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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는 정말 내 주제를 모르나 보다

(판) 2020.01.16 00:51 조회21,757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초중고 때부터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20대에 들어서고 나니 더 뼈저리게 느껴진다. 돈이라는 게 내 인생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학교 선생님들도 그렇고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데 나는 왜 그게 아닌 것 같지 무엇을 사려고 하거나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아니면 아플 때라든지 첫 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돈 걱정이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진절머리가 난다 가난이라는 이유일진 몰라도 남들보다 조금 더 성숙하다는 말을 익히 듣고 자랐지만 나는 전혀 성숙하지 않다. 그런 척하는 것 뿐이다 그래야만 하니까...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어리석을 때도 많고 욕심도 많다. 지나치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철 없이 굴고 싶을 때도 많다 내 주제 파악도 못 하고 남들처럼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싶다는 그 생각이 나를 점점 더 힘들게 한다. 왜 이렇게 남들과 비슷하게 살고 싶어서 안달인지 모르겠고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반인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보다 지금보다 조금 성숙해지고 나이가 든다면 이런 생각을 안 하게 될 수 있을까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다.

+ 알바를 하던 중에 알림이 와서 봤을 뿐인데 많은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그냥 혼자 생각이 많아져서 한풀이 비슷하게 적어내린 거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봐주실 줄 몰랐네요.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 조언과 응원 도움 됐습니다 다들 바쁜 시간 중에 글 읽고 좋은 말씀들 많이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들 2020년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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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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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잘 들어.
니가 결혼하고 애새끼만 낳지 않으면 200을 벌어도 가난해지지 않아.
그런데 단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그지새끼랑 동거를 시작하고 애새끼 4마리를 낳으면...가난에서 벗어 날 수 없는거야.
절대빈곤의 수준에서 벗어날 때까지 결혼과 출산만 안 하면 충분히 삶을 즐길 수가 있단다.
대부분의 그지들이 그렇게 가난의 수레바퀴를 돌린거야.
특히 이 나라의 그지 노인들.
다만 내가 걱정되는 것은 200도 못 발면서 벌써 애새끼 4마리 낳은 기생충이 달려와서 애새끼가 뭐냐? 라고 댓글 다는 것이 두려울 뿐이야.
그것들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려와서 손가락 끝을 보며 지랄 발광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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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문변 2020.01.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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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는 사람이 절약하는게 아닙니다. 없으니까 계획적 소비를 할수밖에 없는거죠. 절약은 있는 사람이 할때에.절약이란 말을 쓰는 겁니다. 당신이 배가 고파요..만두집앞을 지나가요..돈이 없어요. 선택의 여지없이 지나쳐야 합니다. 집에가서 밥이나.먹자...같은 상황에서 있는사람은 생각합니다. 먹고 싶지만 집에 밥이 남아야되니 그거 치우느니 오늘은 지나치고 밥을 먹자..같은 결혼이지만 여운은 다릅니다. 이게 진정 돈의 힘입니다..마냥 하고싶고 사고 싶은걸 사는게 돈의 힘이 아닙니다.선택할수 있는 자유...그렇다면 돈 많이 버는 인고의 날을...부자되는 극기의 노력을 해야죠..가난한자들의 특징은....돈버는 부자가 되는 노력을 하는게 아니고 그 부자밑에서 일할 기회를 얻는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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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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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돈 걱정부터 드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자기 비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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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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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부탁인데 니 형편에 맞게만 살어 그럼 돼 주제도 모르고 빚지고 보자 지르고 보자 신세지고 보자 하다가 거지근성으로 손절이나 당한다 니 분수에만 맞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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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2.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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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사람은 없어요..있다면 그 사람은 정신병자급 민폐 덩어리 일뿐요..돈, 시간, 환경에 우린 제약을 받아요..아끼는거요 ..평생을 아껴야죠..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요..벌땐 그래도 남들 한테밥 사고 살았는데 , 지금은 혼자 외식도 꺼립니다..미래가 불안하면 이리 되네요..항상 열심히 사는데 , 외부요인에 너무 좌지우지되니 죽겠네요..그래도 다음 단계를 찾아 헤맵니다 ..누구나 힘들어요 그래서 sns에는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남기고 싶겠죠..서로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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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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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럭저럭 벌고 자산 3억 정도 만들어놓았지만 치킨 한 마리도 안 시켜 먹어요
안 먹은지 15년도 넘었음
먹고 싶은데 돈 아까워서요 어떻게 한끼에 2만원을 써요
전 연애도 안 합니다. 여자 밥, 선물, 커피 사주기 싫어서요
밥, 선물, 커피의 대가로 얻는 게 너무 보잘 것 없더라고요
전 제가 버는 돈이나 가진 돈의 위력을 잘 몰라요
왜냐면 정말 필요한 물품 사는 걸 제외하고는 써 본 적이 없거든요
큰 부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돈 걱정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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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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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다 저러고 사는데요.. 슈돌 보니까 장윤정도 마트에서 과일도 생각하면서 사더만 돈 문제보단 님 성격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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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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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단걸 알아버리는 순간 약간 좌절되는 경향이 있긴해요.
