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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시누이 이사 못오게 했다고 화내는 시어머니

ㅇㅇ (판) 2019.12.12 14:05 조회216,51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같이 공감해 주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시어머니가 쌍둥이 동생 죽은것에대해
쌍둥이는 죽을 팔자라고 한 이야기 때문에 속상하다고
글 쓴 아줌마 저 맞습니다
그때도 공감해주신 글보고 위안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그 때도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그때는 경제적으로 자립 할 능력도 없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눈에 밟혔습니다
지금도 일을 하긴 하지만
정년이 보장이 안되는 일이라서 확실하게
준비되면 이혼이라는 빅엿을 선물 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쓰면 또 남편 돈으로 능력 키워서 이혼한다고 비꼬실분들 있겠죠? ㅎ)

시어머니 통화 녹음 해 뒀구요
증거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제 동생 죽고 1년만에 시누이가 암진단 받았어요
전 시어머니의 인과응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시누이 이사를 거절한 상태이기 때문에
시누이가 완쾌되어도 전 욕먹고 죽어도 욕 먹게 되어있는 상황이구요
남편은 그야말로 남의 편이구요 그렇지만 제가 받은 수모 만큼 남편한테 빼먹을건 다 빼먹고 이혼하겠습니다

소수 몇분이지만...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 들도 있고
다른 글 퍼와서 짜집기 했다는 분
예전 글 다시 보니 똑같다는 분도 있더군요
예전 제가 쓴 글은 제가 삭제했는데
어디서 퍼와서 짜집기를 했으며
어디에서 제 글을 다시 읽어보셨을까요?? 하..
그만큼 제 이야기가 쇼킹하다는 반증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암튼 얼굴도 모르고 쌩판 남인
제 이야기 읽고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 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 그대로입니다
시누이가 우리 아파트로 이사오고 싶어합니다
시누이는 3시간거리에 떨어져서 살고 있고
시어머니와 우리집은 1시간 거리입니다
우리는 지방 중소도시 살고 있고 이 지역에 연고가 없습니다
첫째 낳고 육아땜에 일 그만두고 전업하다가 일 시작한지 몇개월 안되구요 현재 초1, 초3 아이둘 키우고 있습니다. 결혼시 시가 지원 없었습니다

문제는 시누이가 암진단을 받았고
초2, 초4 아이 둘 키웁니다 시누이 남편은 공무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사오고 싶어하며
이사오면 시누이와 조카 둘 케어를 원합니다
남편은 이사는 오게 하되 도와주지는 못한다고 이야기하겠다
이사를 오지 못하게 할 명분이 없다며 어쩌겠냐고합니다
너만 동의하면 된다는데
전 동의 못하겠다고 했고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면 이혼하겠다고 못박았습니다

시어머니는 처음에 이사오라고 해서 너가 한번씩 봐주라고 울면서 말씀 하셨고 전 못하겠다고 이야기 한 상태입니다

시어머니가 시누이 이사오면 이혼하겠다고 한 사실을
알고 난뒤 내가 괘씸하다면서
어디 이혼 소리를 꺼내냐며
제 행동 말을 꼬투리 잡아서 화나면 그때 그때 전화해서 막말을 퍼부었습니다(니 자식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보자 재산 한푼도 안준다 부모자식간에 인연 끊자 죽어도 찾아오지마라 나중에 니딸이 아픈데 며느리가 안도와주면 좋겠냐는 기본 래퍼토리고 거기에 기분 나빴던 일...주제를 더해서 막말을 퍼부음)
저도 사람인지라 몇번 참다가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막말하면 저도 받아쳤습니다
그랬더니 이젠 저한테 막말하고 제가 받아치니 남편한테 울면서 제가 시어머니한테 난리친다고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시어머니 전화를 안받았더니
전화에 집착을 하시는데 오전 오후 각각 4통~8통 전화를 하십니다 예를 들어오전3통걸고 오후3통 이런식으로 한달 정도 하시더니
더 이상 제 반응이 없으니 2주에 한번씩 시가로 호출을 하시는데... 남편만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일자리를 구해서 직장을 다녔구요
그렇게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시가에 가지도 않고 시어머니 전화도 안 받으니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보고 너 돈 좀 번다고 시어머니
무시하냐고 하네요

