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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희오빠가 이혼 당할만한게 맞는지 봐주세요

ㅇㅇ (판) 2019.12.13 14:54 조회333,86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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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저도 일반적으로는 부양을 해야하는게 맞지만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있고 관둘수가 없어요. 그 대신 엄마 전재산 다 오빠네에 갔습니다.
오빠집 사주는동안 전 한푼 안받았고 엄마 요양원 들어갈때도 이제 집 필요없으니 그거 팔아서 다 현금으로 새언니 줬어요. 내 병원비 내돈으로 내달라고.
저는 어차피 멀어서 자주 못내려가니 재산 다 오빠언니 주라고 엄마한테 말했었고 그대신 오빠언니가 엄마 가끔 들여다보는걸로 결혼전에 합의 본 사항입니다.
(새언니도 동의했던 내용)
새언니와 같이가 아닌 오빠혼자 엄마케어 하고있는 상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돈댁에는 아들이 없고 사돈분들 이제 힘이 많이 빠지셨다는 이유로 과수원 도우러 다니는거 새언니가 해달라고 하는거고 오빠는 언니한테 미안하니까 그렇게 몸으로라도 떼울수 있으면 얼마나 좋냐고 기분좋게 몇년동안 꾸준히 과수원 다닌거고요..
그리고 언니입장에서는 다를수 있다고 하시지만 오빠가 엄마케어 하는시간 외에는 가정에 충실한거 언니도 인정했어요.

언니의 주장은, 지금 너무 많은시간을 엄마에게 쏟고 있으니 그 시간을 줄이든지 저랑 나눠서 하든지 제가 혼자 다하든지 그게 싫으면 이혼하든가 이고요.

오빠의 주장은, 애들이 너무 어리다 그리고 내가 더 잘하겠다 그러니 조금만 참아달라 병원에서 1년도 안남았단다 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혼에 간섭할 생각 없어요. 그냥 오빠 하소연 들어줄뿐이고 아무런 터치 안할거고 언니한테 연락조차 안했고 그냥 지켜만 볼뿐입니다. 단지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쭈고싶을 뿐이에요.
혹시 조율할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오빠한테 제안해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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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누이긴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팔 안으로 굽지않으려고 노력하며 써보겠습니다.
제가 미혼이라 며느리 입장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새언니가 이상한 사람인건지 봐주세요. 제눈에는 이상해보이지만...

일단 홀어머니입니다.
오빠 결혼할때 신축아파트로 엄마가 사줬어요. 첫입주로 들어간 완전 새집이고 공동명의로 해줬다고 들었어요.
정확한 평수는 모르지만 힘들게 이사 다니지말고 편하게 정착해서 살라고 신혼집이라기엔 큰 사이즈로요.
방3개에 안방에 딸린 화장실포함 2개.

엄마는 오빠네집에서 차로 한시정도 걸리는 지역에 혼자 거주하시고 저는 서울에 사는데 엄마네집에 한번 가려면 넉넉히 대여섯시간은 잡아야해서 자주는 못가요.

제사 없고, 엄마가 젊었을때 시집살이 너무 혹독하다못해 죽고싶다고 생각하셨던 적이 있을만큼 당하셔서 며느리한테 전화한번 먼저 안하세요. 괜히 쉬는데 방해할까봐. 오라소리도 안하시고 명절이든 엄마 생신이든 안와도 크게 신경 안쓰시고요.
오빠는 제가봐도 엄청 효자맞아요. 그런데 대리효자 아니고 셀프효자요.
외진곳에 엄마혼자 사시니 걱정되는지 일주일에 평일중 두번정도 언니없이 오빠혼자 내려가서 엄마 살펴보고 와요.
평일에 엄마한테 신경쓰는 만큼 주말에는 개인시간 일절없이 언니랑만 있어요. 둘이 여행 다니기도 하고 사돈댁에서 과수원을 하셔서 한달에 무조건 두번은 주말에 1박2일로 가서 일 다 도와드리고 와요. (엄청 효자라서 엄마한테도 처갓댁에도 효도해야 발뻗고 자는 스타일)

언니는 결혼과 동시에 전업이였고 지금은 조카 둘 있고요. 언니가 전업이지만 주말에는 모든 식사 오빠가 다 만들고 대청소는 한달에 한번 내지 두번 같이 하고, 오빠가 조카들을 워낙 예뻐해서 퇴근하고 집에 있는 모든 시간엔 육아에만 전념합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애들 끼고있고 데리고 여기저기 나가고 주말에 언니가 하루종일 나가서 놀수있는날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만들어줍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언니랑 다같이 엄마 집 가는거 일년 통틀어 한손가락에 꼽습니다.

