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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랑 전화로 싸웠어요

금비 (판) 2020.01.14 01:46 조회175,69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잘못 이해하시고 왜 남편은 이모 못보게하고 니네 이모는 왜 보냐고 욕하는 분들 있어서 덧붙입니다 ^_^!
저희 외가랑 약속을 따로 추가적으로 날을 더해서 잡은게 아니구요 ㅠㅠ 원래 시댁에 설 전날가서 당일 오후까지
일하고 당일 오후에 친정 가잖아요?
친정 가는 타이밍에 외가 식구들이 다 맞춰서 와서 같이 보는거지 우리 이모들만 이기적으로 만나려고 시댁 안가고 친정만 가는게 아니에요 오해하지마세요 ㅠㅠ =이모들 안보더라도 원래 친정 갈 타이밍임을 잊지마세요우!ㅋㅋ
++그리고 엄마가 이모들이랑 놀러간다고 니들은 그냥
집에서 둘이 오붓하게 있으라고 했는데 남편이 가고싶다고했어요! 저의 외사촌들과 술먹는걸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남편한테 말 안하는 이유는 직접 들었으면 해서요 말 전하고 뒷담되는게 저는 싫어요 ㅎㅎ 정 기분 나쁘면 남편한테도 전화하시거나 설에 얘기하시겠져 그때 당사자들끼리 얼굴보면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려고요 ^^ㅎㅎ 말 못해서 참고 그런거 아니니 너무 분통 터져하지 마시구 다들 평안한 한 주 보내시길!

갑자기 전화와서
이번 설에는 애비한테 말해서 엄마(시어머니) 형제들 좀 보러가자 (2시간 거리, 시댁 친정 둘 다 5분 거리)

라고 하시길래
네? 저는 처음들어요 논의가 안되었어요
하니까. 아니 니가 간다하면되지 내가
친척들 보기 부끄럽다 좀(..???)
하셔서
저 이모 이모부 사촌들 다 저 기다려요 멀리사는 이모들와서 근교로 놀러 계획도 다 짜놨어요 (거짓말 아니고 진짜에요)
했더니 맨날 보는데 뭐하러 담에 보면되지
하셔서 아뇨 아뇨 저도 잘 못봐요 그리고 펜션이랑 다 예약해놨어요 하니까 버럭하면서 왜 니 마음대로 항상 하고 한번을 양보를 못하냐고 하셔서
제가 또
이건 양보의 문제가 아니고 협의가 안된 상황이고 원래 하던대로 하는거다 아무튼 생각하신 계획에 못 맞춰드려서 죄송스럽고 시외가 어르신들은 대체휴일이나 명절 다음 주에 찾아뵙는다고 했더니
계속 자기가 이모들 볼 면목이없고 뭐라뭐라 역정을 내셔서
저도 계속 이모님들도 친정가는거 알아서 이해하실거 같다 계획이있다 친정식구들이 기다린다
무한반복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ㅇㅇ씨(남편)랑은 얘기해보셨어요? 하니까
그랬더니 한숨 쉬면서 정말 니 성질도 보통은 아니다 하면서 끊어버리시더라고요

저는 정말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통보하는 사람이 매너가 없는 부분 아닌가요?

선약있다고 ,. 원래처럼 시댁가서 일하고 당일 오후에 친정 가기로 되어있다고 했는데 막무가내로 화를 ..내셔서 저도 달리 드릴 말씀이없어서 계속 똑같이 말했는데 큰일난 걸까요?? 오우.. ㅜ

