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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혼자 방에만 있는 남편

슬픈오늘 (판) 2019.12.29 03:27 조회172,199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좀요
결혼15년차 맞벌이부부입니다
퇴근후 집에 오면 주말에도 신랑은 밥먹고 바로 혼자쓰는 방에 들어가서 화장실 담배피우러 나오는것 외에는 나오지않고 혼자 티비보면서 폰게임하다 잠이듭니다
전 거실에서 얘들 챙기고 집안일하다 얘들이랑 큰방에서자고. 이렇게 지낸지 둘째가 태어나고 5년이 넘었네요
설거지 세탁기돌리기 분리수거 같은 10분이면끝나는 집안일 한가지 가끔씩 해주고 당당히. 자기방동굴로 들어가버립니다 전혀 가족들한테 미안해하지않아요
가족들이랑 잠시라도 거실에서 같이 있어달라고 여러번 얘기했지만 반응이없어요 얘들도 익숙한지 별말은없는데 아빠랑 남편이랑 하루에 1분의 일상적인대화도 없는 정보교환 정도 이게뭐 가족인지 넘 답답합니다
혼자 티비보면서 폰게임하는게 힘든 하루에 가장 큰 휴식이라니 라이프스타일 인정하고 얘기해도 안바뀌니 그냥 이렇게지내자 싶다가도 나도 일하고 힘든 하루보냈는데 제가 한시간 더일찍 출근해서 아빠몫까지 해주려고얘들 챙기고 마무리하고 잠이 들땐 넘 외롭고 이런 나날에 얘들때문에 티는 안낼려고하는데 사는게 넘 싫네요
이런 아빠 남편없어도 될것같아 이혼도 생각했지만 쉽지않네요
전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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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2.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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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돈 벌어다주면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요.
내 할 일 끝났으니 집에선 쉬겠다.. 인거죠.
애 키우는건 같이하는거란 생각을 안해요. 여자의 일이니 니가 알아서 해라 식이고
자기 휴식 방해받기 싫으니 방에서 안나올테고요.
해결이 없는 것 같아요. 애들때문에.. 주변에 애들 크면 이혼하겠단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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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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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고 편안히 즐기면서 사세요. 일 마무리하고 누워 폰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보면서 시간 보내시고 게임도 하다 졸리면 자고요. 애들 크고 지가 아쉬울 때가 되면 들러붙는데, 이미 그땐 아내도 애들도 상대 안해줌. 스스로 깨닫기 전엔 소용없으니 감정소모 마시고, 그 선에서 편히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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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12.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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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마음의 문을 닫았네요 결혼전엔 안그랬겠죠 ? 아이들 때문에 이혼도 못하고있는 상황같네요 몇번이고 말을 했을텐데 쓰니감정에만 치중한게 아닌가 싶네요 말만하면 도돌이표인데 대화가 안되죠 남편이 저러는건 아내분도 책임이있는겁니다 상대방에게만 문제를 찾으니 답이 없는거에요 저주기만하고 이해하기만 바란다면 그건 결혼상대가 아닌 낳아준 부모나 가능한겁니다 돈벌어다주는 부모요 피도 안섞인 남편에게 책임과 의무만 바라시진 않으셨나요?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이모든건 부부간의 대화부터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크니까요 난 잘못한게 없는데 당연히 해줘야할걸 해줬는데? 이런생각이라면 지금처하신 상황은 변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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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교수님 2019.12.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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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남자쪽 말 들어야한다 이런거 쓰는애들 보통 자기 패악질 쏙빼두고 쓰는거라 남자가 학을떼고 와이프한테 정신병 옮기싫어서 사람으로 남을라고 회피하는거일수도있음 전후사정 다 제대로 적어라 그러기시작한 그날이전부터 무슨일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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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0.01.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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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아이들이 아빠 무시하고 정없이 굴겁니다. 그때되면 할말없을거예요. 참, 생각없이 아이낳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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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2020.01.2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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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들 (x) 애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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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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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별 문제 없네요 속썩이는것도 없구 일 힘들게 하고와서도 가끔씩 집안일 해주고 바람안피고 퇴근해서 딴길로 안새고 얼마나 이쁨?? 내 남편이면 마사지도 해주고 같이 영화도 보고 아님 자식이랑 남편이랑 보드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돈 조금씩 모아서 외식도 하고 그렇겠어요 글 보면 여성분도 남성분처럼 아무노력 안해보이는데 변화를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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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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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 인데도, 대충 대화도 안하고 저렇게 방에 쳐박혀 사는 거는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와서 집안일 하고 육아도 해라. 남자새끼야. 참고로 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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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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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사•육아는 내 일이 전혀 아니다 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 내 일 아니지만 하나는 해줬다>>많이 도와줬으니 됐다고 생각하는거죠 . 까놓고 발하면 님은 남편의 번식도구였던 거같습니다 현재는 유모• 입주가사도우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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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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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 세탁기돌리기 분리수거 같은 10분이면끝나는 집안일 한가지 가끔씩 해주고에서 해주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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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1.