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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술버릇이 안좋은 여동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자반 (판) 2020.01.16 03:37 조회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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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2살 터울인 여동생의 술버릇이 안좋아서 고민입니다 ㅠㅠ

저는 26살이고 밑으로 동생이 둘 있습니다
여동생 남동생이 있고 여동생이 24살이에요.
지금은 대학교 4학년이고 간호학과라 국시를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것도 술자리를 좋아하는것도 사실 괜찮아요 저도 대학생때는 술 좋아하고 술자리의 재미를 알았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술만 마시면 거짓말+정신잃음(매번은 아니고 3번에 한번 꼴) 입니다. 이게 2년가까이 반복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처음에는 술자리도 거짓말하거나 공부하러 간다 하고는 마시고 왔습니다. 제가 술자리 가는걸로 뭐라 하는거 아니니까 어디에서 술마신다는 거는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금은 술자리 가는것까지는 말을 합니다. 근데 이제는 먹는 사람을 거짓말을 하고 나가서는 전화를 하면 전화도 안받아요. 예를 들어서 대학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나갔는데 사실은 옛날에 알바했던 사람들이랑 마신다던지, 또는 친구 누구도 있어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아이는 애초에 술자리 자체를 안갔다던지 하는 자잘한 거짓말들을 합니다.. 1시까지 올게 하고는 나가서 2시까지 연락도 안되요 그러다가 지금 출발할께 하고는 또 연락이 안되요 그렇게 끌고 끌다가 5시 넘어서 들어옵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그 친구들을 안좋아해서 걔네 만난다고 하면 걱정할까봐, 그리고 술자리가 재밌어서 중간에 전화오는것도 안받게 되고 전화가 오면 간섭받는 것 같아서 집에 오기가 싫다고 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술을 먹고 들어와서 엄마가 한소리 하면 그때부터 또 거짓말을 합니다. 횡설수설 눈에 보이는 거짓말들.. 그러고는 울어요.. 사고치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너무 억압한다. 자기 친구들은 늦게까지 있어도 아무도 전화하는 부모님이 없는데 나만 그런다. 나가살고 싶다. 혼자 2주 동안 여행다녀오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웁니다. 울면서 이야기 하다가는 잡니다..

사실 엄마도 저도 술마시는거에 크게 개의치 않았었어요. 제가 엄마한테 요즘은 술자리 가지면 1-2시까지 마시니까 그시간까지는 이해해줘야한다고 해서 엄마도 받아들이고 그시간까지는 터치를 안합니다. 그런데 술마시고 길바닥에서 자는걸 친구가 못깨워서 119에서 전화와서 데리고 가라고 연락오기도 하고, 6시까지 연락이 안되서 112에 신고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술먹고 택시에 실려오는일도 다반수.. 제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데 시험 전날에도 술마시고 연락 두절이여서 한숨도 못자고 시험치러 갔었어요.

술도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즐겨야 좋은데, 한번 마시면 끝장을 봅니다. 근데 또 가족끼리 마실때는 거의 안마셔요.. 술을 절제하지 못하는것도 문제지만 거짓말과 연락두절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들어온 동생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험한 세상에 저렇게 술을 마시고 다니면 어쩌나 걱정되는 마음도 들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일까 연락이라도 하지 정신이라도 제대로 차려주지.. 매번 터질 것 같은 마음을 붙잡고 삽니다. 어르고 달래고 그러지말아달라고 이야기하면 알겠다고 하고서는 변하는게 없어요. 이런일들이 반복되니 엄마는 동생이 집에 들어오지를 않으면 심장이 너무 크게 뛰고 안좋은 생각들이 들어서 잠을 못주무십니다..ㅠㅠ 저도 이런 일들을 겪고 나니 같이 잠을 설치고요. 알아서 들어오겠지 생각하고 누워도 잠도 안와요..

엄마도 동생도 각자의 말을 들어보면 이해는 갑니다. 엄마의 입장과 동생의 입장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엄마 : 딸이 늦게까지 거짓말하고 술먹고 들어와서는 대들고 왜 기다리냐, 없는 사람 취급해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다. 하다못해 제정신이던가 아님 연락이라도 남겨주던가 매번 이러니 힘들다. 나가살고 싶다고 하는데 부모가 집에 있어도 하고싶은대로 하고 돌아다니는데 나가면 어떻게 지낼 줄 알고 내보내느냐.
여동생 :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유롭지 못하다. 저번일들은 실수고 지금은 그렇게까지 마시지는 않는다. 술먹고 들어오면 엄마가 화내고 욕해서 그말이 듣기 싫고 마음의 상처가 된다. 안기다려 줬으면 좋겠는데 기다리는거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한다.