근데 돈이 전부가 아니긴해도 일단 목숨붙여 사는 순간마다는 돈이란게 나가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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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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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빌게이츠 자식 아닌 이상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만큼의 돈은 없습니다. 가난하지는 않지만 평균의 가정에서 자라도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돈 걱정하고 아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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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2020.01.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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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돈걱정 안하고 돈좀 써보고싶다.ㅋㅋ 지금은 집도있고 차도있고 빚도 있고ㅋㅋㅋ 그래도 3천원짜리 후식에 고민하다 안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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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20.01.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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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님 저는 지금 이십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수급자 가정에서 장녀로 애늙은이소리 들으면서 자라왔고 그래야만할것같았어요. 그렇게 이십대 초반때는 나는 어디갔는지 모르고 남들이 보는 시선에 맞춰 살아온거같더라구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필요하다는걸 잘 알고있어요. 그래도 하나뿐인 인생인데 너무 돈만 보고 앞을 나아가기엔 저희 청춘이 아깝잖아요~?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을 찾는거에 집중해보세요! 내 성격이 뭔지 뭘 좋아하는지 어떤사람과 안맞고 일할때는 어떤모습인지 등등...? 저도 요새는 일하느라 바쁘지만ㅠㅠㅠ자격증이나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끝날 때 마다 하늘보면서 '아 오늘 하루도 알찼구나....' 하고 한숨쉬어요. 다들 비슷비슷하게 살아요~ 비교하시면 끝이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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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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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돈 걱정부터 드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자기 비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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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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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대한민국에서 취미는 죄다 돈 드는 거다. 일종의 정신병이지. 낮잠자는 건 취미 아니냐? 여행가서 매일 십만원씩 쓰면 당연히 즐겁겠지. 근데 그게 경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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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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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잘 들어.
니가 결혼하고 애새끼만 낳지 않으면 200을 벌어도 가난해지지 않아.
그런데 단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그지새끼랑 동거를 시작하고 애새끼 4마리를 낳으면...가난에서 벗어 날 수 없는거야.
절대빈곤의 수준에서 벗어날 때까지 결혼과 출산만 안 하면 충분히 삶을 즐길 수가 있단다.
대부분의 그지들이 그렇게 가난의 수레바퀴를 돌린거야.
특히 이 나라의 그지 노인들.
다만 내가 걱정되는 것은 200도 못 발면서 벌써 애새끼 4마리 낳은 기생충이 달려와서 애새끼가 뭐냐? 라고 댓글 다는 것이 두려울 뿐이야.
그것들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려와서 손가락 끝을 보며 지랄 발광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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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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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그대로 살아라.
누구나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산다.
그 고민을 숙고하면서 성숙해 가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심리적 고통에 함몰되지 않으면서
진지하게 고민을 꾸준히 하면 반드시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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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변 2020.01.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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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는 사람이 절약하는게 아닙니다. 없으니까 계획적 소비를 할수밖에 없는거죠. 절약은 있는 사람이 할때에.절약이란 말을 쓰는 겁니다. 당신이 배가 고파요..만두집앞을 지나가요..돈이 없어요. 선택의 여지없이 지나쳐야 합니다. 집에가서 밥이나.먹자...같은 상황에서 있는사람은 생각합니다. 먹고 싶지만 집에 밥이 남아야되니 그거 치우느니 오늘은 지나치고 밥을 먹자..같은 결혼이지만 여운은 다릅니다. 이게 진정 돈의 힘입니다..마냥 하고싶고 사고 싶은걸 사는게 돈의 힘이 아닙니다.선택할수 있는 자유...그렇다면 돈 많이 버는 인고의 날을...부자되는 극기의 노력을 해야죠..가난한자들의 특징은....돈버는 부자가 되는 노력을 하는게 아니고 그 부자밑에서 일할 기회를 얻는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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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2020.01.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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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렇게 살지 않았지만... 지금도 부족함은 없지만 ^^... 부모님도움이 껏으니ㅜㅜ 어릴때부터 모은 친구들이 앞에 가있는게 맞다 집사라 무조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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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2020.01.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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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도 걱정합니다. 많아도 적어도. 너무 힘들어하진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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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1.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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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랬는데 돈많이벌면된다 돈보다 시간이모자라서걱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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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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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한번 인식하게 되면 평생가는데~ 본인이 돈을 벌면 괜찮아요~ 월 300이상벌게되면 그런 강박적인 생각 안하고도 좀 여유롭게 돈 쓰게됨. 돈을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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