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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누구든 아프면 버려버린다는 남편

(판) 2020.01.18 22:03 조회21,22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둘째 아이가 (5세) 아파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약이 쓰고 맛이 없었는지 구토를 해버렸어요.
힘들어 하는 아이를 이해 해주지는 못할망정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가둬버리네요.
식사외에는 아무것도 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의견차이로 남편하고 다퉜습니다.
저는
아픈아이에게 평소보다 더 부드럽게
약 먹자고 달래 보기도 하고
약이 많이 쓰지..그래도 이거 다 먹었으니 좋아질꺼라고
내일은 딸기약 달라고 하자~

아이의 마음을 공감 해주면서 위로 하는편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더니
자기를 무시한다고 욕하네요..씨ㅂㄴ이러면서..
본인이 아이들을 훈육할땐 내버려 두라는데
약 먹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혼내야 하는게 정상인지
아이보고 누구든 아프면 버려야 한다고 하길래
순간 저 인간이 미쳤나..싶었네요.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할 수있냐
나도 나이들고 아프면 버릴꺼냐
정신이 이상하면 어쩔꺼냐하니 정신병원에 쳐 넣는단
잔인한 얘길 하면서 아프면 다 버려야지.
이런는데..
평소 다른 사람 감정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부족하다 생각은 했지만..참 무서운 사람이구나 싶네요.
이사람 정상인지...저런아빠를 둔 아이들이 불쌍해지네요..
이혼이 답인가요..

*추가글입니다..
공무원남편과의 성격차이로
한달에 한,두번 다툼이 있었으나
2020년엔 서로 존중 하며 잘 지내보자 하였습니다.
조금전에
양육방식의 차이 삶의 척도?와 이념의 다름으로
이혼을 요구하네요..ㅋㅋ 참나
누가 누구보고 다르다 이혼요구 하는지...
당황 스럽네요.

아이들을 위해 이혼이 답인지...
공무원인 남편으로 아이들이 받을 안정적인 혜택들이
걸리면서...(맞벌이 입니다.)
저 혼자 부족함 없이 아이들을 잘 키워낼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됩니다.
한부모 지원도 많은것 같은데 신청 해본적이 없으니
얼마나 지원이 되며 부족함 없이 지낼 정도가 되는지..
저혼자 잘 해낼수 있을지 이런 고민하는 제가 참 답답합니다.
친정 부모님께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 지..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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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1.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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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남편이 제일 먼저 아프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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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 2020.01.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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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남편 아플때 아는척 하지 마시고 꼬옥 이 일을 기억해서 아이들한테도 알려주세요 니 아빠는 아플때 모른척 해줘야한다고.... 그리구....남편은....그냥 개너므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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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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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아플때 나몰라라 하면 ㅈㄹ발광할 놈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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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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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딴거랑 살고싶어요? 애들 정서가 걱정되네 집에서 애비가 애를 방에 가둬? 어린이집에서 약 토했다고 애 혼자 가둬봐요 님 가만히 있겠어요? 그거 학대에요 뭐 인간같은 거랑 살아야 이래저래 살아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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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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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충놈들아...지 애한테까지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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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1.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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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 남편하고 십년 살았는데 계속 저래요. 공감대 없는 싸이코패쓰적 발언하고 소시오패쓰처럼 사람 한명 안만나고 혼자 살고.... 알고보니 뒤로 조카게 발정쓰레기상태로
하고다녔....정신이 왜저런가 싶었는데 여자한테 미쳐서 자식도 눈에 안뵈는 상태였,,,
지정신은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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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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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쓰고 맛없다고 우웩거리면서 구토하는거는.... 개인적으로 혼내면서 강제적으로 먹이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그렇게 나쁜건가 싶기도한데.... 언제나 딸기맛 약을 먹여야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저도 어릴때 병원약을 많이 먹긴했는데 딸기맛 먹으면 좋긴하죠....
약이 언제나 마싯진 않으니까요.

