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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수능 못친 재수생.. 조언이 필요해요

ㅇㅇ (판) 2019.12.13 12:06 조회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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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름과 과가 적혀져 있어서 학교 학생들이 기분 나쁠가봐 글은 내리는데 고마운 댓글이 많아서 삭제는 안하겠습니다

삼수할거란 걸로 오해하는 댓글이 많은데 저는 삼수할 생각은 없어요 재수할 때 제 최선을 다해서 삼수한다고 더 잘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ㅠㅠㅠ

제가 남들한테 상처 받는 스타일이 아니라 간혹 상처받으라고 쓴 댓글 보이는데 전혀 기분 나쁘거나 그렇지 않아요ㅋㅋㅋ
걱정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거친 말투지만 진심이 우러나오는 조언 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열심히 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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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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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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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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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힘내세요 2019.12.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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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 노력하셨다면, 자책보다는 자신에게 '수고했다' 격려를 해주세요. 인생은 '실력╋운'이더라고요. '운'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 밖이니 자책하지 마세요. 두 가지 선택이 있겠네요. 1. 두고두고 학벌에 대한 미련이 남을 것 같으면 재도전 하세요. 2. 나중에 취업을 하실거라면, 나이가 많아지는 것도 조금 부담일테니, 지금 입학해서 만족하고 다니되, 회사에서 인정해줄 수 있는 분야의 공부에 집중하세요. 이력서에 남다른 기술하나 더 포함되는 게 서류심사에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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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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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굿. 아주 잘했어요. 학교가서 1년쯤 다가오면 선택에 더욱만족할것. 좋은 친구들,선후배,교수진 등이 그 큰 이유중 하나. 인생의 큰경험, 선택, 결단 등까지 배우는 시간이었으니 이 경험이 님을 크게 성장시키고 큰 약이 될것입니다.아주 잘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후회없이 앞으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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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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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그 공대 다니면서 편입 아니면 반수 준비해요. 삼수했다가 지금보다 더 점수 나오지 않으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앞날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대학 다니면서 편입 혹은 반수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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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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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수있는곳 들어가고 그래도 미련남으면 반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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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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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과목이라도 1등급 맞아본 애는 있냐ㅋㅋ
진짜 말 하는 거 보면 수준미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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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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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수해서 연고대 겨우갈실력같은데 이미 삼수했단거자체가 현역 서성한보다도 못한수준ㅋㅋ 이미 틀린거야 그냥 다니던지 만족감으로 삼수해서 될진모르겠지만 연고대 다시 도전해보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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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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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부터가 시작이지 초중고딩까지부모품안에서 편하게 살아오다 울타리밖으로나와 치열한 경쟁터에 내몰림으로 패배감을 맛보는 시기지 평생느끼게될거다 삼수나해라 지고싶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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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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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주체적으로 내뜻대로 하지 못한다는 무력감 이겨내야지 어차피 언젠간 겪을 무너짐미리 겪었다고 생각해 그게 정말 맞고 견뎌내고 성장하면 된다 최대한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절망의 끝을 맛봐 그후엔 이겨내는 일만 남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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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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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나 훌륭하구나. 초단위 노력까지 가본 장기간의 노력이 너무나 훌륭하고 눈부시다. 지금 갈수있는 대학에 들어가고, 넌 이미 승자라는걸 잊지마. 진짜 넘 잘해주어서 대견하다. 나도 스카이도 아니고 인서울쪽 낮은대학 수준인데...월급 700~800 받다가( 대기업x, 공기업 x, 머리쓰는 중소기업수준) 지금은 내 회사 작게 차렸어. 인생엔 다양한 길이 있다는걸 잊지마. 그리고 니가 해낸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몰라서 안타깝다. 결과도 멋지지만 과정은 더 빛나고 멋지다. 뉴욕도 멋지지만 캘리포니아도 멋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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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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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대 걸어두고 반수해보세요 지금 쌩으로 삼수하기엔 부담이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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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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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쓰레기야. 쓰레기. 부모님봘낯짝은있냐? 양심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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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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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는 이런소릴 하면 서성한 공대는 아무나 가냐며 객관적으로 잘한건데 이상한 소리하지 말라며 말하겠지만 저도 대학생인데 비슷한 말 들어봤고, 개개인의 기준은 다 다른거고 노력한 수준도 다른거라고 생각하기에 이런말보다는 일단 위로해주고 싶네요. 일년 너무너무 수고했어요ㅠㅠ 아예 못본것보다 더 아까운 위치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 위치에서 반수생이 많기도 하구요. 