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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매번 돈없다고 상대 돈쓰게하면서 자기꺼는 펑펑사는 동생

ㅇㅇ (판) 2020.01.16 16:53 조회93,14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여자예요.
여동생이 하나잇어요. 둘다 결혼햇고 아이는 없어요

여동생이 5년전에 먼저 결혼햇고 저는 3년 전에 결혼햇어요
동생이랑 저는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동생은 친구도 없고 소극적인 편인데 자기소유욕이 강하고 말 한마디에도 맘에 안드는 단어가 잇으면 팩 토라지는 성격이라 부모님도 힘들어하셧어요.
성향도 너무 안맞고 같이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그놈의 언니가 뭐라고.
언니니까 이해해라 언니니까 양보해라 언니니까 니가 먼저 챙겨라
진짜 jot 같아서... 언니도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언니 강요가 너무 많앗어요
진짜 저는 애 낳으면 저 망할 언니니까 오빠니까, 이거 강요안할라구요.
이걸 보고 자라서인지 동생도,
언니니까 용돈좀 줘라. 언닌데 이것도 안되냐. 언니니까 돈 더내라. 언니니까 언니가 예약좀해라.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 ㅎㅎ

동생 결혼 할때 사이는 안좋아도 친동생이니까, 뭐라도 사라고 200만원 축의했어요. 근데 3년전 저 결혼할때 10만원도 안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제부랑 둘이 그냥 가족석에 앉아서 밥만 먹고 가던데요 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소유욕 강하고 양보하기 싫어하고 만원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성격인거 알지만, 저 결혼할때 하는거 보고 온갖 정 다 떨어져서 이제 저도 베풀고 싶지 않더군요. 남들한테 돈없다고 입에 달고 살면서 자기꺼는 명품 사고 다니는 애한테 뭘 기대한건지... 제 200만원은 그냥 거지한테 버렷다고 생각하기로 햇어요. 저희 남편도 기대하지 말자고 그런애들은 그냥 자기들끼리 살아야한다고. 못깨닫는다고 하구요.

문제는 저희는 사이가 안좋은데 부모님은 자꾸 같이 만나자. 같이 어울리자 자꾸 요구를 하세요. 저는 그냥 딱 도리만 하고 살고 싶거든요 (명절및 부모님 생신 챙길때 만나는거 외에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이제 결혼햇으니 같이 놀러다니자, 다같이 주말에 뭐하자. 이왕만날거 걔네도 부르자. 이런식이세요.
근데 모일때마다 동생은 언니니까 언니가 돈 더내라. 나는 가족 모임에 8만원이상 쓸 돈 없다. 싸고 고급스러운곳으로 알아봐주라. 이런식이예요.
그렇게 살기 어려운것도 아닌데 말이죠
여지껏은 참앗는데...

동생네가 곧 중국으로 파견근무를 나가요.
아니 미국도 아니고 중국으로 가고, 2개월에 한번씩은 한국에 나올수 잇다는데
동생네 중국 가는데 니가 만나자고 해라. 다같이 만나서 식사도 하고 시간 보내고 하자고 해라. 자꾸 나한테만 연락해서 추진하라고 ㅈㄹ이야 진짜...(죄송해요 )

부모님 바램이 저희 넷이 화목하게 떠들면서 자주 만나는 가족이 되길 바라시는데, 아니 뭐 아무것도 안맞고 심지어 자매 사이가 안좋은데 사위에게 그런걸 요구하는게 말이 되나요.
엄마가 원하니까 동생네 마지막 가는 길에 저희 집에서 밥이라도 차려줄까 생각햇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는 5년동안 동생네 초대 된적이 없엇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내가 먼저 또 모임을 주선해야하나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글써요..