친정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좋은 거절은 없다 어쩌겠느냐 그대신 오기전에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오너라 하시네요
ㅎㅎ 그래서 설에 열심히 해보려고요
남편한테는 말 안했어요 장인어른 덕에 좋은 풀빌라 간다고 신나있던데 굳이 먼저 말 할 이유가 없는것같아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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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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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남편에게 말을 안해요. 그러면 앞으로도 시어머님 또 그러실텐데....말을 하세요. 그리고 아범 통해 거절하고 그런건 며느리가 아닌 아들인 나에게 연락하라고 말하라 시켜요. 거절도 자식이 하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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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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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집식구들 싫다고하는지 모르겠다는 남자들한테 꼭 보여주고싶은 사례네요. 대부분의 시짜들이 이래요. 며느리 의견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본인들이 상전인양 아무때나 불러대고 엉겨붙으려하고... 그러면서도 본인들이 세상에 다시없는 착한 사람들인줄 알아요. 썩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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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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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이모들 보러는가고 아들 이모를 못보러 가다니!!! 며느리 ㄴ 선약 했어도, 아이고 어머니, 시이모님들 뵈야죠~ 네~네 안하다니 !! 괘씸해 죽겠네!! 지가 알아서 내 아들도 끌고 오면 좀 좋아?!! 내 아들 이지만, 나도 좀 어려운데 말야. 만만한 며느리 ㄴ이 져주지를 않아!" 이거지. ㅋㅋㅋㅋ 결과적으로 넌씨눈 됐네요. 쭈욱 그렇게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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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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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랑 싸웠다는 말 자체가 뉘앙스가 안좋았는데, 싸운것도 아니네요. 아닌걸 아니라 말한게 왜 싸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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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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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결혼이랑 더 멀어집니다 ㅋㅋ 존 싫어 남의 엄마가 왈가왈부 하는게 지 아들한테 말하던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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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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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쓰니 현명하신듯. 끝까지 소신껏 하세요. 시어매가 이상한거.. 자기 형제자매 볼거였으면 당일에 보던가 해야죠. 왜 며늘 친정갈 타이밍에 끌고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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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20.01.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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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호하게 잘하셨네요!안되는건 안된다고 말씀드려야지 ㅠ 괜히 흐지부지 아범이랑 말해볼께요 이러면 된다고 생각하고 기대하다고 계심 ㄷㄷ그러고 나중에 안된다하면 말바꿨다고 난리 치실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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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20.01.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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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누구 면목... 사실은 본인이 삐진거면서 남의 면목빌려 사람잡기는 참... 시모들은 다 저러는건가...그 이모님이 쓰니 간다는거 모르고있다는것에 10만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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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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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 웃곀ㅋㅋㅋㅋ 오우~! 이지럴ㅋㅋㅋㅋ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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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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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말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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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1.1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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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시어매도 신혼초에 명절마다 자기자매만나러 우리 다 끌고 가고했다 한번 갔다오고 그뒤로 차막힌다고 남편보고 명절지나서 혼자 모시고 갓다오라 시킴. 그뒤로 그렇게 바꿈. 내가 거기가서 뭐해...괜히 며느리 사위 다끌고 가서 시어매 부심 부리려는거 왜 받아줌? 한번 받아주면 게속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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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2020.01.1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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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모르겠고...시어머니의 너희들이 안오면 창피하고 면이 안선다는말이 이상함...시어머니형제의 아들며느리는 와서 밥을 쏘거나.집에서 음식을 하면 며느리가 노동을 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그저 가족이라서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고.가족과의 화목을 바라는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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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1.1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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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아무리 그래도 시어른하고 싸웠다고 표현을 하죠.. 어른하고는 싸우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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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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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편한테 말하면 마냥 천사인 내가 나쁜 사람될테니 그게 싫어서 피하고 싶다는거 아냐 지딴에는 현명한 와이프 며느리 노릇은 유지하고 싶고ㅋㅋㅋㅋ 욕심버려요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죄다 놓치고 똥통에 빠질 수도 있는게 딱 님 포지션임. 어설프게 머리굴리지말고 시댁친정문제는 다이렉트로 부딪쳐야 답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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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ᆞhS2 2020.01.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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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얘길해야죠 이러니저러니해도 남편의 엄마랑 큰소리 난거잖아요 사실을 알고선 남편이 명절에 가서도 무슨 얘길하겠죠 뒤에서 조종하라는게 아니라 남편도 알권리가있는겁니다. 그냥 시어머니랑 얘기한것도아니고 고성이 오갔는데 아무일없다는듯이 명절에 남편하고 갈수있겠어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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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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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얘기할께요 하고 남자만보내면 되는데 구구절절 설명하니 저주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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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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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풀빌라 남편은빼고 가면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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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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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편한테 말 안한건 좀 그렇다..이르는 개념이 아니라 상황이 벌어졌으니 배우자한테 공유는 해야지.. 게다가 시댁일이니 더더욱 남편이 알아야 본인 엄마랑 해결하죠.. 시어머니가 평소에도 무례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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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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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글써올리는게 뒷담인데 왜 남편한테는 뒷담화하는 것 같아서 말하기 싫다고 하지....? 나같으면 남편한테 말하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안올리겠다 조회수가 지금 십만이 넘는데.. 님 십만명한테 님 시어머니 뒷담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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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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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더럽게 답답하네 속으로 궁시렁거리면서 꽁하니 말도 안하고 알아서 눈치채고 나서주길 바라는 얌체스타일 대놓고 말하면 지가 나쁜 사람 될까봐 착한척 앞뒤다르게 행동하고 남편이 알게되면 징징대며 나만 불쌍한척 죽는소리하려고? 여우가 아니라 등신임 남편이 모르면 평생 그러고 살아야되는거예요 지 팔자 지가 꼬는 것도 다림질하고 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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