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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랑받아보고 싶어요

ㅠㅠ (판) 2019.12.12 14:37 조회1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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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가정 불화로 방치되어져 살아왔어요

아무에게도 애정어린 관심받지도 못하고,

매일 불안한 가정으로 인해 두려움에 벌벌 떨며 살았죠


저는 사랑이 이쁨이 너무 받고 싶어서

어딜가도 누구에게나 정말 열심히 하고 대했어요


근데 그럴수록 제게 돌아오는건

시기와 질투 그리고 따돌림이였어요


뭔지도 모르겠어요 왠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나는 최선을 다해 잘지내보려고 했고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는데...



연애를 할때도 그래요

사람과 사귀면

나는 어떻게해서든 더 사랑해주고

미움받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상대가 먼저 맘이 떠나게 되더라구요 항상...



그러고나니

나이를 먹을수록 우울증도 심해지고 힘든 생각밖에

안나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할 자신도 없어요

그저 드는 생각은 그래요


《사랑받고 자라질 못해서

사랑받는 법조차 모른다 》


라구요


자식이나 가족이 있다면 가까운 친구가 있다면.

꼭 사랑해주세요

많이 이뻐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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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봐줘]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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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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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처음으로 남친한테서 그 소릴 들었네요.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런가, 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거같다.." 총 맞은 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팠네요.
근데 그때부터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노력해봤어요. 복기한다고 하나? 무엇이 문제였을까 찬찬히 돌아보며 되짚어보고 그랬었네요.
생각해보니 그걸 알면서도 나를 제대로 사랑해주지 않고(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고, 배우게 해주고, 그래서 사랑할 줄 알게 만들어주면 되지 그걸 못하고) 함부로 대하다 떠난 그 인간이 좀 나빴네요.
지금은 사랑받으면서 사랑하면서 이런 거구나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사랑한다고 말하면 자존심 상하고, 사랑을 해달라고 말하면 구걸하는 것같은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겪었던 그 모든 불확실한 경계들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네요.
이별을 안해봐서 이별할 줄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글을 몰라 읽을 줄 모르는 사람도 있고요. 인생은 죽을 때까지 경험인 거같아요. 많이 겪어봐야 알게 되는 것들.
가정 불화로 어려서 사랑을 못배웠다면 100세 인생에 나머지 7,8할은 사랑을 배우면서(뜻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사랑을 가르치면서) 사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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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9.12.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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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철저하게 감추더라도 쓴님과 같은 사람이랑 같이 있어보면 사랑받고 싶은 욕심, 인정에 대한 강박이 은연중에 느껴져요. 쓴님이 본인보다 타인을 우선시 하니까 그 타인은 쓴님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죠. 사랑받고 싶으니까 다른사람한테 더더 잘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우선 쓴님 본인을 가장 먼저 챙기고 아껴야합니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타인도 함부로 못합니다. '사랑받은적이 없어서 사랑할줄 모른다;는 저도 해당이 됩니다만 언제까지고 저걸 핑계로 숨을수는 없어요. 스스로를 나약한 사람 만들지마시고 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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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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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태어났을때부터 사랑이란걸 받지 못했다는건 일반 사람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못하겠죠 아무리그래도 부모님인데 라는 말을 꺼내기도 하죠 비유하자면 선천적 시각장애인들은 아무리 상상해도 색이란걸 볼 수 없잖아요 빨강은 동그랗다 라거나 파랑은 물처럽 차갑다 이정도만 생각을 하죠 우린 그게 상상이 안가구요 마치 그런 느낌이에요 사랑을 못 받았다는것.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을 보는 눈이 도려내진 느낌이랄까요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서 다른 사람이주는 사랑을 담을 그릇도 줄 사랑도 없는 상태인거죠. 