정말 너무 심리적으로 힘드네요.제가 못된건지
궁금해요. 그냥 도와주신다고 생각하고 알려주세요

저처럼 자매끼리 사이 안좋으신분 혹시 있나요?
부모님이 자매들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너는 왜이러냐. 하시는데... 진짜 사이좋은 자매들뿐인가요..? 부모님한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제 동생처럼 더치페이할때는 10원단위까지 나누면서, 반띵 하기로 해서 제가 만저 전체 결제하고 예를 들어 73000원 보내달라 그러면 언니가 돼서 3000원을 굳이 받아내야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자매라고 꼭 사이 좋아야한다면 전 이번 생은 망한거 같아요. 좋지도 싫지도 그냥 무관심해요 저는. 말 섞으면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구요
중국이라도 가서 다행이지 어차피 연락도 잘 안하는데 신경안쓰이게 진짜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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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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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문제를 똑바로 보셔야 해요. 쓰니 동생이 이기적인 건 팩트인데, 그 동생을 그렇게 만들고 여태 편들어 주고 있는 건 쓰니 부모님입니다. 결국 이 문제에서 가장 잘못한 사람, 잘못하고 있는 사람은 쓰니 부모님이고요.

동생 얘기 꺼내시면 그냥 짐 챙겨 나오시고, 친정과 교류를 줄이십시오. 화목한 자매 사이를 바라시는 부모님께 정확하게 사실을 말씀 드리세요.

'엄마, 아빠가 사이 좋을 수 없는 자매로 키워 놓고 뭘 바라세요? 전 평생 언니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양보하고 손해만 보며 살 생각 없습니다. 언니로서의 의무를 바라셨다면 언니로서의 대우도 해주셨어야 해요. 동생이 이기적으로 자란 건 부모님 책임이 가장 큽니다. 어찌되었든 그리 동생이 아픈 손가락이면 동생과 잘 지내 보세요. 저는 더 이상은 안 합니다.'

편애로 불이익을 받으며 자란 사람들에겐 모순이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나도 사랑해줄까?'하는 은근한 기대를 평생 가지고 산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의 부당한 대우에도 크게 반발하지 못하고 속 상해 하기만 합니다. 부모에 대한 미움을 죄다 편애를 받는 형제나 자매 쪽에 쏟아붓고요.

쓰니는 최대한 친정과 거리를 두고 사는 게 쓰니 자신과 쓰니 가정을 위한 일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쓰니 부모의 말도 안 되는 요구에 쓰니도 속상하겠지만, 쓰니 남편은 무슨 죄인가요? 속상해 하면서도 제대로 반박도 안 하고 거리도 안 두는 아내에게, 남편이 언제까지 맞춰줘야 합니까?

