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졌을 때

궁금 (판) 2019.12.19 08:40 조회8,037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다들 헤어지고 나면 시간이 약이라고 하잖아요

저 부터도 저 말을 느껴요

처음 헤어지고는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매일을 울면서 지냈는데

지금은 밥도 넘어가고 잠도 자긴 자요

시간이 약이라는말 실감하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다는 생각만 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한테 했던 행동들, 말투 이런것 다 새로운 사람에게 한다는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꽉 막힌 기분이 들어요

이건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

 

이 생각도 시간이 좀 더 지나고나면 괜찮아 지나요?

 

14
3
태그
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근육질사슴 2019.12.20 14:25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론부터 말하자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됩니다.
무조건 됩니다.
차이는 단지 각자의 시간의 차이일뿐
결과는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해결됩니다.
누구나 님처럼 느끼고
누구나 님처럼 아파하고
누구나 님처럼 희미해지고
누구나 님처럼 다른 사람을 사귀고 있을겁니다.
단지 그 과정을 견디는건 님의 몫이라는거죠
님이 "난 정말 특별한 사랑을 했고 남들보다 특별한 사람을 만났었는데????"
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그 생각도 다 똑같습니다.
님과 저나 남들도 그냥 다 똑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그 아픔 빨리 견디시길 바랍니다.
이건
단지 "님 화이팅" 이런 교과서적인 응원이 아닙니다.
저도 아파본 사람으로써 경험있는 사람으로써
경험자가 말씀드리는겁니다.
님도 됩니다.
그 아픔 일부러 잊을려고 하지마시고
감정 숨길려고도 하지마십시요.
그냥
울고 싶으면 울고
행복했던 시간 있으면 그냥 흐믓하게 생각하시고
다시 분노가 일어나면 분노 하시고
다시 슬프면 그냥 우세요
감정을 느끼는대로 빨리 끄집어 내서 소진 시키십시요.
그래야
님 속의 그 아픔 빨리 없어집니다.
이건 제가 님께 드리는 팁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1.19 21: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ㅅㅂㄱ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1.18 08: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새사람은 쓰니남친이 이미 전여친에게 다 했던 것들이라고 아는 순간 밥맛이 없어질 거 아니겠어요 ㅋ 생각하기 나름이죠 뭐 제 직장 동료 중에 진짜 바람둥이가 있었어요 여자 문제로 날마다 감사실 투서 들어가고 뭐 그랬는데 업무에 성실하고 성과 좋으면서 머리도 좋으니까 윗사람 누구에게라도 줄을 대고 번번히 무마하고 잘 생존하더군요 그런데 옆에서 보면 모든 여자들과 똑같은 멘트 똑같은 여행 똑같은 공연 뮤지컬 보고 똑같은 데이트 하고 그러고 살드라고요 좀 웃겼어요 그사람 차 매니아라 외제차 비싼 것만 타는데요 차에서 찍은 여자들 사진 전부 갖고 있더라고요 집에선 들키니까 회사 컴에 저장하고 살더라고요 뭐 이상하고 음란한 사진은 아니라 문제 될 것도 없고 동호회 여자 멤버들이라고 소명하더라고요 믿는 사람도 없었지만요 쓰니남친이 새여자를 사귀든 말든 새여자에겐 어떻게 하든 그건 이미 쓰니와는 상관 없는 일이고 쓰니 말처럼 쓰니에게 했던 것과 똑깥이 한다면 그거야말로 웃픈 일 아닌가요 그냥 잊어버리시고 다른 더 좋은 분 만나세요 이미 헤어진 사람에 관해 그런 감정 쏟고 사는 자체가 뭔 의미일까요
답글 0 답글쓰기
132 2020.01.18 04: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저도 2년 만난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이주가 됬지만 이 사람은 정말 다르다고 생각 했었어요. 주변에선 다 똑같은 사람이다, 남자는 다 똑같다 했지만 전남친 자체가 말을 잘 하고 재치있는 스타일이다 보니 제가 홀딱 반해서 이 사람은 남들과 틀리구나! 생각하고 더 목매달았었거든요. 이를테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 카톡에 여사친을 모두 차단 한다던가.. 핸드폰은 항상 '완벽' 그 자체 이던가.. 이때 주변의 말들은 죄다 그거였어요. 본인이 찔리는게 있고 꺼림찍한게 있어서 그런거다, 뭔가 정상은 아니다, 하지만 전 알면서. 모르면서. 눈 가리고 아니라고 그럴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했었죠 정말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맹목적으로 믿었어요. 