그래서 빡쳐서 대판싸웠습니다
그래 무시한다
내 쌍둥이 동생 암으로 죽고 장례치르고 온 나한테
쌍둥이 둘 중에 하나는 죽는 팔자라고 말했던 시어머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팔자를 가지고 태어나는게
당연한 사람이 어디 있냐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법이다
시누이는 외동딸이라 귀해서 며느리가 수발 들고 내동생은 쌍둥이라 죽는게 당연하냐고
딸이 아프면 부모가 돌보거나 결혼했으면 남편이 돌보지 며느리한테 수발들라고 하지 않는다

당신은 어머님과 다른 줄 알았더니 똑같구나
더이상 같이 살 수가 없으니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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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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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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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로써, 쌍둥이 이야기만으로도 시어매 목 비틀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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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별별 2019.12.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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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네로 이사가야지 왜 님네로 온데요. 그시누 어이없네 며느리가 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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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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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딸 그렇게 귀한데 지가 돌보기는 귀찮은가?앞뒤가 안맞는 여편네네ㅡㅡ손주들인데 니자식들 얼마나 잘되나보자 ㅇㅈㄹ?정신줄 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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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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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뭔데 남의 딸보고 화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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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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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대박이네요 개념을 밥말아드셨나? 전부다 녹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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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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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돈으로 능력키워 이혼한다고 비꼬는 사람있으면 이렇게 대답해주세요. 님 능력 저당잡고 님에게 기생해서 그남자 겨우 아이두명 낳아 번식성공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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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imim... 2019.12.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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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남편돈으로 어쩌고 한다는 애들 대가리에 뇌 제대로 박혔냐? 멍청한 것들이 뭣도 모르고 날뛰네 진짜 수준 떨어진다 어디 못배운(배웠는데도 저 꼬라진가ㅋ) 천하의 상것들이 ㅋㅋㅋㅋㅋ 진짜 깝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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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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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쓰신분이세요? 비슷한 상황이라기엔 말도안되게 똑같은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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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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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려받은거네요 시엄마 말그대로 ㅆㄴ이네요 남편도 ㅆㄴ이구요 쓰니에겐 그따위로 얘기해놓고 쓰니에게는 지딸년 수발쳐들으라니 철면피네 ㄱㄴ이 쓰니 꼭 이혼하세요 쓰니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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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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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병에 그집애들케어에 뒤치닥거리하다보면 통으로 그집살림들여다보는것까지 바랄건데 그걸 어쩜그렇게 당연하게생각하고 지랄들인지 진짜 뻔뻔한것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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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2019.12.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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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걸린 시누 그 애들 남편까지 수발을 들라고? 며느리한테?왜? 미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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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연설 2019.1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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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패죽이고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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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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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혼해요 경제적 능력 때문에 망설이시는거 같은데 남편한테 매달 양육비 청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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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2019.12.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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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도 미쳤고, 시누도 미친거 맞는데, 그중 제일 또라이는 남의편일세....왜이리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은거지? 왜 자기딸 병간호와 외손자 케어를 며느리가 해야함? 하다하다 아픈딸도 며느리에게 떠 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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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9.12.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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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인간들 하고 사세요.왜 짐승들이랑 사시나요? ㅠㅠ 금수만도 못한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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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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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제정신 아니네요 왜 며느리한테 병수발을?? 애들 케어를? 그렇게 귀한 자식이면 시어매가 해야지 자기 자식을 누구한테 맡긴대요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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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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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한테 시킬 게 있고 안 시킬 게 있지 간병이 엄청 쉬운 줄 아나 시어머니는 울지 말고 본인 딸 간병이나 하세요 본인이 하시면 될 걸 왜 남의 귀한 자식한테 시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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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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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부모 또는 이혼가정에서 자란 애들의 특징● 1.피해의식이 강함 2.성적으로 문란함 3.남의 욕,뒷담화 잘함 4.남 잘되는꼴 못봄 5. 매사 꼬여있음 6.이혼에대해 쉽게생각 함.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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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뇨자 2019.12.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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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둥이 말에 욕이올라오네요ㅜㅜ자기딸이니 본인이 케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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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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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매ㅋㅋㅋㅋ 부메랑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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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12.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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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문요! 왜 시어머님집 근처로 가지않고 며느리집 근처로 이사오나요? 암튼! 상종못할 집인듯. 신랑마저 저런식이면 이혼이 답이긴 하네요! 그냥 지금처럼 시어매나 신랑이나 무시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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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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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만 읽었을때는 참 냉정하네 라고 생각 했는데 맨 아랫글 보니 이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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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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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 딸 아프면 지가 딸네 집에서 살면서 케어하던가
왜 엄한 며느리보고 케어를 하래 ㅋㅋㅋㅋㅋㅋ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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