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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우울증 걸린사람 있으면 어떻게 해야돼??

ㅇㅇ (판) 2020.01.13 00:02 조회9,230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우리엄마가 우울증 되게 심하거든... 말하자면 너무 긴데 음


일단 아빠랑 엄마 별거중이고 아빠는 되게 욱하는 편이랄까그리고 두번세번 물어보면 되게 짜증내고 부부사이에 되게 기본적인 거 예를들면 집보증이나 여행간다는 이야기 그런걸 안하고 물어보면 진짜 엄청 짜증내고 귀찮아해 그리고 좀 막말하고 소리지른달까 손찌검도 하는편이야
나 중학교때 왕따 당한 적 있어서 학교 안갔는데 그 이후로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 성격이 이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래 이거 말고도 막말들은거 엄청 많지만 글 너무 길어질까봐 줄일게!!


어쨋든 음 난 그런 아빠 성격을 닮은 편이고 좀 욱하는 편이야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편이고... 이런 성격 나도 되게 싫거든... 바꾸고 싶은데 잘 안되긴 하더라


엄마는 되게 소심한 편이셔 나한테 다 말하는 편은 아니고 아빠 무서워하고... 근데 엄마랑 나랑은 사이가 좋은 편이여서 평소엔 되게 친하게 지내는데 가끔 엄마가 비꼰달까...? 약간 사람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은 아닌데 비꼬는 식으로 말하는 화법이 있어 난 그런 말투가 싫어서 엄마랑 자주 싸우게 되고.....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정말 나빠져서 나도 모르게 말이 막 나와

솔직히 지금 마음으론 엄마랑 아빠랑 이혼했으면 좋겠고, 엄마랑 나랑만 살고 싶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내가 여유있어지면 엄마랑 지역 이동해서 살고 싶은 생각이야 우리 집안이 이렇게 된게 꽤 오래돼서 이젠 아빠랑 친해지는 것도 오빠랑 친해지는 것도 싫고 어색해 나도 오랜기간 동안 혼자 버텨온 터라 나도 좀 위태로운 것 같기도 하고....
난 기억 안나는데 저번에 술먹고 나 한시간동안 베란다에 매달려서 아래쪽 계속 바라보면서 울었대 우리집 11층인데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작년에 연예계에 이런저런 일들 많았잖아
그거보면서 되게 무섭더라 혹시 엄마가 잘못되면 내탓일것 같고 빨리 주변에서 조치를 취해줘야 할 것 같고 근데 마음만큼 잘 되진 않고


