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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만 힘든 삶인줄 알았더니

캬캬 (판) 2019.12.19 06:58 조회75,516
톡톡 취업과 면접 채널보기
학생때 부터 가난한 삶에 주구장창 일해왔는데
남들은 다 생일파티 연말파티 파자마파티 뭐 그런거 챙기면서 재밌게 살더라구요?
재밌어보였어요 남들 다 예쁘고 추억 가득한 20살 보내던데 나는 돈 번다고 거기에 끼지못해서 추억 하나 없고 재미 없는 20살 보내고나니까 친구가 없는거에요.
직장상사한테 까여서 스트레스 받는 날 맥주 한 잔 마실 친구가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연애도 썩 잘되진않았어요 참 모진연애도 해보고 질긴연애도 해봤는데 제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은 행복한 얀애만 하는거 같던데 생각해보니 전 행복한 연애도 못해봤네요
또 웃긴 얘기는요 가난해서 학생시절 내내 일했는데 모아놓은 돈도 없어요.
쓰기 바빴죠 뭐 일과 동시에 독립해서 핸드폰요금 월세 공과금 식비 돈 새어나가는거 쉽더라구요
그렇게 개같이 일하다가 하루의 절반을 회사에 있고 평일 하루 쉬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퇴사를 했어요
남는게 없네요 모아놓은 돈도 없고 또 뭐 sns보니까
알고지내던 애들은 퇴사하고 해외여행도 막 다녀오고 자기 커리어 쌓고있는데 전 도대체 뭐하나..또 뭐했나.. 싶어요
그래도 숨통 좀 트이고싶어서 국내여행 가서 놀고 먹고 해봤는데 그게 딱 하루가네요.
집으로 돌아오니까 생활비는 바닥 나고있고 그래서 여기저기 면접 보고 이력서 넣고있는데
하다못해 알바도 경력직 뽑더라구요 홀서빙도 경력자 우대 주방보조도 경력자 우대 저같이 할줄아는거 없는 사람은 설 곳도 없더라니까요?
2주째 면접도 다 떨어지고 삶의 의욕도 점점 없어지고 계속되는 면접 탈락에 자존감도 기어들어가고 괜히 sns에 올라오는 친구들이 부럽고 난 왜 저렇게 살지못하는가 회의감도 들고 간혹 가족들의 연락이라고 오면 초조해지고 그래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막상 돌아보니 할줄아는것도 모아놓은것도 이뤄낸것도 없고 제 자신이 등신같아요 근데요

이 글 쓰는게요 제가 이렇게 불행 합니다 하고 위로 해달라는게 아니라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삶에 지치고 힘드신 분들이 계시면 혼자 외롭고 괴롭고 힘든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세요 하나보다 둘이 좋잖아요? 서로 서로 위로하고살아요 힘내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하루가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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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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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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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sns 일단 끊으세요. 거기 다 잘살고 행복한척하는데 현실은 누구나 다 고충이 있고 인생에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거죠. 특히 sns에서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은 오히려 관종이라서 인생 진짜 불쌍하게 사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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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19.12.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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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이 안좋아요 수술도 했고 ...그 후 화학치료도 했어요 지금은 약물 치료중인데 6개월마다 삼*병원에가서 검사하고 약타오구 ,,,,전이되거나 재발 될까봐 두려움을 갖고 살아요 ....예전보다는 기운도 없고 혹시나 싶어 해외여행도 못가요 현재 일하는데서는 많이 봐줘서 쉬엄쉬엄 일하는데 만약 여기서 나가면 재취업은 꿈도 못꿔요 누가 환자를 받겠어요 ....건강을 가진게 만가지를 가진걸로 생각하시고 도전하시고 성공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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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19.1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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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칠 전 모임에 갔는데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젊어선 너무 빨리 성공할 필요도 없고 너무 다 이룰 필요도 없고 그런데 일생을 좌우할 좋은 습관들만 몸에 익히고 꾸준히 실천하고 살면 누구든 자기 나름의 성공된 삶은 저절로 살 수 있다고 그 말씀이 좀 와닿더라고요 쓰니는 열심히 사는 습관이 몸에 배신 분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거예요 지금 당장 이룬 게 없어보인다고 실망하실 이유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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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버프버프 2019.12.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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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 한 번 나가 보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최고로 만들어 주실 거에요~^^ 힘든거 어려운거 다 하나님께 맡기시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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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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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SNS는 멘탈 강한 사람 아니면 불필요하다고 생각함. 쉽게 남과 비교하고 특히 자존감 낮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신경쓰는 사람에게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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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0.01.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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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초반에 자기 잘나간다고 으시대고 힘들게 사는 애들무시하고 이런애들 30쯤되니까 일이든 가정이든 어떻게서든 망하더라 자랑질안하고 묵묵히 자기일하는 애들이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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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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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보니 건강만하게 해달라고 빌게되더라... 모든걸 잘할수 있고 극복할것같은느낌.. 사람은 겪은만큼 보인다고 인생 조금만더 살아본다면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때라고 생각할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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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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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그런데 모른척 하고 사는 거에요,,,걱정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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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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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글보실까모르겠네요 저는서른한살여성이고 저도 집이가난해서 알바열심히하다 취업준비도제대로못하고 파견직, 계약직전전했어요. 남들다가는해외여행한번못가다가 스물아홉살에 결혼하면서 신혼여행으로처음가봤네요 그리고 저도 친구가없어요 같은처지라고다친구없으시지않겠지만 사람만나고 주위사람챙기려면 돈과시간을써야되는데 그걸잘못했던탓이죠.. 그래서제가드리고싶은말은 상황이그렇게만든거지 님은 열심히살아왔다고 말해주고싶어요. 사람일어떻게될지모르니 긍정적이고 성실하게 살다보면 좋은주변사람도만나고 인연도만날거예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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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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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이들어보시 그런인생 아닌인생 나눠져있는것 같다. 