쓰니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남편과 화목한 가정을 지속시키기 위해, 친정과 거리를 두세요. 안 만나고 연락 안 하고 지내다 보면 바라는 것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대화할 여지를 계속 만들면서 속 상해 하지 마시고, 연락과 방문, 만남을 줄이면 되는 거예요. 시작하는 게 어려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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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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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축의금 입싹닦는건 너무 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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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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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야 안보고 살면 되는데 사실 부모님이 가장 문제 같아요. 부모님 말이라면 꾸역꾸역 따르시는 듯한데 적어도 동생 일 한해서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애초에 저런 동생하고 억지로 붙여놓으려는 것부터가 부모님은 동생 편에 더 가까우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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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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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도 문제지만 그걸 다 보고도 모른척하고 그래도 니가 언니니깐 챙겨라고 하는 부모가 더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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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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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생같은 애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언니가 그것도 못해주냐 이러면서 남의 아끼던 원피스 소매 줄여서 훔쳐입고 원상복귀 안시켜서 바쁜 아침에 열받게 하고 저 결혼때 50만원 받고 30년후 제 조카 결혼때 10만원하더라 늘 돈없다는 말 달고 살면서 매달 똑같은 신발, 옷들은 계속 사들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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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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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 이시점까지 니가 언니니까~ 라는 말로 시달려왔어요. 다른이유 불문하고 이 스트레스 제 자식한테는 똑같이 물려주고싶지않아 하나만 낳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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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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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지금 이시국에 어떻게 중국으로 파견근무 갑니까?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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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02.1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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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매사이가안좋은데 부모님이 계속 밀어붙히심 ㅋㅋㅋㅋ 언니니까 니가양보해라 언니니까 우산 빌려줘라 참고로 내 우산 허락없이 가져가다가 잃어버렷던 적이 많음 부모님 죽으면 넌 어떻게 살래 남은건 여동생밖에없다 ㅇㅈㄹ ㅋㅋㅋ 듣기도싫네 자매는 꼭 사이좋아야함....? 내가볼땐 부모님이 제일문제임 걍 친정이랑 교류 끊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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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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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결혼 생각이 없고 동생은 아마 올해 결혼할 것 같아요 연 끊게 된 이유는 뭐 저랑 동생 서로의 성격차이도 크지만 동생이 결혼할 남자가 굉장히 마음에 안드는 게 이유가 커요 그 남자가 저한테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례되는 말을 한 것도 있고 이 사람을 만남으로써 동생과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요ㅎㅎ 그래서 그걸로 매번 싸우다가 작년 추석 전후로 크게 다퉈서 서로 안 보고 살기로 했고요 부모님은 속상해 하시는데 제가 몇번을 누누이 말했어요 내가 싸가지 없더라도 그 ㅅㄲ가 인간 좋은 척하면서 우리 가족 앞에서 알짱거리는 거 보기 싫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요 엄마아빠야 그 ㅅㄲ가 돈 좀 벌고 엄마아빠 앞에 와서 알랑방구 좀 끼니까 사람 좋아보일 줄 몰라도 내가 아는 저 ㅅㄲ는 그런 사람 아니라고 엄마아빠가 결혼 시키고 동생도 지가 좋다니까 내가 말리진 못 하지만 저는 안 보고 산다고요 끼리끼리 만나서 잘 살라고 했어요^^ 결혼식 참석하고 축의금 몇백 좀 주고 안 보고 살려고요 앞으로 명절 때 부딪힐 거는 좀 걱정 되지만 어떻게든 안 보고 살려구요 동생한테 잘 해주지 못 한 게 가끔씩은 맘에 걸리지만 그렇다고 맞지도 않는 사람을 가족이란 이유로 평생 안고 갈 필요없다고 봐요 따지고 보면 남인데요 전 정말 동생문제로 어릴 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정신상담도 받고 그랬어요 이제는 더이상 부딪히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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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그렇지 2020.02.1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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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몇년째 연락안하고 삼. 나랑 너무 안맞아서 꼴도 보기싫고 통화도 하기싫어. 생각만해도 짜증남. 그냥 맘에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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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1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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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부모님에게 매일 속고있습니다 당신은 언니가아닙니다 언니로 대하질않는데 무슨 언니입니까 당장 인연끊으십시요 부모님말 듣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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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1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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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 진짜 싸가지없는데요? 축의금 무엇?? 저도 언니있는데요.. 물론 결혼하고도 사이가 더 좋아지진 않아요. 왜냐면 사는게 각자 너무 다르고 남편성향도 너무너무 달랐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남편들 빼고 언니랑 저랑은 만나요. 그나마 저희는 엄마가 아주 평등하게 키워주셔서 언니라도 더 바라고 제가 더 적게하고 그렇지 않아요. 서로 싫은건 싫다고 잘 거절하고요. 님은 부모님이 불평등하게 키운거예요! 님 잘못이 아니라! 언니는 제가 챙기고 언니도 저를 챙기고.. 이건 위아래가 없는거예요! 님 동생은 하는거없이 굉장히 이기적인데 부모님은 왜 님한테만 그럼? 