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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게 집착하는 엄마.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ㅇㅇ (판) 2020.01.16 17:42 조회34,36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목 그대로 제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시는 엄마에게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조언을 얻으려 글을 써봅니다.
모바일로 쓰고 생각나는 대로 쓰기 때문에 글이 두서없거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ㅠㅠ

엄마께서는 제가 눈앞에 없으면 화를 내셔요
이게 제가 어릴때 절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가 절 잃어버릴 뻔한 이후로 제가 눈앞에 없으면 불안하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건 이해해요.그런데 갈수록 그게 도가 지나치시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엄마께서는 자기 행동이 당연한거라고 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질 않아서요..최대한 적어볼테니까 엄마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릴게요ㅠㅠ


1.친구들과 놀지를 못함
제가 올해로 20살이 되었는데요.초등학교 제외하고 친구들과 논 적이 10번도 되질않아요.정확히 8번 놀았는데 그것도 다 3시간 내로 집에 들어왔어야했어요.

2.집에서 나가질 못함
오전에는 집에서 엄마랑 있고 오후에는 엄마께서 출근하시는데 오후에도 집에 있어야해요.몰래 나가지도 못해요.
엄마께서 수시로 집 전화기로 전화하시고 씻느라 전화 못 받으면 받을때까지 전화하고 집인거 사진찍어보내라 영상통화 걸어라 난리가 나요.

3.친구들과 연락 못함
폰이 있기는 한데요,늘 엄마께 빼앗겨있어요.제가 폰 쓸 수 있는건 엄마께서 출근하는동안 몰래 쓰고
동생이 학원가서 집에 올때 저한테 전화걸때 그때 당당하게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수시로 제 폰을 보셔서 못보던 친구가 있으면 얜 누구냐고 물으시고 친구랑 톡하는거 자체를 못보세요.정말 미친듯이 화내셔서 늘 톡하고 기록 삭제하고 카톡방 나가고 그래요...

4.집안일 강요
제가 생각할때는 저 못나가게 하는게 집안일때문인것같거든요.
월,수,금은 청소기,대__질,손__질 다해야하고 화목은 그냥 청소기만 돌려요.그리고 빨래 할때마다 그 다음날 다 걷어서 정리하고요.집에만 있으면서 이것도 안하면 뭐할거냐고 하시는데 저 집에만 있기 정말 싫거든요ㅠㅠㅠㅠ


