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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권태기 이겨내보신분들 대처경험 알려주세요

ㅠㅠ (판) 2020.01.14 01:25 조회39,21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추추가)
아 제가 가장 중요한걸 안적었네요..
남친이 권태기가 온 이유요
이유는 남친이 돈을 많이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최근 강해졌어요 그동안은 그냥저냥 회사월급으로 잘 지냈지만 목표가 생겨서
당장 본인의 미래를 그리기 벅찬데 여자친구? 부담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멀어진가같아요
참 슬퍼요 이사람 미래에 제가 그려지지 않는게..
왜 저를 그만큼 밖에 사랑하지않는걸까요
데이트 비용은 저희 거의 반반내요
비율이 그래요.



+추가)
댓글많이 달아주셔서 추가할게요ㅜㅜ
남친이 일그만두고 지금 잠시 쉬는중인데
친구도 거의 안만나고 집에서 잠만 자나봐요
그럼에도 연락음 참 잘되요
밥먹는다 모한다 등등 꼬박꼬박이요
그리고 전화도 자주 걸던데 문제는 할말이없어요..
여행가고 이러는것도 남친쪽에 의지가 있어야가는건데... 그리고 저희 커플은 대화를 이미 많이 나눠서 남친이 권태기고 제가 그걸 인지하고있다는걸
서로 잘 아는 상태입니다.. 남친이 나름 노력 잘 해주고있는데 이러다가
나 노력했는데 안될거같아 막 이러면서 헤어지자할까봐 불안해요ㅠㅠㅠ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와서
2년동안 전혀 안하던 행동하는데
나름 요즘 조금 나아졌거든요?
당장 남친이 헤어지지 말할거같은 느낌은
사라져서 조바심까지 나진않은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다가오고 있는 사람에게 밀당을 해도안될거같은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는데
권태기 온 상대에게 할 수있는 여유있는 모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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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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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단수 2020.01.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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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로서 이해안됨 연애기간에 권태기를 왜 굳이 힘들게 극복하려하죠? 그냥 헤어지고 딴 사람 만나면 안 되나요? 연애는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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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ㅡㅁ 2020.01.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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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님 개인 생활에 더 집중하도록해요.. 남자들은 잘해줄수록 매달릴수록 더 질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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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M 2020.01.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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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바심나고 애닳더라도 절.대 티내지말고 여유있는 태도로 일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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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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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님이 자신을 더 좋아한다는거이미다알고있고 조바심나는것도 눈에보일거임 여자는 남자한테 잘하되 언제든 떠날수있다는걸 보여줘야 남자가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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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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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매정하고 개잡소리같고 그렇겠지만 진짜 이게 팩트... 정말 장기연애(5년 넘는 연애)면 또 모를까 2년만에 권태기 티내는 사람은 진짜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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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 2020.01.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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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뜨는 권태기의 경우 단순한 노력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남자분이 이미 헤어짐에 대한 암시도 주고 있는 상황이고 글쓴분이 매달리는 모습을 보일수록 남자분의 마음은 더 멀어지고 글쓴분만 마음고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쓴분의 생활에 집중하고 마음을 여유있게 가지는 게 그나마 남자분의 마음을 돌릴 마지막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창화 작가의 전자책「남자, 26가지 심리」, 「연애의 방법」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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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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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지금 권태기라고 하는 이유가 남자친구가 힘든시기를 겪는중이라 님한테 소원해진거면 님 진짜 못된거임. 