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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여전히 오늘도 우울한 날이다.

ㅇㅇ (판) 2020.01.16 00:47 조회1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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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늘도 우울한 날이다. 친구를 만나도 성적 얘기가 대부분이게 되었다. 우울함에서 벗어나고 무료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약속을 잡아 만난 오늘도 학원만 가면 다냐는 잔소리를 듣고 집에서 나섰다. 여전히 나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는 엄마에게 여전히 무뎌지지 못 하고 상처를 받았다. 나는 누구한테 기대야 하고 의지해야 하는가. 정말 확실하게 죽을 수 있다면 죽고 싶다. 지금 나에겐 살아야 할 만한 이유도 미련도 하고 싶은 것도 남아있지 않다. 너무 힘들다. 언제까지 이런 기분으로 이런 상태로 버텨내야 하는 지 끝이 보이지 않아서 막막하다. 행복해지고 싶다. 나도 그냥 행복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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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문재인] [ㄱㄷㅈㄲㅂ] [행복이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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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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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문제의 시작은 가정에서 비롯되는 것 같음. 가정환경이 불우하면 그만큼 내 자아형성에 도움이 안 됨. 여기서 불우하다는 건 꼭 가난을 뜻하는 건 아님. 확실히 가정 안에서 사랑 듬뿍 받고 예절 교육 철저히 받은 사람은 티없이 밝고 자존감 높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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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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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제 더 나이먹으면 성적 -> 돈 이야기가 되고 더 우울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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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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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때 많이듣던 노래인데 힙합유치원 추천해주께 많이 울기도했는데ㅜㅜ 난 이담에 커서 어떤어른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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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ㅁ2 2020.0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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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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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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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지금 잘하고 있어 버티는것도 어려운겨~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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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2020.01.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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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꼭 남에거 기대고 의지해야돼요? 그사람은 무슨죄로 떠맡아야되고 차닥거리해야되는데요?님 스스로는 못서요?남들은 다 혼자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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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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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넘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보네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만나서 격려해주기도 힘들지만.. 저도 그런 감정을 느껴봐서 꼭 반드시 버티고 있길 잘했다 행복하다 하는 순간이 와요 지금 힘든만큼 더 큰 평온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 잊지마세요 어머니랑 진솔한 대화를 해보셨음 하는데 힘들겠지만 좀만 힘을내서 정말 속에있는 마음을 말해보세요 내 상태가 어떤지 지금 감정이 어떤지.. 부모님께서 알아주지 않아도 속 얘기를 한번 하는것만으로도 조금은 나아질수 있지 않을까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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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 2020.01.2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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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해서 죽으란법 있나요?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기위해 사는건 어때요? 아무리 힘든 상황이 와도 죽는건 꿈도 꾸지 마요. 나하나만 죽으면 끝이겠지 라는 생각을 버려요. 행복해지는거? 별거 없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일을 하는걸 상상해봐요. 먀일 행복할순 없지만 행복한일은 매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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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01.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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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9살까지 버티고 있는중이다. 지금까지 와서 든 생각은 그래도 버티기는 잘했다는 생각은 드는데 사실 미래가 막막하긴 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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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did... 2020.0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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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정말 힘들겠다..... 정말 힘들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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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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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살도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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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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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문제의 시작은 가정에서 비롯되는 것 같음. 가정환경이 불우하면 그만큼 내 자아형성에 도움이 안 됨. 여기서 불우하다는 건 꼭 가난을 뜻하는 건 아님. 확실히 가정 안에서 사랑 듬뿍 받고 예절 교육 철저히 받은 사람은 티없이 밝고 자존감 높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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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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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장기 레이스이다, 몇 년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수십년에 걸친 여정이다.
일희일비할 것이 없다. 모든 것이 한 때이고, 한 때뿐이다. 힘든 날은 힘들어 하는
것이고, 우울한 날은 우울해 하면 된다. 모든 감정을 충분히 체험하는 것 또한
훌륭한 인생이다. 그 어떤 것도 헛되지 않으며, 모든 것이 모여서 무한한 인생의
한 부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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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xow... 2020.01.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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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1등 하는애 빼고 공부 그거 쓸데없는 거니까 당장 그만두고 기술이나 배워라 .
쓸데없는 수고 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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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2020.01.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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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힘듬이 미래에는 웃고넘길 일이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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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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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은 심정이군요. 내마음 알아주는사람 이해해주는이 하나없는. 물론 남들은 알아주긴하죠. 하지만 형식적인거고. 제일의지하고 기대고싶은 하나뿐인 엄마는 조금이라도 의지해보려는듯한 태도를보이면 매몰차게 대합니다. 약해빠진사람이라는 식으로. 나도 사람인지라 약한모습보이고싶은거 당연한건데. 이해못해줍니다. 물론 엄마는 항상 강한모습만 보여주시긴하죠 아파도 이겨내고. 그래서 어릴때부터 피도눈물도없는 스타일이되버렸네요. 지금은 너무오래 길이들어서 무덤덤해져버렸구요. 하지만 한번씩 복받쳐오를땐 그동안의쌓였던거 다토해냅니다. 쌓아놓는게좋은게아닌데. 부모라 연끊지도못하고. 그래서 이제는 그러려니하고 웬만하면 지인이나 혼자이겨냅니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에요. 결국엔 내가 이끌어나가야하는. 외롭고 힘든싸웅이지만 그러면서도 또 강해지는거죠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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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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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힘든가보구나.. 나도 그래. 근데 난 감정적으로 기분이 힘든걸 버티기만 하면 되는 상황도 부러워. 현실적으로 앞에 놓인 내가 해결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네. 금전적인건 말할 것도 없구 ㅜ 이번달은 어찌어찌 벼터도 다음달은 또 어쩌나.. 죽을만큼 일하고 공부하는데 내 손에 쥐어진 건 한계가 있고 그 흔한 가족하나 없어 ㅜ 어제는 몸이 부서질 것 처럼 아픈데 주말알바까지 하고 왔더니 오늘은 눈만뜨고 누워있다 병원에서 독감이랑 증상이 같다고 독감검사까지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래 그냥 심한 감기인가본데 왜이렇게 아플까 ㅜ 누가 따뜻한 국물과 밥을 주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 아까 뜨시물 한컵 받아서 알바갔다 얻어온 귤을 찢어서 넣어놨는데 그거라도 마셔봐야지 몸이 아프다고 투정부릴 생각도 없어 그냥 조마조마해 내일 일하러 갈 수만 있게 몸이 제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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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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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일이 있니? 내가 자세히 들어줄게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이야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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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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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나라는 사람을 봐주고 내가 가진 어려움과 힘듬, 그리고 그로인한 고통들을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좀 더 행복했겠죠. 지금 정말 어렵고 힘든 거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지인들이 그런 힘든 일이 있을 때 위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글쓴이 분도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버텨봅시다ㅜㅜ 힘들죠 많이 ㅜㅜㅜ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ㅜㅜㅜ 매일 울고 지쳐도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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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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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은 가까이에 작은거부터 시작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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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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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학생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보다 행복도나 그런 게 낮죠 나중에 대학가서도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때도 이런 마음이 들거에요 ㅠㅠ 뭐 다른 방법이 읍는데 공부는 그냥 너무 잘할필요눈 없고 지방 국립대는 갈 수 있을정도만 하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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