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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를 바꾸고 싶습니다

변화 (판) 2019.12.19 13:40 조회25,67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판을 매일보는데 요즘 저의 고민이 많아져서
제일많이본다는 결시친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와같은고민을 가지셨던분들은 어떻게극복하셨는지
인생선배분들 저보다 현명한분들 얘기 다 듣겠습니다

저는, 의존적인 사람입니다
부모님의 이혼, 가정폭력 , 가족의 자살
그리고 과거 성희롱당한경험, 사람의 배신 등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혼자 타지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친구도 거의없죠 허전하고 외롭죠
새로운 사람 사귀기가 늘 무서웠고
내 바운더리안에 사람들에게 잔 정이 매우 강합니다
제 얘기는 사람들에게 잘 안하고살았어요.
그래서 , 주변인들은 저를 착하고 배려있고 진중한
그런 사람으로 보고있죠

솔로일때도 혼자 아주 잘지냅니다
당연하겠죠 기대할대상이없으니까요

문제는. 이게 연애를 하게되면 의존적인성향이 나온다는것입니다
주변사람들과 내 인생과 연애를 나누지를 못하는거죠.
가족에게 버림받았다생각하고 사랑을못받고살았으며
이상적인 부모가아니었기에 우리부모님같은사람만나야지란 마음도없었고 좀 괜찮음 연애를시작했죠

잔 정이많아 너무 잘챙겨줬어요 .헌신이죠
왜그런가했더니 사랑받고싶어서 떠날까봐 무서워서
자꾸 뭘 주는거에요 그게 무엇이든요.


연애가 인생이 전부가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이면에는 누굴만나면 이사람아니면안돼 ,죽을지도몰라,
강박감에 사로잡혀서
데이트횟수도 연락도 표현도 애정확인받고싶어하는마음
연애의 전반적인 모든부분을 상대에게 강요하듯이 했어요
나는 이만큼 줬고 잘했으니 너도 나한테 헌신하고 내가 준만큼 받을거야라는 욕심도 있었죠

주변들에게 감춰왔던 부분들 모두를 연애상대에게는
다 보여준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연애를하기만하면 상대방이 지쳐서 떠나고
제가 상처받기싫어서 발악하면서 한 행동들은
저에게 두 배.세 배로 상처가되어 돌아왔어요

연애상대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느끼면
너무 불안하고 확인받고싶고 집착하게되고
폰도 수시로보면서 연락언제오나 님을 기다리고 데이트생각만 늘 하고 자주못보면
우울하고 심심하고 외롭고 불안하죠
연애를해도 편안하게 행복하지 못하는거죠
그러니 제 인생이 제대로 돌아갈일이없죠
금전적,정신적 모두입니다

이렇게 된 건 과거연애사도 크게 작용했다고봐요.
제가 첫 연애를 했을때 굉장한 나쁜남자를 만났었어요
바람은 기본이고 저에게 몸만요구했고 천원 이천원
야금야금빼가더니 결국 큰 돈을빌리고 번호바꾸고
다른곳으로 나르고 저를이용해 꿈을이루고 잘살고있더군요 . 그 놈의 친구는 저를 위로해준다고 술사준다더니 절 강간도했었죠
잊고싶은데 10년이 되가는데도 잊혀지질않아요.

저는 이제 저를 사랑하고싶어요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게 살았었는지
제가 너무 안쓰러워요.
저라는 사람이 싫어서 나쁜생각도 많이했어요.

언제까지이렇게 살 수없을거에요
이렇게만 살면 고독사하겠죠
의존적인면도 버리고 인생에 중심을 잡으며
떠나가도 최선을다했다고 잡지않는 사람이되고싶어요
그냥 제가 아무생각없이 바쁘게만 산다고 될 일이
아닌것같아요 안바쁘면 또 도돌이표니까요

