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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오지랖 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어요ㅜㅜ

(판) 2020.01.13 18:43 조회27,90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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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줄 알았는데 댓글들이 생각보다
좀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길가다가 의식 잃고 쓰러진 사람 CPR해서
살려서 구급차 태워 보낸적도 있고

길거리에 일방적으로 심하게 맞는 사람있어서
신고도 여러번 해보고

추운 겨울 길거리에 술취해서 잠든사람 있으면
얼어죽을까 걱정되서 신고하고

술 취해서 쓰러진 여성분 경찰에 신고해서
같이 집까지 데려다 드렸다가
다음날 여성분한테서 자기 지갑 못봤냐고
연락 받은적도 있었어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다가 보따리 내놔라고하는
옛말도 알고
안그래야지.. 하고서도..

운전하다가 차에 치여 퍼덕이는 까치보고
신호대기중으로 내려서 차에 더 안밟히게
인도에라도 올려주고싶었는데
임신중이라 혹시나 병균 옮을까봐
그냥 피해서 가고 로드킬 동물 처리하는곳에
전화하고나서 너무 마음아파서
거의 한시간동안 울면서 우울했었어요
내가 동물병원에라도 데려가줄걸 그랬나..하면서
후회하구요..

걸어가다가 백팩 열고다녀서 물건 떨어뜨리고다니는
사람 있으면 말 안하고는 못배기겠어요ㅠㅜㅠㅠ

저도 남 일에 신경 꺼야하는데
이게 참 고치기가 힘드네요ㅜㅜ
방관하고나서 그냥 가버리면 죄책감과
그 사람이 나중에 겪을 부정적인 상황이
걱정되서 하루종일 걱정하며 보내는것 같아요..

남편은 사람들 못볼 꼴 다 보고사는 직업이라
저한테 그러지말라고하는데

저도 사람들을 살리는 직업이다보니
그냥 못지나치겠어요..

참.. 고쳐야하는데 이것도 정신병일까요ㅜㅜ..

—————————————————/





오지랖이 좋게말하면 신경써주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참견이잖아요..

성격 상 오지랖을 안부리면 답답하고
막 걱정되서 그냥 못넘어가겠어요ㅜㅜ

예를 들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B1~B5까지 있는데
꽤 넓어요

우리 주차하고 나오는데 계속 옆차가 삐빅 삐빅거리고
저 멀리서 어떤 아저씨가 차키들고 팔 뻗어서
누가봐도 차 어디대놨는지 기억안나서
삐빅 소리로 차 찾는 사람같았어요

그래서 멀리 있는 아저씨 불러서
역 차 대놓으신것같다고 말해드렸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저씨가 좀 술취한 사람처럼
이상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남편이 옆에서
멀리있는 사람 굳이 불러서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남 일에 오지랖좀 부리지말라는데
왜 그러냐면서 타박하니
좀 속상하더라구요..

주차장 넓어서 반대쪽으로 찾으러 가는데
괜히 헤매실까봐 알려드렸는데ㅠㅠ

남편은 상태 안좋은 사람하고 굳이
엮이려고 하지말고 남 일에 참견하지 말라는데

이게 안하고싶어도 안하면 지나고나서
너무 걱정되고 막 신경쓰여가지고ㅜㅜㅜㅜ


좀 전에도 교차로 횡단보도에
우회전하는 차들이 많은데
어떤 아줌마께서 횡단보도 중간까지
나갈 기세로 신호기다리고 서있는데
우회전 차에 치일까봐 너무 걱정이되서
조마조마하게 쳐다보다가
위험하니까 조금 뒤로 나오시라고
말하고 왔는데

