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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큰집에 제사 지내러 오지마라

ㅇㅇ (판) 2020.01.18 08:41 조회146,26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나 종손집 셋째딸인데, 그만좀 쳐와라.
부모님 돌아가시고, 우리 형제 끼리 음식 사다 제사 지내는데, 친척들 빈손으로 바글바글 겨오고 ㅈㄹ들이야!!
오빠가 종손이니까 제사는 지내는데 올케 힘들까봐 사다한지 5년됐다.
오지 마라 해도 겨와.
시골 사람들 꾸역꾸역 몰려와.
각자 먹을거 싸오래도 밥 내 놓으래.
작년에 비비고 사골국에 소고기 넣고 떡국 끓여서 사온 음식, 김장 김치 먹여서 보냈더니 고모 삼촌들 ㅈㄹㅈㄹ하더라.
벌써부터 전화오고 작년에 어쩌고 해서 절로 모실테니, 빈손으로 오지말고 봉투 갖고 와라 했더니,
니네집에서 지내면 돈 필요 없다. ㅇㅈㄹ.
오면 대낮 부터 술상 차리라 해서 술 마시려면 나가서 마시라 했더니,
집안마다 하나씩 있는 망나니가 길길이 날뛰더라.
부모님 살아 계실때 며칠씩 있어도 됐었는데, 종손집에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부모님 안계시니까 시대에 맞춰서 간소화 한다.
내년부터 절로 가셔라.
우리는 일주일전에 절에 가서 제사 지내고 해외 여행 간다 했더니, 집안 망할 징조 보인다고. ㅋㅋ ㅅㅂ
글쎄, 제사 그렇게 좋아하면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해서 그런지 그사람들은 못살더라.
종손은 제기랄, 종종산, 그많던 전답 야산들 지들이 다 팔아 쳐먹고 종손이라고 돈한푼 넘어 온거 없다.
우리 형제들 다들 자수성가 했다.
친척 떨거지들, 큰 작은 아버지 빼고 다들 오빠네만 오면 뜯어가려 눈에 레이져 쏘면서 달겨든다.
조카네는 잘먹고 잘사네.~~ 어휴~~ 이런거 비싸지? 난 언제 이런거 한번 입어보고 살아~~
그꼴 보기 싫어서도 오는거 싫다.
집안 망할까봐 걱정되면 작은 아버지가 제사 갖고 가세요. 했더니, 작은엄마가 눈 깜박 할 사이에 없어졌다. ㅋㅋㅋ
기생충에 나오는 사람들 같다.
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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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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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큰집이라서 그많은 사람들 북적거리는거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를거다. 지옥이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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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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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장손 종손 꺼리는 겁니다.떨거지들 죄다 몰려들어서 식모노릇 파출부노릇 하고 찍소리도 한번 못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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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동감이다 2020.01.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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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장손집 큰며느리다.시숙부 다섯분이라 숙모들까지 10명 전부 아들있어서 기본 아들1명씩 5명에 아들둘 있는집 셋 도합 18명이고 거기에 장가간 사촌시동생 셋이라 동서셋까지 21명, 시집안간 딸래미들까지 오면 25명쯤 된다. 장가간 시동생 자식들까지 30명. 동서들? 일할때 안온다. 숙모들? 일하러는 오는데 더 스트레스다. 큰집인 우리식구까지 합하면 어머니 나 남편 서방님 동서 우리애들셋 동서애들 둘 40명이네. 이웃사는 먼친척은 안와도 되는데 꼬박꼬박 온다. 쓰니집은 쓰니가 저런맘 가져주니 내 위치쯤되는 올케는 진짜 맘이라도 고맙겠다. 나는 정말 짜증난다. 일년에 고작 몇번이라고 그러냐 말하지 마라. 한번올때 35-40명..먹거리장만, 설거지 완전 중노동이다. 가고싶어 가는거 아니겠지만 제발 큰집은 안간다고 말좀 해주길..가게되면 조그만거라도 사가라. 성의문제다. 가기싫은거 억지로 갔다고 지새끼들 밥 그냥 먹이고 지 주댕이에 밥넣고 음식싸준다고 달랑 가져가지말고. 지 시아버지가 음료수나 청주 사갖고간다고 빈손으로 탈래탈래 가지말고 캔커피하나라도 손에 쥐어주고 말한마디라도 고맙다 얘기해라. 우리도 오는거 진짜 안반갑다. 오기싫은거 억지로 온듯 띠꺼운표정 짓지마. 먹을건 다 처먹음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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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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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갓집 손주입니다. 집안이 개미새끼보다 인간새끼가 더 많이 오는데 개미새끼들은 안보이기라도하지 인간새끼들은 술처먹고 꼴아서 고성방가하고 손가락 까딱 안하고 돌아갑니다. 조카빡치네야발오지말라고 올거면 용돈이라도 주든가.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00이는 시집 걱정 없겠네 허허 하고 뿌듯하게 쳐다보는데 꼬라보지만말고 도와주기나 하든가 제삿상차리는게 쉬운일인줄아나. 먹을입 많아서 전기밥솥으로 밥하는거만으로도 빡침. 전기밥솥 하나로도 부족해서 할배집에 밥솥만 세개인데 야발 이걸로도 부족합니다,,, 낼 설인데 또 어떻게 존버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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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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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고 집 주소 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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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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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작은집 며늘들도 가고싶어 가는거 아니란거 제발 알아줬음 좋겠음~나도 큰집에 미안해 죽겠음~ㅜㅜ 자식들 다 출가했음 자기들 집에서 명절보냈음 좋겠구만, 명절이며 제사며 자식, 며늘 다 데리고 가시려는 시어머니때문에 나도 죽을맛~ 가기싫다고 우리끼리 보내자 대놓고 말도 해봤는데 안통함~ 갈때까지 같은말 반복, 나만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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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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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도 큰집에서 모여서 명절 보내냐 진짜 피곤하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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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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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집가면 솔직히 얼굴 모르는 사람이 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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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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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사는것들이 명절마다 제사제사 노래부르고 친척들끼리 만나서 술마시고싸우고 왜우리집에 똑바로안하냐고 마누라잡는다. 