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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판) 2020.01.17 00:54 조회7,957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꼭좀
안녕하세요! 와이프랑 이 문제로 말다툼이 잠깐 생겨서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사건은 이번에 장인어른이 폐렴으로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일요일에 입원하셔서 오늘 퇴원을 하셨는데요.
문제는 지금 부터 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어제 장인어른 병문안을 다녀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원 하시는 날 저는 일 때문에 못가고 와이프가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퇴원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는데 통화 내용은. 어제 어머님, 아버님(저희 부모님)이 병문안 오시고 집에 가실 때 우리 아빠한테(장인어른) 봉투를 주시고 갔는데~ 보니깐 5만원 주시고 가셨더라! 솔직히 금액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 10만원은 드리는게 도리 아니냐! 그래도 사돈인데~ 5만원을 주시고 가는건 아니지않냐. 성의라는게 있는데 차리리 주시지를 말지. 섭섭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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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꽃양2020.01.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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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주지를말던가 주려면 10만원은해야지.. 이러게봐로 주고욕먹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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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알콩2020.01.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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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 넣었다는건 아무래도 예의를 차렸다는건데
5만원은 좀 심하지 않나요? ㅠ
사돈이잖아요;
물론 와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지만..
만약 우리부모님이 시아버님한테 병문안가서 오만원 드리고 왔다고 하면
뭔가 되게 민망할것 같은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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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01.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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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 안하느니만 못하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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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실화냐2020.01.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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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상하나 삼만원이 들었어도 고마울꺼같은데
병문안이자나 오는길에 안먹는 음료수사오느거보다는 좋아보이는데
돈받을라고 입원했나 돈이 얼만지가 왜 중요하지 병문안에 감사하지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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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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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엄마가 아파서 드러누워 있는데 장인어른이 오만원 주면서 맛있는 거 사 먹고 몸 조리 잘 하라고 하면 너는 그거 듣고 아무렇지도 않을 자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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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5.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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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접스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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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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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결혼식 축의금 전달인가 봉투에까지 넣었으면 민망하지않게는 해야지 차라리 안줬으면 다녀가셨다고 고마워했을텐데 고마워했다가 봉투 오만원보고 욕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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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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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잘못 올리셨습니다. 여기 올리실거면 남편분 아내분 성별 바꿔서 올리셨어야죠. 그 때 반응을 봐야 좀 더 객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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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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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주신 것만 해도 충분히 감사하다시며 돌려드리라 하샸다고 그대로 꼭 시아버님께 돌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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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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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돈이면 20은 넣어야지. 배달사고 아님? 아버님께 확인해보세요. 아버님께 "주신돈 5만원으로 맛있는 거 잘 사드시겠다 인사 전하라 하시더라"해보세요. 아버님은 20인 줄 알고 계실 수도 있음. 조카도 10은 넣어줌. 아니면 남편이 시아버지께 "아버지 5만원 잘 받았다고 인사 전하시더라"고 말 해보라 하세요. 배달 사고 같음. 형편이 아주 어려우신가? 집에 막 빨간 딱지 붙어 있고 그러면 이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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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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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많이 어려우신가요?오신 정성은 고맙지만.. 그리 어려운 형편 아닌데 5만원 주신거면 좀..차라리 과일 사오시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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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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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갑다하지 그걸또오마넌넣어서 서운하다고 가족끼리꼰지르고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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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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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문도오고 돈까지주고 고맙습니다케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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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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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만원이어때서 봉투열어보고 백만원들었을줄알았는데 오마넌이라서 씹어댓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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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2020.01.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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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와이프가 여기 댓글 오지게 다는것같구만요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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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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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법이 세련되지 못했다고 질책들어야하나요? 아니 막말로 전화로 끝낼수도 있고 암도아니고 생까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그렇게 두분이서 직접찾아뵙고..형식적인 음료수나 과일보다 조금이라도 필요한데 사용하란뜻의 현금을 주실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잘했네 못했네 따지는게 더 웃기네요. 앞으로 님 부모님 감기몸살인데 전화한통 하는지 않하는지 보세요. 그때 가서 마누라한테 똑같이 해줘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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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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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일사가고 안줘도 뭐라할껀데 5만원이 어때서.....형편따라하는거지ㅠ! 병문안 뜻하지않게 많이 가게된 시기에 진짜 형편이 힘들었는데 누가 10만원봉투에 넣어 오래서 울었던 기억이나네... 성의표시로 넘어가고 담에 똑같이 하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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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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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과일이나 사가지고 가시지. 액수는 작지만 찾아온 정성으로 넘어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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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아빠2020.01.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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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만원 서운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식구니까 충분히 이해 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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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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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주신것만으로도 고마웠겠죠 처음엔? 근데 돈봉투보고 맘이 상했다? 간사한 인간 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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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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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갑다하고 자기들끼리 알고 다음에 무슨일있음 똑같이 5만원 주면되죠. 뭘 전화해서 따지고 감정상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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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2020.01.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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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돈 금액 따지는 게 병문안까지 와주셨는데 치사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결혼할때도 30000원 낸 하객이랑 50000원 낸 하객이랑 달랑 만원짜리 2장이지만 그 사람이 어느정도 나와의 관계가 가볍고 깊고 하니어쩌니 어쩔 수 없게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런거예요 50000원짜리 과일을 사오셨으면 와주셨는데 과일까지 사주시고 맘써주신 그 마음이 고맙고 감사하고 또 그만큼 저도 상대방에게도 상대방부모님께도 예의를 갖추고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근데 진짜 어린애한테 용돈쥐어주는 것 마냥 그것도 병문안자리에서 5만원 건네 주시는건 충분히빈정상 할 수도 있다고 봐요 저도 남자지만 장인장모님이 그러셨다고하면 와주신거엔 감사하지만 차라리 주시지마시지라고 생각이 들 것 같은대요? 부모님이 괜히 돈 하나로 제가 처가에서 이렇게 대접받나하는 마음드실까봐 다 저 때문인 것 같아 제가 죄송스럽기도 하고 민망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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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1.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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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료수세트가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와주신것만으로도 넘 감사한 일일텐데...5만원이 뭐라고..싸울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병문안 와주신걸로 와이프분이 이해는 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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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2020.01.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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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요즘 중고딩 용돈도 그리 안줍니다. 다큰 어른이고 그 어렵다는 사돈이란 사이인데 차라리 선물을 사가고 돈은 드리지 마셨어야 했습니다. 시부모님 상황이 어려워 노상을 하며 근근히 먹고 사시는 분들이라 전 날 열심히 판 돈을 그리 드렸다면 너무 감사하겠죠. 그 돈이 당신들이 드릴수 있는 최상의 금액일테니깐요. 하지만 이건 상황이 다릅니다. 5만원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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