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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린이집선생님도 사람이에요;

나도사람이다 (판) 2019.12.13 03:41 조회56,705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이십대 후반 경력 교사입니다.
자다가도 분해서 잠이 깨고 그러네요.

교사로 일하면서 살다살다 이런 엄마는 또 처음이에요
오로지 자기 아이만 먼저 봐주길 원하고 살짝만 피부가 빨개지면 왜 이런거냐 왜 얘만 다치냐부터 시작해 매일 같이 저를 괴롭힌 그녀; 특별 수당이라도 받고 싶을 지경이에요.

빨개진 것도 다친건가요? 후.. 아주 살짝이라도 까지면 저는 그날로 퇴사감이겠어요

아이들이 다치는데 다 이유가 있죠. 활동량이 많거나 동작이 크니 그만큼 다치기 마련 아이는 성인이 아니니 자기 몸을 스스로 케어를 못하니 케어 받는데 어찌 아이가 다칠걸 알고 그렇게 놀겠나요?

우리는 다치라고 시킨적도 없는데 참 속상해요

++가정에서 다친 상처(멍,피가나서 아물고 있는상처,스크래치)가 있는 경우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답하지만 이게 만약 원에서 일어난 일 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제가 사직서를 내는게 마음 편할수도요,,

또 한 번은 저를 짤라달라고 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위에서 말했듯 저런 상처는 아니지만 빨개짐등 자기 아이가 특히 많이 저렇게 하원하니 괜시리 투정을 부리더라구요.

선생님이 술 마시는 걸 봤다. 남자친구랑 있는 걸 봤다는둥 짤라달라고 요구를 하고 짜르지 않으니 원으로 직접 방문해서 상담까지 받고 가셨네요;;

다행히 저를 짜르시지 않고 아이에게 잘 하신다 그건 교사 사생활이고 그건 아닌 것 같다 하여 돌아섰는데

저는 짤라달라고 요구한 것 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그 내막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너무 분하고 화가나네요

또 그엄마 유별나고 유난스러워서 정말 견학갈때도 항상 끼고 있고 저도 사람인지라 밥을 먹어야해서 밥 먹을때 안타깝게도 다른 아이들 다 놀때 그애는 놀지도 못하고 제 옆에서 저를 기다려야만 했어요.

다른 아이들 재미있게 놀 때 엄마로 인해 그아이는 놀고 싶어 죽을라하는 그 모습을 보는 저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그 애가 다치면 내가 힘들어지는걸요 그러면 그냥 잠시 데리고 있다가 스크래치 안나서 애 보내는게 편하겠는걸요.

이런 사람은 진짜 집에서 애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일 고액연봉 받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 참;;;

아이 케어하느라 제 무릎이랑 팔은 많이 상해서 약을 매일같이 먹고 잠이 안와 수면유도제도 먹은적도 있네요.

다른일을 알아봐야할지 고민이 너무 많아요.
다른일이라고 안 힘든일 없겠지 하면서 매년 이 일을 놓지 못하고 다니고 있어요

하소연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제 주변에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겠단 사람있으면 뜯어 말리는 사람입니다. ㅠㅠ 넘 힘들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2월 16일 추가ㅡㅡㅡㅡ

댓글 한 줄 한 줄 따듯한 글 잘 보았어요.
따듯한 말씀 많이 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어딘가에 근무 하고 계실 선생님들 또 다른 꿈을 위하여 이직하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따듯한 말이 행운을 가져왔는지 그녀의 아이가 퇴소를 했어요.

퇴소후에도 이런 저런일이 많아 주변 사람들을 좀 힘들게 하고 있기는 하나 저희 주변에 이리 좋으신 분들이 많아 원만하게 잘 해결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녀는 미웠지만 그녀의 아이는 예뻐했었어요.
아이는 참 애교도 많고 귀여웠는데 말이죠.

그녀가 꼭 이 글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담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은데 여기에 다 담았다간 왠지 알아챌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써요.