우울증 걸린사람 옆에 있으면 어떻게 해줘야해?? 그리고 엄마 말투가 내 기분을 상하게 했을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될지 모르겠어 막 짜증나고 성질나는데 좋게 싫다고 얘기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엄마도 내뱉고 스스로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 것 같은...? 좀 그래
엄마 기분도 안 상하면서 그런 말투 하지 말아달라고 말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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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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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주이상 우울하면 꼭 치료받으세요> 혹 비싼 치료비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은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한달 2만원이니 단기치료 받도록 해요. 병원비 절약을 위해 7호선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아산병원 같은 종합병원식이고, 신축건물이라 매우 잘돼있으며, 아주 커서 전문의도 많고 의료진도 많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국내 국립 암전문병원처럼 정신건강 전문병원의 큰장점때문이지만, 추가장점으로 국립이라 비용이 저렴합니다. 한달 외래치료시 전문의 진료 2~3천원, 약값 2만원선이고 일반의 택할시 더 저렴하겠죠. 비용보다도 단일 전문분야로 큰 종합병원이라 여러 장점들이 많습니다. 한달 입원치료도 몇십만원선 입니다. 또는 (병원비 부담스러울시) 집 근처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해보세요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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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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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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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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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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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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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내 상상피셜인데.. 아무래도 뒷바라지만하시다 뒤돌아보니까 의지되는사람도없고 뭔가를 사랑하는맘도잃어버린것같은 그런게 어머니 상태아닐까. 쓰니조차도 곁에있는게 짐이될수도 있엉.. 애착이 가는 아기자기한 작은선물들을해보는거어때. 소녀같이 귀엽고 예쁜 장갑이나 머플러 빗 립스틱 핸드크림.. 카페같은데도 예쁜데로가보고. 그런식으로. 금붕어같은거도 한번드려봐서 괜찮은가싶으면 강아지 까지 확대시켜가도 괜찮을거같구 그런생각이야. 유아기때 미처 사랑받지못하고 애착형성이잘안되면 부작용이 진짜크다. 그사랑을 주변에있는 누군가가 채워줘야되는데 애기보살피는것처럼..그거아무나할수있는거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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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0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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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겠다. 가족이 우울증 걸리면 지켜보는 사람이 정말 힘들거든. 나도 엄마가 우울증 걸렸었고 지금은 괜찮은데 약은 구비해두고 있어. 우울증 약은 꼭 먹는게 좋구 조금 나아지시면 갱년기 약을 드시는게 좋아. 그리구 늘 같이 있었어. 티비를 봐도 같이보고 별로 안웃겨도 내가 오버해서 웃고 그렇게 지냈어. 물론 그게 글쓴이에게 좀 힘들 수 있어. 나도 조금 힘들었는데 내 행동으로인해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다면 감수할 수 있었어. 혹여나 다시 증상이 올까 잘 지켜보는중이야. 병원에서 일하고 내가 우울증 검사도 하는데 가족이 그러니까 많이 당황스럽더라. 환자 본인이 극복할 수 없어. 새로운 활동을 하는게 좋은데 우울증있으면 모든 의지가 사라지기때문에 가족들이 사소한 것들도 함께하면서 지내는 게 중요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음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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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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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정확히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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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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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쓰니아버지와 많이 비슷합니다. 손찌검빼고는 정말 비슷하세요
저도 아버지 성격을 무척 닮았었고... 고3때 극에 달했는데.. 엄마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너 그럴때마다 니네 아빠보는거 같아서 무섭다고... 스스로 그게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노력했고..성격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랑 오빠는 무조건 엄마랑 이야기를 많이했어요.. 그냥 저희들 일상생활에대해 소소하게 다 이야기했어요~ 친구들 만나서 뭘하고 직장에서 무슨일이 있었고.. 오늘은 뭘봤고..뭘먹고.. 정말 사소한것까지 다 이야기했네요..
그러다보니 엄마도 뭔가 내편이 있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조금씩 밝아지고 지금은 항상 웃으세요.. 아버지한테 맞서 싸우시기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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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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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오면 본인 같은 다 큰 자식이 아니라 정말 이쁜 서너살짜리 내새끼가 웃고 있어도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가족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는게 가장 좋아요 하루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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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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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도 느끼고 있으니 부모님한테 화내는건 좀 참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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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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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병원에서 우울증은 아니고 조울증같다는데(청소년은 확진 내리는데 몇년 걸린대) 나도 솔직히 자해 이런거 해봤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카락이 1년사이에 절반이 다 빠지고 그랬어 근데 취미생활 하나 만들어서 그거에 몰두하는게 되게 중요한거같아 이건 내의견이 아니라 상담센터 선생님 정신과 의사선생님 학교 위클래스선생님이 모두 공통적으로 말했던거야! 주변환경상 취미생활이 힘들더라도 사소한거(예를들어 산책이나 독서)라도 몰두해서 하다보면 우울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없어진다더라구 나같은경우는 베이킹이나 뜨개질 이런거 했었어 특히 뜨개질은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더라구 그러니까 쓰니도 어머니랑 같이 할수있는 취미생활 찾아서 추천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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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1.