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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작은아버지가 시어머니와 연락해요.

29 (판) 2019.12.13 13:14 조회236,03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올해 29세인 아이엄마입니다.
저는 현재 시댁에살고있어요.
올 추석에 있던 일이에요
추석 전전날이 친정아버지생신이라 저는 늘 못갔어요
거리도있고 시간도안맞아서요.
근데 올해는 제남동생이 밥을산다며 온 친척들 다 불러모았어요. 그래서 인천에사시는 작은아버지도 친정(강원도)로 가신다며 저를 데려가시려고 하시더라구요(부천에살아요) 저야 시댁에서 명절안보내고 좋죠
근데 시부모님이 한소리하실까봐 흔쾌히 오케이는 못했어요. 작은아버지가 시어머니께 허락을 구해본다며 번호를 알려달래서 알려드렸고 저는 허락받고 친정으로갈수있었어요. 생신도 명절도 잘보내고 집으로 왔어요.

근데 어느날 친정아버지가 이상한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작은아버지가 친정아버지께 문자를 보여주셨는데
그게 저희 시어머님께 문자를 하신거였어요.
무슨소리인가싶어서 어머니폰을 몰래봤어요
작은아버지 성격상 제 칭찬할분은 아니였거든요.
무슨욕을했나 어떤얘기를했나 궁금해서 몰래봤어요.




이런 카톡을 보내셨더라구요..
솔직히충격이고 어이없었어요.

저는 친정가자마자 동생은 욕실, 저는주방,거실,방청소 다했습니다. 너무지저분해서 고무장갑끼고 그릇 컵 싱크대 다 청소했고 작은아버지는 청소할때 주무시고계셨어요. 근데 게으르다며 시어머님께 제 뒷담을 하시더라구요. 저희 친정아버님과 시댁부모님은 서로 번호도 몰라요. 근데 작은아버지가 나서서 저런톡을보내는게 어이없어요. 시댁에서는 친정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본인아들이나 신경쓰지.. 진짜 제정신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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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2.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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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친정아버지는 뭐하셨나요? 보통 형님 무서워서라도 저런짓거리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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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19.12.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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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 이해가 안가서 한참 생각을 했네요. 님 친정 작은아버지가 조카의 시어머니 그러니까 형의 사돈한테 저런문자를 보냈다는 얘기지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 사실인가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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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12.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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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네 감사합니다란 말이 안좋게 보일 수도 있구나. 읽고 씹을수도 없고 어려운 사이니 별말 안하고 예의상 한 말 같은데... 저기에서 뭔 대답을 했어야 할런지.... 며느리 편들어봤자 저런 인간은 더 날뛸게 뻔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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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ㅇ 2020.01.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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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ㄸㄹㅇ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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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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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게 무슨.. 개뜬금포 날벼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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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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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별 짓거릴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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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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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가 아니라 지아들 욕했으면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눈에 상심지키고 목따러 간다 길길이 뛰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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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cj 2019.12.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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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집안ㅇ;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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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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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별 미친인간을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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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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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아버지도 문제지만 쓰니는 왜 남 휴대폰을 몰래보고 사진까지 찍고 글까지 씀? 반대로 시어머니가 쓰니폰 몰래보고 이런곳에 글 올렸으면 아주 난리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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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12.16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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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명절 당일이어도 아빠 생신이면 아빠한테 가야하는 거 아니에요? 게다가 시댁에 산다면서요. 기껏해야 명절에 얼굴 보는데 나같으면 아빠 생신때부터 가서 명절기간에 있다가 오겠다. 혹시 뭐 결혼할때 시댁에서 해준 아파트 쓰니가 도박으로 다 날려서 오갈 데 없어서 얹혀 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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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ㄷㄹ 2019.12.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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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이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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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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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네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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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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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소름이다 ㅋㅋㅋ 나같으면 작은 아버지고 뭐고 연 끊고 집안 엎어 버린다 ㅋㅋ 지 딸이야 뭐야 ㅋㅋㅋ 가족이면 허물을 감쌀생각을 해야지 저건 뭐 정신 연령은 어린 꼰대새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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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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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본 또라이중 저 색히가 1등이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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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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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을 봐 오전 12시..야심한 밤에 갑자기?? 개수작 부리려는거 같은데 뭐지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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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닉넴따위 2019.12.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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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또 둘이 불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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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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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넘어서 맞춤법 다 틀려가며 술주정 문자를 보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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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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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켁 난 시어머니랑작은아버지랑 꽁냥대는 문자인줄알았는데.. 먼 빙충이같은경우인지..와마 세상은넓고 떠라이는 많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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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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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타는 어찌나 많은지 무식이 뚝뚝 철철 흘러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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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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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12시 넘어서ᆢ제 정신이 아니시네요ᆢ 시어머님께 죄송하다 사과하시고 말씀드리세요ᆢ사실 작은아버지가 노망나셨다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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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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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말에 감사하다고 하는 시어머니도 미쳤 ㅋㅋㅋㅋㅋㅋ 두 노인네가 쌍으로 미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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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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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또라이… 후기 좀 제발 부탁요… 왜그랬는지 너무 궁금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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