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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부간 방귀 갈등(심각) 제발 좀 알려주세요....

깊어지는골 (판) 2019.12.12 00:56 조회27,35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 3년 차인 신혼부부입니다

방귀 때문에 시비가 붙어서 여쭤봅니다

남과 여 누구의 문제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들 집에서 방귀 얼마나 뀌시나요?

a는 결혼하기 전 집에서 방귀를 자유롭게 꼈다고 합니다.
가족들 모두 자유롭게 방귀를 뀌는 분위기였고
드물게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방귀를 꼈다고 합니다
가족 모두들 방귀에 관대한 분위기였으며
집에서도 자유롭게 방귀를 못 뀌면 도대체 어디에서 껴야 하냐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b는 결혼하기 전 집에서 방귀를 자유롭게 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크게 방귀를 뀌거나 하면 가족들 모두 지저분해(?) 하는 분위기였으며
식사때나 잠자리에서 방귀를 끼는 것을 극혐합니다…(예의가 없다고 생각함)

각자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갈등의 골이 엉덩이 두 짝처럼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와 더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셨나요…?
저희에게 평범한 기준(?)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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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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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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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오는걸 틀어막을순 없는데 식사중엔 조절해야지 혼자 구석에서 밥먹는거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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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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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조절 할 수 없이 부지불식간에 터지는 방구 예를 들면 기침하다 나온다든지 하는거 아니면 화장실로 가거나 베란다 아님 밖으로 나가서 해결해야죠 최소 사람없는 방으로 슬쩍 들어가서 해결해야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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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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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다른건 다참아도 식사도중 뀌는건 정말 숟가락으로 대갈통을 후려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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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글 2020.05.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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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금 그문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식사때만 제발 화장실이나 베란다가서 뀌라는데도 안듣네요.. 어떻게 해결되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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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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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개싫어 우리집도 그냥 막 뀌는데 밥먹을땐 인간적으로 안뀜 근데 나는 밥먹던 뭘하전 남앞에서 소리 붕붕내면서 뀌는거 예의없다 생각함 다른데서 뀌고오거나!! 누가못뀌게 하나진짜 짜증나 냄새랑 소리 진심 스트레스받고 방구냄새 맡는순간 내가 방구먹는거라서 기분 진짜로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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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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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야죠 그렇게 막 하는건 싫어요 막상 그렇게 하지도 않구요 같이 사는 가족이 싫어하는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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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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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일하다가 결재받다가 껴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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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2.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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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방구 꼈을 때 바로 '미안' 이라고 하면 실수한거라고 생각하고 넘기는데, 밥먹는데 아무생각없이 뀌면 지랄함 역겹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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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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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은 밥먹다 말고 똥싸러 가는데.. 첨에는 진짜 적응안되서 죽는줄..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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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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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연애땐 참더니 결혼하고 나니까 밥 먹다 뀌고 이래서 나도 같이 꼈더니 더럽다고 여자는 그럼 안된다며.. 이래서 이새끼 뭐야.. 라는 눈빛으로 쳐다봐줌.. 근데 문제는 우리애도 아무때나 뀜..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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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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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집안이 방귀에 엄청 자유롭고 식사중에도 가끔씩 뀌는소리 들리곤했는데 개인적으론 그분위기를 좋아하지않아서 식사동안엔 영 급하면 화장실은 가도 식탁에선 안뀌는게 예의인것 같고 잠자리는 사람이 자고 누우면 긴장도 풀리면 그럴수 있지만 분위기 좋을땐 좀 그렇죠. 저는 가스를 많이 참으면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하지만 남편이나 저나 실수로 나오는건 못들은척 지나가고 서로 노력하는 그런 분위기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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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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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렇게까지..? 식사중에 방구끼는건 당연 더럽긴한데 잠자리에서도..? 자다가 방구뀌는건요..? 우리남편이 밥먹다 뀐적은없는데 자다가 방구 봉봉 뀌는거 보면 귀엽던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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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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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일때 예능보다가 웃겨서 자지러지게 웃다가 방구가 나와버림 남편이 엉덩이도 웃긴가봐 라고 해서 2차로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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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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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을때는 다른곳 가서 끼는게 예의죠~~그외엔 방귀 껴야죠~집에서 편하게 방귀껴야죠. 참으면 안좋아요~~ 근데 얼만큼 뀌는지 그건 안적어 놓으셨네요~~하루 5번 안팍이면 괜찮을것 같아요... 이렇게 적었지만 저도 저희 남편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요~밥먹을때도 똥방귀끼고 수시로 5-10분에 한번은 껴대요. 어떻게 저렇게 낄수가 있나 신기할따름이에요. 옆에있는저는 소리 지르지만 소용이 없네요. 지는 좋다고 껴대고.진짜 남편 늦게 오는게 더 좋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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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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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0대인데 a에서 자랐어요. 밥 먹을 때도 식구들끼리 걍 거리낌없이 불불 뀌어요. 식구들끼리 모여서 밥 먹을 때면 여기서 불불 저기서 불불 다같이 걍 불불불불 막 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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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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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구 냄새 좋아하는 사람 없나요? 저는 다른 사람 방구는 그냥 그런데 제 방구 냄새 엄청 좋아해요ㅋㅋ 엄청 찐~한 똥방구 뀌면 냄새 맡으려고 코 박고 있음ㅋㅋ구수하고 찐하고 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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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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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을때나 관계때만 참으면 되요 ㅋ 저는 집에서 뀌고 사는데 좀 짜증나게 웃기지도않은데 뀔때마다 방구낀놈이 꺄르륵웃는다든지 뻔뻔하게 화낸다든지 하지않고 그런 일이 있었는지 태연히점잖게 뀌면?? 봐줄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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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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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제발 밥 먹을 때 뀌지 좀 마. 방구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 어쩔거야..??????? ㅠㅠ 졸라 시러 진짜. 그리고 아재들 왜케 길에서 방구 소리 엄청 크게 나게 뀌고 모른 척 하는 거 왜 그런 거임??? 나 남친10년 만났고 신혼 두 달째인데 방구는 안 텄다... 소리도 극혐이지만 냄새 맡고 싶지 않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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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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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방구를 극심하게 참았는데 순식간에 눈이 안보였음 ㅜㅜ 다행히 사람들 몰래 뀌니 다시 눈이 보였는데 ...그 이후론 방귀 참으면 무서움 그래서 집에서 매너없이 잘 뀜 ㅜㅜ 남편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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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향기 2019.12.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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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신랑도 왕방구쟁이인데 좀 드럽긴하지만 이제는 그러려니해요 팬티에 똥싼거아니니까;;;에효;;; 애들은 희안하게 좋아해요;;; 까르르넘어가요 소리만크고 냄새는 많이안나는데 가끔씩 속않좋을때 똥썪은냄새나면 똥쌌냐고 욕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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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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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론 a하고싶어요... 밖에서야 부글부글 끓어도 무조건 참죠 사람없을 때도 뀌는 도중에 들어올까봐 겁나고 뀌고 나서 냄새가 남아있을까봐 겁나서 못 뀌잖아요 근데 집에서까지 그러면 너무 괴로워요.. 얼마 안뀌는 사람이야 당연히 조절해야지!라고 하고 그게 가능하겠지만... 저는 집에서만이라도 편하게하자고하고 싶습니다 ㄸ처럼 사람마다 양이 다른게 어떤 선택을 할지에 영향을 끼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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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9.12.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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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먹을때는 진짜 개념없고 생각없는거 아님?? 조카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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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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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냄새가 심하다면 싫어하긴해도 대체로 그냥 뀜.... 근데 밥먹을땐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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