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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 첫 제사에 늦으면 빠진 만큼의 욕을 먹을까요

후하 (판) 2019.12.11 14:18 조회30,77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별거 아닌 추가
첫 제사는 맞아요 작년에 돌아가셨고 장례식 장에서 삼일 내리 있었거든요... 생전에는 한두번 짧게 인사 드린게 다고요 제가 남편에게 뭐라고 한 이후 하루종일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데 더 열받네요 제가 대체 뭘 잘못했죠??????? 말씀해주신 시간보다 나서서 일찍 가길 바랐던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시댁 할머님 첫 제사.
오라는 시간에 20분~30분 정도 늦을 수 있다는 게 큰 잘못인가요?

남편이고 시댁이고 미리 날짜 이야기를 안 해줘서
먼저 연말 공연을 예매해둔 상황인데요.

다행이 공연이 일찍 시작해서 굳이 취소할 필욘 없지만
연말이라 끝나고 출발해도 차가 막힐 걸 '예상'해서 20분 정도 늦을 거 같은데
그럼 표 취소하는 게 맞나요?

아 남편은 먼저 갈거고요
공연은 저 혼자 봅니다

감히 첫 제사에 며느리가 20분 늦는다고 하면 욕 먹겠죠?
사실 제사같은 거 대체 왜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문화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굳이 참석을 안 할 생각도 없는데요

힘들게 예매한 공연이기도 하고
1년에 한번 있는 공연이고
우울한 제 삶에 가장 큰 행복이기도 한 순간이라 매우 기대하고 있던 상황인데
조금 늦을 수는 있을 거 같다는 말에
남편이 안 가면 안 되냐고 하네요
공연은 어차피 나중에도 있다며

너무 화가 나는데
결혼했고 한 집안의 며느리가 됐으니
제가 포기하고 맞추는게 맞나요?
조금 늦는 것도 안 가는 것만큼의 큰 잘못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나 싶은 마음에
이곳에 물어봅니다

저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 때
남편을 부를 생각도 없지만 못 온다고 해도
그게 서운할 일인가 싶은데요
남편은 본인 부모님이 기분 상하면 나중에 제가 힘들다는 핑계로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내는데
아무래도 저를 배려하기 보다는
그냥 집안 행사에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난 느낌이네요?

결혼하면 배우자 가족도 내 가족이 되는 건 맞지만
결혼식이라는 1시간의 행사로 갑자기 자연스럽게 그렇게 여겨지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살아계신 할머님을 뵈러 가는 것도 아니고
제사라는 허례허식보다는 2시간의 공연으로 인한 행복이 더 중요한데
이런 제가 문제인가요..생각은 이렇지만 물론 한 가족이 됐으니 참여해야 하는 행사나
기본적인 도리는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럴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제사 참석 안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연말이라 막혀서 조금 늦을 수도 있다는 말에
그냥 제가 제 행복 포기하는 게 맞다는 답변이 너무 씁쓸하네요

