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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람들과 대화가 힘듭니다

ㅇㅇ (판) 2019.12.26 14:03 조회2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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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이나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안 친한 쌤같은..)과 대화를 할 때면 너무 기가 빨립니다.대화를 할 때면 너무 긴장을 하고 대화가 다 끝나면 무슨 10km 마라톤을 한 것 같이 숨이 차고 기진맥진 해요. 말을 하지 않더라도 안 친한 사람과 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당장 그 자리를 뜨고 싶습니다. 한번은 엄마아빠 때문에 모르는 사람 여러명과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먹기가 싫고 그냥 집에 틀어박혀서 울고 싶은 기분까지 느꼈습니다. 실제로 밥을 다 먹고 그 사람들과 노는 자리가 만들어졌을 때 구석에서 혼자 울었구요. 지금은 학생이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어떡해 해야되는지 너무 막막하네요.. 저만 이런가요? 아니면 이런 증상이 좀 흔한 건가요? 극복 할 수 있는 건가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요즘은 하다못해 친구들과 있을 때도 어색해서 죽을 것 같아요. 진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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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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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CU 2019.12.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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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다 처음 만난 자리, 익숙치 않은 자리 다 힘들어요. 특히 처음 만난 사람하고 ㅜㅜ 어색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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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ㄴㅇ 2019.12.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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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정신과 상담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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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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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병 아님?? 약간 대인기피증 있는 거 같은데 저러다가 히키코모리 된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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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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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인기피증인갑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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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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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로운 사람들 알아가는게 재밌고 흥미롭고, 매우 피곤한 날에는 좀 피곤하다 빨리 집가서 쉬고싶다 정도이지, 죽을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진짜 우는것은 병이니까 병원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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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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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는 병입니다. 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진단받으면서 단기약물치료하고, 심리상담센터는 좀 장기간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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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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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저도 사람들 만나는게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어요.다들 처음엔 어색해서 쭈삣거려도 시간 지나면 다 친해지는데 저만 못 껴서 늘 겉돌아요 ㅜ 말 한마디하는데도 이 사람이 어떡게 생각할까 눈치보아고...그렇다고 눈치가 있는것도 아녀서 말실수 하기도 하고...드립을 치고 싶어도 진심으로 받아들여 싸움나면 어쩌지 이 생각에...이게 너무 심해서 약속이 잡히면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것도 못해요.사회생활도 안한지 꽤 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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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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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이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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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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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고 싶을 정도면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보통을 넘어선것 같아요 저는 정신과 상담을 추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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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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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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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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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정도면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다는건데 나도 그런 편인데 울 정도는 아닙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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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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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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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목손 2020.01.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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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나이 50 이어도 그려요. 괜히 뻘쭘하고 그냥 자리 피하고 싶고 친한 사람 하고는 말 잘하는데. 글쓴이는 아직 20대(?)이시면 앞으로 괜찮아 질거예요. 모든 사람이 초면에는 다 그런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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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비 2020.01.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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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빠의 배려없는 행동에 화가 나네요. 일단 친한친구에게 속마음을 터놓고 주기적으로 그 사람과 대화를 하세요. 일상생활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서로 좋다 싫다 하는 소소한 이야기.. 그리고나서 편해질때 고민상담을 하세요. 그 친구의 반응이 더 답답하고 그친구가 이해가 안갈시 대화를 끊고 혼자 생각해보세요. 다른친구들한테 소문날까 나를 이상하게 볼까 생각치 마시고 분명 주위에 한둘 정돈 온전히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고 대화를 나눌 생각이들고 편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인간말 못하는 동물 식물들에게도 속으로 대화를 시도하세요. 입으로 말하기 부담쓰러우면 글을써서 엄빠에게 주세요. 상담쌤은 좋죠. 직업이니까.. 그전에 본인이 해결하겠다. 하는 의지를 가지고 뭐든지 부딪혀 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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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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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그게 성인이 되면 능숙해지고 익숙해지는거지 그 상황을 좋아하게 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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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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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딱 쓰니 성격임 어릴적 명절에 친척집이나 엄빠 지인집이라도 갈라치면 엄마 옆에 딱붙어서 귀에 속삭임 엄마 집에 언제가 집에 가고 싶어 지금 집에가자.... 사실 지금도 집이 제일 좋음 셀프 케어 좋아해서 집에서 손톱손질 피부 각종관리 헤어팩 목욕용품등등 주말내내 택배온거 뜯어보면서 케어하면서 노는거 행복함 팩붙이고 요가하고 손톱붙이면서 미드 정주행함 사람만나는 알바? 편의점1년 패스트푸드점 1년에 학습지 교사경력 수년있음 그래도 성품은 어디 안감 지금은 재택근무로 웹디 프리랜서 함 쓰니야 왜 고치려고해? 나만 행복하면 되는거 아님? 그냥 건강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삶을 살면 되는것같아 남한테 피해주는거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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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12.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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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됨.
정신과 치료 받는게 부담스러우면,
"저 사람도 나만큼 이 자리가 싫고 부담스럽다." 생각 하면 됨.

그러다 보면 동질감이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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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19.12.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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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그럼 지금 친한 사람들하고는 어떻게 친하게 된거야?
그 사람들도 처음엔 모르는 사람이었잖아.
대부분 사람들이 저 상황에 약간의 어색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쓰니 증상은 진짜 좀 많이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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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2019.12.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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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아직도 남편이 남의 편 같음.
친하지 않아서 대화 잘못꺼내면 싸우게 되서 입을 닫게되더라구요.
불편하죠 암..
친하지 않은 사람 = 내 마음이 내키지 않는 사람.
좋은것만 보고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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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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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잔데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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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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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다 그럼 기빨림. 그러니 본인이 기채울 방법 찾아봐야함. 내편인 사람과 만나거나 충분한 휴식으루가지는 등 그러니 사회일과 사적영역이 있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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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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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검찰개... 2019.12.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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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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