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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해요)애기 봐주기 싫어하는 친정엄마

(판) 2019.12.12 12:29 조회52,25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해요) 댓글 다 읽어보고 글 추가해요
댓글들은 다 왜 애 봐주길 바라냐 하시는데 제가 글에 썼듯이 저
결혼전부터 애 안봐준다 하셔서 기대한적도, 봐달라고한적도 없어요.
글 내용은 잘 안읽어보시고 마냥 염치없다 욕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문득문득 서운한 맘이 든다는것뿐이었고 서운한 맘이 드는 가장 큰 이유는 애 봐주시는것과는 별개로 그냥 손주에 대한 마음이
다른분들보다 없어보여서라는거예요
그리고 용돈 뭐 돈100은 쥐어주냐 하셨던 분~
네 어떻게 아셨나요 진짜 그렇게 드려요
그런데 친정아빠는 이렇게 힘들게 번 돈 어떻게 받냐 안받으시려는것도 엄마는 나 이런거 받을 자격있다 앞으로 계속 달라 그러시고 여행 보내달라는 말도 가끔 하시고..물론 장난식으로 하시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싫더라구요
전 온종일 애 봐줬음 좋겠다 하는게 절대 아니라 진짜 급한일이 있을때나 제가 임신중인데 몸이 많이 아플때 이럴때만이라도 선뜻 봐주실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거예요
이럴때조차도 애기를 귀찮아하시는 것 같으니 서운하다는거예요
여기서 가끔 주말에나 아님 맞벌이로 돈 드리면서 애 맡기시는데 댓글 다신 분들은 저한테 뭐라 그럴 자격 없다는거 아시죠?
어차피 결과적으론 본인들 애 맡기고있으면서 맘이 아프다는둥...ㅋ 어이없네요 그렇게 맘 아프면 본인들부터 절대 급할때도 애 맡기지말고 도우미 쓰세요~





안녕하세요
이런경우도 있나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판이나 다른 사이트 글만 봐도 오히려 친정엄마 아님 시엄마가 돈
아까우니 도우미 쓰지말고 본인이 먼저 손주 봐주시겠다 그러고 산후조리도 친정엄마가 엄청 많이들 해주시던데...
제 주변얘기만 들어봐도 대부분 할머니가 손주 봐주시고 계시구요.
그런데 저희엄마는 달라요...
손주 보는걸 안좋아하세요 물론 엄청나게 힘들죠
손주 보는거 정말 힘든데 억지로 해달라고 해본적 없어요
근데 서운한 맘이 문득문득 들어요
지금 첫째가 있고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날 예정인데.. 산후조리는 뭐 당연히 바란적 없구요
돈 주시는것도 없으면서 조리원도 한달이나 있다오라고 그러고 조리원 갔다오면 당연히 도우미 한달정도 또 써야지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니네부부가 알아서 키워야지 이러세요.
원래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난 다른 할머니들처럼 손주 키워주고 이런거 절대 못한다 그렇게 알아라 말하셨던 분이라 저도 딱히 손주 맡길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막상 아기를 낳고 다른사람들 친정엄마를 보다보니 진짜 우리엄마는.. 제가 둘째 임신중 감기에 걸려 아파도 잘 도와주러 오시지도 않고.. 신랑이 부탁해서 며칠정도 와계셔도 딱 저녁밥 이거 하나만 하세요
그외에 청소 빨래 아기케어 다 어차피 제가 해야하고 단한번도 해주시질 못해요 내가할까? 이런 말뿐이고...
신랑은 저희 부모님께 참 잘해서 하루이틀 좀 있다가셔도 용돈도 막 드리고 그러는데 그럴때는 엄청 좋아하시면서...
첫째 잠깐 봐주는것도 애기가 좀만 칭얼댄다싶음 아휴진짜 왜저렇게 힘들게하니? 이런식으로 애앞에서 뭐라하고.. 그럼 이 쪼그만 애기가 할머니 눈치를 보고... 더 짜증나더라구요
그냥 애기 보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손주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다른 할머니들보다 사랑이 좀 덜해보이는 느낌이랄까?
