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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 한 번만 들어주세요

우앙 (판) 2020.01.13 01:28 조회13,03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 죄송합니다ㅠㅠㅠ 여기가 조언도 확실하게 들을 수 있고 활성화 된 곳인 것 같아서요 죄송해요ㅠㅠㅠㅠ 제발 제 이야기 한 번만 들어주세요


저는 성격이 매우 소심합니다 평소에는 밝고 말도 많지만 누군가 저를 화나게 한다거나 신경 쓰이게 하면 그게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고 하루 종일 그 생각만 납니다 하루 뿐만이 아니라 한 달은 계속 생각나고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기분도 계속 안 좋고 너무 힘들어요 도대체 이 성격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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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노무현]
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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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피곤 2020.01.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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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이 하는 얘기는 '쓰레기' 쓰레기를 누가 나한테 주면 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건데 자꾸 손에 든 쓰레기를 열어보면서 '아이고 쓰레기네 속상해라'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꼴.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통에 넣고 버리면 됩니다. 자꾸 열어보며 두번째 화살까지 맞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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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생각 2020.01.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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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추천.

먼저, 머리를 덜 쓰고, 다리를 지금보다 많이 쓰도록 하고. 맑은 공기를 마셔라.

좋은 글을 매일 읽고, 좋은 음악을 매일 듣도록 해라. 마음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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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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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사람들도 다그래요 오래가는정도가 조금더 쓰니가 길뿐 붕어아이큐도아니고 털어버리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바보도아니고 근데 저희부모님이 그러더라고요 상대할가치가 없는사람이랑 왜싸울거냐고 나만손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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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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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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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일이 쉽게 잊혀지기야 하나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하고 삽니다.
근데 중요한 건, 님이 그걸 자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 별 일도 아닌데 내가 너무 오래 신경을 쓰네, 오늘은 여기까지만 생각하자.
하고 그 생각을 임시 시한부로 만드시는 겁니다.
좀 있다 또 생각나면 좀 생각하다가 또 시한부....
그리고 가끔 내가 왜 이 생각에 메몰되었을까 되짚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러면서 아, 난 이런 거에 화를 내는구나, 이런 것에 예민하구나, 이런 걸 싫어하는구나..스스로를 알아가게 되고,
어떤 일이 닥치면 이번엔 한 서너 달 가겠구나! 하게 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 떠나지 않을 생각들의 명줄이 판단이 되면 서너 달만 힘들면 되겠구나,
이 건은 이틀짜리? 이건 일주일짜리?..
그리고 배플처럼 쓰레기통에 버리시면 됩니다.
누구나 그러고 살아요. 티를 안낸다 뿐이지.

가끔 재활용되서 1년 전꺼도, 10년 전꺼도 문득 꺼내지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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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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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년 전 일까지도 곱씹고 스트레스받음....
미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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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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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역이?
혻시 성이 뭔지?
지금 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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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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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꾸세요ㆍ뼈를 깎는 노력을 해서라도 고치세요ㆍ 진짜 안좋은 성격임ㆍ옹니부리는 성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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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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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데...
참 뭐라 딱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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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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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어디 가서 내 욕할까 봐 걱정되고 날 싫어할까 봐 걱정되고 그래서 그런 건 아닐까요?

진짜 진지하게 생각했을 때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화가 났다고 솔직하게 기분 표현하고 풀고, 상대에게 신경 쓰이게 하는 행동이나 말을 했다면 실수했다고, 생각해보니 기분 나빴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풀어보세요.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날 싫어하든가 말든가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 안 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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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2020.01.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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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것 같은데요... 기억력 좋으면 더 심할테고... 기억력 나쁘면 빨리 잊을테고...
울신랑은 전날 싸우고 다음날 아무렇지 않음.... 나만 환장할노릇.....
적응합시다... 15년을 같이 사니... 적응됩니다...ㅋㅋㅋ
모두 그럴꺼라 생각하면 좀 편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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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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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댓글에 대댓글 쓰신거보니 다른 사람한테 고민상담을 해도 안풀린다 하시는데 그러면 화가나게 한 당사자한테 직접 기분나쁘다고 털어놔야 풀릴듯 합니다. 용기내서 말해보세요. 그 당시 머리가 하얘져서 말못했으면 지금이라도 뭐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담부턴 안그래줬음 좋겠다. 이런식으로요. 님이 이걸 말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만날때마다 똑같은거로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손절할거 아니면 할말은 해야 님이 덜 힘듭니다. 그리고 혹시나 내가 기분 나쁘다고 말하면 이사람이 날 미워하지 않을까 그런건 걱정하지 마세요. 정중하게 내가 상처받으니 그런 행동과 말은 하지말아달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렇게 말했는데도 더 화를 내거나 님을 이해못해주는 사람이면 니 맘대로 생각하라 하고 만나지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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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2020.01.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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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은 제가 성격좋고 세상 여장부인줄 아는데 속으론 엄청 소심해서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그날은 물론이거니와 며칠은 곱씹어요. 그러다 좋은일 생기면 잊혀지더라구요. 성격이에요 어쩔 수 없는.. 근데 남들한테는 티를 안냈으면 좋겠어요. 근ㄷㅔ 차라리 곱씹는 성격이 낫다고 생각해요. 세상 쿨한척 자긴 뒷끝없다고 말하면서 상처주는거 보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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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1.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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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 지워져서 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핵심은 알 거 같아요 기분 나쁘게 행동하는 사람이면 싸우고 쌩까고 사는 게 낫습니다 세상은 적이 없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차라리 적으로 사는 게 나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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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01.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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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곱씹는 거 꼭 나쁜 것만은 아니더군요 두번 당하진 않는 깡도 길러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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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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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지나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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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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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까지 하루 일과를 빡세게 분/시간 단위로 계획표 짜고 생활해보세요 ㅠ 그런 생각 할 틈도 없어서 기분 나쁠일 없을거에요 .. 그 계획표안에 운동이랑 자기 계발 위주로 넣으면 아주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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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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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는데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우리같은 사람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거 같아요
자존감이 낮으니까 남의 말에 나로 인한 것도 아닌데 남의 기분까지 내 탓인가? 하면서 휘둘려서.. 내가 나 스스로를 감정적으로 갉아먹고, 남 신경쓰느라고 나는 안중에도 없기에 그때 당시에 상대에게 말하지 못한 것들을 갖고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인 거라 하더군요.
저도 아직 타파하지 못했는데.. 새해부터는 나를 먼저, 나를 중요시 여기려 하고 있어요. 그게 천성이라 바뀌기 쉽지 않겠지만,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는 일찍 마음 접고, 기대도 접고, 화가나는 일에는 그때 화내고 , 그러려고 해요.
글쓴이님도 힘드실텐데 심리상담 받는것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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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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