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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해외발령이 났어요..

ㅜㅜ (판) 2019.12.18 09:40 조회23,743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추가)

댓글들을 봤어요 ~

해외 발령난 곳은 인도네시아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 같이가는것도 생각을 해봤어요.

회사에서 학비를 지원해주지 않는다는것에..

제가 많이 고민했습니다.

저는 가서 일을할수도 없고 혼자 외벌이에

2명 유치원비 학교학비까지 저희가 다 부담을 하자니..

저희 외벌이로는 감당을 못할것 같아서..

가족이 아닌 혼자가는걸 생각한거구요~

집과 차는 해주는데...

신랑에게 해주는것이기 때문에

차는 가족들이 탈 차를 별도로 알아보라고 한거죠..

이 회사에서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남자를 보내는걸 우선시했는데..

총각들이 가지 않는다해서 저희신랑에게 기회가 온거에요..

어제 상의했을때 남편은 가고싶다 10% 가고싶지않다 90% 라고 하더라구요..

가족 다같이 가는거면 가고 안그러면 가지않겠다 !! 라고 했는데 ~

혼자 가라고하면 고민해보겠죠 ㅎㅎㅎ

 

 

저희는

5,6살 연년생을 키우는 맞벌이부부에요

말 그대로 신랑이 해외발령이났어요..

강요는 아니고 선택이랍니다.

근무기간 5년

다녀오면 스펙도 쌓이고 좋다고하네요..

부장급 부터 보내주는 해외근무를..

이제 막 대리직급이 된 저희신랑에게는

정말로 다시오지않을 기회같은거죠..

마음은 다녀오라고 보내고싶은데..

자꾸 저 힘든것만 생각이들어요ㅜㅜ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보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ㅜㅜ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겠다고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보내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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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런데 2019.12.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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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이라... 당연히 같이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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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2.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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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함께 가요 5년인데. 못갈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5년이면 현지처도 만들 수 있겠네 어딘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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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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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여자들 대부분 전업주부예요.. 일하는것의 중요성 몰라요. 베플들 말 듣지마시고 신랑 해외발령 못가게 하시고, 글쓴이 직업 그만두지 마시고요. 그 발령 갔다오면 신랑진급이 좀 빨라지겠지만 글쓴이직장은요? 글쓴이직장도 신랑진급 못지않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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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2.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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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면 좋겠지 근데 굳이 그렇게해서까지 갈필요가 있을까 ? 일보단 가족이 먼저라고 봄 싱글도아니고 자식이 두명이나있는데.. 근데 위에보니까 가기싫은거 90%라고하니 그냥 돈 좀 덜 벌어도되니 네식구 한국에서 잘살자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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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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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 뭔가 이상한데요. 부장급들부터 보내주는 해외 근무인데, 총각 우선 수요조사했다구요? 그리고 총각들이 다 싫다고 했다구요? 그럼 부장급 위에 총각이 있나요? 잘 생각해봐야되는게 남편분도 대리단지 얼마 안 되서 윗사람들 사탕발림에 넘어가 기피업무 떠맡는 거 일 수도 있어요. 해외 주재원 나가면 잘 되는 경우도 많지만... 국내에서 줄 잘 탄 사람들끼리 승진 다 해쳐먹는 수가 있거든요. 개고생한 사람 따로 승진한 사람 따로인 경우 흔해요. 남편분도 가신다면 잘 알아보라하세요. 다녀온 사람이 있는지, 회사생활 어떻게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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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자내사... 2020.02.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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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런걸로 신랑이랑 한번 얘기해본적 있는데 저는 당연히 가야하는거 아니냐 기회다 이랬거든요 가족 다 같이 간다는 전제하에서 였는데 신랑은 저보고 애들데리고 못간다네요ㅠㅠㅋㅋㅋㅋ그나라 풍토병이며 그런쪽으로도 겁나고 문화가 다르기때문에 조심해야할거며 등등...그래도 전 되면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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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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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면 모를까 5년이라면
저같으면 고민이 많을듯...
가족을 데리고 간다해도 나혼자 견디는건 상관없지만
가족이 타지에서 적응못하고 힘들어 할 생각하면 흐미...
5년이라...
더군다나 인도네시아...
정말 고민 많이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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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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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진짜 가족을 사랑한다면 자기 진급보다는 아내직업과 아이들을 생각해서 한국에 남아야죠... 진급해서 몇푼 더벌자고 혼자 외국나가면 5년간의 가족과의 시간은 어쩔거며 아내혼자 육아하게 맡겨놓을거면 애는 왜낳은거고 남편과 아빠로서의 노릇은 언제할거며, 자기 진급하자고아내와 애들 끌고 나갈거면 아내직업 관두게해야 하는데 아내직업보다 남편직업이 더 가치있고 그런것도 아닌데. 애들 학교는 어쩔거고. 남자가 가장이 됐으면 가정이 무조건 우선입니다. 가정까지 흔들어야하는 진급은 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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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해 2019.12.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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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세요..
해외로 발령난거면 집이든 뭐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거고..
가족과 같이 갈수있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해외로 발령이면 매월 나오는 급여에 ╋a 일텐데요..5년 근무 마치면 상여금도 있을것이고 제대로된 회사라면 말이죠 교육비 문제될건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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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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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거길 가야 먹고살만한 경제사정이면 가야겠지만
굳이 5년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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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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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내지마여. 애 둘을 쓰니혼자 독박육아 하라구요? 둘다 보내면 모를까 애아빠 혼자는 보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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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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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린데 5년을 아빠와 떨어져 산다고요? 진짜 직장이 어린자녀들과 아내보다 더 중요하다는 건가요? 애들이 중학생만 되어도 이해하겠지만, 5살6살 아이들 이라면 진짜, 정말, 나라면 반대입니다. 가장 아빠가 필요하고 또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을 때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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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2019.12.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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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먼저인지 가족이 먼저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는건 답은 없습니다.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어린 아이들과 아내를 떠나 5년이나 타국에 있다는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돈은 좀더 벌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돌아오지 않는 가족과의 시간과 아이들과의 추억은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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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남 2019.1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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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남편과 아내 모두 따로 사는 것을 당연하게 보고 있는데 남편탓 아내탓은 뭔 의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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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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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2.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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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요

