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와이프가 여동생을 싫어하는 이유가 타당한가요 이게

흠흠 (판) 2020.01.13 14:00 조회19,061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좀요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대화가 안되서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얼마전 새해 기념으로 본가에서 어머니가 같이 밥먹자고 하셔서 저랑 와이프 어머니 아버지 동생 까지 같이 집에서
식사를 할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 전날 동생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전 입술 필러를 맞았는데 부작용으로 입술이
이상하게 부어서 어머니한테 숨겨야해서 현재 집에서도
방에서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 식사모임에 나와서 같이 식사를 하게된다면 입술에 필러를 맞고 부작용으로 입술이 부어오른게 어머니한테 들키게 되니 그날 감기 몸살이 있다는 핑계로 방에서 나오지 않겠다고 연락이 오고
와이프 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식사하는날 전날 바로 와이프한테 말해놓을려고 했는데 하필 싸워서 이야기를 못하고 식사하는날
동생은 진짜 아프다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저랑 와이프 어머니 아버지 4명이서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4,5일이 지나서
와이프가 저랑 동생이 카톡한 내용을 확인하고 필러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상황이 웃기다는 식으로
필러 부작용 때문에 숨길려고 그날 감기 몸살로 위장하고 안나온거라고 했습니다 입술이 퉁퉁 부은 부작용 때문에 숨긴다는게 저의 입장에서는 웃긴 일이였거든요
부어있는 사진보면 웃기거든요
그런데 와이프는 아닌가 봅니다 그건 예의없는 행동이 아니냐 그건좀 아닌거 같다니 그래도 잠시 나와서 인사는 해야되지 않냐니 하더군요
저는 엄마한테 들키면 난리나니깐 그럴수도 있지

이해해줄수 있느거지 그런거 가지고 이게맞고 저게맞니 하냐고 하면서 한바탕 싸웠네요
저는 동생편을 드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에서 숨기고 싶은 일이있다면 숨기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

일단 저희 입장은 어머니한테 들키면 안되는 상황이고

충분히 숨길수 있는 상황이고 부작용으로 그렇게 된거면

걱정을 먼저하거나 진짜 그렇냐고 몰랐다고 오해하고 있었다고

할줄 알았습니다

@@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분말로는 아무리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나와서 인사하고 들어가야 되는거 아니냐

손윗사람이 왔는데 예의없다 이해가 안간다 내같으면 나와서 인사는 하겠다는

의견입니다 도대체 저는 이 의견 이해가 안가는데

조언좀해주세요

 

