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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벌써 38이라니.

아직은30대중반 (판) 2019.12.19 03:34 조회106,343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시간 참 빠르다.
요 몇년 일어나기 힘들일이 나에게 일어났고,
지금은 어느정도의 안정을 되찾고 나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벌써 38끝자락이다.
나이를 세어본게 참 오랜만이라 어색하다.

혼자도 살아봤고, 결혼도 해봤고 지금은 다시 혼자.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 후회 하는 성격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일을 생각하는데.

40을 위해서 무얼 준비해야 할지가 막막하네.
다시 누구를 만나고 싶기도 하면서도,
혼자가 좋기도 하고.

나를 위해 투자를 하는 지금이 좋기도 하면서도,
누군가와 행복했던 그때를 꿈꾸기도 한다.

요며칠 왜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잠을 못자네.

지금 나와 같은 나이로 살아가는 38은 무얼꿈꾸며 사니?

결혼해서 애와 가정이있는 친구들은 또 그들의 라이프가 있고, 난 다시 누군가와 함께여도 아이는 갖고싶지 않은데.
물론 아이땜에 행복한 일도 많겠지만, 난 지금 내 일이 좋고 신랑과의 행복이 중요하지. 아이때문에 내 일을 포기하고 아이에게서 찾는 행복은 과연 찐행복잌지 모르겠다.


이런생각 갖고 있는 남자 있을까?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이런 생각이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다.

서로 각자 일에 충실 하면서, 오손도손 여행도 가고, 각자집은 각자 알아서. 효도는 셀프. 물론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니까 내부모만큼 생각은 하겠지.


아 잠이 안오네. 빨리자야지.
지금 40이된 언니오빠들. 행복한가요?
각자의 위치에서 어느정도 돈과 여유도 있고.
싱글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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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ㄱ4 2019.12.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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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 행복하네, 늙으면 외롭네.. 나이먹어서도 미혼이면 하자가 있네 개소리 쓰는 인간들 많은데 팩트 써준다.
고급 주택 빼고 일반 서민이 사는 아파트나 빌라, 주택 등등 니들 주변에 사는 부부들 봐라. 조건 좋고 다들 주변에서 소개팅, 선 자리 알아봐줄만큼 매력적인 사람들이냐?
니네 주변에 하자있는 사람이 결혼을 못한다고 생각할만큼 기준이 되는 괜찮은 부부가 있음?
행복하고 경제적인 능력이 좋으며 시댁, 친정 다 좋은 부부 있냐?
대부분 울고불고 돈 한푼에 드럽게 싸우고, 시댁 욕 하고, 가사일을 니가 더하네 내가 더하네 질질 짜고 시댁, 친정 대비되지 않은 노후에 근심걱정 한가득 안고 사는게 80%이상인데 개나 소나 하는 결혼도 자랑이라고 결혼부심 오진다.

애기가 주는 행복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낳아봐야 알아요~
한창 방긋방긋 울고 말도 없는 애기 당연히 이쁘지. 그애가 커서 사춘기 옴.. 하루종일 방구석에 친구들하고 카톡질에 연예인 덕질중. 부모님이 일하고 저녁에 들어와도 인사한번 없이 방구석에서 잠수타고..밥쳐먹으면서도 폰질에 최신 폰 안사준다고 지랄하는거 들어봐라.
그러다가 대학가면 등록금, 용돈에 기둥뿌리 4년간 뽑히다가 그애가 결혼하면 그나마 다 퍼준 기둥뿌리 다시 뽑아야함. 그후 손주 낳으면 키워달라고 찾아옴. 허리디스크 걸리게 고생해도 애 한번 아프면 그것도 제대로 못보냐고 타박하는 인생..
인생 100년인데 최하 50년은 살아본 사람이 결혼이 행복하네, 자식이 선물이네 글 쓰는건 공감할수 있음. 그런데 꼴랑 애가 커봤자 초딩.. 이런 인간들이 결혼해야된다, 애는 있어야 한다 부심 부리는거 보면 주접싸는거임.
남들이 저사람 사는거 힘들어보인다 외로워보인다 느껴도 본인이 행복하면 그건 행복인거임.
결혼 안한 사람들은 결혼하지 말아라, 결혼하면 지옥이다 이런말 안하는데 꼭 구질구질하게 사는것들이 결혼하라고 훈계질함.
각자의 삶의 방식을 존중해주는것이 나이 먹은 성인들의 바람직한 마인드 아님?
독거노인도 다 자식 있고 결혼했음. 솔로라서 독거 노인된줄아냐?
없으면 없어서 외롭다고 하지, 있는데 외로운건 더 힘든거임.
혼자살면 변사체로 발견된다고 개소리 하는데 대한민국 이혼율이나 보고 글을 싸지르던가.. 변사체 대부분이 결혼안한 사람들 같냐? 결혼하고 이혼해서 혼자사는 사람도 많음.