이게 지난 몇년간 오빠 결혼생활이였고 그사이에 엄마가 많이 편찮으셔서 버티다버티다 오빠 직장 근처 요양원으로 들어가셨어요.
오빠는 내심 모시고싶긴 했으나 언니가 싫어하니 오빠가 자주 들여다볼수있는 직장근처 요양원으로 모신거고요.
회사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한시간 매일 엄마보러 가요. 오빠 혼자 가고 언니랑 같이 안가요. 언니 혼자 가게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늘 그랬던대로 그 대신 주말과 공휴일은 가정에만 신경씁니다. 오빠가 매일 요양원 다닌 이후로는 새언니가 하도 싫어해서 명절때는 연휴내내 사돈댁에만 있어요. 명절에는 제가 내려가서 엄마랑 같이 보낼수있으니까요.
몇년동안 꾸준히 사돈댁 과수원일 소홀한적 없이 격주로 항상 갔고 대목때는 회사에 휴가내고 도와드려요.
엄마 아니면 가족에만 시간쓰니 친구들 안만난지 오래고 가끔 안부인사 묻는 정도로만 지내고 개인적으로 술한잔 해본적이 없어요. 회식도 참석 안하고요.

솔직히 오빠 완벽한 남편 아닌거 저도 알아요.
고액연봉자도 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시댁이 여유로워서 용돈 펑펑 줄 상황도 아니고 오히려 가장 꺼려진다는 몸아픈 홀어머니죠.
거기에 지극한 효자라 매일 퇴근하고 한시간씩 요양원에 있다가 오니 기분 나쁠만도 하죠.
바로 퇴근하면 같이 저녁도 해먹고 조카들이랑 오붓하게 보낼수있는데 항상 오빠가 한시간은 늦게 들어오니 밥도 오빠빼고 먹어야되고 오빠가 집 들어오면 혼자 조용히 차려먹긴 하지만 가장 뺏긴기분 날수도 있는거 알아요.
그런데 그만큼 주말이나 공휴일 명절 등등 온갖 빨간날은 엄마한테 단 십분도 안쓰고 오로지 언니와 조카 혹은 사돈댁에만 쓰고 오빠의 모든 연차도 다 그렇게 쓰여요.
연차쓰는 날에는 엄마한테 하루 세번정도 전화만 드리고 안가요.
엄마도 오빠도 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최우선인데 평일에 오빠가 엄마한테 집중하는 만큼 새언니 서운하지 않게 조카들 서운하지 않게 나머지시간에 집중하는것.

그렇게 요양원 생활한지 일년 조금 안됐는데 새언니가 더이상 못참겠다고 서울 요양원으로 옮기고 제가 책임지라고 아니면 이혼이라고 계속 싸움만 난다네요..
저도 맘같아선 그러자 하고싶은데 기차 타실수 없는 상황이고 구급차로만 이송 가능한데 서울까지 몇시간거리를 어떻게 이송해요..건강한 상태도 아니고 정말 많이 위독하신데...

오빠는 돌아가실날 오래남지도 않았는데 그때까지만 봐주면 안되겠냐 그다음엔 평생 우리가족만 보고 살게 울고불고 빌어도 언니가 워낙 단호해서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인데 막내조카가 아직 너무 어려서 이혼은 최대한 막고싶은게 오빠상황이에요..
언니는 엄마가 못올라오면 제가 내려오라고 하는데 저도 직장을 다니는 상황에서 내려가서 살수가 없고 언니는 이도저도 아니면 오빠가 요양원을 한달에 한번 날짜랑 시간 정해서 들리라는데...

