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남친 계속 사귀어도 될까요?

ㅇㅇ (판) 2019.12.30 02:41 조회64,772
톡톡 지금은 연애중 댓글부탁해
저는 서른이구 남친은 삼십대 후반이에요
제가 느끼기엔 남친이 너무 미지근해요..
만난지는 이제6개월정도에요

처음에 저 꼬실당시엔 뭐 다들 그렇듯이 엄청 잘해주고 뜨거웠죠
진짜 날 사랑해주는구나 하는 느낌 들었어요

남자친구가 딱히 저한테 뭐 잘못하는건 없어요
일이 바쁜거도 잘알고..

근데 처음이랑은 너무 다른거 같아요 ㅠㅠ
제가 자꾸 식었냐고 물어보면 아니래요 그냥 일이 바빠졌을 뿐이라며 자기는 항상 똑같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같구요..

확실히 식은건 맞는거 같아요 뭐든 좀 성의가 부족한거같고 열정도 없구 .. 뭐 하자고 하면 그래~ 하고 하긴 하는데 뭔가 빠진느낌?

예전엔 제가 뭐하나 항상 궁금해하고 저랑 하고싶어하는거도 많구 그랬는데.... 이젠 그냥 영혼없이 저를 만나는거같아요 ㅠㅠ

한번은 나랑 결혼 할꺼징? 이러케 쫌 장난스럽게 얘기한적 있었는데 그때두 진지하게 아직 결혼까진 모르겠다고 결혼은 적어도 사계절은 만나봐야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는데 보면 헤어지기는 싫어하는거같고
휴.. 넘 헷갈ㄹ려요 ㅠㅠ 저는 나이도 있고 결혼도 생각해야 되는데 남자친구는 미지근한거같구 근데 또 아직 남친이 넘 좋기도 하구요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연애 넘 어렵네요
12
13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보고싶어서]
7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언니 2019.12.30 02:46
추천
9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인하지 마세요. 맞선도 적극 보시라는 겁니다. 그남자 뭘믿고 기다리나요. 나이도 있는데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 많이 만나보시길ㆍ 더 좋은 사람 만나거든 결혼하심 됩니다. 남자가 여자분이 넘 좋으면 미지근하지 않겠죠. 미칠듯이 좋아야 결혼까지 가는건데 이미 초반이 아니신데 갑자기 미칠듯이 여자분을 좋아하겠어요? 아니겠죠. 그럼 답 나온겁니다.
답글 5 답글쓰기
베플 2019.12.30 16:10
추천
84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낼모레 마흔이 이렇게 느긋할수 있을까요?
제 친구들은 여친 맘변할까봐 전전긍긍하고 결혼 서둘러요
여친맘 식기전에 잡으려구요
그런데 이남자는 시간낭비인거같아요
다른 대안을 찾으시길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2019.12.31 09:06
추천
69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자꾸식었냐고물어봐ㅋ 보채지말고 냅둬 절대 불안한티 애닳은티 내지말고 조금더지켜봐 절대 식었냐는식으로물어보지말고 쓰니도 거기에 비슷하게대해줘 먼저연락말구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에휴 2020.02.05 23: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글쓴님처럼 그런 생각으로 아니겠지 하면서 남자친구 믿고 만나온지 2년반되었습니다. 30대 초반에 만나서 중반 되었습니다... 제가 볼땐 글쓴님을 결혼까지의 확신은 없는것같고 결혼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야 지금 정도 들고.. 아닌거알면서도 믿어보려고 하는거지만.... 글쓴님은 아직 30대초반이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만나고1년 되서 결혼 얘기 물어봤다가 아직 생각없다고 단호하게 말한 남친 말이 생각나네요. 남자는 자고로 여친이 정말 좋고 놓치기 싫으면 남자가 먼저 하자고 말한다고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8 09: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가 바뀐 게 아니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거
남친이 님과 결혼까진 안하고싶은 것같긴 한데
그것관 별개로 일반적으로 내일 모레 40인 남자에게 20대 남자의 열정과 충성을 바라는 건 무리수에 욕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8 09: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그러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6개월은 많이 만나셨네요
전 3달만에 바뀌더군요ㅋㅋ제가 또 애정결핍인지는 몰라도 저 혼자 외로운연애는
힘들더군요..못버티다 서운하다고 얘기했는데 그냥 안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미 생각은 하고있어서 헤어졌어요 더 좋은 사람 나타납니다
외로운 연애 하시지 마시구 정리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8 07: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런남자랑 헤어짐....현타도 없고 허무한 마음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1.28 07:2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를 엄청 좋아하는게 아닌건 확실한듯. 나같음 만나면서 마음정리하고 대충 다되면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날듯. 6개월만에 미적지근해진 남자랑 연애도 고민이면서 무슨 결혼임?
