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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저희 부모님을 만난후, 기분 더럽다는 남친..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ㅇ (판) 2019.12.13 13:00 조회98,15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우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걱정해주시고 엄청난 수의 댓글이 달려서 놀랐어요..감사드려요 다들 안전이별을 바라셨고 뒷이야기를 궁금해하실것 같아 후기 남기려고 왔습니다! (후기가 길다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제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아무리 면전에 대고 성질부린게 아니라지만 요점은 저희 부모님에게 욕한것과 마찬가지였다는게 너무 불쾌하게 느껴졌고 곱씹어볼수록 8천만원에 저를 데려갈수 있을줄 알았다는 말도 기가 차고 헛웃음 나더라구요ㅋㅋㅋ

네 맞아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댓글을 쭉 읽어보니 쓰니 멍청하다 세상물정모른다 이말이 절반은 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흑..
여우짓같은건 할줄 몰라도 멍청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남자 만난게 멍청했단 증거죠 뭐ㅜ

어제 대화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나 : 아무리 니가 좋아도 내 가족보다 먼저이진 않다. 3년동안 진심이었으니 그동안의 시간까진 부정 안하겠다 그만하자.

그 : 너무 서운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홧김에 나온말이지 너희 부모님을 겨냥한 말이 아니다. 한번만 기회줘라 너한테 어울리는 사람 되려고 노력하겠다.

나 : 아니 헤어지자. 지금 너 해명할 시간 주는게 아니라 내눈에 띄지말라는거다. 그리고 자존심은 니가 나를 얻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가상한 마음이라도 보이는게 진짜 자존심 챙기는일 아니냐 3억8천이든 38억이든 딸이 귀하지 아버지가 그돈이 아쉽겠냐 넌 나한테 어울리는 사람될 생각하지말고 그냥 사람부터 되라.

그 : 나중에 너 화풀리면 연락하자 아니면 내일 집앞으로 갈게. 얼굴보고 얘기해.

나 : 찾아와서 질질 끌려나가는 모습이 대단한 니자존심에 괜찮겠냐 그냥 괜찮고말고 떠나서 내가싫다 오지마라.

그 : 알았다....미안했어 잘지내

이러고 끝이났습니다. 혹시라도 안전이별 걱정하시는 분들..! 집이 외부인 못들어오는 구조라 괜찮습니다ㅜ 그렇게 여자친구 부모님 앞에서도 자존심부터 챙기는사람이 경호원들한테 끌려나가는 모양새는 더 자존심 구겨져서 안할거같네요.

출퇴근도 아버지랑 같이하거나 따로 가도 기사님이 태워다주셔서 안전에 대한 부분은 정말 걱정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다들 너무 감사해요

아 그리고 제가 모질게 말한이유는 예의차려 선그어준 제 부모님께 존x 기분더럽다..등등 그런발언 했던게 열받아서 최대한 저급하지않게 순화해서 말한거에요ㅜ

무엇보다 그사람과 제가 어디서든 언젠가 만나게될까봐 적을 만들지 말자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았구요. 애초에 살던 곳이 다른건 둘째치고 그사람 하는 꼴을 보니 성공은 커녕 인간되긴 글렀다 싶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살면서 같은 공간에서 마주칠일은 없을것 같네요ㅎ

어제 친한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이야기 했는데 저를 정말 아껴주는 친구가 이러더라구요.
" 걔는 너 만나서 평생 근처도 못갈 문턱까지 가본거고 잠깐 다르게 살아볼 수 있겠다는 욕심을 내봤다가 너를 품기엔 그릇이 작아 실체가 드러나서 원래 살던 곳으로 간거다. "

듣는 순간 정말 확 와닿으면서 그사람과 결혼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고 또 제가 아직 25살이라서 다행이었고 무엇보다 저를 아끼는 친구들과 친언니처럼 조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했어요..
그냥 곱게만 자라온 저에게 한번쯤 꼭 필요한 경험이었다 생각하려해요! 속시원한 후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아직은 어리고 부족하지만 정말 단단한 사람이 되어 안목도 기르고 아버지 명성에 흠내지 않는 좋은 딸, 현명한 리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앞날도 항상 빛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 본문---------------------------------