그냥 이혼이 답인가요. 조카들 너무 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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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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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ㅆㄴ들은 꼭 착한남자랑 결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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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m 2019.12.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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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이기적이네요...
한집에서 아픈 시어머니 모시는것도 아니고 물론 한시간씩 늦는거에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인데 그마저
양보를 못한다면 어쩌라고....
결혼할때 집도 해줬다면서....
참...보다보면..고약한 시어머니들도 많지만
그에 못지않은 못되먹은 며느리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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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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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한시간이 그렇게 큰가? 나도 며느리지만 이해가 안되는데. 정 함께하고싶으면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한시간 늦게 저녁을 먹어도 되는거고, 애들먹이고 부부가 나중에 같이먹어도 되는거고. 안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주5일 하루 1시간 일주일에 5시간이 그렇게 맘상하고 폭발할일인지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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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1.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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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를 달라 왜 후기가 안올라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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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0.01.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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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완전이상한여자네요 시어머니가집도사줘 시어머니본인병원비본인돈으로해결하는데 그리고남편도잘하구자기복을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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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12.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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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당할만하지않구요. 여자가 이상한것 같아요. 오히려 요양병원이 가까운대도 한번도 안가봤다고하니 제가 다 열받네요..... 여자가 오빠분(남편) 잘만난듯요.. 같은 여자지만 참 이기적이고 못되처먹엇다... 오빠분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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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쳐 2019.12.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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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판은 무개념만 많아서 소름끼쳐!! 정신병자들!! 본인 엄마 죽음 앞에 돈이 다인 사람들!!! 자기 엄마 케어 안 할테니 돈 포기하겠단 인간이나 새언니나 뭐가 다른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저런 계산을 할까???? 글쓴이 나중에 엄청 후회할거다 제발 한번이라도 더 볼 수 있을 때 많이 봐둬라 네 어머니시다!!엄마 보내면 평생 한이 될텐데 얼마나 냉혈인이면 저렇게 냉정해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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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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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새언니라는 사람 이기적이네 ㅋㅋ 물론 글 중간중간에 쓰니도 어쩔수없은 '시월드'라는 게 묻어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상식적인 시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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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2.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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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장 이혼 해 줘요.안해줄거 아니까 그러는거에요.첨부터 처가에 적당히 해야지 ㅉ. 너~~~무 맞춰 주려고 애쓰며 살았네요.상황에 맞게.도리에 마제 하면 될 것을.아내가 싫어하면 싫어하는대로 싸우기도 하고 양보 받을 줄도 알았어야죠. 여태껏 글케 살아줬으니 뭔 협박을 하더라도 통할 줄 알고 무식하게 행동하는 것 같네요.둘다 너무 어리석네요 ㅠㅠ이혼하게 두세요.님은 할 수 있는만큼만 하면 됩니다.서울로 보내면 서울 요양원 모시고 또 할 수 있는만큼만 하세요 딸이니까요~오빠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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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19.12.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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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걸면 그 여자는 받은돈 다토해내고 나가야되요. 일단 이혼사유가 안되요. 합의이혼 말고는 댁의 새언니는 이혼못해요. 민사소송 걸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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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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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못된 ㄴ이랑 결혼한게 1번째 잘못 ... 남자집에서 내준 돈으로 집산거 공동명의로 해준게 2번째 잘못... 님네 오빠는 현재상황에서 양쪽에 최선을 다하고있고, 님네 어머니 살아갈 날이 1년 밖에 안남았다는데 그것도 이해못하는 여자한테 빌고있는게 3번째 잘못 ..... 지네 친정 부모 아파 요양원들어가도 저딴 소리가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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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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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 언니 천벌 받을 것임. 새 언니 글도 봤는데 완전 논리, 인성, 맞춤법. 무식과 악독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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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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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때문에 이혼하는줄 알면 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지실듯.... 새언니 진짜 나중에 정말 돌아가시고 나면 남편 한이 될텐데 평생 그거 안고 살 남편 마음은 안중에도 없네요 대리효도를 바란것도 아니도 남편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심보가 고약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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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12.2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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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재산을 떠나.. 