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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사음식 많이 도와줄게

ㅇㅇ (판) 2020.01.17 01:57 조회16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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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전제로 연애중인 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남친 어머니께서 조금 일찍 돌아가셨어요..ㅠ

어머니께서 전업주부셨고..

제사음식은 어머니께서 다 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로 남친과 남친동생이 했고

아버지께서는 요리를 너무 못하시는분이라

청소담당을 하셨고

친척들은 원래도 안했기때문에

남친집이 큰집이기때문에 남친과 동생이 다 했대요

그러다가 남친동생이 결혼하고

지금은 제사음식을 산다고해요

그런얘기하다가, 남친이 제사음식 만드는거

너무 힘들다고

이제점점 줄이든 없애든 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갑다 하고 얘기하다가

근데 자기가 나랑 결혼하면 내가 얼마나 힘든지아니까

자기 음식하는거 많이 <도와줄게> 하더라구요

제사음식하는거요

그래서제가 응? 오빠집 제산데 왜 오빠가 날 도와줘?

내가 오빠 많이 도와줄게ㅎㅎ ;; 했더니

뭐그게중요하나~ 그러더라구요

말이그렇다는거지~하면서

음...ㅎㅎ;;;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남친이 가부장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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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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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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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간소화햄던거 다시다 늘리고 너에게 떠넘길거야 란 얘기니까 담에 또 제사얘기하거든 ㅋㅋㅋ 누가 너랑 결혼한대? 김칫국 마시지마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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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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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음식 산다면서요? 근데 뭘 도와줘요? 일단 도와준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되지만 음식 산다면서 뭘 또 해요? 쓰니 결혼하면 음식 안사고 다시 직접 음식 만들어서 차리려는거 아니에요? 음식하기 힘들다면서 계속 사서 하든가 아님 제사를 없애든가 하면되지 도와주기는 뭘 도와준데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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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ㄸ 2020.01.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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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걸렸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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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20.01.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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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와줄께라며 먼저 ㅋㅋ여자가 반격하니까 뭑 중요하녜 ㅋㅋ 니네집이니까 너가다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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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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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이 그동안 제사를 부실하게 지냈나보다. 그집 조상이 너를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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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1.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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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를 하나 구하는 남친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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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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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문제가 아녜요. 톡커들의 선택 랭킹 3위 큰집에 제사 지내러 오지마라 읽어 보세요. 장난 아님. 남친 어머니 요절하신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님도 그 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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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2020.01.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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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게 아니라 그냥 보통 남자인거죠. ㅋ
결혼할 때 까지 말 조심을 했어야되는데
뽀록이 다 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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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2020.01.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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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걸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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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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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도와줘 같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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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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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와준다는 표현부터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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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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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와준다는 말에는 제사음식은 여자가 해야하는 일이라는 뼛속깊이 박힌 생각과 근데 그걸 내가 하고 있다는 자뻑과 생색이 들어있는데 저거 절대 못고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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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20.01.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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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그냥 산다고하고 오빠 돈많이벌어~ 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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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쳐쓰 2020.01.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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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ㅋ ㅋ 들켜 버렸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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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1.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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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자를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제사음식은 남자가 준비 하는겁니다. 가부장적인 제도에서 어디 조상님께 올리는 음식을 여자가...같은게 원래 전통입니다. 결혼 이야기 나올 때 제사음식 이야기 나오면 남자가 만드는건지 여자가 만드는건지 조사 하고 이야기 하자고 하세요. 우리 집은 어머니가 아프셔서 몇년간 제사를 안지내고 있습니다만..(솔직히 우리집도 여자가 제사음식 만들었지만 잘못 알고있는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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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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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제사음식 안해도 되는집안이랑 결혼할거야 그래서 음식 사다하는 오빠랑 결혼하려는거고 그리고 우리엄마는 음식 같이 할 사람없어서 명절전날은 엄마집서 자고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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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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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이 호구얻으려다 실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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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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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안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감내 해야 할 10가지.. 1. 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는 불효자가 되야 하고, 2.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스스로 세뇌를 시키고, 3. 나혼자 버는 외벌이지만, 돈은 전부 갖다 바쳐 내 마음대로 못쓰며, 4. 모든일에 나(남편)는 안되고, 배우자(와이프)는 된다... 라는 전제를 깔아야하고, 5. 내 성욕은 무시당하지만, 의무방어전은 필수이며, 6. 학벌은 내가 상대적 우위에 있지만 아이 교육은 아이 엄마가 전임해야 하고, 7. 처가 어른 재산엔 욕심 없지만, 본가 재산은 형제끼리 똑같이 나누던 차등을 주던 불리해 지긴 싫어 해야 하며, 8. 같은 말이 처가에서 나올때랑 본가에서 나올때랑 대처 방법이 달라야 하며, 9. 제3자와의 갈등은 잘잘못을 떠나 사과 따윈 받기만 하는 것이며, 해선 절대 안되고. 10. 내 부모님께서 물려 주신 거지만 명의는 아내의 것이 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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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ㄴ74 2020.01.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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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런여자들 진짜 정떨어진다. 아무리 그게 옳다해도 이 사회가 다 같이 동시에 변하기로 하지않는이상 관습을 바꿈에 있어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한건데... 혼자만의 신념으로 늘 그렇게 해오던것을 조정해서 하는게 아니라 아예없애는걸...도대체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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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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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이런 글 쓰지좀 마세요 글써서 사람들 의견 물어볼 만큼 판단이 안되세요..? 누가봐도 아닌데 왜 본인들만 모른다고 물어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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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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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손수 만들어서 올리려고 하는거잖아요. 지 손말고 와이프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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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ㅇ 2020.01.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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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객기. 제사 지내려고 결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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