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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집안일 하나도 안 하는 친오빠 어떡해요

ㅇㅇ (판) 2019.12.11 14:30 조회17,747
톡톡 결혼/시집/친정 화남
+ 지금 학교가 끝나서 오늘의 판 올라간 걸 지금 봤네요 우선 댓글 다 읽어봤고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지금처럼 지내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릴 생각이에요 다들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일단 화력 좋고 더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결시친에 올리는데 이 점 죄송해요

전 16살 중학교 3학년이고 제목 그대로 집안일 하나도 안 하는 친오빠가 너무 화나요
오빠는 고등학생이고 집안일이라는 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요
아버지가 밤에 일하셔서 낮에는 대부분 주무시고 어머니는 회사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어요
이러다보니 저희 남매가 해야 할 집안일이 많아졌는데 오빠는 그냥 모르쇠 상태예요
설거지며 집청소며 등등...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자기가 직접 밥 먹고 그냥 폰보면서 들어가길래 설거지 안 할거냐고 물으니 안 할거래요 ㅋㅋㅋㅋ
그럼 누가 하냐고 또 물으니 엄마가 하겠지 라는데 참,,
이때 제가 설거지를 해놔서 설거지 할 건 자기가 쓴 그릇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해도 5분 안에 할 수 있을텐데 그걸 또 늦게 들어오실 엄마께 미루는게 갑자기 화가 나더라고요...
이런 식이 한 두번이 아니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집안일 좀 분배해서 해줬으면 좋겠는데 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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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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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레몬 2019.12.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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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게 말이지 누나는 나이많단 이유로 남동생 밥도해주고 그러는데 오빠란 인간들은 남자란 이유로 집안일은 잘안함.남자라 인생편하게사네?근데 일단 부모님이 문제인 경우가 많음. 아들은 집안일안시키고 딸만 시키고. 이게 근본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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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9내식당 2019.12.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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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거 알지 나도 같이 안 하고 싶지만 내가 안 하면 하루 종일 밖에서 고생하고 온 엄마가 해야 하니까 그런 엄마 생각나서 하게 되고 그러는 사이 주둥이만 달린 새ㄲ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이건 아버지든 어머니든 누가 저 주둥이 ㅅㄲ를 교육 시켜야 하는 문젠데... 이미 한남으로 자라서 뒤지게 패는 방법밖에는 없을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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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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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보통 부모들이 문제임. 아빠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엄마는 딸이나 시키고 아들한테는 아무말 못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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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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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참 편하게 꿀빨면서 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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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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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ㅋㅋ 나는 반대로 내가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오빠가 엄마 좀 도와주고 했단말이지..? 내가 막냇딸로 오빠랑 나이차이가 좀 있고 해서 솔직히 오냐오냐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큰거 맞음. 지금이야 나도 본가 가면 일손도 돕고 하지만 어릴땐 집안일 전혀 안했음. 근데 이 말 하면 사람들 다 놀라 자빠지더라 ㅋㅋㄱㅋ 아들이 집안일 안하는건 다 공감하는데 그 반대인 경우가 그렇게 없는거지... 진짜 심각함 집안일 하는사람 = 여자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아직 많단게 놀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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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2.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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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남동생놈이 저랬어요. 엄마한테 제는 결혼해도 바로 이혼당할거라했더니 강경하게 지 먹은거 설거지는 시키시기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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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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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부모가 잘못키운 잘못이예요 님이 하지마시고 그냥 두세요 부모님이 하든 부모님이 오빠 시키든 하겠죠 이런거 보면 졸혼이나 황혼이혼 하는거 이해해요 여자는 늙어죽을때까지 남자 밥해먹이고 뒤치닥꺼리 하는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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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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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동생은 스물셋 먹고 라면도 엄마한테 끓여달라고하고 밥먹고 치우지도않고 먹은거 그대로 떠벌려놓음 설거지는 뭐 당연히 하는걸 본 적이 없고ㅋㅋㅋ 그런데도 울엄마 아무말도 안하고 다 치워준다 이상하게 한국 부모들은 다큰 성인 아들을 애기 키우듯이 함 딸한텐 안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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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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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40대인데 39살 처먹은 새끼도 그러더라. 난 결혼해서 가끔 친정가면 ㅎㅎㅎ. 그 나에도 설거지 한번 안 해. 지가 처먹은 컵 한번 안 씻어. 쓰레기 새끼지. 물론 그렇게 키운 부모님이 일차로 잘못 했지만 나이살 처먹고 스스로 사고 할줄 모르고 그렇게 사는 새끼가 젤 쓰레긴거. 쓰니 오빠도 우리집 쓰레기랑 같겠지. 