잘사는것들은 조상잘만나서 명절에 해외간다 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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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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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큰집 큰며느리다 내가 제발 오지마라 며느리들끌고 왜 오냐고 너도 꼴보기싫은데 자식들앞세우고 왜 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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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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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48평인데 45명 온적있음. 1평당 1명 밀도 오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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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주 2020.0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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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명절이 넘 싫어요 저도 온몸이 아파요 제발 명절엔 가족끼리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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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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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작은집인데 진짜가기싫은데 꼬박꼬박 억지로끌려가다 이번엔 진짜최고로 가기싫어서 아픈핑계대고 못간다했더니... 반기더라 계속안와도된다고ㅋㅋㅋㅋ진짜고마웠음 장손먼저오지마라 말못하신듯 제사가 생사람잡아요 진짜 이제계속안갈생각이에요 가지마요 서로각자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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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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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장손 증손 기피하는거지 ㅋㅋㅋ 여자지만 쓰니도 결혼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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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사는따... 2020.01.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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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여 밥얻어먹고 시간때우고 자랑질하고 할땐 적극적인데 돈들어갈땐 죽는시늉 외면 형님이니깐 발언 돈은 더잘벌고 자식새끼들 지네 다벌고 거기다 외국에서 유학시키고 놀러다니면서 ..속보여 이기적이야 그럼서 지성인인척 재숩써 쳐다도보기시름 남보다 못한 제발좀 오지마래이 부탁한대이 꼴두보기싫데이 오기만하지말구 초대좀해봐라 돈들어갈땐 같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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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사는따... 2020.01.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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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옳소 !!!!!!!!!!!!!!!!!!!!지네들 집 오는건싫고 어떻게든 쳐와서 뭐 뜯어갈꺼없나 염탐에 자식자랑에 너무시러 진짜 눈치들이 없길래 눈치를 줘도 얼굴두꺼움 그래서 내가 보란듯이 지네집급습하면 바쁜척 외출준비로 나가게하고 그러면서 신앙은 왜 이기적인 , 나도 신앙인이지만 넘 지밖에들모름 제발 입장바꿔 생각하고 싫은건 좀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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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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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큰집 정말안가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다 데려가심.. 그 큰집도 힘들거같이 보이거든 지금 70 80 세대가 이런거 다없애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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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1.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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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막내집인데도 큰집역할 하는데 진짜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 당연하게 우리 가족이 파출부야 ㅡㅡ 병풍 꺼내는것조차도 도우러 기어오는 사람이없음 오자마자 앉아서 수다떨기 밥먹기 ㅡㅡ 설거지도 안해 자기들끼리 오랜만에 본 손님이니까 앉아서 대접받기만 하고 미안한줄 모르고 떠들어댐 우리 형제들은 당연하게 일하고 정말 화딱지난다 하는 일도 없는 장손은 가끔 얼굴 비추면서 자기는 장손이라 책임감이 막심하고 힘들다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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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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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일날와서 쳐먹고 앉아있기만하면서 관섭하러 오지마라 니네집에서 지내 큰집사람들 힘들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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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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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집에서 먼저 없애라~ 누군 가고싶어서 가나 노인네들땜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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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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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우면 니가 하지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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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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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닫아놓고 문열어주지 말든가, 집 비우고 다들 여행가든가 하세요. 몇 번 헛걸음하면 그 뒤로 안오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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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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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9남매에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셨는데 그중에 셋째 넷째가 제일 부자면서 얼마 있지도 않은 할머니 할아버지 재산 노리는 씹쓰레기임ㅜㅜㅜ 근데 쳇째 둘째 큰아빠는 딸만 둘이라 종손이 셋째임 ㅅㅂ 나중에 그 종손이 제사 지내면 우리 엄빠는 따로 제사 지낸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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