이런 오지랖 좀 줄일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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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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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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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진짜 제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는데... 그거 못고쳐요.. 제가 진짜 한 백번은 그러지말라고 해도 ㅋㅋㅋ 응 안그럴게 하고 또그럼ㅋㅋ 이제는 대답도 해주기싫고.. 짜증나요. 알면 제발 그러지마세요.. 옆에 신랑분 속 터질듯... 남의일에 사사건건 다 간섭하면 본인이 넘 피곤해지잖아요.. 대충대충 넘어갈건 좀 넘어가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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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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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은 귀찮아서 무시하는데 좋은 의도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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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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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정적인 댓글들은 본인들이 위험이나 어려움에 처해도
주변인들이 다들 무관심하길 바라나 봄?
그냥 일상이나 개인적인 일에 오지랖 부리거나 참견이 아니잖음.
좀 위험해 보이는 일에는 조심해야겠지만...나라면 고마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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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1.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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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움에 참견을 하는거라면 쓸데없는 오지랍이지만...남을 돕기 위한 오지랍은 오지랍이 아니라 참한 심성인겁니다. 남편에게 너는 메마른 사람이다. 남의 어려움도 도울줄 모르는 메마른 사람이다. 난 남이 어려움을 당할때는 도와줘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배웠다. 그건 오지랍이 아니라 도움인거다. 누군가를 돕는다는건 사람이라면 당연한거다. 그게 사람인거다 라고 하세요. 남편도 님을 배려안하고 말을 하는데 님도 제대로 나쁜 인성이라고 남편 지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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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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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쓸대없이 남 일 캐묻거나 궁금해하고 굳이 나서지 않아도 전혀 문제없는데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고 이런게 오지랖이라 생각되는데, 쓰니는 오지랖 이라기보다 선행이 몸에 베인 착한분 같아요 다만 나쁜일에 휘말린다거나 님 안전을 위협할수도 있으니 남편분께서 많이 걱정하시는것 같아요~ 가족이라면 당연히 그러실것 같아요ㅠㅠ 자신의 안전도 잘 지키면서 하셨음 좋겠어요~~^^ 도움받은 누군가의 은인일수도 있겠네요~ 착하신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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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20.01.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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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얘긴줄ㅠ 저도 요즘 그거 고치려고 무지 노력중이거든요.ㅠ 저는 외국여행 갔다가 물에 빠진 사람 구한적도 있어요. 근데 전 수영도 잘 못해요. 그사람은 살고 저는 죽을뻔했네요. 근데도 못고쳐요. 새벽에 아파트에서 여자 비명소리나서 뛰쳐 나갔다가 나쁜놈이랑 마주 한적도ㅠ 불치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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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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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게 나쁘다고는생각안하지만 미친놈들한테 데여보면 알거임 왜 좋은 맘씨를 부정적으로 보는사람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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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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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이 왜 욕을 먹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난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쓰니님, 말씀하시는 오지랖이라는 것 굳이 고쳐야 한다고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잘못 된 게 아니잖아요. 저는 오히려 감사드리고 싶네요 쌩판 남의 일에 이렇게까지 선의를 베푸는 분들 정말 손에 꼽거든요. 감사합니다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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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2020.01.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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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그인해서 씁니다..우리 회사에 딱 자기는 좋은 마음이라고 오지랖 부리는 직원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호김심도 많고 궁금한것도 못참아요.. 그게 도가 지나치면 무례해지고 정말 피곤하고 싫습니다... 저희 직원은 제 쓰레기통에 있는 양파즙까지 누가 먹냐고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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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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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건몰라도 술취한 사람. 눈빛 맛간사람한테는 오지랖부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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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 2020.01.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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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최악의 시 어머니 될 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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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1.