딱 하루정도 애기 이쁜모습 보러오는것만 좋아하세요
생각하면 할수록 답답하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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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19.12.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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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다 키웠는데 손주까지 키우라고 정신나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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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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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 쓰니 어머니의 책임은 쓰니가 성인이 되는 순간 끝난 겁니다. 쓰니가 아이 엄마가 되어 보니 어떻던가요? 쓰니 어머니는 조리원도 산후 도우미도 흔하지 않던 시절에 쓰니를 키워주신 건데요. 성인이 될 때까지 학대나 편애 없이 키우셨다면 그걸로 쓰니 어머니로서의 책임은 다하신 겁니다.

쓰니는 받는 것을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네요. 내 아이를 낳아 내 아이 때문에 내 어머니가 늘그막에 고생하는 상황을 절대 만들지 않으려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그럼에도 물론 '내 손주가 예쁘고, 내 딸이 고생하는 거 싫다.'고 육아에 도움을 주시는 어머니들도 다수 있죠. 하지만 이건 절대 의무가 아니며, 쓰니가 딸이라고 해서 바라는 것 자체가 불효입니다.

가정을 이뤄서 아이를 낳았으면 그쯤은 알지 않나요? 쓰니 남편이 부탁하면 와주시긴 한다면서요? 그 정도만 해도 쓰니 어머니는 충분히 희생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에요.

아이 둘을 낳아 쓰니 부부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둘째는 낳지 않았어야 하는 겁니다. 여기서 이런 글을 쓰셔도 쓰니 마음에 공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이래서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은 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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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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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자식만 보이고 엄마 힘든건 안보이세요??
너무 이기적이신거 같네요.
가끔 출퇴근길에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낑낑대면서
애들 업고 끌고 가시는것만 봐도 전 너무 안쓰럽던데요.
생판남인 저도 그럴진데 어떻게 딸입장에서 그러세요..ㅠㅠ
부모가 젊고 늙고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도 육아 해보셔서
얼마나 힘든지 아실꺼 아니예요. 젊은 사람도 힘든데
부모님 연세에는 더 힘들죠.

봐줄테니 낳아라 하신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딱 잘라 거절하셨는데
그런 상황이면 가족계획 세우실때 경제적이던 아이맡길 곳이던 미리
알아보고 낳으셨어야죠. 너무 무책임해 보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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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올레 2019.12.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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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렇게 공감능력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쓴이는 애를 안봐줘서 글을 쓴게 아니고 엄마들이 주는 정에 대해서 얘기하잖아요~~ 근데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희시댁도 보면 시아버님은 애들 보면 사랑이 뚝뚝 떨어지고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하시는데 시어머니는 다같이 한 제사음식이라도 맛있는거 비싼건 미리 다 빼놓고 자식들 나눠주고 애들이랑 가도 눈길도 안주세요~~ 뭐 막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잔정이 없으시죠~~ 그래서 남편도 아버지를 더 따르더라구요~~ 저도 가까워지지가 않아요~~ 나이 더들면 이런 잔정없는 부모라도 좀 안쓰러워지더라구요~~ 쓴이님도 좀 더 나이들면 그래도 몸건강하게 키워주고 한것만도 고맙고 안쓰러워질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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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2019.12.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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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봐주시는 마음이 있으면 감사한거지 뭘 당연하듯이?? 본인 애는 본인이 알아서 돌보려는 기본적인 마음이 있어야지 뭘 서운하다고 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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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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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랑 비슷해요.. 임신기간동안 얼굴 본 게 딱 2번이에요. 남들은 임신했다고 친정에서 먹고 싶은거 바리바리 싸들고 먹이고 한다는데..ㅠ 저희집은 오히려 몸도 안좋은 시어머님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보내주시네요. 남편한테 면이 안설 때가 많아요. 결혼 전부터 딩크라고 선언하기 전까지 200씩 주면 애 봐준다고 하셨던 분이셨어요. 딩크 선언하니 그제서야 내가 좀 봐주면 애 낳겠느냐고 했던 말도 아직도 서운해요. 어쩌다 임신이 되서 운명으로 받아들였지만 남들처럼 평범하고 행복한 임신기간이 아닌 것 같아 씁쓸해요. 글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어쩌겠어요 이게 우리 팔자인걸..