노부모님이 힘겹게 일 하시고 집안일도 하는데 그 새낀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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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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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집은 아들만 둘이고 엄마가 주부신데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설거지 한다던데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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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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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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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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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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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그딴식으로 키운거임 앞으로도 너가 여자라는 이유 니가 더 시키기 편하다는 이유 니가 더 말을 잘듣는다든 이유만으로 많은 일을 겪을거임. 순응하거나 독립하거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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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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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새끼가 지 쳐먹은 밥그릇하나 못씻고 엄마가 하는일이라고 내버려두냐? 지는 밥쳐먹고 암거도 안하고 크면서 딱 장가가면 또 지 마누라한테 그러겠지? ㅎㅎ 이게 한남의 현실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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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2019.12.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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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빠 한명 있는데 우리집은 부모님 두분 다 딸만 집안일 도와야 한다고 해서 전 계속 반항하며 안했어요. 님도 하지마세요. 만약 오빠랑 저랑 똑같이 시켰다면 전 했을 겁니다. 근데 오빠만 안시키는건 부모님이 잘못된 교육 하는 거잖아요. 부모의 잘못된 행동에 다 따라주지 마세요. 님만 손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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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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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지방(경상도) 사는데 서울 놀러갈 때마다 남동생 집 들러서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밥해주라 함. 내가 소중한 주말에 놀려고 가는 거지 집안일하러 그까지 가나? 집안일 고자로 만든 건 엄빠면서 왜 나한테 그런 거 시킴? 개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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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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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동생은 오빠 버릇 못고침요.
일단 오빠 버릇은 부모가 고쳐야하는거지 동생이 잔소리한다해서 고쳐질게 아님.
쓰니는 엄마 힘들거 알고 엄마 생각해서 설거지도 해놓고,집안일도 해놓고 하겠지만 일단은 부모가 변해야 함.
엄마한테 오빠가 적어도 자기가 저지른 집안일은 자기가 했으면 좋겠다.
나도 내 할일 있고,난 내가 저지른 일 다 치우고 있는데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내가 오빠 뒤 쫒아다니면서 다 치워줄 수는없다.
난 내가 할 몫은 하겠지만 오빠 뒤처리는 하지 않을꺼다.
여기서 엄마가 서운해하고 화를 내면 엄마는 저지르고 치우지 않는 오빠한테 화내고 서운해 해야 맞지. 난 내 할 일 다 잘하고 있는데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다라고 똑바로 말하세요.
엄마가 오빠한테 잔소리하고 오빠 몫의 일은 오빠가 하라고 말하라고 하세요.
난 오빠의 엄마도 아니고,오빠의 엄마가 될 생각 없다고 초반에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차라리 나아요.
지금 다해주다가 나중에 안하면 오히려 더 욕 먹고,쓰니만 나쁜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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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2019.12.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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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요 그러다 나중에 이혼이나 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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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12.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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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집에서 집안일 거의 제가 다 해요 엄마는 일 다니시기 때문에 밤에 들어오시고 아빠는 회사 빨리 끝나면서 집안일을 안 도와주시고 집에 아무도 없으면 하시더라구요;; 갑자기 집 청소 도와주시면 평소에 안 하기 때문에 왜 하는거야 이런 생각들고 전 4남매인데 언니들은 자취하고 동생은 이제 고2 올라가고 또 곧 수험생이라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느라고 독서실 끝나고 밤 늦게 들어와서 못 도와주는데 그것도 화나고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동생 밥 차려달라 그러면 진짜 짜증나고 저희 집은 또 가족 아무도 없고 아빠랑 저만 있을 때 아빠 밥 제가 차려드리는데 이것도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밥 다 드시고도 자기가 안 치우고 저보고 다 먹었다고 치우라고 그러고 아빠없이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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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2019.1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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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댓아 그럼 보기 나쁠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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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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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자가 주방 들락거리는 게 진짜 보기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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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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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니껏만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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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19.12.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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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지마세요 왜합니까? 님꺼만먹고 님꺼만씻어ᆢ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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