안녕하세요. 결시친에서 가장 현명한 조언을 얻을수 있을것같아 이곳에 고민글을 남깁니다ㅜㅜ

저는 25살 여자이구요 남친도 동갑이에요
3년 만났구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결혼을 하기에 잘못된 나이는 아니라고 판단하여 오래만났기도 해서 양가 부모님의 응원을 받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는 중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어제 크게 싸웠어요.. 이유는
저희 집안이 너무 까다롭고 어렵대요. 저희 집이 무슨 강남부자도 아니고 경기도에서 겨우 부유하게 사는 정도에요 이글 쓰면 거만하지 말라 넌 가난한 측에 속한다 이런 댓글이 달릴까 무섭지만 네 맞아요 저 부자아니구요..강남 근처도 못가요ㅜ 정말 오로지 경기권에서만 호화롭게 살 수 있을 딱 그정도의 집안입니다!ㅠㅠ

아버지가 사업을 국내/국외로 크게 하셔서 모든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보며 자라온 딸에게 믿고 한자리 맡기고 싶다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은 큰 몫을 도맡아 하고 있구요 근데 남친은 얼마전부터 이미 저희 아빠사업을 자신것처럼 생각하더라구요 사위가 되면 한 몫 차지하겠다는 기분좋은 상상 누구나 귀엽게 할수 있는거니까 뭐 뿌듯하고 기분좋은가보다 하고 웃고 넘겼는데 문제는 어제 첫 식사자리였어요

제가 외동이라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 데려가려는 제 남친을 보고있자니 살짝 못미더우셨는지 식사자리에서 약간 선을 그었습니다 가감없이 쓰자면 남친은 보험회사를 다니고있고 남친의 부모님은 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세요 저는 직업에 귀천은 없다 생각하는 주의라 남친의 마음과 인성을 보고 사랑했고 남친을 당당히 소개시킨건데 저희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딸이 아깝다 싶으셨는지

" OO씨. 우리 ♧♧이(제이름) 진짜 우리가 정성들여 때 안묻히고 키웠어요 내딸 너무 귀하지만 OO씨도 귀한집 아들이니까 좋아서 만나는건 응원해요~ 오래 더만나보다가 만약 나중에 잘되면 그때 부족함없이 잘해줬음 하는데 "

딱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듣기에는 부모님의 단호한 성격치고 정말 친절하게 배려해서 말해준거같은데.. 남친이 듣기에는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네요 자기가 뭘 잘못했냐면서 화를 버럭내서 어제 정말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자존심이 구겨진 표정으로 저를 경멸하듯이 보다가 남친이 뱉은말은 " 너가 되게 잘난건가..? 내가 만나면 안되는 여자를 만나고있었네? 내가 어디가서 별로라 소리 들은적 없는데 기분 존x 그렇다
8천만원 정도면 될줄 알았는데 너희 아부지 보니까
무슨 3억8천은 있어야 거들떠보시겠더라. "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정말 처음보는 모습이었어요 항상 차분하고 저에게 다정하고 부족함 없이 자란 저를 사랑받고 자란것같아 예쁘다 부럽다 해주던 사람이 어제 식사자리 이후 그렇게 고함을 지르며 일그러진 표정을 보여주는데 살벌했습니다..