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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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울증세 있는데 오늘같이 햇빛 비치는 날 밖에 산책하면서 30분씩 햇빛 받으니까 나아지더라. 햇빛이 약이야...미세먼지 있더라도 마스크 하고서라도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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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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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무슨 조절가능한 감정 정도로 인지하는 무식이들이 있는데 우울증은 감기처럼 가벼울 수 있지만 암처럼 사람 목숨 빼앗아갈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쓰니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꼭 심리상담 혹은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혼자서 못 고쳐요. 저도 편견 때문에 몇년을 혼자서 고생하다가 결국 심리상담 받았는데 정말 많이 달라요. 심리상담으로 회복이 안 될 정도로 호르몬 이상으로 우울증이 고착화된 심각한 경우면 그땐 정신과 찾아가서 약 복용해야 합니다. 여기다 이런 글 남기지 말고 치료를 받으세요. 암 걸려도 병원 안 가고 여기 와서 어떡해야 되냐고 글 남길 거에요?
비싸다고 고민하는 분들 있는데 자살 생각날 정도로 심각해지면 그깟 돈이고 뭐고 눈에 안 들어옵니다. 그렇게 심각해지기 전에 얼른 가세요. 병에는 돈 아끼는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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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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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새로운남친소개시켜드려라 새로운 만남 바람은 두근거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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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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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겨내야 합니다.
자녀가 할 수 있는건 한계가 있어요...저희 어머니는 10년전부터 아직까지 그러시네요!
정신과나 상담소에 다니라고 그렇게 알아봐드려도
본인 의지가 없으니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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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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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주이상 우울하면 꼭 치료받으세요> 혹 비싼 치료비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은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한달 2만원이니 단기치료 받도록 해요. 병원비 절약을 위해 7호선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아산병원 같은 종합병원식이고, 신축건물이라 매우 잘돼있으며, 아주 커서 전문의도 많고 의료진도 많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국내 국립 암전문병원처럼 정신건강 전문병원의 큰장점때문이지만, 추가장점으로 국립이라 비용이 저렴합니다. 한달 외래치료시 전문의 진료 2~3천원, 약값 2만원선이고 일반의 택할시 더 저렴하겠죠. 비용보다도 단일 전문분야로 큰 종합병원이라 여러 장점들이 많습니다. 한달 입원치료도 몇십만원선 입니다. 또는 (병원비 부담스러울시) 집 근처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해보세요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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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장미 2020.01.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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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을 해체시키는 거보다는 굳이 이혼가정 될 필요 없잖아 아직 결혼도 안 했고 그냥 다 각자 인생이야 네가 독립하고 네가 결혼하면 돼 어차피 무리해서 이혼해봤자 불행한 건 똑같아 사람 쉽게 안 바뀌껴 물론 심각한 가정이라면 당장 이혼해야 되지만 아무튼 나이 50넘은 어른을 바꿀 생각하지마 나도 그런 생각했다 큰코다쳐 따 이렇게 해야 맞는 거니까 이렇게 하라고 수천번얘기해도 인생 반이상 산 사람 못바꾼다 늙은사람 많은 카페가서 나도 엄마랑 안통하는거 얘기했는데 바꿀생각이랑 말라든데 나도 인정 어린애가 더 어른한테 이게 맞으니 이렇게 해라? 택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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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1.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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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스트레스의 근본을 뽑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 주변사람들은 그냥 말 많이 걸어주고 일상대화(아프냐,힘들지 이런거 말고..)많이 하고 가끔 하소연할 수 있도록 건드려주면 좋은 것 같아..우리엄마 우울증으로 3년동안 약물╋상담치료 받고 있는데 초기에 너무 힘들었어 본인포함 가족모두..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모르겠고ㅠ가족상담도 받고있는데 상담선생님께서, 주변인들은 그냥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게 좋대 ~ 그렇다고 넘 억지로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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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니 2020.01.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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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걸린 사람으로서 조언하자면 일단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좋은 약들도 많아서요. 비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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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1 2020.01.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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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모시고 가.의료보험 받으면 약값도 얼마 안해. 그리고 엄마가 하소연하거든 지겹더라도 들어줘.그냥 얘기 계속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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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20.0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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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 때, 최대한 정신을 차리고 내도록 해라.
정신없이 내면, 자기 습관에 지배되면서 화를 내게 된다.
그럴 경우 여러 실수와 좋지 않은 후유증이 많이 생겨.

화를 참으면 화병 걸리고, 화를 거칠게 내면 도가 지나치니,
정신을 차리고 화를 내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가 난다.

그리고, 그 표현은 강팍하지 않게 해라.

말을 차분히 하면서도 자신의 뜻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화를 내는 사람이 정신이 맑으면서 그 말이 단정할 때,
설득력도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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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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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전에 우울증 걸린 아빠 출근할때마다 가족들이 안아주니깐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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