답글 0 답글쓰기
88년생부사장 2020.01.28 06: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경우 보통 여자가 매력이 없거나, 여자한테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을때 나오는 행동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8 06: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불안해하고 답답해하는 여자는 남자가 매력을 못느끼지.. 꼭 그렇게 사랑을 구걸해야함? 그냥 좀 쿨하게 당당해지면 남자가 안달낼텐데.. 여자들은 꼭 저렇게 남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거지?? 챙겨줘야 사랑이야? 애야? 내 삶에서 남자가 전부야?? 남자가 바쁘면 운동이나 개인취미없어?? 나를 사랑하면 남자도 알아서 사랑해줘.. 꼭 그렇게 안달내고 불안해 하지좀마... 쫌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1.28 02: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그 정도 사귀면 그렇게 변하는 남자일뿐인거예요. 그러니 아직도 결혼을 못한거구요. 미련없이 갈아타세요. 좋아죽어도 결혼하면 힘든데 뜨뜨미지근하면... 결혼해서 어떻게 될까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8 01: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6개월이면 편해질때되찌. .
답글 0 답글쓰기
gksrmf 2020.01.28 00:58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넘 나이 많은거 아니에요? 남자도 35살 지나면 ㅈㅈ가 흐느적거릴텐데 100억 넘는 갑부 아닌 이상 늙은 남자 왜 만나요? 그리고 사랑은 원래 남자가 안달해야 되는거에요. 여자가 끌려다니면 그건 이미 끝난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8 00: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여전히 점점 좋아하는데 식어가는 남자친구보면 얼마나 맘아픈지 아는사람들은 그만좋아하라고 말못하지 그게 쉽게되나
답글 0 답글쓰기
강인구 2020.01.28 00: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스튬플레이 이벤트 한번 해줘요
답글 0 답글쓰기
권보아 2020.01.27 23:13
추천
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보면 다 헤어지래 ㅋㅋㅋㅋ 지 인생아니라고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7 22: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내 얘기네 이거. 나랑 전남친 나이까지 똑같아. 난 좋아하는데 놔줬다. 결혼할 사람 찾아야된다.. 결혼은 남자가 푸시해야돼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7 21:19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라도 자꾸 들이대고 확인하는 친구 짜증난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7 21:0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집에 말뚝박을 정성보이는 사람만 만나요.. 끌려다니지말구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1.27 20:5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인하지마 혼자 바보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20:3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잘생겼거나 능력 좋은듯
답글 0 답글쓰기
힘내용 2020.01.27 20:30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도 올해 30살이고 남자친구는 38살이에요. 저희는 1년 4개월째 연애중인데 저도 6개월정도때 남친이 딱 저랬던거 같아요 제가 더 좋아서 안절부절하고 .. 그러다가 제가 망가지는게 싫어서 제가 더 바빠지고 더 꾸미고 하고 예전처럼 안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요즘은 더 전전긍긍해요. 결혼얘기도 예전에 제가 꺼낼땐 미적지근하게 대답하더니 요즘은 부모님도 갑자기 소개시켜주고 결혼하고싶다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용. 지금 너무 남친 쪼으지말고 여유있게 시간을 좀 가지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1.27 20:22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후반 남자가 그런반응이면 결혼할 마음 없는거임. 그리고 마음도 이미 뜬것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