역시 케바케임 이거보고는 .... 쩃든 화이팅
나도 훈육은 필요하다고 생각은함. 언제나 매질이 나쁜것만 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뭐...
어른도 엉덩이 떄릴 필요가 있는거고....(헤헤...)
쨋든 뭐...
아님말구
약은 원래 입에 쓰다고 합니다....시대가 좋아져도 쓴건 쓰죠.
맛없다고 구토하는걸 보고 그냥 넘기면 좋은걸로 보이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5짤인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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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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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이코인데... 애들을 위한다면 당장 이혼해야죠 무슨 공무원에 안정작인 혜택...에휴 애들 정신적 문제 생기는게 더 심각할것 같은데요 맞벌이고하니..양육비 받아서 잘 키우세요..그리고 한마디 꼭 해주세요 당신아프면 갖다버리라고 애들한테 꼭 말해주께~ 노년에 애한테 버림한번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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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20.01.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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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남편이 정신병자네요^^ 더 버림 받기 전에 님과 아이들이 저새끼를 버려야 할듯, 저기요 나중엔 저런걸 아빠라고 부르게 만든 엄마도 증오하게 돼요. 아이가 똑똑하게 자란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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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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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 다 너무 가벼운경향이있는데, 님 빨리 이혼하세요.. 와 진짜 개쓰레기같은놈이네요. 요즘 아빠중에 저런 인간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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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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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정신병잔데요? 빨리 도망가세요.. 와 대박이다 애비같지않은 애비. 근ㄷㅔ 저정도 심한인간이면 평소에도 싸이코였던거같은데 왜결혼했어요? 아 불쌍하다 문제있는 사람들 보면 다 어렸을때 애비한테 상처받은 인간들인데.. 님 아이 보면서, 정말 진심으로 나중에 상처많은 어른으로 자랄거같아서 안타까워요.. 님이 사랑 많이주시고 좋은 아이로 꼭 길러주세요. 너무마음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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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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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남편분 진지하게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경향이 있는건 아닐까요..?? 남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고 본인의 이익과 편리함만 생각하다니..더군다나 자기 핏덩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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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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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그런 말하던 사람이 제일 먼저 아프더라구요. 공무원이면 양육지 꼬박꼬박 줘야겠네요.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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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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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중에 남편이 젤 수명이 짧을텐데ㅋㅋ 애가 커서 아프면 버리는 거라고 아빠가 그랬자나 하고 부양안하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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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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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세요.
새해들어 이혼하라는 댓글 처음 씁니다.
님 남편하고 그 어떤 여자도 못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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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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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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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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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쩡해보이는데 왜 남편일이라고 바보들이 되는지 원..... 5살 먹은애랑 같이 학대 당하는게 왜 이혼할일이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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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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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이미 정신이 아픈데..그럼 남편부터 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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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20.01.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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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크고 저 아빠새끼 아프면 바로 짊어지고 산에 올라가서 버리고 오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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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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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정적인 혜택? 불안한 가정을 주시는건 아니구요? 세상에 저런 아빠가있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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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20.01.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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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 불 나서 연달아 쓰는데 자기 배우자한테 ㅆㅂㄴ 이란 말을 담는 게 인간입니까? 어휴 저런 인간을 선택한 선생님은 답답한 사람이지만 선택도 못하고 부모라고 같이 사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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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20.01.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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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공무원이라서 아는데요 공무원은 양육비 강제집행하면 회사에서 잘 떼서 사모님 드릴겁니다. 이혼 못하는 이유가 고작 자녀의 경제적지원 문제라면 걸릴 게 없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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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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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어떤 어른이 아파서 토한 애한테 윽박지르고 방에 가두고 아프면 다 버린다는 둥 협박을 한답니까...? 본인의 양육철학(?)이라고 우기는데 그냥 가장의 권위의식 같은거 느끼고 싶어서 되도않는 뻘소리 하는 걸로밖에 안보임. 본인 자존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정 내에서 본인의 위치가 최우선인 사람인 거 같아요....저런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서 잘근잘근 밟아줘야 합니다. 우리집에서 아프면 가장 먼저 버려질 인간은 너라고. 내가 너 아플 때 윽박지르고 혀차면서 한심하게 쳐다보면 넌 날 천하의 __으로 몰겠지. 근데 니가 그짓거릴 하고 있다고. 그게 양육방식이라고? 아동학대가 양육방식이라 주장하는 쓰레기가 내남편이라니 기가 찬다고. 자존감이 바닥인 인간들이 자존심은 드럽게 챙겨싼다더니 니가 딱 그짝이라고. 양육방식 같은 소리하네. 너희 부모님은 아시니? 아프면 다 갖다버려야 한다는 개소리를 자랑스레 떠드는 니 꼴을? 미친듯이 퍼붓고 지랄발광해줘야 깨갱이라도 합니다. 근데 굳이 저런거랑 계속 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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