저도 많이 힘드네요 우린 어쩌면 좋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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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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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누군가에게 미움받고 버림받는거 되게 무서워해요 친구관계도 그렇지만 특히 애인에겐 더 그렇더라고요 어디가서 싫은 소리 못하고 애인에게 사랑구걸하고 퍼주고 헌신하는.. 그럴수록 상대는 부담을 느끼더라고요 요샌 마음 자체를 제어하고 통제해요 사실 저는 애인이 있을 때 보다 없을 때 내가봐도 매력적인것 같더라고요 항상 내가 제일 매력있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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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성 2019.12.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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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은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스스로가 자신이든 타인이든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왜 자신이 사랑할줄 모르면서 사랑받을 생각을 먼저하시는건지..? 저도 쓰니처럼 사랑받을줄 모른다고 구박받던 시잘이 있었어요. 10년친구 3년사귄 전남친한테 대차게 잠수이별로 헤어지고, 지금은 2년 좀 안된 남친이랑 내년 결혼 준비중이에요. 정말 인연이 나타난다면 자신이 스스로 그 상대를 사랑하게 됩니다. 아껴주시고 본인을 희생하시고 마음을 여신다면 어느새 사랑받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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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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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으려하는 마음 대신 봉사하며 사세요. 사랑은 자연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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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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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받고 싶어 하는 것들이, 타인이 보기에는 비굴함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리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이면에, 버림 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서 온전히 다 표현하는 대신 조금씩 감정 표현이 서투르게 나가기도 하고요. 괜히 먼저 마음에 막을 치기도 하고요.. 내가 이렇게 해주면 사랑해 줄까,하는 게 계산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나보더라고요.
저도 그런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티없이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자신감 있고 안정감 있으니, 말도 자신있게 하고, 너 좋단 얘기도 재지 않고 하고, 잘못했을 때도 주눅들지 않으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러니 그 모습이 당당해 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거겠죠.
저도 젊었을 때 그 과정 다 겪고... 지금은, 그냥 티 없는 아이들 따라 해요. 마음은 아닌데 당당한 척,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척, 조금은 철 없는 척, 보호받아 온 허당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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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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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자신에게.. 저도 불우한 아동기를 겪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고 중심이 되어야 하는 사람은 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라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외롭지 않게 같은 길을 걸어가는 또다른 객체일 뿐이에요. 옆에서 걷는 이들에게 집착하면서 사랑을 갈구하지 마세요. 개미지옥으로 스스로 빠져드는 행동입니다. 자신에게 주는 사랑은 일생을 살아가게 하는 연료예요. 다른 사람의 사랑도 또다른 재미는 있으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가득 차면 솔직히 다른 사랑 없어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믿어보세요 어짜피 모아니면 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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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4 2019.1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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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살때까지 아빠가 도박빚을 져서 쫄딱 망하고 집에만 있었어요. 우리 형제가 글자를 못 읽고 못 외운다는 이유로 6살짜리 엎드려뻗쳐 시켜서 몽둥이로 팼고 나중에 좀 크니까 알겠더라구요. 자식에게 화풀이하는거였다는걸..
엄마는 돈 갚는다고 집에 거의 없어서 7살때부터 설겆이, 집안일 하고 학교 다녔습니다.
생활보호 대상자라서 10키로짜리 쌀도 초딩때 동사무소 가서 달마다 타왔고요.
아빠는 초6때 죽었고 엄마는 재혼했어요. 30대가 넘은 지금까지도 우리 형제한테 쌍욕하고 어릴때는 무지하게 팼습니다. 엄마가 도망가려고 3일간 집에 안들어온적도 있어서 그시간동안 라면 6개로 떼운적도 있었고요. 고3때 수능 아침에 딱한번 밥상 차려주고 이제까지 엄마가 밥을 차려준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님 못지않게 부모님 사랑 거의 못받았고요..
엄마가 새아빠하고 재혼해서 저희 형제는 고 1때부터 엄마가 따로 집얻어준 곳에서 둘이 살았어요.