기분 상한거 이해하겠는데 결혼할 여자친구 부모님이 제대로된 첫만남에서 단번에 맘에 쏙 들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렇게 어른한테 기분 더럽다 기분이 존x 어떻네 그래야 할 일인가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참 그렇네요...하 너무 혼란스러워요 내가알던 남자가 맞는지 아니면 저희 부모님이 정말 큰실수 하신건지 복잡합니다ㅜ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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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1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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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살 어르고 달래면 손쉽게 꿀꺽 할줄 알았는데 만만치않다 싶으니 본심이 드러난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강하게 나가면 딸이 설설 기어 아버지 설득할 것을 기대하기도. 가만 내비두면 남자쪽에서 다시 살랑살랑 꼬리칠지도 모르는데 아버지 안목믿고 안전이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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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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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로 넌 지금 능력없으니 연애만 하고 나중에 너 스스로 능력생기면 그때 우리딸이랑 결혼해라 라는 말씀이잖아요.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긴하지만 님 남친 입장에서는 외동딸이 만나는 남자라고 데려왔으면 지금 다니는 회사 관두고 사업배워라 말씀하시고 한자리 턱 주실줄 알았는데 너 능력 키워서 너가 알아서 성공해라 라고 하시니까 계획이 틀어지고 눈이 뒤집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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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12.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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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진거 없어도 자존심은 세계 최고인데 하늘같은 대접 받아야할 예비 처가집에서 본인을 반기지 않으니 화가 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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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2019.12.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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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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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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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데 상견례해준 부모도 참 대단하다. 난 어리면 걸르고 본다. 30넘어 결혼하자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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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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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심 숨기고 결혼했으면 더 시궁창이었을듯;;;;;; 그런놈 많은데 저남자는 방심했네 ㅋㅋㅋㅋ 차일줄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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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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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몇년뒤에 보험팔러 다시 연락오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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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diosi... 2019.12.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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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남친 없으신건가ㅋㅋ 축하드려요 라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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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카악퉷 2019.12.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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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글을 진짜 못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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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행... 2019.12.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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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너 똑부러진다ㅋㅋㅋㅋㅋ아주칭찬해 글에서 인성 바른게 느껴진다 내동생이면 좋겠다 25살맞나싶게 기특해 다음연애는 좋은남자 고르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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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9.12.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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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여섯살인 내가 봤을때 쓰니는 진짜 그냥 금수저가 아니라 인성교육 제대로 받고 잘자란 찐탱 금수저다ㅋㅋ초반 대댓 일일이 달아주는 친절함에서 아버님이 왜 성공하셨는지 여실히 드러남..진심 멋있는 집안같다 약간 자괴감드는데 개머싰네ㅋㅋ 쓰니가 나랑 띠동갑인 동생인건데 질투나기보단 정말 잘자란티 나서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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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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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내가 멍청하다고한거 미안하다ㅎ 너 ㅈㄴ멋진애구나 와ㅋㅋ 아버지가 잘키우셨네.. 너한테 아버지 피 제대로 흐르는듯 넌 성공하겠다 나도 여자인데 여자보고 반한건 진짜 찐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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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광어 2019.12.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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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속이 뻥뚫린다ㅋㅋㅋㅋ쓰니 후기글 중에 가장 멋있는 부분 " 나한테 어울리는 사람 되지말고 사람부터 되라" 진짜 쓰니 아버지닮아 멋진거냐...걸크러시 미쳤네 말잘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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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2.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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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읽고 쓰니보고 주작이라는 놈들 니들은 주작 저렇게 디테일하게 가능하냐ㅋㅋㅋㅋ그럼 다들 유명한 작가가 되있지 왜 여기서 열폭하나싶네; 쓰니 경험이 사무치도록 공감되는 한사람으로서 이건 직접 겪어보지 못하고는 쓸수없는 글이란거 진심 격하게 공감되서 주작주작 거리는 놈들 한대 주고싶음;; 너네 그냥 쓰니 전남친과 유사한 찌질이들같아...쓰니가 너희같은애들을 거른거임 그리고 귀하게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세상 비뚤게보는 너희와 클라스가 다르다..암만 씩씩거려봤자 쓰니말대로 평생 살면서 마주칠일 없는 그런부류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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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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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아버자가 너무했다는 놈들 봐라 아닌걸 아니라 한건데 뭐가..? 진짜 누울데를 보고 뻗어야지? 주제를 몰라도 너무 모르니 아버지가 한마디 한거 아니야?? 경호원까지 있는 대정원주택에 기사가 태워다주는 집 귀한집 딸이랑 보험쟁이가 ? 가당키나 하냐??? 어디 갖다붙일걸 붙여야지. 3년이나 지켜봤으면 단순 학력 단순 직업으로만 판단한것도 아닌듯 싶은데??? 3년간 어찌 하는지 두고봤고 오래 기회줬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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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2.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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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시모가 그랬어봐라. 저 집구석 시집 가면 안된다고 길길이 날뛰는 댓글 이어졌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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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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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살이라ㅡ 좀더많은사람만나보고ㅡ 좋은사람골라서시집가세요ㅡ 제친구26살에ㅡ 자기집보다못난집에ㅡ 롯백서풀로혼수하고금으로예단까지해갔는데ㅡ 결국이혼ᆢ 자식이없어서ㅡ재혼은잘했지만ᆢ 본인이가치안떨구는남자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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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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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잘헤어지셨네요 사이다결말입니다ㅎㅎㅎ 저남자놈은그냥딱그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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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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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속시원한 후기....다행이다 잘하셨어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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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ㄴㄷ 2019.12.1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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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누굴 만나면 부모님에 대한 얘기는 다 말하지말고 집에도 데려오지말고 결혼 하고나서 데려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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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12.1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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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한테 어울리는 사람.. 이표현이 다했네. 그친구 진작에 왜 쓰니 만났는지 잘해줬는지.. 아가씨 부디 사람 보는 눈 조금 더 키우고 넓어지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진짜 큰일날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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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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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려쳐서 8000 생각했는데, 마련 안되는 3.8억으로 놓치게 생겨서. 얼굴 바꾸고 욕이 절로. 님. 남자 보는 눈 없네요. 키. 외모 좀 멀쩡한 모지리 같아요. 안전이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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