연애 오래하면 처음만났던 시기만큼 설랠일 없고, 처음에 만났을때 그사람의 조건이 한결같을수도 없음. 그 나이때 겪는 힘듬도 다르고. 가치관도 바뀜. 그럼 그거에 맞춰서 연애의 형태도 조금씩 바뀌는게 맞다고 봄. 님이 님 남친한테 바라고 있는게 뭔지, 남친이 못해주는게 뭔지. 못해주는게 있다면 상황때문에 일시적인건지, 마음이 식어서 오래갈건지 생각해볼필요가 있다고봄. 솔직히 오래 만나면 말로 안들어도 이사람 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을때가 있음. 사랑이식었으면 다시 되돌릴수 없다고 나는 믿음. 그때는 헤어지는게 맞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든일을 겪고 있어서 내가 원하는걸 다 못채워준다면 그건 권태기라고 하기 좀 그럼... 그리고 이럴땐 그냥 가만히만 옆에 있어줘도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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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1.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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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말이 권태기지 마음이 뜬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셔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고 많이 울었고 엄청 잡았는데 연애하면서도 원나잇 다녔던놈이고 환승이별이었고 강아지였어요. 그때 울었던 눈물이 아까워요. 앞으로 전 권태기네 뭐네 하는 남친이면 뒤도 안 돌아보고 헤어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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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ㅁ2 2020.01.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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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뱅떨지말고 그냥 같이 대화를 나누세요 지금 판에 써재낀거 내용 그대로 그래도 달라지거나 이겨낼 의지 마음이 없다면 헤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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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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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결혼한지 삼개월도 안된 새댁인데염 결혼하기 전에 남자들 만나보고 살아온 세월로 봤을때 권태기 온 커플은 극복이고 뭐고 결국 헤어지드라구여 주위에도 그런 경우 많이봤지만 제가 그랬거든요 일단 상대방이 알았다는 자체가,,..권태기가 심하게온거죠 권태기가 오면 무슨 말을해도 다 싫고 ㅠㅠ 짜증냈다가 또 주눅들어있는거보면 미안했다가 서로 힘들고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굳이 힘들게 남친 눈치봐가며 그러지말고 그냥 다른 사람만나여 인연이 아닌거에요 저는 제 첫사랑이랑 지금 결혼한 남편은 권태기가 안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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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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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를 겪고 있는 사람이 글 올렸을까봐 조언해주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권태기라니 할 말 없음. 권태기도 본인이 극복 의지가 있어야 극복하는듯. 남의 마음 바꾸긴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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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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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힘들어하고 매사에 지금 갈림길이라 고민이 많은데 여친과 무슨 알콩달콩 그렇게 할 말이 많겠어요 여행을 가자 대화를 하자 그거 다 쓰니 입장에서 사랑을 확신하고 관계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픈 쓰니 욕심일 수도 있는 건데 남친 상황은 지금 시체놀이 할 만큼 힘들다는 거잖아요 부부 사이에도 진짜 심각할 땐 사실 따로 해줄 말이 별로 없어요 그냥 따스한 말한마디로도 모든 게 확신에 찰 수 있는 거니까 그렇게 먼저 안심을 줘보세요 사랑에도 로열티가 전 필수라고 보거든요 남녀 사이에도 충성이란 게 훨씬 그 사랑을 격을 높이고 깊게 만든다고 봐요 당신이 어떤 길로 가든 난 당신을 믿고 따르고 그리고 지지하겠다 하는 걸 보여주세요 그렇게 믿어주는 단 한사람때문에 일어설 용기 갖는 게 또 남자들이고 또 여자들이니까요 좋을 때만 좋은 건 누구나 해요 쓰니가 다치고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남친을 믿고 먼저 용기를 줘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왜냐면 정말 자기 힘들다고 여친에게까지 최소한의 예의도 안하는 남자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쓰니가 연락하면 성의는 보이고 자기 확인은 시켜주고 있잖아요 그건 지금 남친으로선 