저라는 사람 자체를 긍정적이고 아름답고 소중하게
바꾸고싶어요 저를 제가 사랑하고싶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이든 쓴소리든 단소리든 다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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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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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서혜원 2019.12.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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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어보니 똑똑한 분입니다 님의 실수들도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환경상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 부분들도 있어보여요 하지만 님은 굉장히 현명한 분으로 자신감 갖고 살아도 될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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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화이팅 2019.12.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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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게 참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구요. 누군가로 인해서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 이 사람의 사랑이 나의 가치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스스로를 정말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제 경험으로는 정말 내가 나를 사랑해야 제대로된 친구, 연인을 만날 수 있고 자존감도 높아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운동과 독서 추천드려요. 운동도 너무 격렬한거 말고 조깅, 산책, 요가 같이 혼자서 생각하고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일회성말고 꾸준히요! 그리고 책이 읽을때는 잘모르겠고, 한권 읽는다고 내 생각, 인생이 변하는건 아니지만 읽은 책들이 한권 두권 늘어나고 그 속에서 좋은 문장들이 내 마음에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변하는거같아요. 치유,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말했다, 삶으로다시떠오르기, 러브유어셀프 추천해요!! 그리고 노력해도 사람은 완벽할 수 없으니 가장 중요한건 일단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거같아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더 나은사람이 되어야지 하는것과 나는 지금 부족하거 보잘것없으니 나은사람이 되어야해 하는것은 천지차이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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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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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을 채워주는 사람을 잘 만나야해요 그리고 세상의 중심은 나이고 내가 최고라는 자각을 늘 깨쳐야해요 제가 그랬어요 중증우울증에 장기간치료도 받고 약도 먹어봤고 삶의 의욕이 없었어요 그런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배째라고 하니 무서울 게 딱히 없더라구요 어차피 내가 있어야 세상도 돌아가요 그리고 주변에 사람을 잘 두셔야해요 혜안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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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0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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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수업 책 읽어보세요 저그거읽고 엄청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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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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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바뀌었으니까 님도 바뀔거에요 저는 옛날에 법구경이라는 현암사의 책을 사서 거기에다가 제가 바꾸고 싶은 저의 성격의 단점을 한.. 10가지를 넘게 적었어요. 그리고 매일 보면서 바꾸려고 노력했죠. 그러다가 그 책의 존재를 잊게되었고 몇년뒤에 봤는데 제가 적은 것들 중에 상당수를 고쳤더라고요. 2개빼고 다 고쳤어요. 음.. 저는 입이 가볍고 친구를 험담하고.. 저를 비하하는 등의 안좋은 버릇이 있었는데 몇년을 걸쳐서 고치려고 매우 노력하다보니까 지금은 입이 무겁고 친구를 험담하지않고 사람이 변하더라고요 .. 그냥 계속 보고 스스로 경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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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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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과거에 겪은 것들을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평범하게 스쳐지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니까 아무렇지 않아요 지금은 어지간해서 안놀라요. 사람이 큰일을 겪으면 안놀라게 되나봐요. 제 별명이 포커페이스에요. 봐도 안놀란다고 근데 사람이 그렇게 변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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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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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바꾸고 싶어하지 않아요. 저도 옛날에는 자존감도 ㅈㄴ 낮고 부정적이었어요. 님처럼 절 바꾸려고 노력했죠 근데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매일 하는거에요. 그 날 적게먹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면 잘했다라고 셀프로 칭찬을 해주고 다음날에 실패를 하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다음날 또 도전했어요. 나와의 약속을 무수히 많이 지킨 날들이 많아졌고 그게 1년이 넘어가서 다이어트도 성공을 했고요. 결과적으로 나와의 약속을 지킨 날들이 많아지니까 자존감이 정말 높아졌어요. 제 말은 자잘한 목표를 세워서 매일 성취욕을 맛보라는거에요. 그러면 사람이 자존감이 떨어질수가 없어요. 본인이 원하는 거를 목표로 삼아서 사소한걸로 꾸준히 성취욕을 맛보길 추천하고요.. 자기에게 쓰는 돈을 아끼지 마세요 한번 옷을 사도 좋은 옷을 사고 밥을 먹더라도 대충 먹지말고 작게나마 정성을 들여서 차려 먹어보세요 저는 요즘에 요리에도 관심을 가져서 요리를 정말 못하지만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보면서 한종류씩 따라하고 있어요 절대 못만들거같던 제육볶음을 성공하니까 어찌나... 떨리던지... 다음에는 갈비찜을 도전하려고요.. 계속 도전하고.. 성공하고.. 셀프칭찬하면... 자존감은 올라갑니다 본인을 바꾸려하지마세요 이미 비하해서 바꾸려는 순간 자존감은 내려가요 전 자존감이 매우 높지만 여전히 천성은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부끄러워해요. 이게 꼭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대신 미소를 지으면서 천천히 다가가다보면 더 좋게 변화할때가 있더라고요. 침묵도 때로는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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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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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을 괴롭히지만 마세요.. 그리고 가정폭력, 안좋은 경험을 본인만 겪은듯이 너무 극대화하셔서 생각하시는데 평범하게 생각해보세요 뉴스에 나올 정도는 아니잖아요. 납치나 살해당한게 아니라면 얼마나 다행입니까. 저는 싸움을 말리다가 칼로도 맞아보고 손에 꼬맨자국이 있어요 민사소송이랑 형사소송 해결하려고 벌벌 떨면서 녹취도해서 야무지게 승소도 했네요. 그거말고도 폭언도 듣고 자랐고 어릴때는 타인에게 성추행을 겪어서 성인이 되서도 트라우마가 종종 있을때마다 가끔 신경안정제를 처방받기도 해요. 심지어 가난해서 계속 돈을 모으고 있죠. 근데 과거에는 죽을만큼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8년이 지났나... 그냥 아무렇지 않네요. 나만 겪는 일도 아니고.. 그걸 극대화해서 나만 괴롭고 고통스럽다라고 생각은 안해요. 