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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약 10년 만에 만난 탁구 부자

ㅇㅇ (판) 2020.01.15 14:54 조회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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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서 전광렬, 허경환, 도티가 

'광렬한 광포차'라는 컨셉으로

메인세프가 된 전광렬이 

특별한 게스트를 위해 수제버거 요리를 선보임






첫 손님이 오니까

전광렬이 '재무야~' 하면서 반겨줌

 

 



 

전광렬이 재무야~ 라고 부른 사람은

2010년에 방영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탁구 아역으로 연기했던 오재무였음 




 

 

 

와..탁구 진짜 잘 컸다 ㅠㅠㅠㅠㅠ 

탁구를 보고 엄청 컸다고 하는 전광렬 ㅠㅠㅠㅠ 




 


드라마 출연 당시 13살이었던 재무가 

어느새 어엿한 성인이 되서,

오랜만에 만난 탁구 부자 ㅠ 


 

 


그리고 드라마 촬영할 때,

전광렬이 오재무에게 조언도 많이 해 줬다고 함



 

 


당시 촬영이 많이 지체되었던 상황인데

어린 재무는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고 함

그 때 전광렬이 오더니 


 

 


"지금 누가 제일 힘들 것 같니?"라고 물었고

어린 재무는,

"배우가 제일 힘들지 않을까요?"라고 대답을 했고



 

 


전광렬은 촬영진 모두가 고생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배우의 자세를 알려줬다고 함 

 


10년이 지났음에도 기억에 남아있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전광렬이 특별한 게스트를 위해 만든 

수제 버거를 먹음

 

 


수제 버거를 먹으면서 '제빵왕 김탁구'의

명장면을 재현한 두 사람 ㅠㅠㅠㅠ 

 

 

 


하....근데 이거 뭔데 울컥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먹었나봐 ㅠㅠㅠㅠㅠ 


 


귀엽기만 했던 13살 꼬마 재무가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서

찾아와 준 고마움에 울컥ㅠㅠㅠ








그리고 전광렬이 오재무를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줬고,

  

 

 

 


전광렬이 대본을 읽을 때,

집안에 불을 모두 끄고 초 하나만 켜 놓는다고 함


그리고 오감을 대본에만 집중한다고,

대사 속 희로애락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연기 팁도 전수해주면서


초를 선물해줌 



 


그리고 손편지도 같이 전달해준 전광렬 



 


재무야! 배우라는 직업은 결코 즐겁지만은 않다

예술적 성취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정을 바쳐야 하기에

고독한 작업이기도 한 것이다.

하지만 그 고득을 사랑해라

그 고독 안에 네가 있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 이거 보면서 뭉클하고 울컥했다

슈가맨 배우버전 보는 것 같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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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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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봐 ㅋㅋㅋ 인간난로 수준이래 감동먹다 자막댓글 빵 터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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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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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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