ㅠ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은 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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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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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괜히 키워놨지.. 애키우는 사람이면 친정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본인키웠는지도 느낄텐데.. 그런건 안느껴져요? 집에와서 저녁만 해주신다고요? 저녁도해주시는게아니라? 왜 못부려먹어서 안달이에요ㅡ 그러다가 손목나가고 팔목나가고 허리나가면 순식간에 골병들고 고생하세요.. 애봐주는 조부모님들 보면 다들 골병나고 힘들어서 골골거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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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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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힘들면 부모님나이때는 갑절 체력없고 힘들어요. 노약자석이 괜히있나요... 지새끼생각만하고 부모 골병드는 생각은 안하네요 못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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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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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씩 드릴 돈으로 도우미를 쓰세요. 친정엄마라 도와야하는게 아니라 보통 가족끼리 걱정도하고 힘들때 돕지않나요? 어머니가 정이 없네요. 받는건 참 좋아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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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코난 2019.12.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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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글쓴이와 이글에 추천하는것들이 82년 김지영 타령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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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2.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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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임산부지만 친정엄마가 조리해주시겠는거 거절했어요. 도우미쓴다고. 힘든거 하지마시고 손주이쁜거만 보시라고. 울 아가 본다고 엄마가 늙는거... 난 절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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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2019.12.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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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렇게 공감능력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쓴이는 애를 안봐줘서 글을 쓴게 아니고 엄마들이 주는 정에 대해서 얘기하잖아요~~ 근데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희시댁도 보면 시아버님은 애들 보면 사랑이 뚝뚝 떨어지고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하시는데 시어머니는 다같이 한 제사음식이라도 맛있는거 비싼건 미리 다 빼놓고 자식들 나눠주고 애들이랑 가도 눈길도 안주세요~~ 뭐 막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잔정이 없으시죠~~ 그래서 남편도 아버지를 더 따르더라구요~~ 저도 가까워지지가 않아요~~ 나이 더들면 이런 잔정없는 부모라도 좀 안쓰러워지더라구요~~ 쓴이님도 좀 더 나이들면 그래도 몸건강하게 키워주고 한것만도 고맙고 안쓰러워질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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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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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는 자신을 젤 사랑하나봐요. 님도 보고 배운대로 스분을 대하면 됩니다. 키운 값은 키우면서 즐거우셨으니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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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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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가 원래 아기를 안좋아하시는 분이신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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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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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이는 본이이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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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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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해 마세요.. 주변에 그러니 그런맘 들수도있겠지만. 부모님도 부모님 인생 사셔야죠. 