대신에 그런걸 겪고나서 나는 강해졌구나. 결국에는 스쳐지나가는구나. 녹취를 하러다닐땐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삶의 지혜가 되는구나 참 감사하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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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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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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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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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자신을 사랑한다라는말이 사실 어쩌면 되게 어려움. 모든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난 그게 가장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함. 한번 사는 인생을 얼마나 더 나를 사랑하며 살수 있을지 고민함 근데 나를 사랑하려면 일단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알아야하는것 같음 그래야 나답게 살아갈수 있고 나답게 살다보면 그런 내가 꽤 마음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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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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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특히 애인에게 그런 저의 못난 피해의식과 집착 등 치부를 보여주며 나는 이정도 해줬는데 왜 넌 안 해주냐는 식으로 몰아세웠죠. 저도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며 자란게 커서 외부사람들에겐 그 못된 마음 꽁꽁 숨기고 있다가 내사람에겐 다 터뜨려버리는 못난 습성이 있었어요..이제와 생각해보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었죠. 결핍이었고, 갈구하고 있었고, 그것이 집착이 된것 뿐이죠.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사랑하는(아끼는) 사람이 나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한다면 과연 그게 아끼고 사랑하는 걸까요. 내가 수십년간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픈 사람에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주고 싶을까요. 당장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유없는 친절을 베풀면서, 왜 내가 아끼는 사람은 그걸 받을 자격조차 없는걸까요. 내가 아꼈단 이유로. 내가 사랑한단 이유로. 그게 과연 사랑일까요? 저는 이걸 고치기위해 늘 스스로에게 이 질문들을 되묻고 소중한 사람들에겐 말한마디도 신중히 하는 편이랍니다. 타인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방법을 익히세요. 내가 아끼는 사람일수록 더더욱이요. 그럼 나 자신도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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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와라 2020.01.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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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와도 비슷하네요 이렇게보면 사람 사는게 다 비슷혼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위로해주시고 보듬어주세요. 저는 심지어 사람 만나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의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선 사람을 무조건 만나야 하더군요.. 그래서 힘을 빼되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힘을 빼니까 오히려 더 좋은사람들은 눈에 잘 들어오고, 그간의 경험으로 아닌 사람들은 멀리 피하게 되더라고요. 글쓴이분도 저도 여기댓글다신 모든 분들도 아마 비슷한 성향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같이 씩씩해져봐요! 분명 우린 행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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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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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한테 당신은 전부가 아니야 라는 마음을 가지면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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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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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보다 자신이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일 잘 알고 있다는거에서 님은 현명한분같아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조금씩 나아지고 성숙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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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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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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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변화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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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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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없는 사랑'이라는 책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본인이 행복한거를 우선시하세요.. 남자만나면 난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 하지 마세요~ 마치 연애에 능숙한 나쁜여자인듯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 먼저 되시면 상대가 본인을 놓치기 싫어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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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마인드 2019.12.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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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나쁜 사람들을 걸러낼수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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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 2019.12.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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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경계성 선격장애입니다. 이게 성격장애라는 말때문에 부정적으로 들릴지는 몰라도 정신 상담 임상중에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경우에요. 일단 본인의 이해를 위해 유튜브(심리상담사웃따)채널중에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한 부분을 봐보세요. 본인을 계속 이해하려 심리학 서적등을 읽으면 결국 본인을 사랑하게됩이다. 제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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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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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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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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