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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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크크큐 2020.01.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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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 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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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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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고 나중에 자식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면사 다가가면 애들은 어리둥절 하는거랬음 갑자기 왠 친한척? 다른 집 애들은 아빠한테 잘하고 그런다던데~~ 이런 말 하면서 괜히 애들만 잡기전에 먼저 애들한테 잘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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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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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가 태어난 직후 부터 5년동안 이렇게 지냈다는건데 그럼 그 이전에는 안그랬나요? 15년중에 10년은 화목하게 지냈는데 5년을 이렇게 지냈다는거죠? 이유가 뭐죠? 애초에 결혼초부터 그리 지냈다면 가부장적인 남편이라고 딱 못을 박을텐데. 둘째가 태어나고 무슨일이 있던건지?? 그 부분에 대해 숨기지 말고 말을 해주셔야죠. 이혼 생각이 없다면 본인 유리한것만 말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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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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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혼자 가만히있고 싶으면 애새기를낳지말고 결혼을 하지마라. 여자든 남자든 저런인간들 패주고싶다 나이를쳐먹고 성인이됐으면 본인행동에 책임져라. 나도 심한 개인주의라 절대 애안낳고 결혼안할거다 저런인간들이 애들한테 애정결핍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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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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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노릇 애비노릇 아무것도 안하네 결혼전 생활 다버리고 슈퍼맨이 가능하다 하는 인간들만 결혼을해야지 힘들다고 엄마노릇 안하고 사는 여자들은 드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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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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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만 봐서는 누구 문제인지 모름. 내 생각엔 분명 아내가 뭘 잘못을 꾸준히 했음. 백퍼임. 아마 구게 잘못인줄도 모를 가능성 ㅈㄴ 크고. 저건 그냥 이제 기대를 안할때 나타나는 행동임. 그냥 너할거 하고 나할거하자 이런느낌. 이 글만 봐도 느낌이 옴. 아내가 어떤 아낸지. 일방적인 글이잖아. 분명 뭐가 잇을텐데. 그냥 욕먹일려고 쓴글. 분명 아내가 뮨제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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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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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지꼴리는데로 사는구만 아들놈도 아니고 결혼전에 하던짓을 똑같이 하고 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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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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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ㅗㄴ 2020.01.2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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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게 저래 놓고 몇년뒤 애들은 다 크고 본인은 늙어서적적해지면 본인 돈벌어오는 기계취급한다고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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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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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엄마가 그런 아빠랑 평생을 사셨어요. 그나마 엄마의 희생으로 돈만 벌어다주면 끝났고 난 건드리지마라! 늬들은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하는 아빠밑에서 딸과 아들이 잘 자라서 거지같고 받은것 없는 아빠는 똑같이 무시하며 살고 있어요. 이혼은 안하셨지만요. 지금도 친정에가면 속터지고 보면 열불나요. 힘빠지면 나아질까?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엄마에게 되려 더 막하십니다.. 자식들 셋이 엄마편 들고 모든 돈 다 엄마에게 드리고 엄마를 감싸고 도니까 이젠 자식들 앞에서는 안 그러시고 그나마 아주쪼끔 눈치보고 사셔요. 얼마나 싫은지 몰라요.. 저는 엄마가 전업주부가 아니었다면 이혼하라고 했을겁니다. 지금은 돈벌이도 하시는데도 자식들에게 짐이라며 이혼은 안하세요.... 지금 맞벌이 하시죠?? 저는 그런 남편 그냥 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안변해요.. 그나마 자식들이 엄마 희생알고 잘하면 몰라도 안그런 자식둘도 많더라구요.. 그런 아빠는 없어도 되더라구요.. 차라리 이혼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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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 2020.01.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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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애들이 딴남자 애들이 아닌이상 남편의 행동은 절대 이해할만한 것이 아니지. 부부말고 아빠로서 교감은 해줘야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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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마좌식들이 2020.01.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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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고파 밥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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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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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정서적으로 교류할 줄 모르는 남자여서 그렇습니다.
가족과 희노애락을 나눌 줄 모르는 남자여서 그렇습니다.
인생살이가 자신의 뜻대로 되는 남자가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자기자신을 알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해서 저런 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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