최선일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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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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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추가 글부터 역순으로 읽었는데요 쓰니남친이 지금 실업상태고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쓰니와의 관계가 아닌 쓰니남친 인생에 있어서 지금 슬럼프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이 대개 돈에 관해 더 현실적인 관점을 갖고 목표를 갖는 계기가 주로 함께 하고픈 여자가 생겨 구체적으로 결혼을 생각하게 될 때도 포함이 되거든요 제가 보기엔 남친분이 그로기 상태라 머리로는 많은 생각들이 가득차 있지만 심신이 지쳐 지금 무의욕 상태인데 쓰니 전화는 꼬박꼬박 받는 거 보면 자기 문제로 힘들어하는 거지 반드시 쓰니와 권태기는 아닌 거 같거든요 그럴 때 쓰니조차 관계에 확신을 못갖고 안달하거나 회의에 빠지거나 하는 게 더 안좋은 거니까 그냥 곁에서 지켜보며 남친을 보다 편안하게 해주세요 그러면서 쓰니도 마음을 비우다 보면 마음의 침전물이 가라앉고 정답이 보일 수 있거든요 너무 남자에게 결혼에 대한 압박을 주지 마세요 하게 될 인연이면 자연스레 결혼이 되는 거고 서두르고 푸시한다고 안 될 게 되진 않거든요 자기 스케쥴에 급해서 상대방을 재촉한다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저도 여자지만 여성분들 중엔 남친만 생기면 갑자기 결혼이 급해지는 분들 있더라고요 그거 연애에 독이거든요 연애를 반드시 결혼과 결부 짓진 마세요 그럼 둘 다 놓쳐요 남자들은 연애때부터 압박과 부담 주는 여자완 절대 결혼 안하려고 해요 사랑하긴 하지만 본인이 평생 그런 푸시 당하며 살려곤 하지않거든요 쓰니가 지금 남친의 싱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남친이 최대한 마음의 짐을 벗고 편하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질 먼저 고민히보세요 안그래도 힘든 사람에게 밀당 같은 거 유치한 하수에 불과하고요 오히려 이별을 앞당길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남친을 배려하는 게 도저히 쓰니가 감당이 안된다 싶으면 그냥 거기까지 하세요 결혼은 힘들게라도 지켜나가야 할 의무가 있어요 이혼 했을 때 데미지가 유무형으로 큰게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연애를 그렇게 힘들어가면서까지 하는 건 별로예요 힘든 연애 하다가 결혼하면 더 힘들어지는 게 대부분이더라고요 결혼은 오기와 극기 그리고 남들에게 입증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거든요 정말 자기 미래와 자기 행복만 생각하면 답이 쉽게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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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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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를 왜 이겨내야 하는지 모르겠네... 마음 식었으면 그냥 헤어져요. 안 좋아하는데 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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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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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20.01.1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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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처음 달아요 권태기 이겨내는 경험이라고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없어요 결혼한 부부도 아니고 연애하는데 권태기라면 결혼해서는 어쩌시려구요 결혼한 부부도 권태기에 이혼하는 세상인데 ... 그리고 팩트 날리자면 그남자는 더이상 님을 사랑하지 않는거에요 그남자 미래에 님이 없는거에요 그사람이 처한 현실때문에 그런거다라고 부정하고 싶겠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남들눈에는 다 보이는게 님 한테는 지금 안보이는거에요. 끝까지 바닥까지 가봐야 미련이 안남을거 같으면 본인선택이니까 지금은 세상에 그남자 뿐인거 같고 그사람아니면 안될거 같아도 다시는 이런사랑못할거 같고 그런생각 들어도 실제로 더 좋은 남자도 많아요 님 힘들게 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가 아니에요 실제로 저는 권태기도 아니었고 7년을 서로 못보는 날에는 영상통화 몇시간씩하고 연락 틈틈히 하고 주말만나면 내내 붙어있고 진짜 남들이 볼때도 죽고못하는사이처럼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이야기 나오면서 헤어졌거든요 겪고 후회하는것도 경험이 되겠지만 내려 놓을줄도 알면 본인 인생에 더 많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 미래에 투자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결국 사람은 혼자거든요 자기자신을 사랑하시길 바래요 운동이든 배움이든 자기자신한테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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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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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째 연애중인 언니가 조언 아닌 조언 좀 해주자면 불안해 하지마 니가 그렇게 불안해하면 남자는 더 기세등등해져 그럼 그렇게 한번씩 권태기 올때마다 넌 계속 불안해 할거고 남자는 오히려 그걸 즐길수도 있고 잠깐 호기심에 다른여자를 만나도 죄책감조차 못느낄수도 있어 그남자가 너한테 하는 행동 너도 똑같이 그렇게 행동해 그리고 무관심이 최고야 물론 속으론 불안하고 답답하고 가슴아프겠지만 절대 티내지말고 니시간을 가지면서 친구들 만나서 놀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렇게 지내 남친이 권태기 이겨낼때까지 그냥 기다려준다고 생각하면서...