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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12시전에 자자고 했다가 자유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ㅇㅇ (판) 2019.12.13 08:10 조회24,769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남편이 봤던 영화 또 보거나 사극 드라마를 좋아해요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허준 징비록 같은 드라마를 만나만 연속 방송이니까 계속 넋놓고 봐요

그러다 보면 12시 훌쩍넘기고

최근에 저희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했어요 실패했지만

11시전에 잠드는게 좋다고 해서 11시는 무리고 12시 전에라도 자자고 해서 남편도 가끔은 따라주고

꽂히는 영화 만나면 몇번을 말해야 12시 넘어서 영화 끄고 들어오곤 했어요

엊그제는 남편이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를 갖다온 터라 (새벽2,3시에 나가서 밤 11시쯤 들어와요)

일찍 제우고 싶어서 드라마 이산을 보고 있길래

빨리자자고 제촉했더니

자기는 자유가 없다면서 등돌리고 자더이다

본인이 자유가 없다니;;

주말마다 낚시에 골프에 집에 붙어 있질 않으면서

30대 중후반 남자가 주말마다 골프 낚시가는것도 모자라서

낚시를 연차쓰고 평일에도 가는거면

자유로운거 아닌가요?

친구들 동기들 직장동료 후배들 만나는거 터치 안합니다

자기가 사고싶은 물건 카드로 알아서 택배를 시켜서

매일 집에 택배가 쌓입니다.

뭐 얼마나 터치를 안해야 자유로운 겁니까?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준비는 저 혼자 하는거 같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난자만 좋아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정자질도 좋아야 하는거잖아요

봐도 하나 득도 없는 티비. 본인 건강 좀 먹고 있길래

일찍 자자 챙겨주는게 그렇게 자유가 없는건지..

이럴거면 혼자 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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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19.1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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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뒤에는 그런 남편 닮은 자식 낳고 혼자 독박육아한다고 찡찡대시겠네요.
혼자 하고싶은 취미다하고 같이사는 사람 배려안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마음대로 할거면
혼자 살라고하고 진지하게 이혼하자고 해보세요.
그럼 둘중 하나로 바뀝니다. 진짜 이혼하든지 정신차리고 아내분을 위하면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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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2여자2019.1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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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생기는거 다시 생각하세요
독박육아 당첨일꺼 뻔한데 왜 굳이 애가 있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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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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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그런놈 자식은 왜 가지려는건데요. 애만들지마세요 낚시질 독박육아 안봐도 비디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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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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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티비도 마음대로 못보면 자유없다고 느낄만하지 밖에서 놀다가 늦게들어오는것도아니고 집에서 티비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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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9.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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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애 둘키우는꼴이 되겠어요.
아우 생각만해도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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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2019.12.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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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가관이네 도라인가 잠도 같이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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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2019.12.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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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한심해~ 그런 남자 애 낳으면 또 징징 거릴거면서 애는 왜 낳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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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9.12.1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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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이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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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2019.12.1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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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도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니가 더 힘드니 내가 더 힘드니 나 혼자 하니마니 이 생각만 하게 되면 끝도 없어요. 뭐니뭐니해도 대화가 최고인거 같은데. 가능하면 대화로 잘 피력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내시고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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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9.12.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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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관시술 누가봐도 님만 목메는거 같은데..? 불임사유가 남편한테 있는게 아니라면 남편은 지금 시험관 하는거 자체가 돈낭비 시간낭비 껄끄럽고 하기 싫은거에요. 와이프가 임신 하나 제대로 못해서 투자 더 하는것도 억울한데 정자가 어쩌고저쩌고 하면 안빡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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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9.12.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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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박육아 ㅊㅋㅊㅋ 남편은 저럴 거면 혼자 살아야지 뭣하러 결혼했대요. 별로 사랑하는 것 같지 않음 나같으먄 저따구로 행동하는 남편과의 아기 안 가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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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9.12.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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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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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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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낚시,골프가고
지인들 술자리 나가도 터치안하고
......
아내가 돌부처네...
놀기 좋아하는 남편이고 아기 낳게되면
육아는 혼자서 독박쓰게 생겼네요
이런 결혼생활에서 아이낳으면
님 인생 그냥 없다고 생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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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여자2019.1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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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생기는거 다시 생각하세요
독박육아 당첨일꺼 뻔한데 왜 굳이 애가 있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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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2019.12.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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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 입장을 봐도 좀 ....
낚시에 .. 쇼핑?에... 골프에 .. 그정도면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거긴한데 ..
자는 시간은 자유를 주시는게 맘 편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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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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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그런놈 자식은 왜 가지려는건데요. 애만들지마세요 낚시질 독박육아 안봐도 비디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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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2019.12.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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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말하는 자유는 보고 싶은 드라마 보고, 자고 싶을 때 자는 자유를 말씀하신듯 하네요. 그 부분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물론 쓰니님 마음도 이해합니다.. 시험관 시술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쳐계실테고, 작은 것 하나 하나 다 신경쓰이게 되죠.. 수면시간도 그 중 하나일테고요.. 시험관 시술로 인한 스트레스와 걱정을 남편분과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단순히 남편 건강 걱정은 아닌듯 한데요, 그런 습관이 임신에 방해가 될까 걱정되는것 아닌가요? 그런 걱정을 나누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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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sgi762019.12.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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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이 얼마나 힘든데 남편이 배려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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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9.1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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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뒤에는 그런 남편 닮은 자식 낳고 혼자 독박육아한다고 찡찡대시겠네요.
혼자 하고싶은 취미다하고 같이사는 사람 배려안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마음대로 할거면
혼자 살라고하고 진지하게 이혼하자고 해보세요.
그럼 둘중 하나로 바뀝니다. 진짜 이혼하든지 정신차리고 아내분을 위하면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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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2019.12.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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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막줄에 글쓴이도 뭐가 자유인지 알고 계시네용 ... 보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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