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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가 남들과 별로 잘 못어울리는성격으로 알바를 하던가 직장에 가면 왕따를 당합니다

갓30세남자 (판) 2020.01.14 07:48 조회11,414
톡톡 사는 얘기 댓글과조언
초딩시절과



중고딩시절에 특이한성격이 있어고 그게 심해져서 그런지 



고딩때는 점점 말더듬이 심해져서 왕따를 당했습니다.. 



제가 말 걸려면 하면 "너 절로가"이런식으로요



그래서 그런지



저를 애들이 기피하거나 놀리는게 트라우마가 되서



제가 대인관계에 대한것에 쭈구러들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딩시절이나 대딩시절이나 항상 모르는 문제같은거 물어볼만한 친구도 없어서 성적도 엉망이었네요..



고등학교 졸업후에 전문대에 입학하면서 알바를 지원하면 옷차림이 인싸스탈이 아니라고 외견때문인가 아니면 소극적이라서 그런지 



저같은 경우 한번에 붙은것도 없었고



저를 알바에서 채용을 안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바하는것도 점점 꺼려지고 



설령 일손이 급해서 채용한곳도 제가 남들이랑 어울리지를 못하니까 저를 그냥 없는취급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서 남들이 제 과거 물어보면 별로 좋았던 추억이 없어서 



숨기고 싶은편인지라 대인관계 부재로 저를 없는취급하던가 



말을 걸면 그냥 "너 꺼져"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국비지원같은거 지원해서 배우려고 하면 제가 모르는거 옆에사람에게 물어보면 "앞에 수업 들으세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른분한테는 잘 가르치더니 저한테는 그다지 안가르쳐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비지원도 1주만에 그만둬버렸습니다



이런경우 초중고딩시절 트라우마로 제가 알바나 직장와서는 제가 제 자신의 과거에 대한걸 숨기려고



남들이랑 대화를 일적인것외에는 연예관랸 사생활적인건 별로 안한다던가 말을 못거는 성격인 제가 잘못인가요




점점 회사랑 알바 지원하고 들어가는게 두려워집니다



제가 올해로 이제 한국나이론 30이 됐고 



만으론 28인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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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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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돌 2020.0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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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센터에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내적인것뿐아니라 외적으로도 남들과 다른거 같은데 직접 보지 않는이상
온라인에서는 알수가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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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1.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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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모르는걸 꼭 친구나 옆사람한테 물어야해요? 그 사람들이 안가르쳐줘서 공부를 못했다는건 핑계같네요. 모르는건 강사한테 물어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하세요. 그러면서 뭐라도 끝까지 열심히 해야 자격증이라도 하나따고 취직도 되죠; 내용도 잘 모르면서 1부터 10까지 무턱대고 묻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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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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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개선이 되는 정도일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데
글쓴이 님께선 스스로 하기엔 너무 위축되있으시고 쉽지않을것 같아요
심리상담 꼭 받으시고 자존감부터 높이시며 서서히 변화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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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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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포에 상황을 겪은 후 또 그 상황이 오면 극복해내고 이겨내기 쉽지 않죠 누구든. 댓글들 보면 핑계다 게으름이다 피해망상이다 이러는데 그렇게만 얘기하기엔 글쓴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억울한 감이 있네요 글쓴이님 과거는 과거에요 놔줄때가 됐습니다 과거에 계속 살다보면 현재를 못살아요..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듯이... 이젠 글쓴이님 순간 순간에 정신 바짝 차리고 용기낼 힘이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자신감 있게 살아갈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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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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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서 조언해준 사람들한테 쓴소리라고 반대댓글 단거 보니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알거같음.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줘도
아무도 내맘 몰라준다며 결국에 또 남탓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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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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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성적을 망쳤다는 부분, 국비 교육을 듣는데 모르는걸 옆 사람에게 물었다는 부분, 강사가 님한테만 잘 안가르쳐 준다고 느끼는 부분 등... 왕따 경험 때문인지 약간 피해망상이 있는거같음. 정신과 상담 받으셔서 이런 부분 얘길 해보고 꼭 고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저 혼자 해결하려는 자립심이 강한데 님은 내향적이면서도 타인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려는 면이 있으셔서 더 상처를 잘 받는거같아요. 모르는건 선생님,강사한테 물어봐서 해결하는게 일반적이지 친구나 옆사람에게 물어봐서 해결하는게 아니거든요.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는건 책을 읽는 등 노력으로 개선가능한 부분인데 아직도 그렇다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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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20.01.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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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남탓이네요.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안알려줘서 공부 못했고,
국비지원 수업듣는데 옆사람이 안알려줘서 그만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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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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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 때 외국살다와서 말투가 좀 특이해요 서울사람인데도 말에 억양이 있고 감탄사같은게 잘 안고쳐져가지고 일부러 저러는 거라고 뒷담이나 놀림 많이 받고 위축되고 그랬는데 말이나 발성은 연습하고 의식하고 말하려고하니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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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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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가글에서만보면 베이스표정에서 우울감이느껴질꺼같고 매사에 넘 진지해서 농담하나 못받아칠꺼같은 느낌이에요 말섞는사람에게짜증을 유발시키는...?? 거울같은걸로 밝은표정 어색하지않게 웃는표정 연습해보시고 화법연습도해보시고... 젤좋은건 어울릴려는사람과 공통된관심사를가지는거 그럼대화가잘통할확률이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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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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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똑같다 ㅠㅠ 근데 난 여자.. 미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직장생활도 3개월 넘긴 적이 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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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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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을 입으로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발음도 좋아지고 책도 읽으면서 도움이 되실거예요 말하기전에 어떤말을 할건지 머리속에서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하시고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실패했는데 그 요인을 나 말고 다른곳에서 찾는것은 안좋은 습관입니다 여유가 되시면 병원에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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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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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은 아닌데 사람들이 꺼려지는 사람은 있죠. 어둡거나 어리숙하고 귀찮게 하는 사람. 뭘 자꾸 옆사람한테 물어요? 스스로 집중해서 사소한것도 필기하면 굳이 물을 일 없고 그럼에도 궁금한건 선생님이나 강사한테 물어보면 되는걸. 가르쳐주는거 귀찮고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그사람도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을 쉽게 물어보는 사람한테 가르쳐주고싶겠음? 귀찮기도 하고 짜증도 나는거지. 피해 안주고 자기 할 일 잘하는 아싸는 누구도 무시 안함. 글쓴이 탓을 하는건 아님. 근데 글쓴이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조금 바꾼다면 달라질 것 같은데. 마인드, 분위기,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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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1.1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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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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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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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쿠팡알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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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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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 맞는것같으신데, 모르는걸 친구한테 못물어봐서 공부를 못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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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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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이게 님한테 조언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고등학교때 양아치였어요. 광역시에서 지잡으로 이사오니 어색해서 모르니깐 그래서 양아치끼리 어울려 다녔는데 그게 진짜 부메랑으로 다시 돌아더라고요.전 죽다가 살아오고 그래서 다시 운동하고 다른 애들은 sns끊고 별희한한 직업을 갖고 있어요..;; 님 30이면 안늦었네 돌아다니면서 속으로 뭘처다봐 관심꺼 하면서 살아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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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자 2020.01.16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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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르겠는데 어렸을 적 주변 친구중에 말 더듬는 친구가 있었었죠.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말 더듬는 친구가 있었는데 많이 놀렸던 기억이 있어요. 막 따라하면서요.