그래도 제가 맞추는 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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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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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12.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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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부모님 기분상하게 하면 너가 힘들거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럼 내 기분 상하면 너는 성할줄 아냐고 해주세요 ㅋㅋㅋ 참나 니나 먼저가서 니 예뻐해주신 할머니 제사상에 칼질이나 하나 해라고 할듯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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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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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포기하면 계속포기하게되고 강요하게되고 도리지키라고 합니다 우리진짜 그렇게 살지맙시다 며느리전에 여자고 사회인이고 인격체입니다 착한며느리 하지마시고 당당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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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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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라는 시간이 몇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제사에 며느리가 오라는 시간에 가도 미리 와서 일안도왔다고 눈치줄꺼 같은데요. 이래도 눈치받고 저래도 눈치받을꺼 같으면 행복챙기고 그 기운으로 버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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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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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네 제사 갈 거면 님친정네 제사에도 남편 오게 하세요 굳이 그럴필요 있나 넘어갔다가 나중되면 시댁제사는 의무 친정제사는 원래 안 가는 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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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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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참석을 하지마세요 다른것도 아닌 공연때문에 늦는거라면 시집식구 어느누구라도 좋게보지않아요 님은 20분 늦는거고 즐거운 시간보낼 그시간에 시가식구들은 첫제사준비로 분주하고 바쁠겁니다 저는 처음부터 시부모제사 외에는 참석하지 않았어요 남편은갔구요 지금은 남편도안가요 공연보러간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안되는건 알죠? 근데 이미 남편이 알고있고 두둔해주지 않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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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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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찍 와서 음식하라는 거죠? 제사에 늦는것도 아닌데 참ㅋㅋㅋㅋ 그냥 공연보고 가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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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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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욕 먹긴 할것같아요. 제사 아니라도 집안 행사에 중요한 일 때문에 늦는게 아니라 공연때문이니... 남편이랑 같이 공연 보고 같이 늦게 가던지 아예 공연 취소하던지 할 것 같아요 전. 앞으로 시간 많은데 괜히 책잡히기 싫어서요. 아마 우리 집 행사에 나는 정시에 가고 신랑은 공연보고 늦게온다하면 저도 기분 별로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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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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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연을 택했으면 밀고 나가세요. 오락가락하면 본인만 힘들어요. 난 원래 그런애..로 이미지 만들면 인생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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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2.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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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안가요 ㅋㅋ첨부터 어려운사람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불편한건 한순간이에요 행복하게 공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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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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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이게 문제임. 남편 삐지면 눈치 겁나 보네. 왜 니남편이 삐지니??? 니가 먼저 삐지렴.
그새끼는 니할머니 제사는 갔고???시할머니한테 재산이라도 받았으면 석고대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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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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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남편 할머니인데 늦으면 어때요. 만나서 얼굴보고 인사할 것도 아니고 이미 돌아가신분인데. 이미 남편한테 님은 소위 말하는 며느리 노릇을 해야한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네요. 님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때 꼭 부르시고 늦거나 빠진다고 하면 쥐잡듯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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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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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 좀 먹음 어때요 죽나요 헐레벌떡 가시지말고 느긋하게 천천히 가세요 그 성씨집안 제사에 같은 성씨 인간들만 가면 됏지 님 빠지면 귀신이 와서 제삿밥 안먹는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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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9.12.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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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거면 공연포기하고 시간맞춰 가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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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9.12.