베트남도 좋으니 남편 발령나면..나도 따라가고 싶어요ㅜ ㅜ

근데 이런기회가 이례적이라는거보면

선진국같은데...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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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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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신랑없으면 외롭고 힘들고 보고싶을거니깐요, 그렇지만 그 5년이 향후 50년을 좌우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군대보낸다 생각하시고 보내주세요. 집안의 가장이 사회성이 좋아야 집안도 편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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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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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가요. 가서 석사를 하든 단순히 외국어만 배우든. 애들한테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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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2019.12.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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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라 생각함 도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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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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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남편도 미국갈 기회 있었는데 3년짜리로 ㅎㅎㅎㅎ 가족을 못데려간대요. 그래서 포기했어요. 가족없이 일만하면 우울증 오지 않나요? 저 혼자 놔두면 안된다고 저한테는 아예 말도없이 단칼에 포기했대요. 다신 그런 기횐 안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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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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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직업에 치명적이면 남편만 보내야죠. 아이는 둘이나 각자 한명씩 맡아서 케어 하시고요. 남편이랑 아이 한명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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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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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인데 남편이 가면 혼자서 미취학아이 둘을? 당연시하게 여자가 둘다 케어를 하겟죠 애들은 어떻게 할지 얘기는 해보앗나여?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힘들건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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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12.1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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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무슨직업이죠? 제 주변인은 보통은 전업주부들은 3년이상 나가면 따라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단기로 한두달 그러면 남편이 왔다갔다가하고.. 제 주변에 아내가 수학교사인데 남편이 엔지니어여서 샌프란에 근무하던 남편인데 그 좋은 교사라는 직업 접고 미국으로 가더군요. 애들도 다 함께 나갔어요.. 저라면 쓰니 직업에 따라 상의하고 같이 나가시는게 좋겠어요. 5년 생각보다 깁니다. 애들도 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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