나이가 있으니만큼 연애도 적게 하지않았지만 남친들에게 다 사랑받았고, 지금도 사랑중입니다. 사랑을 못받아서 사랑받는 법을 모른다고 써놨는데 동의할수가 없네요.
사랑을 못받고 자랐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감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했고 후회없게 사랑했어요.
애교가 거의 없어서 자기야, 보고싶어, 사랑해 이런말을 못하는데 대신에 말대신 행동으로 보여줬고,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바로 달려가서 잡아보기도 했어요.
내가 사랑을 못받고 자랐지만,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사랑하는 티도 많이 냈고요, 떠난다고 해도 우리집 가정환경 생각하면서 자책할것 같진 않습니다.
남자 떠나는건 가정 화목하고, 사랑 잘받고 자란 다른 여자도 똑같이 겪는 일이잖아요.
저는 남친에게만 의지해서 몇일에 한번은 봐야된다, 나 보러와라, 자주보자 이런건 안했고요, 남친이 있었어도 집에 데려다달라, 뭐 사달라 이런말을 거의 안해요.
제가 알아서 잘가고, 잘사니까 남친들 공통점이 너는 자기 (남친본인) 없어도 잘먹고 잘살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성격이 제가 5를 주면 남자도 그정도는 줘야한다는 (감정,시간,물질 등등) 무의식이 깔려있다보니 (이건 제가 사랑을 못받고 자라다보니 내가 준만큼 받아야된다는 생각이 굳어진것 같아요) 남자한테 매진하고 올인하고 이런 실수는 안하게되요.
어차피 나는 혼자이고, 남자는 언제든지 이별할수있는 존재라고 인지하게 되면 훨씬 편 해요. 만날때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지만, 늘 결말은 생각하고 있는거죠.
연애라는것이 결혼 아니면 이별 둘중에 하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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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2.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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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인격장애...아님 그 피해자로 의심되는데...어린시절 부모한테 사랑, 관심, 칭찬 받질 못한걸 남들..특히나 딸이 있으면 딸한테 받을려고 드는 사람들인데....자기 자신은 그렇다는걸 몰라요..님 성인이면 빨리 부모하고 떨어져서 연끊고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알아보고 힐링 해보세요..훨씬 맘이 편해 지고 나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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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윽니은 2019.12.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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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뭐가이사람이 잘해주고 친절한거같지만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왜이렇게 까지 하지? 왜지?라는 의심을 주기도 하는거같아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잘해줌과는 차이가 있으니까 ..........
상대방에게 무조건 잘해주고 배려하기 보단 이사람이
뭘 원하고 어떤사람인지 이해를 하고 행동하며 가까워지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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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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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애정결핍 있는사람 겪어본 사람들은 알 거임. 그 사람이 착하다는 느낌보단 관심병종자고 피곤한사람으로 느껴진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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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2.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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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철저하게 감추더라도 쓴님과 같은 사람이랑 같이 있어보면 사랑받고 싶은 욕심, 인정에 대한 강박이 은연중에 느껴져요. 쓴님이 본인보다 타인을 우선시 하니까 그 타인은 쓴님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죠. 사랑받고 싶으니까 다른사람한테 더더 잘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우선 쓴님 본인을 가장 먼저 챙기고 아껴야합니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타인도 함부로 못합니다. '사랑받은적이 없어서 사랑할줄 모른다;는 저도 해당이 됩니다만 언제까지고 저걸 핑계로 숨을수는 없어요. 스스로를 나약한 사람 만들지마시고 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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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9.1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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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 불화여서가 아닌 가부장적 가정 무뚝뚝한 부모님 아들 우선주의 가정에서 자라서 저도 그래요 그래도 님은 먼저 상대방을 더 사랑하겠다는 의지라도 있어서 베풀고 하네요 저는 늘 저보다 오빠였던 탓인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어요. 커가면서 그 맘에 더 커져서 착한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쁨받겠단 생각은 없앴어요 그래서 저한테 먼저 잘해주면 무조건 되갚는 성격이지만 먼저 잘해주지 않아요. 이또한 단점이 있겠죠 그치만 님처럼 자존감 하락해서 이쁨 받으려는 성격은 저같은 모습도 필요해요. 누구를 만나든 남친을 만나든 계산적으로 보일진 모르겠지만 첨부터 너무 퍼주고 애정을 갈구하지 마세요. 딱 남이 나한테 해준거만큼 나를 사랑해준만큼 사랑해주겠다거 생각하세요. 저도 누굴 사랑하는 맘 따위 몰라요 사랑 받았다고 느껴본적 없거든요 사람은 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티를 많이내냐 안내냐 차이일뿐. 조금 이기적이게 살아도 돼요. 애정 갈구하지마세요. 갈구할 수록 부족해지는게 전 사랑이라 생각해요 그게 가족간의 사랑이든 이성한테에서의 사랑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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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AI 2019.1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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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환경이 중요해요~ 성격도 형성되는 시기이고...

