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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블랙스완 감상 나눠보자

ㅇㅇ 2020.01.17 22:40 조회1,722
팬톡 방탄소년단

아까 비슷한 글 신나서 들어갔더니 ㄱㄹ글이어서 실망하고 나옴ㅠ
곡 나오고 나서 다들 스밍 독려하느라 다같이 곡앓이를 많이 못한 느낌이야 다같이 감상 말해보자

난 처음에 응?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고 있어 먼가 싱귤래리티 처음 들었을때 기분ㅎㅎ
아까 전에도 비슷한 글 썼었는데 뭔가 죽음 혹은 심연에 잠기는 느낌이야 베이스 웅웅 울리고 보컬라인 목소리 섞여 들리는게 몽롱해지고 그래
뭔가 발버둥치는데 자꾸 더더 잠기는 느낌? 가위 눌릴때 몽롱한 느낌 그래서 비트가 꽤 있는데도 들으면 들을수록 맥박수 낮아지는 기분

다들 어떻게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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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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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너무 내맘같은 ㅇㅌ댓굴있어서 허락받구 가져왔어ㅠㅠ 혹시 이거 문제되면 말해주라ㅠㅠ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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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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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서 유입많을거같아 트랩, 외힙느낌 물씬나고 물론 가사도 좋은데 모든 사운드가 꽉차있어서 엄청 놀랐어 정말 내밀한 내면을 다루듯 엄청 섬세하게 작업한 곡인것같아 오토튠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 생각은 전체구성에서 일부러 의도된 부분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어. 이어폰 꼭 끼고 들어야하네 이곡은 하 정말 혼자 겨울길거리에서 정처없이 걷고있는것 같았어 입에서 입김나오고..뭔느낌인지 알려나 나 진짜 과거의 한때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 울컥했다가 좀 추스르고 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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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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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내 취향 100%여서 이곡 내 인생곡 느낌 ㅠㅠ 정말 숨은 쉴 수 있는데 정말 바다 심연에 잠겨있는 느낌이고 때문에 답답하고 움직임은 억압되어있는 느낌으로 갑갑함 숨도 가빠오는 느낌 진짜 탁한 암청색 분위기에 은은히 비추는 수면위의 밝음 진짜 심연 느낌 죽어가는 느낌이면서도 그렇기에 살아있는 느낌임 이상해 그리고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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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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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나 진짜 곡듣고.. 머지..? 이 약간 낯설은 이것은...? 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 20번정도 들어보는게 빠져드는이기분... 그냥 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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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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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제는 트렌디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애들 울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너ㅡㅡㅡㅡㅡㅡㅡㅡㅡ무 마음이 아파졌어 막 울면서 어떡해 이런 느낌이라 미칠거같음 이거 나한테는 제2의 화연병이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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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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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쭉 읽어내려가면서 갑자기 깨닫게 된 게 있는데..방탄이 원했던 게 이건가 싶다 초차기에는 귀에 꽂아주는 비트에 직설적인 메세지로 떠먹여 줬다면 이제 점점 성장해서 의미를 사색하게 하고 낯선것을 받아들이게 되고 또 자신이 느낀것을 깊이 고민해 표현하게 해 줌... 예전에는 진짜 생각없이 내 취향의 음악만 들어서 편식이 심했는데 이제는 방탄 덕에 이런저런 새로운 장르 접해보고 배워보고 곱씹어보고 아 이 음악은 이래서 좋구나 하고 음악적 편식이 점점 사라지게 됨 한마디로 팬들의 사고영역을 엄청나게 넓혀주 느낌이랄까? 이건 곡에 대한 감상 아니고 팬들 감상에 대한 감상이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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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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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반복적인데 리듬이랑 애들 목소리 때문에 매 마디마디가 새롭고 비트가 일단 너무 건조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방방뛰지도 않고. 너무 좋음. 특히 "모든 빛이 침묵하는 바다" 라던가 "몸부림쳐봐도 사방이 바닥" 이라는 가사들은 쉬운 말인데도 불구하고 세련된게 참 특유의 방탄스러움이 느껴진다랄까. 그냥 무한반복 중. 너무 좋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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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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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헐 뭐지? 너무 새롭다고 생각도 들면서 조금은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었는데 스밍하면서 계속 듣는데 와 좋다 계속 이 생각들어...좋아하는 가수 노래라도 좋지 않으면 잘 안듣게 되는데 스타일이 새로울 뿐이지 노래 자체가 진짜 좋은 것 같아 음악의 베이스가 너무 좋아ㅠ그리고 가사랑 노래에 담긴 의미도..Shadow는 이런 느낌이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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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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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너무 내맘같은 ㅇㅌ댓굴있어서 허락받구 가져왔어ㅠㅠ 혹시 이거 문제되면 말해주라ㅠㅠ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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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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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솔직히 맨 처음에 오토튠도 심하고 가사가 안들려서... 