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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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들 고생할게 눈에 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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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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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하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직접 나서진 않고 그냥 가장 가까운 책임자를 찾아 알려주기만 해요 말씀하신 거처럼 이상하거나 아파보이는 분 발견하면 전 무서워서 직접 말 걸거나 하진 않고요 지켜보다 정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거 같으면 그 구역 경비 책임자나 그냥 경찰서나 신고하기만 하거든요 솔직히 전 그정도만 해도 제 할 일 다 한다고 느껴서 더이상은 개입하진 않아요 같은 아파트 바로 옆 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몇날 며칠 하는데 자재가 꽤 좋고 맘먹고 고치고 있더라고요 남편이 출근하면서 저보고 그집 사람들이나 아니면 인테리어공사 업자에게 견적을 물어보라는 거예요 아님 명함이라도 받아놓으라고 그런데 공사 기간 내내 저 말도 못붙였어요 평소에 별 왕래도 없다가 그런 일로 불쑥 물어본다는 게 너무 쑥스럽고 저에겐 힘들더라고요 전 쓰니같은 성격이 부럽거든요 조금만 조심하시면 누구보다 좋은 성격이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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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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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 성격이 쓰니처럼 정이 많아서 전 쓰니남편 걱정도 이해가 가거든요 쓰니 정도는 아니지만 저의 남편은 주변사람들 참 잘 챙깁니다 경조사도 전 제가 알아서 선택히서 가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한테 오는 모든 경조사는 다 가야 도리를 다하는 줄 알아요 평일 근무 마치고도 경북 전 이름도 못들어본 시골 동네인데 선배 아버님 돌아가셨다고 밤새 차 몰고 내려가서 봉투 드리고 또 차몰고 새벽에 올라오고요 그냥 저같으면 인편에 봉투나 드리고 오든가 남들과 함께 묻혀서 갔다오든가 할텐데 집에서 걱정하는 전 뭐가 되냐고요 친인척들 사촌 당숙조카들 입학졸업까지 다 챙기고 호텔서 밥 사먹이고 대학 입학했으니 들어가는 돈 많을텐데 용돈 쓰라고 백만원 주는 거 보고 전 이해가 안가거든요 자기한테 쓰는 돈보단 그렇게 베풀고 챙기는 걸 더 좋아해요 저도 친정에 신경 별로 안쓰는데 엄마 아빠 생신 멍절이 자기가 먼저 선물 고민하고 예약하고 그냥 저완 좀 다른 사람이구나 싶은데 어느 땐 남편이 남편 자신을 챙겼으면 좋겠더라고요 물론 남편 본성이 원래 따듯한 사람이지만 주위 평판에 신경 쓰고 사는 거 같거든요 배우자 입장에선 걱정 되는 것도 분명히 있어요 전 남편이 그러다 상처 받을까봐 그런 게 좀 걱정되더라고요 쓰니남편도 그런 맘에서 걱정하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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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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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이 아니라 마음이 참 따듯한 분 아닌가요 전 일상에선 남 일에 거의 관심이 없고 다른 일에 얽히는 걸 꺼려하는 편이라 쓰니 같은 성격 정말 부러워요 맘 속으론 도와주고 나서고 싶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 지 오히려 일을 더 안좋게 더 크게 만드는 건 아닌지 이런 저런 생각이 더 커서 그냥 말거든요 그냥 조금만 조절하시고 장점으로 여기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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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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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오지랖부려서 큰 일 당해본적이 없으니 뭐 기껏해야 자기 지갑 돌려달라는 여자 정도고. 술취해 비틀거리는 아저씨가 위험한 상황도 아니고 술취한 사람이 어떤짓을 할지도 모르는데 나서놓고 해코지당하면 남편만 뒤처리 시킬건가? 나중에 큰 일 당해봐야 정신 차릴듯 본인 몸은 본인이 챙기는 겁니다 남을 돕는 나의모습에 취해있는건 아닌지? 님이 오지랖 안부려도 아줌마도 갈길가고 아저씨도 다 갈길갑니다 길거리에서 별일아닌걸로 남한테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몇번 당해봐서 저는 정말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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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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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너무 착하다.. 그래도 위험해지지 않는 선에서 하도록 해요ㅎㅎ 남편도 생각하셔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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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1.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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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님이랑 비슷해요 ㅠ 안하려고 행동으로 옮기지않으면 그후에 계속 잔상이남아서 나중에 다시 오지랖.. 걍 제맘편한대로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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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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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세상이 흉흉해지고 전부 다 이기적이니까 남의 이슈엔 관심이 많지만 정작 도와주는건 안하죠.. 옛날 초등학교 시절만 해도 이웃들 이사오면 떡 나눠먹고 누구 아프다하면 죽써서 갖다주고 집에 일이생기면 엄마들이 대신 애들 같이봐주고 이웃집 아줌마가 ㅇㅇ이가 좋아하는거 했는데 와서 먹으라며 동네친구집가서 밥먹고 그러던 시절이 그리워요 ㅠㅠㅠ 세상이 왜이렇게 변하는거죠?ㅠㅠ 슬픕니다 정말.. 리어카 끄는 어르신들 늦게가서 뒤에서 차들이 빵빵 거리면 아침에 바쁘지만 가슴아파 못보겠더라구요 같이 밀어주거나 혹은 민망에 하실까 옆에서 보조하며 같이 걸어가줍니다 ㅠㅠ 이것도 오지랖인가요 설마? 내가 한 일이 선량한 배려가 아닌 오지랖이 되는 시대가 정말 끔찍해요. 요즘은 부모들이 아이들한테 오지랖이라고 하는지 이기적이게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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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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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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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취해 쓰러진 여성분 같이 경찰이랑 집에 바래다 드렸지만.. 에호.... 답답답 신고까지 좋았는데 굳이 왜! 같이 바래다 줘서 지갑 어쩌고 하는 얘길 들어요... 감사하다고 얘기는 못들을 망정.. 오지랖 ㄴㄴ 복잡한 일 삶의 연속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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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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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나 ㅋㅋㅋㅋㅋㅋ친구하고싶네요ㅋㅋ 비가갑자기내려서 우산을쓰는데 앞에할머니가 우산이없길래 씌워드리기. 늦은시간 주차장에 주차를하는데 내앞에안보이는곳에 자리하나또있는거 막 들어오시는분께 소리쳐서 알려드리기. 치과갔더니 개업화분이죽어가고있길래 얘는 어떻게해주면 살수있다 팁드리기. 저는 오히려 다른사람사생활엔관심없고 제 선에서 쉽게도울수있는일은 기분좋게 하고살아요. 제 성격이 그러기도하고요 손내밀었을때 다 필요한건아니지만 아니면 거절하시고 받으시는분은 좋아하시더라구요. 전 중국사람들처럼 무슨일나도 아무렇지도않게 지나다니는것보단 낫다는생각이네요. 근데 사람들 다 제생각같지않더라구요. 배려까진바라지도않는데 이기심때문에 피해끼치고 사는사람도 많아요. 그런사람들보면 화가나고 한마디 해주는게 단점이에요ㅋㅋ그게잘못된지도 모르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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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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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이 전혀 아니며 옳은일을 한거고 다른 사람들한테 어쩌면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그런 사람인데요 오지랖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이런 오지랖 쭉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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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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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남들 다 쓰레기라서 저도 쓰레기같이 살아야하는데요.. 왜 못그럴까요..? 이런건가... 아니 님이 정상인임 사실... 한국인은 이상할정도로 정상인이 없어요... 미국이면 보통 다 님처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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