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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부간 방귀 갈등(심각) 제발 좀 알려주세요....

깊어지는골 (판) 2019.12.12 00:56 조회26,51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 3년 차인 신혼부부입니다

방귀 때문에 시비가 붙어서 여쭤봅니다

남과 여 누구의 문제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들 집에서 방귀 얼마나 뀌시나요?

a는 결혼하기 전 집에서 방귀를 자유롭게 꼈다고 합니다.
가족들 모두 자유롭게 방귀를 뀌는 분위기였고
드물게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방귀를 꼈다고 합니다
가족 모두들 방귀에 관대한 분위기였으며
집에서도 자유롭게 방귀를 못 뀌면 도대체 어디에서 껴야 하냐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b는 결혼하기 전 집에서 방귀를 자유롭게 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크게 방귀를 뀌거나 하면 가족들 모두 지저분해(?) 하는 분위기였으며
식사때나 잠자리에서 방귀를 끼는 것을 극혐합니다…(예의가 없다고 생각함)

각자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갈등의 골이 엉덩이 두 짝처럼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와 더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셨나요…?
저희에게 평범한 기준(?)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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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2.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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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오는걸 틀어막을순 없는데 식사중엔 조절해야지 혼자 구석에서 밥먹는거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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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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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조절 할 수 없이 부지불식간에 터지는 방구 예를 들면 기침하다 나온다든지 하는거 아니면 화장실로 가거나 베란다 아님 밖으로 나가서 해결해야죠 최소 사람없는 방으로 슬쩍 들어가서 해결해야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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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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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개싫어 우리집도 그냥 막 뀌는데 밥먹을땐 인간적으로 안뀜 근데 나는 밥먹던 뭘하전 남앞에서 소리 붕붕내면서 뀌는거 예의없다 생각함 다른데서 뀌고오거나!! 누가못뀌게 하나진짜 짜증나 냄새랑 소리 진심 스트레스받고 방구냄새 맡는순간 내가 방구먹는거라서 기분 진짜로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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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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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야죠 그렇게 막 하는건 싫어요 막상 그렇게 하지도 않구요 같이 사는 가족이 싫어하는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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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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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일하다가 결재받다가 껴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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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2.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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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방구 꼈을 때 바로 '미안' 이라고 하면 실수한거라고 생각하고 넘기는데, 밥먹는데 아무생각없이 뀌면 지랄함 역겹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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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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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은 밥먹다 말고 똥싸러 가는데.. 첨에는 진짜 적응안되서 죽는줄..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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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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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연애땐 참더니 결혼하고 나니까 밥 먹다 뀌고 이래서 나도 같이 꼈더니 더럽다고 여자는 그럼 안된다며.. 이래서 이새끼 뭐야.. 라는 눈빛으로 쳐다봐줌.. 근데 문제는 우리애도 아무때나 뀜..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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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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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집안이 방귀에 엄청 자유롭고 식사중에도 가끔씩 뀌는소리 들리곤했는데 개인적으론 그분위기를 좋아하지않아서 식사동안엔 영 급하면 화장실은 가도 식탁에선 안뀌는게 예의인것 같고 잠자리는 사람이 자고 누우면 긴장도 풀리면 그럴수 있지만 분위기 좋을땐 좀 그렇죠. 저는 가스를 많이 참으면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하지만 남편이나 저나 실수로 나오는건 못들은척 지나가고 서로 노력하는 그런 분위기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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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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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렇게까지..? 식사중에 방구끼는건 당연 더럽긴한데 잠자리에서도..? 자다가 방구뀌는건요..? 우리남편이 밥먹다 뀐적은없는데 자다가 방구 봉봉 뀌는거 보면 귀엽던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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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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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우리 집은 방구 밥 먹으면서도 뀌어요 왜냐면 가족들이 다 위장이 안 좋아서요. 