전 올해도 공부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 늦게 들어와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니 잠을 깊게 못자고 수면패턴이 변해서 원룸을 구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이 일을 엄마 혼자 감당하게 나두려니 또 마음이 쓰입니다. 제 앞길만을 생각하면 나가서 공부하고싶은데 엄마를 생각하면 쉽사리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자기는 나가서 살지 못하게 하면서 언니는 나가살게 하냐고 말할 것 같아 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지방으로 일을 다녀오는 일이 잦고 일용직 일을 하셔서 밤에 일찍 주무십니다. 그래서 동생이랑 얼굴을 보는 시간이 적어요 ㅠㅠ

오늘도 동생은 1시에 출발할게 라는 답을 끝으로 3시가 넘었는데도 전화도 카톡도 안받네요.. 이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동생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포기를 해야 할까요?
도대체 거짓말은 왜 하는 걸까요?.. 기다리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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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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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자 남자랑 한판하고오는거네 술먹으면 연락두절 이런애들이 그러고다니는 경우가 아주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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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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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인지 아니면 원나잇하고다니는건지나 알아보시는게;;;차라리 남친이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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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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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버릇이 아니지. 전화를 술 취해 못 받는게 아니라 안 받는거지. 너도 남친 생기면 동생을 이해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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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0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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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끈적하게 술 한잔좋아하는 남자한테 빨리 시집 보내는것도 방법입니다. 처남 날짜잡으시지요. 제가 처치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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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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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도 문제지만 거짓말도 큰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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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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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은 안했었대요? 나중에 결혼할 남자 개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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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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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이 간호사를 한다니ㅉㅉ 정신 못차리는데 병원에서 절대 안마주치길 바래야지. 술덜깨서 실수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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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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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해서 낙태 여러번 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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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눈에는뭐 2020.01.1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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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랑 있다오는거면 4-5시에도 못오죠. 씻은흔적이있었을테고요. 저도 한창 놀러다닐때 저런식으로 가족 괴롭히면서 놀아봤는데 그냥 술자리가 재밌고 친구들이 좋아서 그러는거예요. 그리고 저거 절대 쉽게 못고쳐요..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세요.. 저러고다닐땐 아무도 못 말립니다.. 좋게말해도 안들리구 혼내도 안들리고.. 근데 다음주 국시인데 저러고다녀도되나요? 떨어지면 지원 끊는다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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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2020.01.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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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술마시고 저리연락안하는건 정말 여동생 줘패야겟네 혼자살면 상관없지만 가족들이랑
같이살면 적어도 연락은 해야할꺼아냐
남자가 저리해도 걱정되는데 하물며 여자가 밤늦게 저리 술마시고 연락도 없고 술진탕마셔서 행여나 무슨사고날까바 맘조릴가족들 생각도 안하나??
한번 크게 겪어바야 정신채릴려나 아니면 원나잇할가능성도 크겟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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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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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고쳐요 술먹고 남자를 뭐 암튼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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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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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지게 쳐맞으면 정신차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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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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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폰 위치추적 앱 있는데 그거 까셈 그런 앱 사생활 침해 같아서 개인적으로 썩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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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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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버릇은 본인이 인지하고 스스로 고쳐 나가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야지 늘 하던대로 하면 그 술버릇 습관은 절대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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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2020.0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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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늦게 술먹고 돌아다니다..