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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재수 꼭 해야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 (판) 2019.12.11 10:56 조회8,227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댓글들 보고 있습니다..격려해주신분들 감사하고 냉정하게 재수여부를 판단해보려 합니다 일단 부모님이랑 다시 진지하게 상의해보기도해야하고요..ㅜ 그리고 수시러라 수시>>>정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그러다보니 정시에 100퍼센트 올인해서 공부했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제 성적으로 지방전문대만 갈 수 있능 수준이라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대학 안 갈 바엔 거기라도 가라는 식으로 얘기하신 겁니다. 그래도 일단 성적은 처참해요ㅜㅜ
댓글 더 달아주시면 계속해서 확인할게요. 감사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올려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수시6광탈에 수능말아먹은 고3입니다.. 지금 상황으로썬 재수해야하는데 의욕도 없고 굳이 재수해야할까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아니 그냥 극단적인 생각밖에 안들어요 요즘 대학간판이 점점 중요해지는건 맞는데 재수해야하나 싶고 내년을 또 올해처럼 올해보다 더 열심히 보낼 자신이 없어요 힘도 없고 무기력하기만 해요

부모님은 성적맞춰 지방전문대라도 가시라는데 재수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래도 대학 좋은 곳 나오는게 먼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낫겠죠? 살기싫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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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19.12.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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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냉정하게말해서 서울전문대도못갈성적이면 재수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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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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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좋은데 나오는게 좋은건 맞는데, 본인에게 대학 좋은데란 뭔가요? SKY? 냉정하게 말해서 인서울 지방 국공립도 힘들거 같으면 그냥 지금 성적 받은 거 맞춰서 가는게 나아보여요. 솔직히 인서울에서도 중상위니 뭐니 순서 따지고 드는데 별 의미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에요. 지금 성적에서 좀 더 잘봐서 좀더 나은 대학 간다고 해도 별 차이 없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대학 간판보다도 본인이 하고 싶은걸 좀 더 찾아보는건 어떤가 싶네요. 하고 싶은 일 하다보면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 때가 오는데 그때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목표의식이 있으니 열정도 다르고요. 저도 무작정 좋은 대학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을때 힘들기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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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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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하지 마세요. 해도 비슷할겁니다. 괜히 나이만 한 살 더먹게 되는거예요. 그냥 제 나이에 그 학교 가느냐, 한 살 더 먹고(모든 의미의 고생이란 고생 다 하고) 그 학교 가느냐 차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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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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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라는데ㅋㅋㅋ 전문대수준나오네 그것도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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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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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시라는데 난 왜 불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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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ksrmf 2019.12.1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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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고 대학 가려는 분들이 계시다니... 대학은 말이죠 성적 마춰 가는데가 아니에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겁니다. 그리고 목표는 사회에서의 업이구요. 이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확실한 주관하에서 처신하지 못한다면 인생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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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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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일부로 좀 낮은 고등학교 가서 수시 좋게 받은다음 대학교 좋은곳 붙어서 개꿀 빨면서 학교생활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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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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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수시러라도 꼴통학교가 아닌이상 수능 6등급은 안나와요 솔직히 말해서요..... 재수를 하더라도 최저없는 수시 지원하시든지 걍 이번에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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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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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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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12.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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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는 나이차 언니로써..
저도 재수했고 살아보니 인생에서 1년 시간 그렇게 길지 않아요.
물론 다른 댓글처럼 재수 성공할수도 있고 실패할수도 있지만 나중에 조금이라도 후회할것 같다면 1년 정도 도전해보는 것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 공부 아주 열심히 한편은 아니지만 저도 살면서 재수할꺼란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수능결과가 망친건지 그냥 제 실력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서울근교? 지방으로 원서를 써야했고 그나마도 계속 떨어지다가 한군데만 대기로 붙었었네요.
부모님은 무슨 재수냐 공장들어가라 하셨고 주위 모두가 재수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고 하셨지만 내가 이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으로 재수하겠다고 했고
재수하면서 전국% (요즘도 이런게 있나요?;) 거의 30% 이상 올라서(그전에 엄청 낮았던거겠죠;)
결국 뭐 엄청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인서울 4년재로 제가 원하는 과 나왔습니다.

내가 살면서 공부를 제대로 안해본것 같으니, 한번 제대로만 해보자란 생각이 있다면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사회 나오니까 학벌이란게 아주 중요하진 않아도 발목잡을 꺼리가 될수는 있겠더군요.
대학원이든 편입도 가능하겠지만 재수 해보고 그래도 마음에 안들때 선택해도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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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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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성적, 수능성적없이 100%면접만으로 입학
2년만에 4년제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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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겁 2019.12.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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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기업 고졸직이나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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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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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최소 인서울, 지거국 정도는 갈 수준이었는데 지방대 가게 된 거면 모를까, 부모님께서 성적 맞춰서 지방전문대라도 가라고 하시는 거 보면 원래 꽤 낮은 성적이었던 것 같은데요. 게다가 재수하기 싫다고 하고 있는데, 지금 1년 더 써봤자 아무 의미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하고 싶은 일 찾아서 전문대 가시든가 유망한 기술 배우는 게 현실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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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마이... 2019.12.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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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자짜고딩이 보기에도 조카 한심한데 주변친구나 부모가보면 얼마나 속이탈까ㅜ나이먹고 생각도없고 계획도없는데 공부를잘해 집이잘살어 아니면 기술이있어 ㅋㅋ그냥 관심있는일이뭔가부터 곰곰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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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문변 2019.12.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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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 49살이야 잘들어라 주도적.능동적이란말을 명심해라. 이 두가지가 동행된다면 대학을 안가도 뭘해도 넌 성공한다. 그러나 이 두가지가 없다면 서울대에 가도 쓰레기가 된다. 대학을 안가도 너가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할수ㅜ있는 관심사를 찻는게.우선이다..청춘의 직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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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쉬롱 2019.12.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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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전문대 갈 실력으로 무슨 재수야,,, 그냥 지금이라도 대학 잘 선택해서 가고 가서 최선을 다해라 성공은 꿈꾸고 계획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얻을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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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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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가든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더라. 고대나온 울언니 학벌부심 그맛으로 20대에 스펙 안 쌓고 탱자탱자 놀다가 취업실패...물론 동문이랑 결혼해서 그럭저럭 잘살긴 하는데. 그리고 나랑 비슷한 성적 나오던 내친구 있었는데 난 재수해서 건동홍가고 친구는 지방전문대갔거든. 근데 거기서 과탑하고 관련학과 공사 취직했더라. 어딜 가더라도 나만 열심히 하면 길은 언제든 있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정보 수집해가며 네 길은 네가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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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12.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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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이런 생각으로 재수하면 힘듦. 재수할 생각이 들면 다른 것 다 버리고 오직 책만보고 시험준비한다 생각하며 직진해야 함. 정말 간절히 원해서 재수 시작한 친구들은 벌써 달리기 시작했음. 하려면 여기 글 보자마자 인터넷끊고 책만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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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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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갈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돈낭비 시간낭비입니다.. 대학을 가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때 공부 다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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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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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마인드로 재수 하면 안 돼요 하지말고 전문대라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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