는 연락 다 끊고 다시 공부합니다. 속이 많이 쓰려요.. 더군다나 돈이 없는 상황에서 덜컥 떨어지니까 앞이 캄캄하고 숨이 안쉬어졌었죠. 따님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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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9.12.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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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추가 23번인데 합격했어요 2월 말에 붙어서 등록금구하느라 부모님 등골 해먹었어요 희망을 가져요 예쁜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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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9.12.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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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으신다면 한국 말고 해외 대학 진학도 알아보셔요. 경제적 능력 되신다면... 저같은 경우는 재수 할만큼 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해외에 나가고싶어서 대학진학까지 하고 너무 즐거운 대학생활 후 현재는 외국에 거주중이예여 한국에서 꼭 대학 나와야 할 이유 없는것 같아요.궁금하신거 있음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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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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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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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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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부모가 뭔가 그란뉘앙스 계속줫을거다. 반성하세요. 부모자격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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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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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교5등인데 왜 떨어졌을까요..? 전 전교에서 세기도 힘든 등수인데요...뭔가 안맞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원인이 꼭 대학에 있을까도 싶고요... 우울증 온것 같은데 병원도 가보고 여행도 가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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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12.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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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행복을 느낄수있는부분 평소 먹고프던거 갖고프던거 다 해주세요 작은행복에서 살힘을 좀 찾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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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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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들을려고도 이해할수도 없을거예요.본인에 멘탈이 무너졌고 모든일들에 회의를 느끼고 있을거예요.시간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자극적인 말은 피하시고 물흐르듯 서서히 자신에게 용기와 소중하다고 생각할수 있도록 부모님에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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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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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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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2019.12.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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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을 1년에 두번으로 바꾸는 제도는 안되나요? 12년을 공부했는데 수능 결과만으로 인생이 바뀌는 것 같아 너무 마음 아파요. 운도 따라줘야 하고 컨디션도 좋아야 하는데, 수능 시험 한번으로 결정하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두번 시험쳐서 그중 잘 나온 점수로 원서내는 법개정은 도저히 안되나요? 전교 5등하던 딸아이의 슬픔과 좌절감이 느껴져 너무 마음 아프고 걱정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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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 2019.12.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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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상담센터에서 상담 받으세요처음에는 거부할 수 있으니 함께 가족상담으로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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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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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보듬어주세요 저도 같은 입시생인데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를 경험한거잖아요 여태껏 힘들게 노력한것들이 물거품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저라도 그런 선택 할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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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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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년 인생에 1-2년 늦은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꼭 다독여주시고, 전교 5등씩이나 했으니 님이 아니더래도 학교에서 아이들이나 교사가 어떤 개소리할지 모르니 교사에겐 따로 언질하셔서 아이 자극하는 일 없게 해달라 해주시고, 아이들 개소리는 님이 전부 차단할 수 없으니 너 골리고 비꼬는 애들은 다 너에대한 질투와 시기를 이제야 표현하는거니까 친구 아니라고 휘둘릴 필요 없다고 꼭 말해주세요. 엄마는 너가 그렇게 죽으면 살 수 없다고 얼마나 자체로도 소중한지 꼭 깨닫게 해주시고요. 이 모든건 가족끼리 여행이라도 가서 현실에서 한발 벗어나서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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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 2019.12.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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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댓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겠지만 고3, 재수생활 할 때의 제가 생각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희 부모님은 성적으로 단 한 번도 혼을 내거나 큰 소릴 낸 적이 없습니다. 대학은 무조건 가려했던 저에게 확실한 꿈이 없다면 그 등록금을 모아줄 테니 다른 길도 생각해보라고도 하실 정도로 전혀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셨어요. 그런데도 공부하면서 죽고 싶었어요. 매일 밤마다 울었고 제가 사라져야 사랑하는 가족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님의 교육적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그냥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시고 네가 있어서, 네 덕분에 행복하다 말해주세요. 딸 앞에서 내가 교육을 잘못했구나 내 잘못이구나 이런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말을 듣는다면 미안해서라도 더 숨기려 할지도 몰라요. 딸이 좀 진정이 된다면 조심스레 상담도 권해보시고... 우울함은 누구에게나 감기처럼 찾아올 수 있어요. 단지 수험생이라는 상황과 대학을 가야 한다는 부담감, 압박감에 남들보다 조금 더 깊은 우울에 빠졌을 뿐이에요. 딸에게 꼭 안아주시고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 말해주세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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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노무현 2019.12.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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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지잡 고등학교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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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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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해도괜찮다? 한번더해도 괜찮다?? 죄송한데 이런말은 위로 하나도 안되는 말이에요 저도 수험생인 시절이 있었는데 저 말은 위로의말이 아니라 "별거아니다 그냥 한번더보면된다" 라고밖에 안들려요 그말인즉슨 그동안의 노력을 싹 다 짓밟는말이죠 나는 이렇게 뼈빠지게 죽을둥살둥 공부를 해왔는데.. 이걸 1년더해? 이런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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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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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았으니 천만다행입니다ㅠㅠ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란거 꼭 말해주세요.. 늦지않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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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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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교5등.. 강박관념에 살았을듯 엄마는 괜찮다하지만 누가봐도 실망한모습 보였을것이고.. 딸 진짜 외롭게 공부만하며 커 왔을게 눈에 훤하네요 아무것도 없다라는 표현이 많이 힘들었을것같네요 그래서 공부해서 죽도록 노력해서 중산층이되려는 대한민국 어느 사회학자가 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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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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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공부하는 거라고. 공부가 목적이 아니고. 네가 행복하고 건강하지 못하다면 공부도 뭣도 아무 소용없다고 말해주세요. 심리 치료 받게 하시고 가만히 두진 마시구요 공부 말고 알바나 운동 같은거 하도록 두세요. 그러다 마음 돌아오면 대학 가고 싶다거나 공부하고 싶다고 말할겁니다. 그럼 그때 밀어주세요. 아직 어릴떄 1,2년은 초조해할거없어요. 아픈거 무시하고 10년 밀어붙이다가 무너지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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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2019.12.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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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가보셨나요? 치료받는것 권장합니다. 약먹고 자살시도 한것말고 이런경우도 바로 응급실오는경우 많은데 오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늦지않았으니 꼭 치료받으세요. 입원 단기(2주-4주) 라두요. 학생들 수능끝나고 많이 오는데 부모님은 아이에 대해 잘몰랐던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사례가 많아요. 한번자살시도 특히나 뛰어내리려한건 성공률 높은 방법이고 재시도 할수도 있으니 공부보단 심리적 안정이 우선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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