저도 다른 애들처럼 좀 알바해서 취향대로 옷 사입고 애들이랑 놀러가고 그러고 싶은데 엄마께서 늘 화내시고 심하면 때리셔서 말도 못꺼내겠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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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1.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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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거짓말안하고 저거 정신병입니다 겉은 일반인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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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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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을 소유물로 판단해서 그래요. 악을 써도 무시, 때려도 무시, 무시하다 독립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님이 맞춰줄수록 마음대로 안되면 더 심하게 분노할 거에요. 이제 성인이니 슬금슬금이라도 포기하도록 맞춰주지 말고 자기 주장을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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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40대 2020.0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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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님과 같은 집착을 받는 사람인데요. 아니, 어쩌면 님보다 더 심각할지도.. 아버지도 이젠 그러시고요.. ㅋ 머 더 심각해선지 모르겠는데 내 나이 불혹인데 아직껏 통금 9시고 외박은 당연히 안되고(대학때 엠티도 가본적 없음) 지금도 퇴근하면 바로 전화해야 합니다. 퇴근했으니 집에 가서 저녁 먹겠다고 혹은 약속있으니 저녁만 먹고 9시까지 들어가겠다고.. 그것도 일주일에 1~2회. 연애도 꾸준히 했지만 결혼까지 가기엔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상대를 모르니 모두 결혼엔 실패했지요.. 직장도 제대로 다닐 수 없습니다. 야근 자주하면 다른 곳을 알아봐라 하니까. 전 부모님의 정신적 외상에 일부 기여한 바가 있어서 참고 살지만 님은 성인이 되면 바로 독립하세요, 알바를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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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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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착한딸로 살려면 좋은걸론 다른방법은 없어. 그냥 죽을때까지 내삶은 포기하고 엄마가 꾸며놓은 인형에 집에서 인형처럼 살던가. 아니면 이제부터라도 내삶을 살고 싶다면 복종부터 버려야지. 엄마가 갖은쌩쑈를 다 해도 끌려다니지말고 모든걸 다 무시하고 말을 듣지 않음돼. 반복되는 싸움이라도 싸워서 이겨야지 변화많이 살길이야. 이런경우 엄마가 더 충격을 받고 폭력도 쓰고 욕도하고 물질적인것부터 끊어버리고 혁박도 하겠지만 절대로 끌려다니면 안돼 힘들겠지만 잠시 착한딸은 내려놓고 또라이가 돼서 잠시 패륜짓을 해. 엄마가 하는대로 똑같이 해줘.욕하면 같이 욕도해. 물건도 부셔 버리고.때리면 같이 때려. 물론 그거에 대한 댓가는 나쁘게 오겠지만 쓰니 스스로 능력과 사회성을 키울려면 어쩔수 없는 도리야. 나쁜방법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그리고 대화를 해 엄마가 하는 모녀지간 삶은 나에겐 구속과 집착이지 사랑과 관심에 도를 넘는 정신병이고 그리고 날 패륜녀로 만들뿐이다. 이러는게 행복이고 좋은냐고 대화를 하세요. 행복은 스스로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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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저씨 2020.01.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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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도소에서 징역20년째?......언제 출소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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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복씨 2020.01.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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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씽 같네. 엄마 정상아닙니다. 본인이 그걸 좀 알아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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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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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나다 그래서 대학교 타지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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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1.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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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얘길 안쓰셨는데요 대개 부부 사이가 원만하지 않을 때 이상하게 자식들에게 집착하거나 아님 냉담하거나 하던데요 불행한 여자가 불행한 엄마가 되고 불행한 시모도 되고 그러는 거 같더라고요 엄마의 불안증이 어디에서 연원되는 지를 먼저 아셔야 엄마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겠죠 제 3자가 개입하지 않으면 절대 혼자선 못깨달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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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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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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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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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4 아크앤젤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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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1.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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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저도 들어주세요ㅜㅜ 저희 엄마도 저정돈데 오전에 나가서 오후에 들어와서 다행히 나갈 수 는 있고, 6시안에 들어와야하구요 기숙사 사는데 방학때만 2달반정도 집에 있는데 취직해서 아예 지역 다른 직장으로 나가살면 괜찮아지나요? 돈의 노예가 낫지 집의 노예는 성과도 없고 너무 끔찍해서요 전 어릴때 저 상태에서 쳐맞기도 했는데 지금은 15살때부터 약 5년간 싸워서 나아졌고 대학 기숙생활하면서 방학때만보는데 좀만 불리하면 대학등록금 용돈 뭐 그런거로 발악하고 알바나 국장을 못받게해요 정상아닌건 알았지만 댓글들 보면서 저도 얼른 독립해야겠다 싶어서요 1년에 4개월이지만 그것도 소름끼치게 싫어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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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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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비슷하게 전화 오십통씩하고 해지고 들어오면 개패듯 패고 맨날 소리지르고 늦게들어온다고 울기까지햇음 이거 어케하냐고? 자취해야됌 ㅎㅎ 나가살면 한방 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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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능충 2020.01.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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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 넘었음 집에서 나가라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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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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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번 미친척 해야해요 ..물론 엄마는 상처받고 악지르고 뒤로 꺽꺽 넘어가시겠죠 ...님이 엄마가 원하는대로 다 맞춰주시기 때문에 엄마는 더 그러시는거에요 .. 미친척하고 엄마 뜻에서 벗어나는 행동해보시고 엄마의 반응을 보시고 강도를 넓혀가시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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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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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부분이 독립으로 될 줄 암? 나는 해외로 떳음 아주 사람 미쳐버림 내시간도 없고 나의 모든 것을 엄마에게 바치고 양보해야되고 난 엄마 때문에 우울증도 옴, 결국 해외로 나감 다시 안돌아올 생각도 있고 같은 한국 땅덩어리에 있으면 나는 엄마 자식이기 때문에 우물안 개구리라 워홀 핑계로 떠났는데 너무 행복함 결혼 생각도 없음 일단 나에게 어떠한 구성원도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질리고 피곤하고 숨통이 조여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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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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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착이 아니라 학대인데요? 거기에 순응하고 살지말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반항하고 하루빨리 벗어날 궁리를 하시는게 이세상을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방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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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박마싯쭁 2020.01.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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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20살이니 조금풀어주시겠지 세상험하다 이쁜여자들한텐 더욱 늑대들이.. 22까진 조심하며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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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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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저리급인데..... 울부모님은 나한테 관심 없어서 가끔 서운해했는데 이글보니 정말 감사하다.. 저건 못고쳐요. 독립이 답인데 심각한 부모는 나이차서 독립한다그래도 못하게 하더라고요... 연끊는다 생각하고 돈 모아서 도망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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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1.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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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심리상담센터 가봐,
그냥 가자고 하면 안갈테니, 쓰니 핑계대고 가,
그래서 의사랑 상의해서 부모도 상담이 필요하다고 유도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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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1.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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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어케살어 하란데로하면 끝도없어
자기살길찾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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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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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지금 대 거얼레 질 이 모자이크 처리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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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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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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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2020.01.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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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독립하세요 찾아보면 무보증도 있구요 비슷하게 집착 당하다 29에 집나가서 3년 살고 들어왔는데 그전처럼 안그러더라구요 맘약해져서 들어오게 되었지만 떨어져있어야 소중함도 느끼고 예전처럼하다 또 나가면 어떡하지? 하는 심리가 생겨 함부로 못해요 정말 인형처럼 살다 죽을거같아서 20살 부터 참다 나간건데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상황은 절대 나아질 방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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