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쓰레기장옆에 새끼 고양이 아파보이는데 어쩌죠?

맹구 (판) 2020.01.14 12:46 조회22,238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방금 잠깐 외출하는데 길고양이같거든요
쓰레기장 분리수거 포대자루같은데 올라가있더라구요
좀 아가에요ㅜㅜ
마르진않았는데 눈이 좀 아파보이고
가까이 가니까 도망가고 멀리가니까 또 울어요 ㅜㅜ
급하게 딸한테 캔하나 가져오라구해서 줬는데
입도 안대구 이따가 다시 나가보려구요
어뜩하죠
저희집 이미 냥님 두마리나있고
더 데려갔다가 남푠이 난리일텐데
ㅜㅜ
하필 겨울이라 추워서 걱정되네요..



추가ㅡㅡㅡ

우선 어미가 있을까봐 바로 데려올 수가 없었어요
경계심도 심한 상태였구요
가까이 가면 도망을 가서 우선 놔두고 돌아와서
조금있다가 딸이 한번가고 제가 한번 가고 찾아봤는데
캔도 고양이도 없어졌어요
누가 데려간건지 다른곳으로 간 건지 알 수가 없었네요
그 날 이후로는 안보입니다
제발 저보다 좋은 분이 데려가 치료해주셨기를..
아픈 애를 모른척 한것같아서 맘이 안좋네요