니네 인생이 안철수처럼 부와 명예 다 가지고 있어서 롤모델 정도 아니면 남들한테 주접싸면서 훈계질 하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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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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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딩크족 많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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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직딩남자2 2019.12.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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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동생이지만 결혼 선배로서 한마디 글써도 될까요?? 지금 생각하시는 마인드 존중 합니다. 다만 그 생각이 평생갈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사람이란 동물은 언제든지 자기 상황에 맞게 끔 변해갑니다. 지금은 능력도 되시고 혼자 사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외롭지도 않고 행복하시겠지만 나중에 50,60 나이 먹고도 지금 생각 여전히 같을 거라는 마인드는 버리셔야 합니다. 그래도 짝을 만나 가족을 꾸리시는게 좋을거 같은 소견 입니다. 아직 늦지 않으셨으니 초혼은 만나기 힘들더라도 돌싱이지만 아직 애없는 참한 남자 잘 만나셔서 앞으로 50년 행복하게 보내시기는걸 추천드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참고만..

[추가]
대댓글 다 읽어 봤는데.. 반응이 가관이네요 김치싸대기 이미지까지 ㅋㅋㅋ님들은 평생 솔로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세요ㅋㅋ나중에 나이먹고 마음 바껴서 제짝 찾기가 쉬울거 같냐?? 나이차면 찰수록 배우자 또는 연애하기 더 힘들어진다 왜냐고? 점점 조건 충족되는 기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지금 기회 놓치면 나중에는 절대 정상적인 짝꿍 만나기는 힘들다고 단언한다. - 나 욕한사람들 다 솔로부대로 평생 살아라(내 관점에서는 진짜 솔로는 연예인이나 돈걱정 없이 평생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싶은사람이나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그거 아니면 무조건 가족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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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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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남자 타령. 남자없이 못사나? 니 노후 준비나 해라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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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벙 2020.01.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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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이라는건 결혼하든안하든 그것이 중요한게아닙니다. 어떤 선택을 했건 그선택에 만족하고 그상황을즐기면 행복인겁니다. 단 건강이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지요. 건강하고 물질적으로 안정되있다면 그속에서 충만한 삶을살수있다면 결혼따위가 되는겁니다. 건강하세요 나이는 거스를수없고 건강관리만이 자기자신을지킬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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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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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37인데 저도 싱글이에요. 결혼 하고 싶은 사람 없고 해야될 필요성도 모르겠고요. 일단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는 게 1번이 되야 할듯 하네요. 내 벌이 있고 살만 하다면 연애만 하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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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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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사는거 비혼 딩크 그분들 마인드 다존중하고 이해함.. 근데 왜 가끔 결혼하고 아이있는 사람들 꼭 걸고넘어가지??? ㅋㅋㅋ 이상하게 비혼 딩크족들은 결혼부심 아이부심 부리지말래.. 아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거 아이가 있어서 행복하다는게 부심이야? 애 낳기전엔 몰라~ 이말이 진짜 부심이라 생각해??? 진짜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결혼 한 사람은 혼자사는 사람 라이프 부러워하듯 .. 그들도 가끔은 가정있는 사람 부럽겠지..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 이야기해도 댐.. 괜히 이상한 판에서 이혼글 파혼글 찾아보면서 난 이래서 비혼 아니면 딩크족 이런말 쉽게하지말고. 그리고 본인이 선택한길 거기서 행복 찾아가면서 살자. 각자인생에서 .. 누구네인생 불행한거 같으니 같이 머리채 잡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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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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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냐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애가 있냐없냐가 제일 중요하다 일단 결혼해서 애가생기면 자기인생 애 25살까지 없다고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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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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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던 사람들은 걍 혼자살아라 머가 좋네 어쩌네 좀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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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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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어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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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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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 40이에요 안정된 직장이지만 일이 너무 고되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계획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부모님 부양중이라 사실 결혼생각도 못했지만 아쉽지는 않아요 단지 부양과 희생을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시고 제게 집착하는 부모님과 충돌이 있어 힘듭니다. 독립하고 싶은 마음은 너무 크지만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태라 꿈도 못꾸고있네요.. 매일같은 야근 출장에 녹초가 되어 집에오거나 주말이 되면 부모님 케어.. 가끔 자식의 도리는 어디까지인가 자괴감마저 들어요 저같은분은 없나요 요즘 진짜 사는낙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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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fsf 2020.01.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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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시네요~나이도 동갑인데 전 이미 결혼5년차..애는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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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2020.01.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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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영애 김희선 유재석 권상우 등 왜 결혼하겠음? 