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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난임과 불임 그 사이에서

가을겨울그리고겨울 (판) 2019.12.13 09:37 조회36,048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곧 마흔인 저는 어느새 결혼한지 7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난임과 불임 그 사이에 서 있습니다.

얼마전 난임이 오래되면 불임이다 라는 지인의 얘기가 뇌리에 박혀

가끔씩 밀려오는 서러움과 불안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시험관도 수차례 실패하였고,

남편과 저는 여전히 단란하고 행복하지만 뭔가가 부족한 것을 서로 느껴요.

남편은 입양을 하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저는 입양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주변을 보면 자기 자식 키우는 것도 쉽지 않아 하루에도 몇십번씩 참을인을 새긴다는데,

남의 자식을 저같은 인격이 과연 키울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요.

아이가 없이도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까요.

길거리를 걷다보면 아이와 함께 걷는 엄마들, 임산부들, 가족들....

너무 부럽고 부럽네요.

난임부부인 저희를 향한 세상의 기준들과 주변의 시선들을 이겨내리란

생각보다 어렵고 만만치 않아요.

"왜 아이가 없니, 너 곧 마흔이야, 회사를 그만둬야지, 마음을 편히 먹어, 뭐라도 해봐야지"

아무렇지 않게 넘기지만 그에 대한 상처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란 모를거에요.

난임을 불임으로 단정짓는 사람들...

그리고 걱정의 시선들도 예민하게 반응하고야 마는 지경까지 와버린 저 스스로와,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결국 이렇게 또 한해가 흐릅니다.