165
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14 16:27
추천
24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직까지도 어미묘가 안나타났다면 아이의 털상태랑 냄새 확인하고 가까운 유기센터를 알아보셔야할거같아요. 어미가 돌봤다면 배가 통통하고 털이 깔끔하고 냄새도 안날거에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2020.01.17 09:02
추천
17
반대
8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얼마전에 애기 길냥이가 아파보여서 조심스럽게 잡아가지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동물병원 의사라는 새끼가 대뜸 "키우실 꺼예요?" 이런다. 내가 벙쪄서 "네" 이러니까 "안 키우실꺼면 치료 안 시키시는 게 좋아요, 곧 죽을꺼예요." 내가 어이가 없어서 "키우진 못하는데 건강 괜찮아 질때까지 집에서 임보하고 있을꺼니까 기본적인 치료만 해주세요" 했더니 "100만원 들어요, 하실꺼예요?" 하.. 그때는 내가 너무 경황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데려왔는데.. 물도 못 먹던 아가가 물도 먹고 야옹야옹하고 울 집 강아지랑 서로 냄새맡고 하길래 살아나나 싶어서 너무 기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 부르르 떨더니 아기소리로 단말마를 지르고 내 품 안에서 죽어버렸음.... 그 의사새끼 지금생각하면 그때 동물링거라도 맞게 해줬으면 그렇게 바로 죽진 않지 않았을까 싶고 그게 의산가 싶고 하 지금도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눈물이 남ㅠ 애기 냥이 쓴이님이 키우시진 못하더라도 죽지는 않게 돌봐주셨음 좋켓다는 말을 이렇ㄱ 하고 있음ㅠ
답글 25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1.15 08:24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젖 떼고 독립시킬 즈음인데... 가을에 태어난 애들 겨울에 독립해서 길에서 많이 죽어요. 울집에 밥 주는 길냥들 있는데, 주변에 죽은 새끼냥 종종 보임. 저러고 있다가 얼어죽겠는 걸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천사 2020.01.18 04: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스에 넣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신문지도 깔아주면 더 좋구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캔간식에 고양이 감기약이라도 같이 섞어주면 좀 낳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고양이 꼭 살았으면 좋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1.17 23:5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처럼 유기센터 보내는 일은 매우 위험해요 특히 저런 아기냥이들은 면연력이 약하다보니 자연사 많이 돼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7 22: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기로 봤을때 어미가 이미 자립시킨 고양이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살랑살랑 2020.01.17 19: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국에서 부르펜시럽 사다가 캔에 조금만 섞어서 줘보세요 물론 동물병원약이 제일 좋겟지만 길냥이들 다 그렇게 못해줄땐 그렇게먹임 감기는 좀 낫더라구요 아이가 날더 추운데 걱정이네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7 17:39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추운날에 떨고있는 동물들 보면 다 데려오고 싶음ㅠㅠ맴찢ㅠ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몰라 2020.01.17 16:1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여워라 얼마나 춥고 배고플까..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20.01.17 15: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버에 길고양이급식소 라던가 길냥이급식소 그런까페에 올려보셔도 좋을거 같아요ㅠ
답글 0 답글쓰기
2020.01.17 15: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치지 않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ㅠ눈은 감기 때문에 아픈거 같아요..약을 먹으면 금방낫는데 방치하면 실명 혹은 사망도 할수있죠ㅠ 솔직히 포획해서 병원데려가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근처 동물병원이나 동물약국 있으면 약타서 캔에섞어주시면 좋을텐데ㅠ 캔에 따뜻한물 살짝만 넣어 데워주셔도 좋아용..보호센터는 치료도 안해주고 안락사에요..그냥 눈만 약먹이고 좀나아지면 차라리 길에서 음식물 주워먹고 사는게 날거에요.이것도 오래못살겠지만..번거로우셔도 약몇일만 먹여주시면 안될까요..꼭 복받으실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앗뉴 2020.01.17 14:42
추천
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정심과 사랑을 구별 좀 하시면서 사세요!!! 남편이 난리이면은 냅두세요.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괜한 분란 일으키지 말고...
답글 2 답글쓰기
파랑새 2020.01.17 14: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락사 시키니까 함부로 유기센터 연락하지 마세요.
눈이 아파보이면 약 처방 받아서 차오추루에 섞어주심 되요
데려가진 못해도 나을때까지는 신경 좀 써주시면 안될까요? 착한 집사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7 12: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기만하면 약타다가 캔에 섞어먹이면서 지켜보시면 될텐데... 날씨도춥고 걱정이네요. 보호소는 공고기한 후 안락사진행되니 길이 더 나을수 있어요(보호소내 전염병도 돌수있고) 안락사없는곳 알아보시고 보내시는방법이 있으나 힘들죠 고양이카페통해 입양알아보시거나 임보 알아보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7 12: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역이어디신가요?ㅜㅜ추운날 걱정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7 11: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하 주차장 엘레베이터 앞에서 엄청나게 조그만 새끼를 발견했는데 상태도 깨끗하고 통통하길래.. 춥긴하지만 어미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두고 왔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ㅠㅜ 고양이들이 지하주차장 왔다가 길 잃고 못올라가는 걸 몇번 봐서 어미를 찾았을지..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ㅠㅠ 2020.01.17 10:01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아가...춥지 ㅠㅠ제발 누군가 거둬주었으면 아프지말길 ㅠㅠ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7 09: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ㅠ
답글 0 답글쓰기
2020.01.17 09:02
추천
17
반대
8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얼마전에 애기 길냥이가 아파보여서 조심스럽게 잡아가지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동물병원 의사라는 새끼가 대뜸 "키우실 꺼예요?" 이런다. 내가 벙쪄서 "네" 이러니까 "안 키우실꺼면 치료 안 시키시는 게 좋아요, 곧 죽을꺼예요." 내가 어이가 없어서 "키우진 못하는데 건강 괜찮아 질때까지 집에서 임보하고 있을꺼니까 기본적인 치료만 해주세요" 했더니 "100만원 들어요, 하실꺼예요?" 하.. 그때는 내가 너무 경황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데려왔는데.. 물도 못 먹던 아가가 물도 먹고 야옹야옹하고 울 집 강아지랑 서로 냄새맡고 하길래 살아나나 싶어서 너무 기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 부르르 떨더니 아기소리로 단말마를 지르고 내 품 안에서 죽어버렸음.... 그 의사새끼 지금생각하면 그때 동물링거라도 맞게 해줬으면 그렇게 바로 죽진 않지 않았을까 싶고 그게 의산가 싶고 하 지금도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눈물이 남ㅠ 애기 냥이 쓴이님이 키우시진 못하더라도 죽지는 않게 돌봐주셨음 좋켓다는 말을 이렇ㄱ 하고 있음ㅠ
답글 25 답글쓰기
ㅇㅇ 2020.01.15 08:24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젖 떼고 독립시킬 즈음인데... 가을에 태어난 애들 겨울에 독립해서 길에서 많이 죽어요. 울집에 밥 주는 길냥들 있는데, 주변에 죽은 새끼냥 종종 보임. 저러고 있다가 얼어죽겠는 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14 16:27
추천
24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직까지도 어미묘가 안나타났다면 아이의 털상태랑 냄새 확인하고 가까운 유기센터를 알아보셔야할거같아요. 어미가 돌봤다면 배가 통통하고 털이 깔끔하고 냄새도 안날거에요.
답글 3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