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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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지마.. 가서 욕먹으면서 개고생하느니 안가고 욕먹는게 낫지.. ((꼭 처가 제사는 가지도 않고 가봤자 주둥아리로 처먹기만 하는 것들이 지랄지랄하면서 지네 집 제사만 중요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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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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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지 마세요. 늦어도 욕먹고 안가도 욕먹는데, 가서 욕먹는것보다 안가는게 맘 편합니다. 전 결혼 4년차구요, 시가에 지원 1도 안받았고 심지어 남편이 돈 드리고 왔어욬ㅋㅋㅋ 결혼후에도 저만 보면 돈돈 거리고.... 암튼, 제사라고 오라고 해서 첨엔 뭣도 모르고 갔다가 개고생만 하고, 밥도 못먹고 왔어요.(먹다 남은거 먹으라고 줘서 안먹음) 그 후론 절대 안갑니다. 남편이랑 매번 제사 문제로 싸웠어요. 우리집 제사도 너 오지마라고 했어요. 난 죽은사람보다 산사람이 우선이다. 이런 마인드라고. 우리 친정집 제사도 평일이면 전 안가요. 나도 출근하는 사람인데, 평일제사 어찌 가냐고..(참고로 친정은 30분거리, 시가는 왕복 8시간거리입니다.) 사실 우리집 평일 제사에 전 참석해도 되지만, 남편 길들이려고 안가고 있어요. “봐라, 난 제사따위에 신경 안쓰고 살아있는 사람이 더 중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집 제사도 내가 힘들면 안간다.”약간 이런 배짱 보여주려구요.. 물론 엄마한테 죄송해서 제사때 돈을 더 챙겨드리고, 음식 주문해서 보내드려요. 엄마도 제가 음식 주문해서 드리니까 편하다고 좋다고 하시긴 하더라구요. 나물만 엄마가 해서 제사 올리고 있어요. 제가 이런 배짱으로 버티니까 남편도 그냥 지금은 반포기 상태네요 ㅋㅋ 곧 또 시가 제산데, 저보고 평일 제사니까 넌 오지마 이러더라구요. 전 주말 제사였어도 안갈거지만요. 제 소중한 주말을 왜 시가에 가서 개노동하고 싫은 사람들한테 싫은 소리 들으면서 보내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시가에 전 __이겠죠 뭐. 하지만 이젠 신경 안써요. 그사람들이 먼저 저한테 막되먹게 행동했고, 전 저 스스로 저를 보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가도 샹련, 안가도 샹련인데.. 내 맘이라도 안다치게 보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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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ㄴㄹ 2019.12.1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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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 베댓이 정답임 시부모한테 미움받아서 힘들어질거면 남편은 집에서 성치 못함 ㅋㅋㅋㅋ 시부모들이고 장인장모고 똑바로 알아야 하는게 지들이 며느리 사위한테 못되게 굴면 결국 자기 자식이 싸우고 힘들고 상처받음. 저 남편이란 양반이 뭘 잘못 먹었는지 무슨 깡으로 저딴 소릴 지 와이프한테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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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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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로 화날거면 여태까지 며느리 없이 제사는 어떻게 지냈나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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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12.1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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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한테 왜 미리 말을 못했겠어요?^^ 날짜를 모르니까~^^ 지는 날짜도 모르는 첫 제사 그놈의 첫 제사. 아니 할머니 작년에 돌아가셨나요? 진짜 첫 제사래요? 왜 며느리 새로 보기만 하면 첫 명절, 첫 제사, 첫 생신 ㅈㄹ병일까요? 진짜 제사 챙기는 집은 제사일정 공유하고 미리 일정 맞추는데 님은 남인데 그 날짜를 어떻게 알고 공연일정을 바꿀 수 있었겠어요. 그래놓고 첫 제사 타령은 ㅈㄹ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미리 말 안하면 아예 안 간다고 하세요. 회식도 갑자기 잡으면 개짜증나는데 돈 주는 회사도 아니고 며느리 시간 돈 주고 샀나 왜 지맘대로 오라가라야. 계속 ㅈㄹ하면 아예 가지마요. 욕 먹으면 친정부모님 소환하세요. 이것들이 누군 부모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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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2019.12.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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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해보라그러세요. 그래 어디한번 내가 30분 늦었다는 이유로 내가 행복을포기하는지 니가 포기하는지 보자. 만약 내가 30분 늦었다고 안들어야 할말을 듣거나 대접을 받는다면, 내부모님은 가만히 있을건지 한번보자. 제사를 참석해서도와주면 감사해할일이지, 가서 돈을받고 일을하는것도 아니고, 설사 돈을준다해도 내가 그돈아쉬운사람도 아니고 안받고 안하면 그만인걸, 단지 너랑 결혼했기때문에 내가 가.주.는. 건데, 그걸 안가는것도 아니고 늦었다고 행복을포기해야한다? 내가 그런행복포기할거면 너랑 왜사냐. 행복하려고 결혼했지만 말같잖은 상황맞춰가면서 내기쁨포기하는게 왜행복이냐. 그정도 존중이나 이해도 못해주는 집을 골랐내 내가. 내선택이니 나머지도 내선택이다. 니말대로라면 나는 안가고 안행복하겠다. 그치만 최소한 내가 소중하니 나 스스로는 기쁠거다. 이렇게 카톡 붙여놓으세요. 어디 바보같은게 그거하나 조율못해서 와이프에게 행복이니 어쩌니..한심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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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2019.12.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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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석하는데 뭐가 문제야 ??? 몸빼입고 일안해서 문제야??? 어처구니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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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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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참석하길 바랬으면 미리미리 알려주던가! 누가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알려주지도 않고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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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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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게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볼 일 보고 빨리 와줄 수 있겠냐고 와이프한테 양해 구해야 할 일 아님????? 더불어 와이프가 왜 늦는지 부모님한테 댈 핑계꺼리도 남편이 알아서 생각해야 하는거고ㅋ 내 남편 심지어 시어머니 생신 까먹었는데 나한테 미안하다고 함;;; 울 엄마 생신 내가 미리 말하고 챙겼어야 했는데 난처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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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2.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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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가 대순가ㅋ 죽은사람 챙기느라 산사람 고생에 가정불화에 지 조상 지들이나 챙기지 뭐 대단하게 재산 물려준것도 아니고 꼴갑육갑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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