부디 그녀로 인하여 다른 선생님들이 안 힘들어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녀에게 드디어 자유를 얻어 남은 2학기는 아이들과 신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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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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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엄마 진상일지 적으세요 0월0일 아이팔이 빨갛다고 항의 (등원 때부터 그런것) 0월0일 아이가 저녁 많이 먹는다고 항의 점심 먹인것 많냐고 오늘은 체육활동이 많아 아이가 그럴수있다 응대했음에도 몇차례 전화및 폭언 이런식으로요 그러면서 전화나 문자 오는것도 내역 캡쳐해서 컴터로 다 옮겨서 파일화 해두시구요 같은 사실도 문서화 시켜놔야 증거로 쓰기가 좋거든요 제가 아는 선생님도 진상엄마가 말도안되는거로 교육청 신고했는데 조사나오신 분한테 그동안 적어놓은 진상일지랑 문자내용 모아놓은 이미지파일 보여주니 선생님들이 참 고생이 많으시겠다고 걱정마시라고 위로해주고 가셨다하더라구요 결국 애가 원을 옮기는걸로 결론 났고 옮기고 얼마후 옮긴 원에서 이거저거 물으시기에 진상일지 보내드렸다고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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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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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 같지 않네요. 전 유치원에서 일합니다. 어딜가나 똑같을거에요. 유아교육 일은. 전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직종 바꾸려고 다른거 배우고 있어요. 일하면서 벌써 회계 자격증 7개 땄네요. 내년엔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이직하려고요. 선생님들은 제발 자기 건강 해치면서까지 안했음 좋겠어요. 솔직히 먹고 살기 위해, 건강하게 살기 위해 돈 버는건데 온갖 몸 고생 정신 고생 하면서 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직업병도 적당히 해야 버티지 병원비로 고스란히 나가면 의미가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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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흑흑 2019.12.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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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공감해요 . . . 저도 불면증에 가슴두근거림까지 오고 . . 너무 힘드네요 . . 이일을 계속 해야할지. . .너무 우울하네요 . . 그래도 글쓴이님은 중간에 그만안두시고 계속 일하시는거보니 . .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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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ㅇ 2019.12.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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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병원에서 일하는데 병원또한 만만치않아요 산부인과에 국가검진받으러가도 환자가 저선생님 저번에 산부인과가는거봤다 그래서 주의하라고 윗선에서 이야기들은적도 있구요 참 별사람 많아요 근데 이글을보니 얼마전일이 생각나네요 저도 저 ㅈㄹ맞은 학부모와 같은사람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저는 결혼도 하지않았고 아이도 없습니다 정말친한친구가 결혼을약속한 사람과 7년연애끝에 이별을 했는데 그 이유는 그남자의 바람이였고 그 바람의상대는 노래방도우미였습니다 한순간에 끝난 연애에 너무 힘들어하는 친구여서 그런지 유독 그여자가 너무 미웠습니다 하지만 과거라고하기엔 몇달전에 불과한데 과거세탁하고 유치원교사로 취직했습니다 마음같아선 그유치원 학부모들이 탬버린 흔들던 여자에게 자식이 가르침을 받고있다 이야기하고싶었지만 그여자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생각했죠 아직 친구의 전남친과는 열애중이지만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도 헌팅하고 한 그여자는 교사자격이있는가싶어요 이러다 학부에게도 꼬리치는건 아닌지 남자친구와 술마시고 여행다니고 뭘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사람이 당연히 그러는겁니다 부끄러운짓 전혀아니고 떳떳한거죠 하지만 전 그여자는 부끄러워했음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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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2.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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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어린이집,유치원 보내지말고 집에서 봐라 말많고 탈많고 그냥 지자식 자기가 보면 될듯 나라에서 지원도 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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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2019.12.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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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교사입니다 9년차. 저는 학부모가 애가 뛰다 넘어졌는데 안잡고 뭐했냐고 원앞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대요. 살짝 까진정도.... 마술이라도 부려야하나.... ㅋ 애 옷 상표없고 양면옷인데 빨강이 앞이라며 왜 초록입혀서 보냈냐고 잠 한숨도 못잤다며 다음날 쫓아온 집~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모보다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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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2019.12.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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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저 유치원 교사할때 진상질에 질려서 특별상담일지 라는 걸 만들어서 적어놨었어요. 말이 특별이지. 말도 안되는 요구한날. 애 거짓말 믿고 난리친날. 씨씨티비 보러온날. 씨씨티비에 아무것도 안나왔지만 사과한마디 없던 날. 등등 이 모든걸 일화기록 형식으로 진상 아이별로 정리해뒀습니다. 그게 나중에 큰 진상질로부터 저를 지켜줄거라고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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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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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맘충뇬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끼리 블랙리스트 서로 공유해서 아무데도 못들어가게 해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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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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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쓰레기 정신병자 맘충 때문에 멀쩡한 엄마들까지 욕을 듣게 하네. 남편도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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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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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국 한 학부모로 인해서 직종을 변경했습니다. 완전 다른분야로요. 이렇게 다니다가 제가그 아이를 미워하게 될 것 같아 내린결정이였는데 후회하지않아요. 그 어머님 때문에 계속 그일을 했었더라면 지금처럼 아이들을 예뻐하지 못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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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 2019.12.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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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생각엔 "남들도 다 이렇게 살아 나만 그런거 아냐 "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들에게 최면을 걸고 있고 그 최면상태가 부끄러움과 양심의가책을 못느끼게 그녀들을 조종하고 있는거같음."-깨어있으라 -" 이게 거창한게 아님. 내가 하는 행동이 가져 올 결과만 인지하고 있으면됨. 인지방법도 심플함. "내가 당해서 싫은건 남들도 싫다.내가 받고싶은 대우를 남들에게 하자 " 한마디로 역지사지의 기능이 마비된상태. 그렇게 그녀들은 본인자녀포함 사회전체 질서를 흐트리고 있으면서도 시민으로써 권리와 이익은 모두 취하려고 하는 통제불능의 위험상태인데도 그녀들이 어린자녀가 있는 위대하다는 [엄마] 라는 이유로 많은 편의가 보장되고 있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딱하나. 나부터 올바르게 사는것. 그래서 그녀들이 남들도 다 그래! 하는 삐뚤어진 인식이 점점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변해서 나도 남들처럼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구나 이거를 깨닳게 해주는것. 이게 이뤄질려면 짧게는 2~30년 길게는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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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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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잠깐 해봣지만 자기전에 애들 울음 소리가 귓가에서 윙윙거림 ㅋㅋㅋ우리 반에 늦둥이╋외동 엄마 잇엇는데 꼭 애를 퇴근 20분 전쯤 데릴러 와선 원장이랑 1시간 이상 수다 떨음 눈치보여서 집에 못감ㅋㅋㅋㅋㅋ원장도 거지같앗고 그 외동엄마도 지네 애만 둥가둥가해서 엄청 짜증났는데 나 애 좋아햇는데 저일해보고 비출산으로 맘 굳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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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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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의사들 중에서도 소아과의사들 정신적노동강도가 제일 세다하더군요ㅎㅎ애엄마들 상대하는거 직업 진짜 극한직업입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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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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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이 많았군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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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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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뇬들은 걍 애받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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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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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이 직원이지 무슨 선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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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2019.12.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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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헉 한남급 인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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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12.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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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이하의 생각과 행동을 하는 자들을 수없이 만날 것입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러합니다. 온갖 황당무계한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입니다.
(사실, 모든 자가 다 조금씩 또는 많이 그런 면들-엉망인 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 역시 완전하지 않음을 기억, 자신 또한 그러한 면의 일부를 가짐을 기억하면
태도가 더 원만해지고 생각이 커짐.)
거기에 악영향을 받지 않고, 받았다면 최소화 시키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는
생각을 선택하면 결국 좋아집니다. 조화롭고 아름답기만 한 세상이 아닌 건 다
알고있고, 거기서 순수함과 건강함을 잘 유지하고, 확대시키는 것이 각자의
할 일입니다.
수준이 낮아 보이는 대상들 역시 어떤 면에서는 좋은 면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수준이 낮아보이는 대상이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이 나게 하는 방법을
배우고 터득한 선생들은 여유롭게 대처하고, 상대의 순함과 밝음을 이끌어 냅니다.