그러고 1년 뒤엔가? 제가 더듬더라고요. 그러고 20년 넘게 더듬고 있어요.

그 당시에 온갖 병원을 다 다니고, 죽고싶었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깨달은 건 내가 그 친구를 그렇게 괴롭혀서

이렇게 벌 받는거구나 하고 인정했어요.


대학때 PPT 발표할때도 웃음거리였고, 군대에서 보고할때도 더듬어서 선임들한테 맞았었고

제대하고 복학하고 졸업하고 취업 면접볼때도 참 힘들었지만 매번 잘 견뎌내고 있어요.


글쓴이도 고등학교때부터 더듬었으면 지금쯤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예전보다 좀 덜 더듬는 방법이 있겠죠?


조금만 더 자신감 가지고 힘내요.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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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1.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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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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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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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힘내시고요...요즘 알바 구하기도 어렵구요...그리고 공부하시다가 모르는거는 일단 핸폰 검색해보시구요 정 모르면 강사님들 한테 여쭤 보세욥^^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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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01.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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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 ㄷ ㄷ 진짜 어째야하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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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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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의식이 많네 싶었는데 바로하단댓글러가 지적해줫네여 인싸스타일은 친구가없어가 아니라 게을러서입니다. 핑계에요. 결과로 자꾸 말하는 버릇하셔야합니다 왕따안당한 젊은이들 요즘 없던데. 긍정적으로 무엇이든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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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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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모르는걸 꼭 친구나 옆사람한테 물어야해요? 그 사람들이 안가르쳐줘서 공부를 못했다는건 핑계같네요. 모르는건 강사한테 물어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하세요. 그러면서 뭐라도 끝까지 열심히 해야 자격증이라도 하나따고 취직도 되죠; 내용도 잘 모르면서 1부터 10까지 무턱대고 묻는 사람들은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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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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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하고, 어두운데다, 뭔가 어수룩하면 아무래도 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죠. 사회생활 하며 다 자기 스스로 챙기기도 복찬데, 불쌍한 사람 도와주려다 내가 더 피곤하고, 내가 불리해지고, 내가 피해입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기왕이면 나한테 도움이 되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과 친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 알바 뿐 아니라 학원에서조차 모두가 그리 대한다면 아마 쓴이가 척 봐도 일반적이지 않은.. 너무 약하고 어리숙해보이는 사람인가본데. 그런거 개선시킬 수 있는 모임이나 치료에 참여해보세요. 내가 웃을 수 있고, 누군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경험들을 쌓아나가다 보면 그게 큰 힘이 될거예요. 봉사활동 가면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내게 손 내미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자존감이 조금씩 올라갈수도 있고요. 자존감! 스스로에 대한 애정! 사람을 대하는 자신감! 이런게 표정이나 말투에서 다 드러나요. 조급해하지 말고, 일단 과거 트라우마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상담 받으시고요 (저도 받은적 있는데 진짜 도움 돼요!! 선생님이 내 말 엄청 경청해주시고, 다 이해해주심.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 됨!) 쓴이같은 사람들을 위한 모임에도 나가보시고요. 봉사활동도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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