제대로 험한꼴 당하면 겁나서 얌전해져요~~ 조만간 된통 당하면 정신차릴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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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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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걸 왜 엄마랑 언니가 이해해야함? 동거인으로서 매너가 없는건데 ㅋㅋㅋㅋㅋ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나가살지 않는 이상 같이 사는 사람들끼리 예의는 지켜야지.... 길바닥에서 퍼질러 자고 119에서 딸 데려가라고 전화온대잖아. 집에 사는 다른 사람들한테 왜 피해를 줘.. 남 생활패턴 다 깨고 ㅋㅋㅋㅋ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본인이 큰일 당하고 정신차릴 때 까지 저거 못고침. 나 대학다닐때도 술만 마시면 웃통 다벗고 속옷만 입고 차도에 눕는 언니가 있었음. 암만 옷입혀주고 그러지말라해도 안고침. 남자애들이 챙겨줘야 그때서야 옷챙겨입고 그랬음. 나는 2-3번 말리다가 그뒤로 신경끔. 그언니는 계속 그 술버릇 못고치다가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가 술만 마시면 치마도 다 올리고 상의를 계속 벗는거 솔직히 싸보인다고 하면서 그언니 고백 거절하니까 바로 고쳤음. 님도 걍 냅두세요 본인이 충격받고 정신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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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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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분도 수험생인데 동생 때문에 너무 걱정 많으신 거 같아 말씀 드려요 동생 주량을 정확히 아시나요 가족들과 있을 땐 술 안마신다는 거 보니 술을 좋아하는 분은 아닌 거 같아요 그런데 밤새 술을 마시고 온다는 건 술을 먹어야 한다는 상황이거든요 진짜로 남자가 생겼거나 모텔 가고 그런 일탈이라면 오히려 술을 안먹겠죠 그런데 놀고온다 하면 술을 만취 되도록 먹는다는 건 대개 2가지 경우인데요 업소 가서 일하는 경우 룸 한바퀴 돌면 그때마다 술 마셔야하니까 술이 취할 수 밖에 없죠 근데 동생분이 씀씀이가 커지고 돈 잘쓴단 말은 없으시니까 업소 확률은 낮아보여요 그람 클럽 밖엔 없거든요 동생분 생활을 지금 가족들이 모르니까 너무 노심초사 하시는 거 같은데 동생에게 여쭤보세요 너 어디서 노는지 알 거 같으다고 그리고 절대로 따로 나가 살게 하진 마세요 그나마 집에 들어와야 한다는 철칙 때문에 쓰니동생이 더 어긋나지 않는 거거든요 한발 삐끗하면 정말 신세 망치는 건데 언니라도 여동생이 어디서 뭐하는 지 짐작이라도 하고 있으면 여동생도 차츰 정신 차릴 수도 있거든요 너무 모르면서 닥달만 하지 마시고 놀더라도 제정신으로 놀던가 술을 좀 덜 마시던가 당장 노는 걸 멈출 수 없다면 뭔가 상황파악을 하는 가족이 절제라도 하게 알아듣게 얘기하는 게 어쩌면 더 효과적일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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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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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이구 간호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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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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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이 사고가 없으면 그냥 냅두세요 제 여동생도 길거리에서 뻗고 공원에서 뻗고 집앞에서 뻗고 진짜 술만 취하면 아무데서나 잠들었는데 어느순간 딱 고쳐지더라구요 정확히는 고쳐지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절제를 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랑 둘이 만취해서 한겨울에 전봇대 끌어안고 잠든것을 마지막으로 이러다 죽거나 큰 봉변 당하겠다 겁먹고 정신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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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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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어릴때 술마시면 5시 6시까지 마셨어요 . 대신 술이 쎄서 항상 제정신이었지만.. 그냥 한때예요 . 어쩔수없어요 집에서 전화해봤자 눈에도 안들어와요 . 그순간이 너무 즐거워서 집생각 안나요 . 그냥 나이들어 수그러지든 .. 아님 정말 충격적인 일을 겪어 안그러든 둘중하나예요. 가족이라고 속 끓여봐야 당사자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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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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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짓말과 연락두절이 제일 걱정된다고 하셨는데요 거짓말 하는 건 차마 가족들에겐 떳떳하게 어디에서 놀고온단 소리 못하니까 핑계 대는 거고 연락두절은 클럽이나 나이트는 보관소에 가방 소지품 옷 맡기고 놀아요 당연히 오는 전화 못받습니다 하는 전화는 웨이터나 매니저 불로서 폰 가져달라고 하는 거지만 너무 막연하게 걱정 많이 하시는 거 같은데 쓰니라도 공부 매진하세요 걱정해준다고 해결될 거 아니고 24살이면 자기 일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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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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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신 내용 보면 어디 클럽 가서 밤새 노는 거에 취미 들린 거 같은데요 여자들은 부킹 조건으로 술값 안내고도 맘대로 놀 수 있으니까요 연말연초가 사실 제일 클럽 성수기고 새벽 5시면 대충 클럽 문 닫는 시간이거든요 솔직히 약이 없어요 본인이 정신 차리기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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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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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거 다 떠나서 국시 치고 간호사 될 사람이 거짓말을 그렇게 하고 임기응변으로 때우고 이런 분이 자질이 될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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