내년엔 부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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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코코코 2019.12.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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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프네요... 도데체 왜 하늘은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겐 아기를 주지않고 버리고 죽이고 그 어린것들을 아프게하는 나쁜사람들에겐 아이를 주는건지...
제 친언니도 난임이에요...글쓴님보다 더 긴시간을요.. 제 소원이 있다면 우리언니 아이하나만 갖는거에요..제발 세상에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 불임부부에게 기적처럼 아이들이 찾아왔음 좋겠어요.. 기도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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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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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세 내년에 42세되는 아줌마입니다
결혼도 37세에했고 임신준비하느라 38세에 다니던 회사관뒀습니다
맘과 몸이 편하면 애기가 금방올까...안오더라구요
난임병원갔을때 39세였는데 부부둘다 이상없다하여 자연임신 기다리다
40세부터 부랴부랴 시험관시술 받았습니다
안해본거 없네요 운동,한약,쑥좌훈,임신잘되는 차와 음식, 강화쑥즙,포도즙,한의원 뜸등등...
마음만 급해서 1년안에 4번의 시술이 있었고 그중 마지막은 시험관하다 중단했어요
난자가 안자란데요 게다가 난소기능도 조기폐경수준으로 떨어지고 생리도 한달건너서 하니 자연스럽게 포기가 되더라구요
신랑과 둘이 애없이 사는걸로 애기했고 시험관하느라 운동도 못하고 살만쪄서 살뺄겸
헬스 pt3개월 했네요 그리고나서 여행도 다녀오고 캠핑도 다녀오고 했는데...자연임신이 되었습니다. 이런게 정말 포기하는건가?? 맘을 놓는건가?? 싶을정도에 생겼어요
지금 24주 달리고 있습니다
노산에 초산이라 처음에 임신유지나 유산등등 걱정많이 했는데 그것 또한 맘을 놓으니 잘 버텨준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회사도 잘다니고 있어요 성격상 집에 있는게 더 스트레스라서 알바만하다가 재취업한지 1년 넘었네요
내년에 좋은일 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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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ㅜ 2019.12.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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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애 조리원 갔더니 다들 나이가 41살 42살이 많으셨고 어떤 아버님은 50줄이셨어요. 불임이 아니라니 희망을 가져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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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1.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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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임이 어딨어요 생식기능이 완전히 다할때까지 임신가능기간입니다 주변에 20년만에 임신한 사람도 있고 안된다 단언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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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2020.01.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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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해서 적어요. 전 올해 40되었고 33살에 양쪽나팔관폐쇄로 시험관만이 방법이라 시작했죠. 등급이 좋게 나와도 착상이 계속 실패되고 거듭되는 실패에 멘탈이 무너지고 우울증도 심하게 왔었네요. 어디가든 임산부의 배에 시선이 꽂히고 갓난아기 보이면 훔쳐오고 싶었어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은 애 낳으려고 결혼한거 아니고 너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 결혼한거니 미련을 놓았음한다고 말합니다. 병원 다닌지 6년 지났네요. 몸도 마음도 너무 많이 지쳤어요. 일도 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얘기해요. 일 하지 말라고..근데..저 살려고 일해요. 집에 있으면 내가 고장난 물품같은 생각에 상처받고,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만 있었거든요. 40이 된 지금, 저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한 번만 더 해보려구요. 지금은 난 자식은 없구나.라고 많이 굳혀진 생각입니다만 심리적 노선을 넘으면 더 이상 하지 않겠다. 다짐했어요. 남편이랑 은퇴를 좀 더 일찍해서 여행하며 유유자적하게 살자 얘기했어요. 쉽게 되진 않지만 인생은 한 번 뿐이니 님이나 저나 스스로를 갉아먹지 맙시다. 함께 힘내서 조금씩 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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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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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임이 아니니까 아기는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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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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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나이 마흔에 입양했어요 저도 똑같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내가 낳은 아기가 아닌데 과연 모성애가 생길까? 네.. 생기더라구요 전 지금 제딸 예뻐서 미치고 팔딱 뛰겠습니다 친정엄마도 어디서 이렇게 예쁜애가 왔는지 신기하다고 하시고 시부모님은 영상통화를 매일매일 하고싶어하시구요 우리모두 다 어쩜 이렇게 사랑이 샘솟을수 있었는지 신기해한답니다 입양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임신출산만큼은 아니겠지만 범죄사실조회부터 재산 소득 건강 심리 등등 탈탈 털리고 법원심문과정과 부모교육까지 마쳐야하고 또 우리에게 올 아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임신기간과 맞먹어요 결코 쉽게 한 아이가 부모를 만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입양도 1% 정도는 고려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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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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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정말 응원합니다 안해보신거 없겠지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즐겁게 재미나게 사셔요 아기가 있든 없든 님과 님부부의 인생 하루하루가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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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1.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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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공감갑니다 여자들은 젊다해도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산되더라구요
집사람도 그렇게한번 유산했거든요 근데 여기 판여자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건지
머리가 안돌아가는건지 늦게 시집가는걸 부추기는거보면 한심하더군요
