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1월호 표지모델 된 비투비 막내 성재 (감동) (벅참) 막내가 언제 이렇게 잘 컸을까 (감동) (벅참)
오리엔탈적인 문양과 콘셉트가 녹아 있는 한옥에서 전통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데 성재 얼굴 너무 대단 (사실 처음 화보 컷들 다 보고나서 의상이 조끔 읭? 스러웠는데 한복을 좀 현대화 시킨 것 같더라
인터뷰도 좀 가져왔어 “예능은 정말 꾸밈없고 숨김 없는 ‘나’ 그 자체의 육성재다. 연기는 아직까지도 편하지는 않다. 많이 배워야 하고 항상 긴장해야 하는 분야다.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확인이 불가능해서 안심이 되지 않아 즐길 수 없고 냉정해야 한다. 음악은 죽을 때까지 하고 싶고 놓을 수 없는 분야다. 나의 반려이며 길동무다. 그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자연스럽게 위로가 된다”
집사부일체에 출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부님들이 출연하는데, 배울 점들이 많고 좋은 경험이 된다. 모든 사부님들의 공통점은 열정이다. 어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천재적인 재능에 뒷받침되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을 보며 나도 요행을 바라지 않고 매 순간 노력해야겠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치마야.....??) 앆 성재야 음악영화 기다릴게!!!ㅠ 성재가 노래하면서 연기도 같이 하는거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언젠가 음악영화 꼭 한번 찍어주길...! 마지막에는 "가수를 하고, 비투비 팀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행운이다. 실력 좋고 멋진 형들 밑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 2019년에는 음악적으로 보여드릴 수 없었던 게 조금 아쉽다. 2019년에 하고 싶었던 플랜들을 보강해 2020년에는 좀더 탄탄하게 완성해서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육성재 비투비 사랑 아무도 못이겨
성재야 너 내년 운세도 좋더라 내년에도 자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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