매일 제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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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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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과 같은 상황에 나이는 많고 결혼은 생각도 못하는 상황에 건강도 나쁩니다 물론 연애 한번 못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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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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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sns를 끊어야 정신의 평화가 옵니다. 가난하시고 힘드시다면서 sns할 시간이 있나봐요. 저라면 자기 바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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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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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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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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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힘들고 지치고 한숨 한번 내뱉기 힘든 하루를 보냄 먹고살기힘듬 하지만 남들앞에선 웃고 힘든티 못내고 안내고 인터넷에선 좋은 순간의 찰나들만 올리지만 그 속은 누구도 모르는거야..다른 사람의 행복에 너의 삶을 비교하지말고 너는 너의 인생에서 너만의 즐거움을 조금씩 찾아나길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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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 2020.01.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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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살때부터 취업해서 남들 대학다니면서 엠티오티 사진 올라올때 참 부러웠거든요 그래도 전 그 애들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으니까 쇼핑으로 자존감 채우고그랬어요 저도 혼자독립했고 월세 공과금 모든걸 20살때부터 번돈으로 하려니 남은돈으로 용돈하고 쇼핑하고 그렇게 살면서 돈 모은것도 없고 20대 중반되서 친구들 졸업하고 취업할때 전 현타 와서 일도 ㅅ2년이나 쉬었어요 그러다 작년부터 다시 일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일하려니 사람대하는것도 일도 힘들고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 많이들었는데 모아둔 돈 도 없고 숨만쉬어도 나가는 돈 이 있으니 어찌저지 일하는중인데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일하려고 태어난 존재인가 싶고 공부하고 싶은데 돈은없고 나도 주택청약이나 적극좀 해놓을걸 부었던것도 중간에 해지해서 빚갚고 어린나이에 암것도 모를때 카드쓴거 대출받은거 고스란히 고통으로 다가오ㅏ서 지금은 빚 청산 목적으로 일하고 있어요 계산해보니 22년까지 갚으면 끝나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참고 잘 살아보자 하고있어요 ㅠ 전 해외도 한번 못가보고 친구들 sns보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내가 싫어서 sns도 아예 안하고 번호도 바꾸고 잠수타는 바람에 친구도 없고요 친했던 친구들 참 많았는데 애들도 이제 결혼하고 잘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뭐 ㄷ ㅏ 제탓이죠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요? 우리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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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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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이런 얘기가 공감이 너무 되네요. 정말 나 빼고 다 잘 사는 느낌. 어릴 땐 나는 예쁘고 공부잘하는 아이인 줄 알고 대접받고 살았는데 고둥학교와보니 나는 평범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었고 공부도 못했다는 걸.. 우리집은 가난하고 가진 게 하나도 없다는 걸 ... 다른 아이들 일상 훔쳐보는게 내 일상이 되어버렸눈데 정말 나보다 못하다했돈 애들이 대학잘가고 너무 예뻐지고 행복해보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학생때는 돈 없어서 친구들과 놀지도 않았고 자존심때문에 집 어디사냐고 했을때는 거짓말치기 바빴어요. 너무 후회돼요.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친구를 어떻게 사겨야할지도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집은 점점 더 돈이 없어지고 낭떠러지끝에 겨우 매달려 있는데 왜 다룬 사람들은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맛있는 걸 먹고 비싼 걸 사고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나도 그래보고싶다. 남들 다 하는 대학생활도 재밌게 해보고 싶고 방학되면 친규들이랑 번 알바비로 여행다녀오고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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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쥐햄 2020.01.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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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진짜 하지마세요; 주변에서 맨날 자랑할만한 사진 행복한척 다 해도 현실에서는 맨날 부부싸움 이혼얘기 나오는 사람도 많고 님처럼 경제적보다 마음이 가난한사람이 더 많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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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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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2019.12.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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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힘내세요..
2.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세요.. 짧은글이었지만,, 목표없이 남들따라한게 느껴집니다.
3. 경제공부를 하세요.. 책도 읽고, 관심을 가지세요..
4. 소소한 취미활동을 하세요.. 무리를 만날수 있는..
5. 조금더 절실해 지세요..
6. 생각을 바꾸세요.. 긍적의 힘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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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2.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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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직 어릴 것 같은데 마음이 따뜻하네요 당신에겐 분명 좋은 미래가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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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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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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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고 비교하지 말아요... 이세상의 모든 것이 내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고 아름다운 거예요. 남들 화려하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님과 별다를게 없이 살아갑니다. 원래 다들 외롭습니다. 티를 안내서 그렇지....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좌절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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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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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상사한테 까엿을 때 같이 맥주 마셔 줄 친구가 없다라.. 친구라는 개 그렇게 너 필요할 때 부르는 그런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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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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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연애라도 하신게 어딘가요 하 전 하고싶어도 먹을만큼 나이도 먹었는데 아직도 연애 한번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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