싫은소리 안하고 돈얘기 안하는것만해도 감사해야할수도있어요 ㅋ 나중에 훗날 님네 아이가 커도 아이한테 죽을때까지 헌신할생각마시고 지금부터 자립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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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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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성인군자 세상 둘도없는 효자효녀인거처럼 댓글 단 인간들 백프로 아니 이백프로 지 부모한테 겁나 징징거리고 뭐 해드리는거 없는 애들이라는거에 내 손모가지 건다ㅋㅋ 원래 인간이 그래요 본인한테는 세상 한없이 관대하지만 남이 조금이라도 그런모습을 보였다? 얄짤 앖어요 죽이지 못해 안달들 남ㅋㅋㅋㅋ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심한듯 본인들이 딱 이런 비슷한 상황 겪었을때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하다 입으로 터는건 원래 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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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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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오히려 엄마가 애 봐주는거 싫어요. 너무 이쁜 내새끼지만 나도 애보기 힘든데 나이드신 내엄마 힘든거 너무 싫어서요. 그럼에도 자꾸 봐주시려하는데 그건 감사해야할일이지 당연한일 아니고요. 안봐주신다고 서운해할일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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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코난 2019.12.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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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애키우기 힘들면 낳지마 지들이 발정나서 낳아놓고 왜 부모님한테 떠 넘기냐. 결혼 전 부터 안봐주기로 합의 했구만 니네 부모는 너 노예냐. 나이들어서 까지 식모로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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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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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엄마가 안도와줄거라고 말을 누누히 했던상태고, 첫째도 마니 안도와줬는디 기어이 둘째까지 지들이 낳아놓고 엄마한테 감내놔라 하는식이네. 이보쇼,세상엔 친정엄마 도움 받는 아이엄마들만 있는거같음? 엄마 힘들까봐, 도와주러 엄마 몸고생할까봐 힘들어도 내색안하고 아기 키우는 애엄마들도 많음. 님이 보고싶은것만 보니까 본인엄마한테 짜증이 나는거지. 에혀 저런것도 딸이라고. 지새끼키우느라 힘들다고 지키우느라 힘들었던 엄마한테 뭐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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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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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엄마 입장에서 글써볼까 내친구들 딸들은 결혼해서 아기낳고 힘들까 도와주려하니 엄마 황혼육아하다가 뼈상한다고 오지도 말라하더라. 시댁도 애기 보러만 오니 엄마도 고생하지말고 눈으로 보고만 가라고 하더라. 근데 내딸은 왜.. 내가 결혼전부터 누누히 못도와준다고 말을 했는데도 대답은 알겠다해놓고 막상 애낳으니 도와달란식이네.. 나도 아파죽겠는데. 어떠세요? 이미 님은 글 첫부분부터가 다른엄마들과 비교해가며 신세한탄하고있어요. 물론 급할땐 엄마한테 도움요청할순 있겠죠. 근데 글보면 신랑이 며칠 도와달라하면 오시긴한다면서요. 그럼 부를때 와준단소리인데 도대체 엄마한테 뭘 어느정도로 바라나요? 아침점심저녁 다 차려주고 첫째 등원에 둘째 목욕부터 젖병세척까지 다 바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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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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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겨 ㅋㅋ 서운해할순있긴한데 제목이 웃기지않음? 애기 봐주기 싫어하는ㅋㅋ 님이 진짜 바쁠때 애 안봐줘서 이런글 썼을까? 제목부터가 심보 드러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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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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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진짜 역겹다. 본인들은 과연 내 몸이 아파 죽겠는데 .. 밥이고 머고 시달리느라 살은 쫙쫙 빠질정도로 힘든데.. 내 인생 통들어서 최고의 위기 순간이다 싶을만큼 힘든 하루하루의 연속이여도 나는 어른이니까 다 나 혼자 감당해야지 내가 벌인 일이니까 내가 다 감당해야지 하면서 늘 대쪽 같을수 있어?? 다른 사람도 아닌 내 가족이 내가 힘들때 쓴이네 엄마처럼 냉정하게 굴면 서운한거 사실 아닌가?? 애를 안봐줘서가 아니라 나를 모른척 하는게 마음을 공감해 주지 않는게 말이라도 한마디 너 너무 힘들겠구나 라고 해주지 않음에서부터 서운함이 생긴다. 그게 머 잘못이야? 지들은 아주 얼마나 성인군자들이 셔서 이렇게 글쓴이를 비난해? ㅋㅋ 아주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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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apple 2019.1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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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아이 별로 안좋아는데 내자식이라서 너무 귀엽고 예쁨 .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낳은 아기는 얼마나 이쁠까 싶은데요~~~ 친정엄마가 그렇게 하시면 저러도 서운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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