편해서 그런거는 알겠는데.. 그럼 동생을 혼내고 언니한테 그러지말라고 다그치고 딱부러지게 싹퉁머리 고쳐놔야져!!! 지금도 늦었음!!!! 그냥 친정이랑 연을 당분간 끊으세요!!!! 아쉬워봐야 전화옵니다. 그래도 바로 가지마시고 그간 상처받은거 동생 버르장머리 다 얘기하고 이렇게 지내는게 편하다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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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 2020.02.1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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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란 첫째만 강요하는거 문제임. 첫째 둘째 막내 다 똑같고 평등하게 대해야한다.첫째도 똑같은 애다..첫째들은 혼자서 알아서 알아내고 해야되고 선례가 없으니 고민도 많고 힘들다.ㅠ 애들이 따로놀아도 챙기긴 챙겨야는 하겠고 ㅠㅜ 스트레스.. 첫째는 참 찌들어있는거같고 둘째들은 한국이든 외국이든 성격이 다들 이상하고 꼬인것같은 애들이 많음 괴롭힌적도 없는데 괜히 피해의식있고;; 이겨먹을라하고. 어디가도 다 사줄땐 가만있으면서... 조그만일 하나하나 엄마에게 꼬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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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섹시한남자 2020.02.1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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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한테만 희생을 강요하는 식구들.. 여우가 되삼.. 뭐 나중에 나이더먹고 후회할수는 있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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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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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봐주지말고 1/N 하셈, 언니니깐 돈더내라하면 아갈머리를 찢어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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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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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과 단둘이 대화를 좀 해보세요. 부모님이 그리 키우셨으니 둘이 사이가 안좋을 수 있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끼리 친하게 지내길 바라시는 건 당연해요. 저도 동생이랑 안친해요. 어려서도 제가 아끼는 것들을 함부로 입고 사용했거든요. 종종 망가뜨려서 싸우면 부모님이 본인들이 사준거 함께 쓰는거라고 언니가 되서 동생에게 못주냐고 혼났죠. 부모님 기억의 오류는 동생이 제꺼 물려입었다인데 동생이 울고불고해서 거의 저랑 같이 받았고 오히려 제가 사촌언니 옷 가져가 입었거든요. 근데도 부모님은 제게 해준게 더 많으니 동생에게 나누라셨죠. 전 공부를 좀 못해서 대학포기하고 취업했고 동생은 저보드는 성적이 나아 대학나오고 공무원 준비한답시고 부모님께 손벌리고 제가 좀 이쁜 옷이나 악세서리 사도 모두 동생이 몰래몰래 가져가고 그러다보니 사이가 엄청 나빠졌어요. 여러일들이 있고 동생과 담판을 지으려 대화했는데 언니가 되서 그런것도 못해주냐 너도 공부했음 부모님이 뒷바라지해줬겠지 등등 저에게 상처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연끊었어요. 솔직히 대화전에는 언니인데 동생에게 내가 모질었나 다른 친구들이 동생들과 잘지내는거보면 내가 언니로써 자질이 부족한가 고민도 되었는데.. 대화해 보니 관계정리가 홀가분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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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2020.02.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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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대의 쌰 ㅇ녀 ㄴ이네 ㅋㅋ 왜 아직도 손절안함?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이런애는 더 독하게 대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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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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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매라도 염치없는 인간 있고, 남보다 정안가고 오히려 피해주는 사람 있어요. 부모님은 물론 가족이 화목하길 원하시겠지만, 자식들 성격, 성향을 객관적으로 못보고 그런 소릴하니 당연히 님이 스트레스를 받죠. 저 같으면 나도 안보고 싶으면 계속 동생 보라고 말하라. 오늘 이후로 그런 소리 하면 안온다 딱 끊습니다. 부모라고 내 의사 무시하고 내 희생 강요할 권리는 없어요. 정말 다시 말 꺼내시면 그냥 자리 털고 일어 나거나 전화 끊으시면 됩니다. 그럼 말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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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20.02.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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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진짜 너무 멋지고 맞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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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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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가족은 73000이라치면 8만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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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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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집 많아요~~ 우리집도 자매들 사이안좋은데..부모님이 언니에게 자꾸 강요하심..(나말고 다른자매사이안좋음)그때마다 언니가 팩트를 남김..울엄마(이모한분과 사이 안좋아 이모님 돌아가실때까지 안보고 살았음)에게 엄마도 이모랑사이 안좋아서 안보고 살았으면서 왜이젠 부모입장에서만 보느냐~~ 그뒤로 부모님 입다무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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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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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문제가 아니고 너무나 이기적이고 본인이 제일 중요한사람은 부모 형제도 힘들게합니다.. 부모는 부모니까 감수할지몰라도 형제는 무슨죄입니까.. 그러시든가 말든가 하지마세요. 저도 연끊은 자매인데 안당해본사람은 저 ㅈ같은 기분모름.. 이제껏 다 양보하고 해줘도 차별받고 자랐다 되려 서운하다 난리침ㅋㅋㅋ 어이털림..지가 내 머리꼭대기에 있는줄 알고 우습게봅니다ㅡ 계속 강요하시면 부모님도 안보고싶다고 모질게 말하셔야되구요. 못된거 아니에요. 괜히 맘약해져서 휘둘리지마세요. 못돼쳐먹었다고 가스라이팅당하는겁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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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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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안만나.쓰니 부모가 젤 문제.님 부모는 쓰니 스트레스따위 안중에도 없어요.아니 스트레스 받는거 자체를 이해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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