젊은건 한때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정꾸리는게 행복이란걸 알기때문임 혼자여서 즐거운건 최대30까지임 젊을때야 원하면 새로운사람 만나는게 가능하지만 나이들어서 누군갈 만난다는건 힘든일임 그래서 영원한 동반자가 필요함 이혼했더라도 누군가를 만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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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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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9살 아줌마고 37까지 싱글로 살면서 결혼 유무은 일당일단이 있어요 37까지 독립해서 내 밥벌이 내가 하며 18평이지만 작은 빌라 전세에 중형차 1대 이쁜 강아지한마리가 한식구로 33부터 살았었어요 혼자사는것도 엄청 좋았어요 매일 운동하고 돈 벌어 나에게 투자하고 주말엔 강아지랑 산책가고 목욕하고~ 운동하며 만난 사람들과 차도 한잔하고 날 좋으면 혼자 등산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가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목적없는 삶이라고 느껴져 허무하고 손가락 까딱하기도 싫을만큼 귀찮고 그런 느낌이 싫었지만 연애도 할만큼 하고 남자도 지겹고 이렇게 평화롭게 좀 외롭고 뜻없지만 평생 살아도 좋겠다 했었어요 그러다 어찌 결혼하고 지금은 아기가 4개월 복직한 워킹맘이에요 지금은요 아기볼땐 커피한잔할 여유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씻는것도 사치고...남편 퇴근하면 일손이 하나 늘었는데도 내 집안일이 그대로 일때 지치고 난 원더우먼이 아닌데 육아에 일에 둘다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 답답하고 날짜거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만큼 바쁜데 아기 크는거 보면 내 삶의 목표가 생겨서 힘이 나요 아 이 아기를 정말로 사랑으로 멋진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사회에 나갔을 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키워보고 싶다 라는 마음 같은게 생기고 몸은 너무 힘들고 아쉬운게 많지만 악착같이 살아지네요 생각할 시간도 없이....어떤게 더 좋은 삶인가요?? 저는 모르겠어요 비혼도 기혼도 각각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저는 어느것도 추천하지 않아요 둘다 괜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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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020.01.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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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이예요. 미혼입니다. 연애 할만큼했고. 많이는 아니지만 혼자 사는덴 문제 없어요. 동호회 활동도 해봤고. 실컷 놀아도 봤죠. 현재는 친구도 별로 없는데. 나가기는 싫고 혼자 있기는 외롭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증일까요. 일종의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여행.. 좋죠. 이제는 혼자 가기 싫더라구요. 주말에 이틀동안 말을 안 한 적도 있어요. 혼자 늙는게 조금은 무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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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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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과 어제 가족여행지에서 나눴던 대화 중 하나. 우린 현재 39,41살 부부임. 몸이 점점 늙어가는 걸 느끼는 나이. 만약 아이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거나 슬플 것 같다고..아이는 커야하니까, 그 아이가 성장하기를 바라니까 우리가 늙어야하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쉽다고 생각함. 아이는 잘 성장시켜서 독립시키고 훗날 우리는 행복한 노후(손잡고 오붓하게 여행 즐기기)를 보내는 것이 목표에요. 또 아이가 잘 커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싶고요. 그럼 행복할 것 같아요. 결혼과 육아는 희생이고 또 그것으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잘 늙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 목표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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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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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능력있음 결혼 안하는게 낫고, 남자는 초식남스타일 아니면 그냥 결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남자들 혼자서 밥도 잘 안챙겨먹고 맨~ 라면 인스턴트만 쳐먹고 청소도 안하고 건강관리도 안하고 그지처럼 살잖아. 그러다 고독사하고. 능력없는 여자면 결혼이라도해서 전업 주부하는게 더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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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2020.01.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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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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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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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여자들의 이중성 A: 왜 여자는 군대안가? B: 대신 우린 생리랑 임신하잖아 A: 왜 출산안해? B: 출산이 선택이지 의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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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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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구나
이혼하고도 또 결혼하고 싶냐?
대체 남자 어디가 그렇게 좋은건데?
왜 혼자는 못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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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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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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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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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없이 하루도 못살겠어!로 시작된 연애 그리고 결혼..지금은 너 때문에 못살겠어! 로... 결혼과 비혼? 어떤 삶을 선택해도,가지 못한 길에 미련은 남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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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2020.01.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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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들어보니 어른들말 틀린게 없더라.. 공부 열심히 해라. 밥 잘먹어라. 친구 잘사귀고, 결혼해서 가정 꾸려라. 자식 낳아라. 이왕이면 하나보단 둘 키워라... 참 진부하고 교과서적인 이 말들이 이제서야 수긍이 되고 맞는 말인것 같고 그렇다. 사는방식 다 다르고 행복기준 가지각색이라지만 어른들이 말했던 저 말들 반만이라도 따라가고 평범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시간을 걸어가다보니 나도 어느새 결혼,아기,육아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게 또 나의 삶이 되고 그 속에서 다른 행복도 찾아지더라. 그리고 나 또한 지인,친구들에게 이왕이면 결혼해서 자식도 낳고 가정꾸려 또 다른 인생을 살아보는게 어떠냐 권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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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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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40됐는데 연말에 겁나 우울했음.. 이룬 것도 이룰 것도 없어서.. 연애세포는 죽어있는 것 같고 욕정은 남아있는 것 같음. 결혼은 안하고 싶은데 가끔은 외로움에 뼈까지 시림. ㅋㅋㅋ 근데 그 고비만 넘기면 평화로움. 혼자가 편함. 남 뒤치닥거리하면서 살기 싫음. 적당히 살다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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