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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하소연

ㅠㅠ (판) 2020.01.07 00:33 조회43,567
톡톡 남편 vs 아내 힘이드네요
멋모르던 대학 새내기 시절 복학생 오빠로 만나 최근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죠.
원래도 표현법이 예쁘지 않았던 사람이 결혼하는 과정에서 자기 부모님을 위해 저의 희생을 강요하더군요.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간섭아닌 간섭에 힘들어 할때면 자기 부모님 당신들의 돈도 쓰게 되는 거니 알아서 기라는...그런 표현도 하더군요.
그런 표현은 군대에서 많이들 쓰는 표현이기에 제가 기분나빠하는건 무조건 제가 예민한 탓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과정에서 시가에서 저한테 직접적 연락이 오셔서 효도를 강요하시더군요.
이것 역시 통보투를 일상적으로 사용하시던 분이기 때문에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 문제라고 이제는 남편이된 남의편 사람이 저의 탓으로 하고 있구요.
그러던 과정에서 참 많이 싸웠습니다.
제가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구요...그걸 받아들이지 못했던 남의편 인간은 무조건 제가 예민하게 굴어서 그런거고, 자기 부모님이 그렇게 강요하게끔 제가 잘했던 탓도 있다고 저의 잘못이라고 계속 표현하더라구요.
결혼하고 나니 (제가 지방사람인데 서울에 취직해서 서울에 있다는걸 빌미로 상견례 역시 서울로 저희 부모님을 부르더니 ㅎㅎ)
지방이 멀어서 자기는 안가면 안되겠냐는둥, 자기는 사위니까 저는 제사를 지내러 자기 집에 가야하지만 자기는 저희 집에 안와도 된다는 둥의 표현으로 참 많이 속상하게 합니다.
저쪽은 말 표현 자체가 안예쁜 집안이라 직접적인 연락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아예 저랑 시아버님이랑 한 번 부딪힌 적이 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시아버님은 어디서 저런 여자를 데리고 왔냐는 표현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의편은 그렇게 행한 저의 행동 때문에 신혼여행 다녀와서 첫 인사 드릴때 저희 친정 어머니께 자기가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고 막말을 해서 양가 고부갈등이 참 심해요.
양가 부모님을 떼어내놓고 보면 둘이서 화목하냐?
중요한 이야기들을 안하면 화목해요 ㅎㅎ 하지만 돈, 부모님, 과거의 잘못들 이런 부분에서는 둘이서 아주 개판이 되도록 싸우는듯 해요.
어느정도 감수를 하고 한 결혼이지만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본인 말로는 자기의 삶의 중심이 저로부터 다시 자기로 옮겨온거라는) 모습에 속상해서 참 너무 속상해서...설날 기차표 예매를 앞두고 너무 속상해서 그냥...현타가 온 새댁이의 하소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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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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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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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에 빠졌어야지 왜 빠득빠득 결혼하고 하소연인지.. 남자쪽이 부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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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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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하는짓을 돌아봐라 너는 니입장에서만 글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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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근육질사슴 2020.01.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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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변한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님 얘기는 아예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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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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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네집 돈 받아쓸거니 알아서 기어라는 말 했다는거보니 남편네집이 좀 살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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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2020.01.1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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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이혼해 주저리주저리 글쓸시간에 헤어질거아니면 관계회복을 위해서 힘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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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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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의 글은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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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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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부터 남의 편을 내편 못 만들고 그런 와중에 식까지 턱하니 올리곤 남의 편에 혈족들한테까지 까이고 제 부모들 망신 시키고 그런 결혼을 왜 진행했는지 그러고 왜 결혼생활 허울을 유지하고 있는지 남의 탓 할께 아니라 자신부텀 되돌아봐야할듯 그런 결혼생활 집착하며 여기다 하소연 해대니 다들 안스럽게 여기기는 커녕 벅수 새댁 취급 받는겨 결혼이든 사랑이든 전쟁이며 정치놀음이야 자신 없으면 아예 생까든지 아님 깨끗히 정리하구 살아 아님 질질 끌려다니며 입방아로 비명 지르지 말구 애 생기기 전에 잘 판단해 이런상태면 애가 생겨도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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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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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행동하면 상견례도 건너자라는 놈을 만날수있을까요 누굴탓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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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2020.01.0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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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소리를 하고싶은건지..보는눈없는 본인흉을 보고있는건지, 사람고쳐써질줄 순수하게 믿고 사는건지, 본인이 부처님,하나님이라도되어서 참고서 살아질줄 알았던건지,결혼만해서 살면 행복해질거란 착각으로 결혼한건지.. 하소연이라고하기엔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선봐서 단기간에 결혼한것도 아니고 사기쳐서 속아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사람, 원래 그런집안이란걸 알고 결혼한 연유를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결혼이요.. 보는눈, 희생,믿음만 있어도 지하단칸방에서도 살아요 안타깝게도 보는눈×, 서로희생×,믿음× 다 실패하셨네요 아 듣고싶어하실거같아서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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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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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간섭을 안받고싶으면 부모재산을 안받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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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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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본인을 별로 안좋아 하는걸 알고도 한 결혼이니 참고 살든가 아님 남편 맘을 님편으로 돌리든가 님 노력이 절실한 상황같음 시댁에서도 아들이 아깝다고 생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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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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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향후 5 년 동안 애는 낳지 말길ᆢ그 안에 이혼한다! 참고 살수 있더라도 애 생기면 더 심해져서 진짜 이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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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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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남편 원빈인가 왜 결혼했는지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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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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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상담을 좀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개 저런 쓰레기 같은 남자를 남편으로 두는 여성들은 크게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성장과정에서 가부장적인 아버지로 인해 상처받았다는 점이요. 그런 여자들이
저런 남자한테 시집가서 남편이 바람피고 때리는데도 이혼을 못하더라고요.

우선은 어린시절과 관련해서 상담치료 해주시는 분 찾아가서
어린시절 받았던 상처 다 말하고 치료 받으세요.
그렇게 해서 자존감이 높아져야지, 지금 자존감이 너무 낮으셔서
아무것도 못하세요.

아버지한테 사랑받고 자란 딸들은 저런 남편 1톤 트럭으로 갖다 줘도
즉시, 내다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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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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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내용이 너무없다. 시부모가 이상한건지 쓰니가 예의범절없는 근본없이 자란 사람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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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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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엔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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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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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 이혼하시고 멋진 삶을 사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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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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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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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양면 2020.01.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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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을 정확히 써야 뭘 판단하지. 죄다 두루뭉실하게 써놨네ㅋㅋㅋ 글쓴거 보니 딱 너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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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20.01.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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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인장모께 떵떵거리며 개겨대는거 보니깐 남자쪽 돈이 많은거 같아 참고 살아보자 결혼하신거 같은데 부모님께 불효하는 줄 아세요. 님 부모님이 딸년을 잘못 낳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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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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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진짜 멍청하다 ;;;저런사람이랑 과연 미래가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결혼한건가? 아니면 저런 개차반남자한테 익숙해져서 그런건가.?(사람은 익숙한 감정을 좋아한데요. 님이 계속 우울하고 남자땜에 힘든기간이 ㅇ지속됐다면 거기 적응돼서 그게당연하다 느끼는거임. 빠져나오고 싶으면 본인이 노력해야 함.) 암튼 답답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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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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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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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거 2020.01.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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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하면 당해도싸다ㅋㅋㅋ 본인선택인것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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