15
0
태그
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14 02:24
추천
4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몇살인데 꼰대짓을 벌써하나요? 자기가 뭔데 아픈 시누이인사를 받아야 한다는건지;;;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JL 2020.01.14 02:51
추천
3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살이나 차이난다고 예의가 있니 없니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4살 어린 새언니 생일에 12시 땡 치자마자 문자로 생일축하 메시지 보냈는데 다음날 전화도 아니고 예의없게 문자를 하냐는 얘기에 맞받아쳤어요. 생일날 부부가 둘만의 시간을 갖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나름 배려차원에서 문자로 먼저 축하한거고 4살 많은데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새언니 호칭 붙여가며 극존대했더니 정말 내가 아랫사람으로 보이냐구요. 내가 대학 1학년 때 과외했던 학생이 새언니랑 동갑이었고 사회에서는 내가 선배라고 했어요. 축하문자에 기프트콘까지 보낸 상황에 아랫사람이 감히.. 라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때 심지어 새언니 27살, 저 31살이었습니다. 그 후 제가 결혼하고 나니 조심하더군요. 혼자 있는 시누는 만만한가보다 싶었어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ㅁㅁ 2020.01.14 07:04
추천
3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님와이프 엄청 꼬일대로 꼬인 사람인데 평생 피곤하겠어요 뭔 형제인데 윗사람운운하며 시누에게 윗사람행세하려는지? 정작 자신은 시부모나 누가 한소리하면 그핑계로 시댁과 담쌓으려 할거면서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나도 2020.01.20 16: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면서 이해 좀 해주지 와이프가 좀 글타
답글 0 답글쓰기
apple 2020.01.15 01: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잘못한듯.. 미리 귀뜸 해줄수 있지 않나? 나같아도 방에서 틀어박혀 있으면 이상하다 생각들듯한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15:1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식구들 식사자리에서 시누가 인사안했다고 며느리가 화를내? 며느리가 뭔대 시댁에 감놔라 배놔라임? 지가 무슨 권력쯤 쥐고있는듯. 또라이 아님? 방생하지마세요. 민폐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인생초보 2020.01.14 13: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에게 미리 말을 해줬다면 와이프도 충분히 이해하지 않았을까요?.. 신랑분 말처럼 그럴수도 있는건 맞으니까요. 얼른 화해하시길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ㅛㅇ 2020.01.14 10:23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마스크는 폼이냐 감기몸살로 둘러댔으면 마스크스고 나와서 인사만하고 들어가면 클리어아님?
답글 1 답글쓰기
2020.01.14 09:54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윗사람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와이프 애 낳고 퉁퉁 부은 얼굴 몸 하고있을때 시누이 인사오면 참 좋다고 반겨줄수 있대요? 닥쳐봐야 아는 일에 헛소리 주재넘게 하지말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09:3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자체가 밉고 싫으면 말 하나 행동 하니가 다 싫고 짜증나고 거슬리는거죠. 입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에 서로간에 무슨 일이 있었나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08:4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꼰대인듯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01.14 07:04
추천
3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님와이프 엄청 꼬일대로 꼬인 사람인데 평생 피곤하겠어요 뭔 형제인데 윗사람운운하며 시누에게 윗사람행세하려는지? 정작 자신은 시부모나 누가 한소리하면 그핑계로 시댁과 담쌓으려 할거면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06:28
추천
5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이유는 부부사이가 원인이예요 '전날 싸워서' 라고 되있던데.. 미리 얘기하고 납득시키지못한 점.. 그리고비밀로할꺼면 끝까지 비밀로했어야했는데 뒤늦게알게한점... 무시당한느낌 들게한점... 그상황에서 모든걸 아는 사람은 남편분혼자자나요... 중심에 계신분이 정리를 제대로 못하여서 발생된일인듯여.. 이번일로만 판단하긴 좀 그렇지만 남편분이 이해되는일이라고 와이프도 무조건이해해야한다는 방식은 적용하지말아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06:0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했어도 그런거였냐고 그래도 잠깐 나와서 인사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정도가 적당한거 아니에요? 너무 오바한다
답글 0 답글쓰기
JL 2020.01.14 02:51
추천
3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살이나 차이난다고 예의가 있니 없니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4살 어린 새언니 생일에 12시 땡 치자마자 문자로 생일축하 메시지 보냈는데 다음날 전화도 아니고 예의없게 문자를 하냐는 얘기에 맞받아쳤어요. 생일날 부부가 둘만의 시간을 갖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나름 배려차원에서 문자로 먼저 축하한거고 4살 많은데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새언니 호칭 붙여가며 극존대했더니 정말 내가 아랫사람으로 보이냐구요. 내가 대학 1학년 때 과외했던 학생이 새언니랑 동갑이었고 사회에서는 내가 선배라고 했어요. 축하문자에 기프트콘까지 보낸 상황에 아랫사람이 감히.. 라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때 심지어 새언니 27살, 저 31살이었습니다. 그 후 제가 결혼하고 나니 조심하더군요. 혼자 있는 시누는 만만한가보다 싶었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02: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번 그러는거 아니고 이유가 있었다면 이해할듯해요 남편분이 중간에 말을 잘했었어야하는데 그렇자 못해서 이미 기분나쁜 감정이 있으니 나중에 말했어도 다 풀리진 않았을것 같아요 저희 시동생은 한번을 안나와봐요 ㅋㅋ 저번엔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올때까지 안나와보더라구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02:24
추천
4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몇살인데 꼰대짓을 벌써하나요? 자기가 뭔데 아픈 시누이인사를 받아야 한다는건지;;;
답글 0 답글쓰기
00000 2020.01.14 02:24
추천
1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에 따라 사안이 다르게 보일것 같네요. 동생분 나이가 20대 초반이고 10살 이상 차이가 나면 귀여워보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버릇없는게 맞아요. 밥 먹는건 자유지만 마스크쓰고 나와서 감기때문에 못간다는 말하는게 어려운건 아니죠. 그리고 님께 귀여운 동생이라도 부인께는 아닐수 있어요. 수술도 아니고 예뻐보이겠다고 필러를 했고 그 부작용이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도를 모르니 걱정해야하는 수준인지 모를 수 있어요. 어쨌든 님 부인께선 좋은 의도로 시댁에 식사하러 갔는데, 나와보지도 않으면 기분 나쁠 듯요. 대화로 잘 해결해보세요. 내가 잘못 생각했다, 당신이 기분나쁠만했다, 얘기하겠다. 다만 작은 시술이라도 부작용이 났다는게 걱정의 말을 바라는것도 잘못하지는 않은 것 같다. 이 부분이 서운했다. 그 마음도 알아달라. 정도로요.
답글 1 답글쓰기
난남자 2020.01.13 20: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혐] 이라고 적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