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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딩크입니다. 아이가 있는 친구들과의 여행..

사과나무 (판) 2020.01.18 19:31 조회97,37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https://pann.nate.com/talk/348926465
원글입니다


많은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많은분들께서 회비이야기를 하셨는데 결국 저는 제가 낸 회비 돌려받고 빠지기로 결정했어요.. 댓글을 보니 아이들과 함께 가도 될까 생각했던게 너무 무모했다싶을만큼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댓글보다 든 생각인데 그동안 친구들은 첫째 둘째 돌잔치때마다 함께 돈 걷어서 반지해주고 선물해주고 했는데 저는 딩크다보니 돈내기만하고 받은게 없어요..
친구들은 제가 언젠가는 애기를 낳으려나 싶어서 그냥 있는건가... 싶다가도 갑자기 댓글보다보니 억울한생각도 좀 드네요.. 거기 들어간 돈만해도 백만원 훌쩍 넘어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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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너무궁금]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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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20.01.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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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그 친구 한마디에 다른 친구들도 솔깃해서 자식들 데리고 가게 된 거네요. 참... 제 친구는 비혼주의인데 마흔 되면 비혼식 하기로 해서 축의금 줄 예정이에요. 님도 한 45세쯤 되면 딩크식(?)한다고 하고 축의금 받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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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20.01.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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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친구들은 그래서 매 경조사의 액수를 딱 정했어요. 그리고 일정 나이 이후로 결혼 안하면 그돈 그대로 원하는 해 생일에 정산해주기로. 오래가고 싶은 우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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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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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에 사정은 모르겠지만.. 정말 친구들이라면 돌잔치 챙긴 거, 딩크라도 돌려주긴 할 거에요. 엄마 친구분이 어쩌다 평생 미혼이신데 엄마께서 우리 남매 때 받은 축의금 이상으로 생일이나 아프실 때 봉투하고 다 갚으셨거든요. 물런 양심없는 인간들도 있지만;; 돈 몇 푼에 너무 속상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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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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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는 비혼주의였고
결혼때도 가족만 초대해서 식올렸어요.
결혼전 비혼주의였을때부터
친구들 결혼 돌잔치 하다못해 둘째 돌잔치까지
경조사는 다 가서 축하해줬었고
지금도 딩크이지만 경조사는 축하해주러 다니고 있는데.
아직 까지는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그돈마져 아깝다 생각들면 친구하지 말아야지요.
모임은 왜 하고있으며 아무리 경조사가
품앗이라고 하지만 아깝다 생각 할만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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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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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딩크인데 여행계는 딩크 부부 친구랑 비혼인 친구랑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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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티아모 2020.01.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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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제일 어이가 없는게 친구들끼리 가기로한 여행인데 지들 애 데려가려고 친구 한명 빠진다는데 그냥 빠지라고 돈 돌려주네요? 그 친구들이 님을 정말 생각했다면 생각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냥 우리끼리 가자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별로 좋은 친구들 같지는 않습니다. 돈 모으는거 그만두세요. 왜 자꾸 돈을 모아요? 각자 모아서 각자꺼 내면 편하잖아요. 어차피 그돈이 그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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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1.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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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딩크들은 어딜가나 민폐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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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20.01.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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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잔치에 축하하는 마음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내는것이 축의금입니다. 무슨 비지니스 합니까. 그딴 기브앤테이크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지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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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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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추가 후기를 이렇게 쓰냐?? 원글도 없고 링크도 없고 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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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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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링크 안달면 넌 무조건 비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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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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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 깨어있는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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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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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계는 그런 경조사비용 다 정해두고 주고 40까지 아이없으면 일시금으로 지급해주기로함 아이가 갖고싶어도 안생기는 경우도 있고 딩크일수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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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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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는 가족여행 갈 때 데리고 가면 될텐데 친구들 여행에 애를 데려가려는 자체가 참 싫다. 반대하는 친구는 빠진다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강행을 한단거잖아. 정떨어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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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20.0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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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자꾸 나만 양보하고 배려해야하는 상황이 자꾸생기면 맘 상하는건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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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1.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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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지만 주변 사람들 부모님 돌아가시면 조의금 다 챙깁니다. 경조사 챙기는게 상호부조의 성격도 있겠지만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역할도 하니까요. 조의금 내면서 한번도 나는 못 받는데 아깝다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저도 날 잡아 그 동안 낸 조의금 회수하는 퍼포먼스를 해야 하나요? 비혼이든 딩크든 본인의 선택은 존중하겠는데 꼭 준 만큼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좀 야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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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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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자지만 정말 여자들 징글맞은게, 결혼하면 이기적으로 변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지 결혼식땐 자기 결혼식보라고 친구들 다불러싸고 축의금 다먹어놓고 친구결혼식땐 시댁행사핑계, 애봐줄 사람이 없단 핑계, 임신중이라 움직이기 힘들단 핑계 대면서 참석도 않고 축의금 띡 쏴보내질 않나, 돌잔치열어서 사람들 발걸음고생시키고 돈도 걷고, 어디 모임같은데에 자기 애시키 꾸역꾸역 데리고 나가려 하고, 여행에도 애 끌고나오고, 답답하단 핑계로 아직 말도 잘 못듣는 애 안고 영화관 카페같은곳 꾸역꾸역 나가고... 하... 기혼여자분들 애낳으면 개념도 같이 나오나요.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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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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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죠.저희도 모임에 결혼안한친구 올해40찍고 축하금??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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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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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 99%이상이 남편(남자)한테 사랑 못받는 열등감,자격지심 판에다가 푸는 노답 한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조건 여자편 ^^ 또는 여자가 잘나가거나 부자랑 결혼하면 여자 겁나 까고 남자편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정신이상자들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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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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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 중에도 비혼주의인 애 있는데 40살 되면 저 포함 다른 친구들이 받은 축의금 돌려주기로 했어요 그 비혼친구도 알고요 이렇게 어느 시기가 되면 돌려주는 게 친구 사이 의가 안 상하는 것 같아요 그 비혼 친구가 진심으로 축하해서 우리에게 돈을 준 거래도 이게 품앗이인데 돌려받을 일이 없으면 회의감 들 일이 한 번이라도 생길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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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그 친구 한마디에 다른 친구들도 솔깃해서 자식들 데리고 가게 된 거네요. 참... 제 친구는 비혼주의인데 마흔 되면 비혼식 하기로 해서 축의금 줄 예정이에요. 님도 한 45세쯤 되면 딩크식(?)한다고 하고 축의금 받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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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1.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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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친구들은 그래서 매 경조사의 액수를 딱 정했어요. 그리고 일정 나이 이후로 결혼 안하면 그돈 그대로 원하는 해 생일에 정산해주기로. 오래가고 싶은 우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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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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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딩크는 본인 선택이고, 친구들 아가 축하 선물은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신거 아니에요? 돌려받고자 하신 선물이라면 난딩크니까 돌려달라하시고 아니면 선물은 선물로 끝내셔야죠. 억울하게 생각되면 계속 친구 못할거같아요 ㅜㅜ 본인 손해에요 마음도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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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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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에 사정은 모르겠지만.. 정말 친구들이라면 돌잔치 챙긴 거, 딩크라도 돌려주긴 할 거에요. 엄마 친구분이 어쩌다 평생 미혼이신데 엄마께서 우리 남매 때 받은 축의금 이상으로 생일이나 아프실 때 봉투하고 다 갚으셨거든요. 물런 양심없는 인간들도 있지만;; 돈 몇 푼에 너무 속상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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