님엄마 떠나시면. 님 가슴에 못한것만남아 더 가슴아파집니다. 지금 오빠가 혼자. 엄마 병원다니시는것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님이. 조금만 더 오빠를 도와주세요. 물론. 님도 자식입니다.. 재산을 받고 안받고 떠나. 님 엄마이니.. 올캐신경쓰지말고. 님 친정엄마에게 신경을 좀 더 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돌아가시면. 그마음이. 무진장 크답니다. 아파요. 많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답니다. 계실때. 한번이라도 얼굴보시고 한번이라도 전화하시고 목소리 들으시고.. 아무리 그래도. 이세상에 님을 생각하고 단하나 ...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하는 이는 친정엄마뿐이라는거.. 님도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빠네를 떠나..님이 엄마와 시간을 더 갖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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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12.2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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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찌요? 아무리 새언니 편에서 생각해 보려해도.. 이건 너무 지나친 처사입니다. 님 오빠가. 어떤 잘못을 크게 하지 않고서야. 올캐가. 저런 이유로 그런다면.. 이거 아닌거 아닐까요? 지부모 중한줄 알고 주말마다 과수원일하러 가는 건 당연한거고. 요양원계신 어머님 찾아 보는 남편을.. 기다리지 못한다는거 이기적인겁니다. 아이들이 어려도 . 아이들이. .. 안됐군요. 오빠가 너무 안쓰럽군요. 어쩌면. 저렇게 같은 생각을 갖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 ... 저리 슬프게.. 엄마와 만나야 할까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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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직딩 2019.12.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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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왤케 며느리 욕하지 며느리 염치없긴 하지만 저 남편 마누라빼거 다 챙기는거 때문에 징징거리는거 같은디 뭐랄까 남한테만 착한 그런 남편류 그리고 오빠가랭이찢어질동안 쓰니는 뭐하시는지..... 아휴 오빠라는 남자랑 엄마가 젤불쌍 그다음엔 남편정도 못받고 독박육아하는 며느리불쌍 그다음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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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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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에서 결혼때 1도 지원받은거 없이 결혼했고 결혼전후로 완전 앞면바꾸고 시모시누 전화없다 제사가져가라등 남들 다겪는 레파토리 다 겪고 지금은 거리두고 살고있지만 제신랑도 효자라 시집일 다 챙깁니다. 4시간이상 떨어진 곳에 살고있는데도. 시모휴대폰부터 아파트관리비등등. 저또한 좋튼싫튼 남편부모니 기본인사는 하는게 당연하다보고 제가 주도적으로 나서지않는다는거지 남편이 자식노릇하는거 막거나 반대하지않아요. 그리고 맘 속으론 신랑이 존경스러울때도 있어요 인격적으로 나보다 한단계위에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남편이라고 본인부모 억지부려 말섞기 싫을때 왜 없겠나요 하지만 부모니 묵묵히 감내하고 최선을 다하는거죠. 이집 올케 인간적으로 아주 악날하고 독하네요. 남편 부모 1년도 못사신다는데 돈 받을건 다 챙기고 이시점에 이혼 운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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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9.12.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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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언니가 엄마 가끔 들여다보는걸로 결혼전에 합의 본 사항입니다. (새언니도 동의했던 내용) 가끔이라고 동의했음. 근데 가끔이 아님. 그래도 이해할수는 있음. 이건 재산을 받아서가 아니라 가족을 사랑해야 하는 행동인데. 본인은 그동안 뭘했는지 글에 없음. 결국 난 자산 안받아서 못가는거 안가는거 구분이 안가게 말을 바꿈 나는 엄마한테 얼마나 가는데 새언니는 한번도 안간다는 글이 아니라 나도 안가고 나 대신 오빠가 가는데 새언니는 안가면서 나한테 하래요. 새언니는 시누 대신 남편이 매일 가서 아빠역활을 못해요. 한번씩은 시누가 같이 가면 남편이 가끔 아빠역활할텐데 이거라면? 너나 새언니나 거기서 거긴데 나라면 말이야.. 내가 주말에 몇번씩이고 가고 오빠도 같이 가요. 그때마다 새언니 같이 오라고 안했어요. 왜냐면 엄마는 새언니가 아니라 자식들이 보고 싶은걸테니까요. 근데 제가 안간것도 아닌데 무조건 저한테 모시라는 건가요? 이거였으면 새언니만 뭐라하겠는데 님이 잘한건 뭔지도 쓰셨으면 그리고 쓰니야 오빠가 너한테 그말은 한건 해결해 달라고 말한건 맞아. 아마도 너가 엄마 좀 자주 찾아봐라 이걸 돌려말했을수도 있잖아? 나는 엄마가 우리 언니한테 재산을 다 줬어도 내가 언니보다는 더 많이 찾아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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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걸 2019.12.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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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라는 작자가 이상한거 맞음...저만하면 쓰니오빠는 잘하는거구만...새언니라는 사람 노답 노이해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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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9.12.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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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상황으로 이혼 못할 거 알고 뻐대는 거네요. 진짜 못됐다. 자기 부모여도 그랬으려나. 걍 이혼하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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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ㅏ 2019.12.1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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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분도 그렇지만 쓴이도 꼭 알아야 할 게 있어요. 지금은 아직 어머니 살아계시니 '새언니(혹은 아내)가 마음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 정도의 마음이겠지만 돌아가시도 나면 그게 가슴에 한으로 남아요. 살아계실 땐 '저 사람 내 부모님한테 왜 이리 모질어. 왜 말을 저렇게 해'하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 '함부로 말하던 그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 눈에 띄면 가만 안둬' 가 되더군요. 돌아가신 분 그립고 불쌍한 만큼 원망도 더 커지고 나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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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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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지금 한 행동 언젠가는 그 화살이 본인한테 돌아올거임. 지금 한 행동 평생 남편 한으로 남을 거고 그럼 당신 부모한테 퍽이나 잘하고 싶겠다 . 1년밖에 안 남았다는데 새언니 진짜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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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2019.12.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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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받고 돈받고 의무적으로라도 며느리는 할 도리가 있는거에요 같이 사는거니까요 고아랑결혼한거 아니잖아요 너무 배려해주는거 아닌가요? 동생이라도 나서야하는거아닌가요? 이혼얘기하는거보니까 오빠성격알고 엄마를 끊으란 얘긴데 진짜 못됐다.며느리 지네부모테물어봐라 어느 부모가.그렇게 가르치냐 자식있으니 똑같이 버림받아봐야 알겠냐 자식 키우는 어미가 어찌 그렇게까지 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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