앞으로 내 인생은 형성대로~ 성격대로 지배당하게 되니까요~~


이쁨 받고 싶어서, 노력하고 누구에게나 다 잘해줬다 -> 이부분이 중요한데

왜냐하면

님이 어떤사람인지 보이지 않아요 , 님의 성향, 님이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느 것? 가치관
등등 알 수 없는 사람이 되는거죠

그러면 님 행동이 어쩌면 진실되어 보이지 않게 될 수도 있어서 가식으로 까지 이어지는거에요~~즉, 오해인거죠

님이 ....나를 찾지 못해서 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남을 위한 노력도 사회생활에 필요한데, 님은 그런부분은 충분이 넘치니

남이 님을 볼 수 있도록.....남을 의식하지 말고,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가져야 할거 같아요 . 남에게 이기적으로도 해보고, 남이랑 대판 싸워도 보고 화해도 해보고 등등 여러가지 경험도 필요한거 같고요 ~

살아온 인생만큼 , 고치기도 어려울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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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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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고 자라지 않아서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거 아닐까요?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죠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랑만 주지 마시고 자신을 사랑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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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카페서왜그... 2019.12.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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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에게 너무 잘해주려는 것도 본인 힘들지 않을 정도만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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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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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자라지 못해서 사랑받는 법조차 모르는 게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모르시는 겁니다. 그냥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데, 쟤가 나를 포용못하네? 그냥 쟤랑 나랑 안맞는거야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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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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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한테 사랑받으려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해줘봐 미움받을까봐 눈치보지말고 자신이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원하는거 자신의 장 단점 모두를 이해하고 수용해주는것부터 사랑은 시작되는거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사람들도 알아봐 요구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사랑받게될거야 그런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컸지만 이만큰 스스로 잘 자라왔잖아!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해..정말 애쓰고 잘컸어 그러니 자신을 미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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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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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랑주는법을 모르시는게 아니고 내가 이럼 이사람이 싫어하겠찌라는마음에 본인의 마음 속내를 잘 안보이시려하니 상대방은 그런게 믿음이 없나 신뢰가 없나 모가 힘들고 답답하면 말좀하지 하며 상대방도 답답하고 지쳐갔을꺼예요 전 사랑을 받고 주고 이게 되려면 믿음 신뢰도 중요하고 내가 이사람에게 도움만 받는게아니고 감싸줄수도있는 존재군아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생각해요 쫌 기대세요 그사람에게 너무 완벽하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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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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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저 같아서 글 써요.
열심히 하고 상대에게 잘 했잖아요.. 그거.. 사람들이 참. 못된 게 이 사람이 눈치보고 나에게 이렇게 하는 구나..라는 걸 알아요.. 그래서 무시하죠..
너무 착하게 굴지 말구요. 내 모습을 다 보여서 내 곁에 없는 사람은 나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서로가 그만큼인 거라 생각하고, 내 모습을 인정해주는 사람과 지내세요.
말처럼 쉽지 않은데 저도 노력중이예요.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면 사실만 받아치세요. 그렇게 강해지세요. 그럼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착하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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