그러다 남친이 권태기랍시고 다른 여자한테 눈이 돌아간다던가 너한테 이별을 말하면 그ㅅㄲ는 그거밖에 안되는 ㅅㄲ니까 나중에 후폭풍 제대로와서 울고불고 매달릴테니까 넌 절대 이별 앞에서 불안해 하지도 잡지도마 여자는 무조건 자기를 더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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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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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을거 같지만 저는 조언이 아니라 제 경험입니다 제가 권태기가 왔는데 솔직히 조언한거 다 해봐도 확실하게 극복이 된다!이런건 없어요 결과는 반반입니다 저는 노력해도 극복이 안돼서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원체 저한테 잘해줘서 그거에 질린건데 권태기라고 말하니깐 더 잘해주더라구요 헤어지고나서 몇명 만날때마다 전남친이랑 너무 비교가되고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전사람한테 돌아가고 6년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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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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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낮네.헤어질까봐 불안해쪄요~오구오구 . 이러니 남자가 질려하지요.싫다하면 쳐내요.그 남자 없음 세상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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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초콜릿 2020.01.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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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데, 네이트판에 글 올리지 마시고 현답을 얻으려고도 하지 마세요.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는게 백배 낫습니다.

여기 불만만 가득차고 반 사회적인 애들이 많은 곳이라 현문우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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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30 2020.01.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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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베플과는 다르게 오히려 기혼자로서 왜 이런 고민하면서까지 이 사람과 함께해보려 노력하는지 알 것 같은데ㅋㅋ 서로의 관계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더라도 결혼해서도 크고작은 권태로움은 있고 그건 상대가 누구냐에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익숙해지면 동반되는 감정이기 마련이죠 극복해볼만큼 극복하려 노력해본다는 것, 그것이 그 사람과 결혼하든 안하든 자신에게도 큰 자산으로 남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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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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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단 하나. 쓰니가 멀어지는 수밖에. 거리를 두고 남자가 생각할시간을 줘. 그리고 더치같은거좀 하지마. 남자는 자기가 많은 공을 들이고 투자한 여자가 소중하지 부담없는 여자 소중히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 순위에서 밀려나서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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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2020.01.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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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도 헤어져라 더 좋은사람 만나라 얘기해도 그렇게 한다는게 쉽지않다는거 알아요. 그만큼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분을 많이 생각하실테니까요. 저도 겪어 봤기때문에 그게 얼마나 힘들고 비참한건지 잘압니다.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었지만요. 저는 그 당시에 헤어지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하지만 헤어지고 나서 뒤돌아보면 왜 진작에 그러지 못했는지 왜 나를 더 사랑하지 못했는지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남편을 만났어요. 지금 남편하고 연애╋결혼 합치면 7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 권태기 비슷한거 조차 온적이 없어요. 익숙해지면 권태기 온다 연애하다보면 꼭 올 수 밖에없는거다 하는데 다 변명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이유가 되었든 권태기가 왔다는건 여자친구가 후자라는 얘기잖아요. 이번 권태기를 잘 넘긴다해도 다음에 마주칠 시련에도 당연하게 여자친구분은 후자가 될거에요. 헤어지기까지 저만큼 오랜기간 걸리지 않았으면 해서 댓글남겨요. 선택은 글쓴이분에게 달렸지만 많이 안아파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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