저는 만성장염이고 엄마 아빠 두 분 다 만성장염이시다가 나이 드시니까 좋아지셨거든요. 밥 먹고 나서 2시간이 흐리기 전에 조금 눕기라도 하면 바로 속이 안 좋아지고 오빠는 심장까지 답답했었던 적이 있어서.. 각자 다 사정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 밥 먹고 잠 자는데 방구 뀌는 게 잘못인 줄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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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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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그렇다쳐도 밥먹을때는 아니지 무슨 화장실에서 밥먹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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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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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일때 예능보다가 웃겨서 자지러지게 웃다가 방구가 나와버림 남편이 엉덩이도 웃긴가봐 라고 해서 2차로 터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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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자 2019.12.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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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구 진짜 짜증나고짜증나요 남편이란인간 얼마나 방귀껴대는지 궁뎅이를 축구화신고 차버리고싶을정도. 너무 심하게 뀌면 도저히 못참아서 화를 내도 웃으면서 아이구 드러워서 안뀐다하면서 금방 항문열고 발사 소리도 크고 냄새도 역겹고.아 생각하니 __ 욕나오네 한번 진지하게 화를 냈더니 지가 더 목소리가 커져서는 아 절라 염병하네 내가 다시 방구를 뀌면 성을간다면서 엄청 지랄떨길래 무섭기도 한 상황에 와우 이제 방귀는 조심해서 뀌겄네...는 무슨 이젠 아주 똥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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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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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을때는 다른곳 가서 끼는게 예의죠~~그외엔 방귀 껴야죠~집에서 편하게 방귀껴야죠. 참으면 안좋아요~~ 근데 얼만큼 뀌는지 그건 안적어 놓으셨네요~~하루 5번 안팍이면 괜찮을것 같아요... 이렇게 적었지만 저도 저희 남편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요~밥먹을때도 똥방귀끼고 수시로 5-10분에 한번은 껴대요. 어떻게 저렇게 낄수가 있나 신기할따름이에요. 옆에있는저는 소리 지르지만 소용이 없네요. 지는 좋다고 껴대고.진짜 남편 늦게 오는게 더 좋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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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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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0대인데 a에서 자랐어요. 밥 먹을 때도 식구들끼리 걍 거리낌없이 불불 뀌어요. 식구들끼리 모여서 밥 먹을 때면 여기서 불불 저기서 불불 다같이 걍 불불불불 막 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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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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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구 냄새 좋아하는 사람 없나요? 저는 다른 사람 방구는 그냥 그런데 제 방구 냄새 엄청 좋아해요ㅋㅋ 엄청 찐~한 똥방구 뀌면 냄새 맡으려고 코 박고 있음ㅋㅋ구수하고 찐하고 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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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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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을때나 관계때만 참으면 되요 ㅋ 저는 집에서 뀌고 사는데 좀 짜증나게 웃기지도않은데 뀔때마다 방구낀놈이 꺄르륵웃는다든지 뻔뻔하게 화낸다든지 하지않고 그런 일이 있었는지 태연히점잖게 뀌면?? 봐줄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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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 2019.12.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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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댓글 개웃겨 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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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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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심 정떨어져요 어쩌다 가끔은 귀엽기라도하지 수시로 대놓고 방구끼면 진짜 짜증나요 살인충동 듦 진심 지가 어떻게 자랐건간에 가정교육 못받은거지 결혼했으면 같이사는사람 배려해줘야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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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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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제발 밥 먹을 때 뀌지 좀 마. 방구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 어쩔거야..??????? ㅠㅠ 졸라 시러 진짜. 그리고 아재들 왜케 길에서 방구 소리 엄청 크게 나게 뀌고 모른 척 하는 거 왜 그런 거임??? 나 남친10년 만났고 신혼 두 달째인데 방구는 안 텄다... 소리도 극혐이지만 냄새 맡고 싶지 않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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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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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방구를 극심하게 참았는데 순식간에 눈이 안보였음 ㅜㅜ 다행히 사람들 몰래 뀌니 다시 눈이 보였는데 ...그 이후론 방귀 참으면 무서움 그래서 집에서 매너없이 잘 뀜 ㅜㅜ 남편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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