주변을보면 가서 후회하지만 용기가 없어 계속 다니는사람, 후회하지만 가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 한번더 도전하거나 반수하는 사람 등등 정말 많습니다. 저는 어떤 선택이든 본인이 원하는대로 결정하고, 후회없는 선택 했으면 좋겠네요. 어떤 선택이든 틀린 길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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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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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글쓴이님은 스카이 이상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좌절감과 패배감을 느끼고 계시지만.. 객관적으로, 정말 객관적으로 서성한 공대면 대단한 겁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아니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수능이라는 한 분야에서 상위 몇 퍼센트에 든 건데..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수능 공부 제대로 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인정할 겁니다. 여기에서 더 위로 올라가려고 기를 쓰는 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 서성한 공대에 들어가 열심히 자기 능력을 키우면 스카이에 들어간 것 이상으로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삼수를 해서 스카이에 간다면 더욱 좋겠지만 수능이란 게 단판승부이기 때문에 잘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혹시 삼수를 하게 되더라도 꼭 걸어놓고 하세요. 돈이 아까워도 꼭이요. 삼수를 하는 동안에 인생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릅니다. 병이 날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무너져버릴 수도 있고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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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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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봐...그때도 안돼면 지금 처럼 좌절 하지 말고 니 수준에 맞는 대학 열심히 다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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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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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서성한 가나. 삼수해서 연고대가나 뭐가 다른줄 아냐 .. ㅋㅋ 경인교대 이란 댈 가 .. 연고대 가도 잘가야 삼성맨이고 ... 공기업준비도 힘들고 .. 남잔지 여잔지.몰라도 . 삼수쯤하면 대기업 점점 멀어진다 . 서성한가서 반수해서 지방 약대나 수의대라도 가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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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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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포기해 다 내려놔 다 익숙해질정도로 니 성격을 그렇게 맞춰버려 편해질때까지 이 악물고 버텨봐 일상이되서 아무렇지도않을꺼야 니 인생에 어둠만 있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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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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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길어요 저는 재수 실패하고 그냥 대학을 갔는데요 우리과에 대학생활 열심히하고 인턴도해서 취직 잘한 친구도있고, 학업 컴플렉스때문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비관만 하다가 졸업반이 되어서 후회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또 편입성공해서 더 좋은 학교 간 친구도있고, 반수 성공한 친구도, 반수 실패했지만 열심히 사는 친구도 있어요.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쓰니가 삼수할 수 있는 여력이 되면 한 번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생각보다 삼수해서 대학 간 친구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그냥 대학을 가기로 했다면 가서 열심히 하면 돼요. 우선 지금은 많이 지쳤을테니까 쉬기도 하고, 하고싶었던 것들도 해보면서 고민해봐요. 늦은 것도 없고 재수 실패했다고해서 인생이 망하는게 아니에요. 듣기좋은 소리가 아니라 정말이에요. 재수했으면 아마 이제 곧 스물하나일텐데 아직 너무너무어린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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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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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대학간 후 편입 준비하는 게 멘탈에 더 이로움. 어차피 대학가면,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전초전 단계라..학점관리에 스펙쌓아야 하는데,죽어라 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차라리 수능노선 타지말길. 그건 단 하루의 운과 실력이 다 받춰줘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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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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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3수가 머리에 박힌 상태에서 편들어주는 글을 보기 위해 쓴 글이라 내 말이 들릴진 모르겠지만 그냥 대학가세요. 3수하면 거의 내년에 또 동일한 글을 쓰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놀았다면 모르겠지만-물론 이 케이스도 3수는 안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거의 비슷한 점수라면 내년엔 아마 올 해 떨어진 과목 오르고, 올 해 오른 과목은 떨어질거예요. 갈 수 있는 학교는 거의 같을거구요. 본인 말대로 한치의 거짓없이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변동이 없다면 번호를 찍어 맞추는 시험과 맞지 않거나, 공부 방법이 많이 잘못된 케이스 둘 중 하나일건데 끊임없이 교정받지 않는 이상 이건 바꾸기 힘들어요. 아까운 시간과 가능성을 버리지 말고 서성한 가서 본인 적성을 찾고, 더 좋은 대학원을 가도록 노력하세요. 사회에 나가면 학벌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거짓말이지만 서성한급 대학이라면 좌절할 학교도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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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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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진정한 위로가 필요했다면 서성한 이런 거 적지도 않았겠지요..이미 답이 정해진 것 같은데 삼수하고 싶은 것 아닌가요?? 근데 진짜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대학교 아무것도 아니에요 ㅋㅋㅋ진짜중요한건 대학교 가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요 학점? 당연 중요하죠 근데 학점4.3만 맞는애보다 3.8에 이것저것 동아리 학회 공모전 서포터즈 하는 애가 성공합니다. 절대 공부가 전부는 아니에요! 그리고 저런 삶사는 거 옆에서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나 하는거 아니거든요ㅠ 치열하게 살아야 회사에서도 픽해갑니다. 물론 쓴이뜻이 의사 5급공무원이런거면 얘기가 다르겠죠..? 그냥너무 공부에 목매지말아요 ㅋㅋ서성한가도 애들이 다 알아요 쟤가 진짜 더높은데 갈 애였는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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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a 2019.12.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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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됐다. 그렇게 댓글 달거면 달지 말았으면.. 자신감 회복이 우선이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해야해요. 길은 많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요. 우선 마음을 다잡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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