지랄을 하는 자들 너머의 선을 봄.
당황하는 자신 속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

. 당장 급히 입을 다물게 할 대상이거나, 멍청한 행동을 제지해야 할 대상을
제어할 힘과 요령을 익혀두는 것과, 필요시 즉각 사용하는 패기 역시 필요함.
때때로 구제불능인 대상은 직접 현장에서 응징. 때로는 뒤에서. 때로는 멀리서.

선생은 기세가 있어야 하며, 힘도 써야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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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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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네 물안좋은 곳 지역아동센터만 가서 일해봐도 별별 부모들이 존재하는걸 깨닫게 됨. 애비애미들이 아직도 나이처먹고 일진 족보만들어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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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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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개진상들은 자기들이끼고 봤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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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 2019.12.1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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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 저희반에 adhd 성향아이 있어요 자기가 미끄럼틀도 돌진해서 박고 다른애들 밀치고 교실바닥기어다니고 밥먹으며 책상밑에 기어들어가서 똥두싸고 ㅠ 부모는 살짝만빨갛게되도 집안이 뒤집어진다며 협박하고. . 소풍가면 가출해서 보조쌤이 1:1로 전담해서 봐줌 이제 2달만있으면 헤어지는데 내년담임이 벌써 불쌍해요 . 아이들이 많으면 과흥분이 더 심해지거든요...매번 자기아이만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 그애 때문에 다른애들 다 피해보네요 자기애를 이렇게 모를수 있는지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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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 2019.12.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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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젊은 부모들 보면 애새끼 까질러낳는 순간부터 개념버리고 극진상 상똘아이 악마가 되버림. 애있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모든 상황에 자신에게 면책권이 주어진다고 착각함. 모든상황에 남들에게 피해주고, 남들이 항의하면 적반하장에 식당이든 백화점이든 모든 상황에서 갑질은 기본임. "기분나쁘네요" "불쾌하네요" "사과하세요" "보상하세요" 라는 말들을 입에 달고삼. 정작 남들에게 본인이 피해주고 다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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