노산이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 상당히 무리가 가는건데 방법을 잘찾아보셔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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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2020.01.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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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재미있고 건강하게 주2-3회씩 할수있는 운동이요 저도 다낭성으로 임신 힘들다고 했는데 운동 꾸준히 하고 자연임신으로 지금 5주차에요 :) 제 주변에도 시험관도 실패하고 난임이라고 했던 분들 다 pt나 필라테스 꾸준히 몇개월 하시고 자연임신 되신분 꽤 많으시더라구요 힘내세요 예쁜 아이가 쓰니님께 꼭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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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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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님 과장 정도껏 하세요... 40대 어쩌다 한 두 명 있는 거 가지고 많았댘ㅋ35만 돼도 노산이고 30대 후반부터 사실상 임신 무리예요. 희망고문이 더 나빠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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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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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나이 35만 돼도 노산인데 사십이면... 사실상 무리예요.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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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2020.01.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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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 굳이 애기가 꼭 있어야 할가요? 저는 결혼13년차인데 아직 아이는 없어요. 난임센터에 가본적도 없고 시험관시술도 안하려구요. 작년부터 몸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면서 천천히 기다리는 중이예요. 애기없어도 둘이 사이좋게 절 지내고있어요. 마음편하게 먹고 일단은 지금을 즐기세요. 애기가 있다고 꼭 더 행복한 삶이 기다린다는 보장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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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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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니 마음 편하게 먹으라느니 그게 쉽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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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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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잠시 휴직 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몸관리도 좀 하고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해보려구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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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1.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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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같은 경우는 임신에 포기하고 살다가 유기농생리대(나트라케어 등)로 바꾼 시점 쯤에 임신이 돼서 굉장히 놀랬었거든요. 만약 유기농생리대 안쓰신다면 이번 기회에 몸에도 더 좋으니 바꿔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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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1.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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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다들 누구는 마음 편히 먹었더니 아기 생기더라는 말 좀 하지 마세요. 내가 마음 편히 먹지 않아서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누구네는 언제 생겼더라 어쨌더라. 곧 아기천사가 찾아 올 거에요. 쉽게 하는 그런 말들도 상처가 되기도 해요. 님, 저도 난임이었고 수많은 시험관 시술과 초기 유산 중기 유산을 반복했어요. 저 아이들 굉장히 좋아해요.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했었고 조카들 저 시험관으로 힘들 때도 물고 빨고 했어요. 그래서 전 제가 아이를 정말 좋아하고 내아이를 낳고 싶은 줄 알았거든요. 제 몸 다 망가지고 울고 힘들어하니 신랑이 그만하자고 먼저 말하더군요. 전 그만 할 생각이 없었는데 신랑 말을 듣자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어른들께 어떻게 말하지? 였어요. 제가 아이를 갖고 싶었던 것 보다 당연히 아이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었던거에요. 시간이 걸렸지만 그걸 인정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결혼 생활의 반을 아이 갖는데 집중했고 나마지 반은 저희 부부에게 집중했어요. 아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좋아요. 님 주변에 어떤 사람들만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인정해줘요. 자기 아이들 정말 사랑하고 예쁘게 키우는 사람들도 아이가 있고 없고의 장단점 인정해주고 저 역시 그 결정 후에도 친구아이들 조카들 다 부둥부둥 하고 살았어요. 아이가 없으면 나중에 쓸쓸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에 남편이 그러더군요. 우리도 부모님께 자주 가지 않고 우리도 우리 살기 바쁜데 아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님, 아이가 생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내 삶이 끝나거나 결혼 생활이 끝나는 건 아니에요. 스스로를 너무 잡아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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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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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어렵게 아이를 가진 분들이 많더라고요ㅜㅜ 마음을 놓는다는거 진짜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 마음 놓는다는게 놓아야지 해서 놓아지는게 아닌 것 같아요ㅜ 아기 성장동영상 보다보면 8년 9년 노력하다가 진짜 안되나보다 싶어서 포기하자마자 생긴 분 이것저것 하다가 1년만 쉬고 다시도전해보자 했는데 그 1년 사이에 생긴 분도 있더라고요 아기천사가 곧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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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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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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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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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너건너 아는 분도 노력 많이 하시다 아이 그냥 포기하고 둘이 잘 살자 하여 반려묘 데려온 그 순간 바로 자임이 되었다 하더군요.. 글쓴님께도 아기천사가 꼭 찾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음 고생 많으시죠.. 다 잘 될 거예요.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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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소중히 2020.01.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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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는 분도 7년만에 아기낳았어요. 님도 꼭 아기가 올게예요. 힘들지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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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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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가 주적이 맞는거 같아요. 걍 건강하게 즐기며 사세요. 잘드시고 운동도 하시고...임신하기위해가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즐겁게 잘 살려고 노력하며 생활하세요. 그럼 어느순간 다가올꺼예요, 기다리던 순간이~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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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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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정말 혹시 혹시라도 저와 마음상황이 비슷한 부분이 있으신 경우를 생각하고 글 남겨봅니다.. 저는 오히려 잘 될거다. 좋은 소식있을거다. 마음 편히 먹어~ 이 말을 가진 자에게서 들었을 때 힘들었었거든요ㅜㅜ 그냥 '괜찮아'라고 한 번 듣고 싶었어요. 자꾸 상심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저를 불쌍한, 안타까운 사람으로만 보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그러다보니 스스로 나는 문제있는 사람이구나 여기게 되고.. 다양하게 살아가는거죠 실패한 인생은 없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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