근데 지금 웃긴 상황이 뭔 줄 아세요? 저와 헤어진 지 2주 된, 제가 그저 빛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던 그 전남친은 저와 헤어지기 2주 전에 이미 다른 여자에게 찝쩍대서 그 여자와 연애를 한달 이상을 하고 있으며, 전 2년의 시간이 그냥 잊혀지지도 않고 아파 죽겠는데 그놈은 이미 그 전부터 혼자 맘 정리를 하고 다른 여자와 사랑을 실컷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죠. 법적으로 걸고 넘어질 건수가 하나라도 있으면 아주 그냥 확실하게 끝내버리고 싶은데 사람이 약은 타입이라 걸고 넘어질 것도 없어서 괴롭기만 해요. 그 전남친 카톡 프사 보면 아주 난리가 났어요 난리가. 저랑만 타고 다닐꺼라는 이유로 산 차와, 저와 함께 데리고 온 유기견 강아지, 제가 사준 목걸이며 귀걸이에 옷을 입고.. 제 마음이 너무 찢어질 것 같아서 솔직히 지금도 년놈들 둘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근데 결론은 딱 그거인것 같아요. 헤어지고나서 바로 다른 여자가 생기면 나와의 시간을 모두 부정 하는 듯 보여 화가 나고, 조금의 시간이 흐른 후에 조금씩 사진이 올라온다면 그때는 이미 글쓴님도 아파하면서 마음을 많이 정리 하셨을테니까 푸념하면서 그래 잘 살아라 하며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에겐. 단지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잘 이겨내느냐, 어떻게 그 아름답던 순간을 잊어가느냐, 아픔을 어떻게 극복해서 다른 만남을 시작하느냐, 이것인것 같아요. 우리 힘내서 더 좋은 사람들 만납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8 03:3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런 여자들 특징 : 다른 새로운 남자 생기기가 무섭게 예전 남잔 생각도 안 남 ㅋ
답글 1 답글쓰기
약한스껑크 2019.12.20 16: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도 어쩜 귀찮을지도 몰라요 너님에게 했던거 같은 순서대로 똑같이 다음사람에게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귀찬겠어요? 편하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근육질사슴 2019.12.20 14:25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론부터 말하자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됩니다.
무조건 됩니다.
차이는 단지 각자의 시간의 차이일뿐
결과는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해결됩니다.
누구나 님처럼 느끼고
누구나 님처럼 아파하고
누구나 님처럼 희미해지고
누구나 님처럼 다른 사람을 사귀고 있을겁니다.
단지 그 과정을 견디는건 님의 몫이라는거죠
님이 "난 정말 특별한 사랑을 했고 남들보다 특별한 사람을 만났었는데????"
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그 생각도 다 똑같습니다.
님과 저나 남들도 그냥 다 똑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그 아픔 빨리 견디시길 바랍니다.
이건
단지 "님 화이팅" 이런 교과서적인 응원이 아닙니다.
저도 아파본 사람으로써 경험있는 사람으로써
경험자가 말씀드리는겁니다.
님도 됩니다.
그 아픔 일부러 잊을려고 하지마시고
감정 숨길려고도 하지마십시요.
그냥
울고 싶으면 울고
행복했던 시간 있으면 그냥 흐믓하게 생각하시고
다시 분노가 일어나면 분노 하시고
다시 슬프면 그냥 우세요
감정을 느끼는대로 빨리 끄집어 내서 소진 시키십시요.
그래야
님 속의 그 아픔 빨리 없어집니다.
이건 제가 님께 드리는 팁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0 14:2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사람이 더이상 내사람이 아니고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면 괜찮아져요. 계속 생각하고 다시 만나고싶고 아직 못놓고 있으니까 그사람이 새연애, 새사람을 만난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같은거임. 시간 지나도 계속 염탐하거나 근황 알게 되면 신경 쓰여요. 그러니 일절 소식 차단, 염탐 하지 말고 딱 끊고 안보고 안들으면 괜찮음.
답글 0 답글쓰기
2019.12.19 10:24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우선 새 연인이 생긴걸 알았을때는 정말 다시 이별을 겪는 듯한 아니 그보다 더 아프더라구요..정말 너무 아프고 밥도 다시 못먹죠 ..다시 헤어진 다음날 처럼..하지만 짧고 굵게 아프더라구요 그만큼 미련도 없어지고 아플만큼 아프고 어느순간 확 괜찮아지는 시간이 분명 옵니다 무너지지 마시고 견디세요! 분명 후에 그때 힘들었지. 라는 생각 하는 날이 와요 힘내세요!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