타이틀이면 대중성은 버렸다싶었는데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고 진짜 들을수록 더 궁금해지는 거 같아 그래도 역시 수록곡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제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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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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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취적 탕탕ㅋㅋ 근데 뮤비버전이 좀더 좋아 현악기가 강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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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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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미입장)너무좋음ㅜ 난 처음에 멜로디 시작할때부터 현실 와 했어ㅜ 윤기 도입부분 듣고 난 이제 블랙스완 처돌이다! 해드뱅 했지비ㅋㅋㅋ 내친구 머글입장) 장르가 신기함. 낯설지 않은데 낯섬(?) 전혀 방탄곡 같지가 않아서 말안해줬으면 몰랐을거라고함ㅋ 21일 나오는 타이틀곡은 쫌만더 대중성 가미하면 좋을꺼 같다는 의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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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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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불호 많이 갈린다고 하던데 난 진짜 너무 좋았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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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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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노래가 진짜 취향인 파트와 취향이 아닌 파트가 한곡에 같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적응하며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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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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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블랙스완이라는 소재부터 심쿵.... 다채롭게 다양하게 시도하고 접목하는게 너무 대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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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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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탄이들 노래는 역시취향이고 모고 다 파괴함 ㅋㅋㅋ 혹시라도 취향 아닌 이삐들 계속 들어봐 계속 생각날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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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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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흑둥이 쉐도우랑 너무 잘어울려서 전앨범 너무심하게 기대됨 런╋펙럽╋땡 이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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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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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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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이크러브 최애였는데 왠지 바뀔거 같어 들을수록 가슴 후벼판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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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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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서 유입많을거같아 트랩, 외힙느낌 물씬나고 물론 가사도 좋은데 모든 사운드가 꽉차있어서 엄청 놀랐어 정말 내밀한 내면을 다루듯 엄청 섬세하게 작업한 곡인것같아 오토튠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 생각은 전체구성에서 일부러 의도된 부분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어. 이어폰 꼭 끼고 들어야하네 이곡은 하 정말 혼자 겨울길거리에서 정처없이 걷고있는것 같았어 입에서 입김나오고..뭔느낌인지 알려나 나 진짜 과거의 한때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 울컥했다가 좀 추스르고 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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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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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스타일 진짜 아닌 노랜데 들으면 들을수록 먹먹해져ㅠㅠ 눈물날거같은 기분ㅠㅠ 노래가 처절하게 들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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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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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불호 갈리겠다 싶었는데 역시 그냥 탄이들 음악은 맘을 들쑤시면서 문 박차고 걍 들어온다 내 맘에 자리잡고 딱붙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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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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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에 사실 좀 당황ㅋㅋㅋㅋ뭔가 내 뇌 속 음악 카테고리에 아예 없던 장르라, 취향을 떠나서 굉장히 생소해서ㅋㅋ 근데 몇번 들으니까 애정이 생기고 좀전에 영상보고 울었어; 왜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감명깊은 그림을 봤을때 눈물이 저절로 난다고 하잖아 진짜 딱 그런느낌.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는 기분이야 너무 좋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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