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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만나기만 하면 아들 뺏겼다고 하소연 하는 시모

익명 (판) 2020.01.18 22:52 조회204,25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말 그대로예요

만날때마다 우리 아들 뺏겼다 우리 아들 뺏겼네 입에 배기셨는데 진짜 이제 그 소리 들을때마다 진절머리가 나는데 한마디 해야되나 생각하고 있어요

결혼 전에 이런거 알았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봤겠죠

결혼 전에는 너희끼리 잘 살아라 이런 말 자주 하셔서 지금 이런거 생각도 못했어요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외로우신거는 이해해요.

그런데 장남도 아니고 막내 아들 장가갔는데 결혼하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만날때마다 그런말 하니까 이게 뭐 자기 아들 돌려달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스트레스 받네요

아이고 우리 아들 뺏겼네 이런말을 계속 해요 처음엔 그러다 마시겠지 했는데 이게 몇 개월이 흘렀네요

처음엔 조심스러워서 말 안했는데 이젠 한마디 해야되는 시점인것 같아서 한마디 하려고 생각중이예요

참.. 언니네 시댁에서도 그런말 자주 한다던데 그런말을 왜 하는거죠? 진짜 이해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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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ㅁㅁ 2020.01.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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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빈 방 침대만 보면 눈물이 나고 쓸쓸 하다는둥. 교회에서 탐내는 사윗감이라 인기가 많았다는둥 하시길래 아주 경쾌하고 밝은 톤으로 다시 데려가세요~전 괜찮아요~남편보고 새장가 한번 더 갈래? 난 콜이야~!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남편이랑 서로 키득키득하니까 담부턴 그런말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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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1.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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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귀한 아들 대려갔으니 시어미랑 제 아들한테 충성하겠단 소리 듣고 싶은거지. 어머니 제가 더 잘할게요 이런거 ㅋ 그냥 어머니 그렇게 아까우시면 그냥 데려가세요. 제가 억지로 결혼하자 조른것도 아니고 그런 소리 참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못참겠어요. 그러고 나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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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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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본인은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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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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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남자를 위한 노예제도란 말이 딱 맞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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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1.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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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신랑이 그러는데요 ... 엄마가 자식들 다 똑같이 예쁜게 아니라고 했데요~* 그중에서 제일 이쁜자식이 있데요. 그런 자식이랑 님이 결혼 했나봐요 ^^ 저도 그런 자식이랑 결혼 했거든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예쁘면 평생 끼고 살것이지 결혼은 왜 시키나 몰라요? ㅋㅋㅋ 그런 엄마마음 아는 남편이라 엄마한테 서운한말도 못해요 늘 서운한 맘갖는건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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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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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인데 이런글 보면 진짜 짜증남 분명 결혼전에는 언제장가갈래 빨리 장가가버려라 이랬을거임 기꺼이 내가 그 아들래미 데리고 살아주겠다고 했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뺏겼다고 하면 평생 아들데리고 벽에 떵칠할때까지 살든가 장가는 왜 보냈는지 모르겠음 나중에 내 시어머니가 저딴 소리하면 지금 한 얘기.그대로 퍼부을듯 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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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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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요~ 아들 낳아 키워봤자 소용없는거같아요~ 그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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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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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촛점없이 먼산보며 무표정으로 말하세요 그렇게 아까우면 도로 데려가세요 저도 아쉬울껀없네요.. 하고 바로 일어나서 화장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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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20.01.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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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자 '못' 만나 본 애들이 헛소리 무시하십쇼^^ 억울해서 저래요.ㅉㅉ


젊은층 역시도= ★★군인★★ 70만의 '병'의 신분은 군법상 결혼이 금지. 영구적인 비율 수십만명 제외하면 젊은층역시 극 여초시대입니다. (제대해도 또 그만큼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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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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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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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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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께서 빈둥지 증후군에 걸리신 게 아닌가 한 번 의심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곁에 있던 사람들이 당장 옆에 없어서 속상한건 이해할 수 있지만 남에게 스트레스가 가는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이 되는 것 같네요... 쓰니님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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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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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려드릴게요. 쿨하게 말 하세요. 나 먼저 간다~하고 나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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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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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 그러네요 ㅎㅎ 이제 제껀가요? 해줘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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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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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으면서 다시 돌려드릴께요 데리고 가서 사세요 저도 하고싶은거 하고살게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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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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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딸키우는 애아빠인데 어머니가 와이프한테 큰아들하나에 딸까지 키우느라 고생이많다고 큰아들은 반품안된다고하시더라 기뻐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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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들너를알겠느... 2020.01.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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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뺏겼네 소리에 '아'자만 나오려 할 때마다 말을 막아버리세요 아!맞다! 그걸 깜빡했었네~~등등 매번 그 타이밍에 치고 나가면 약오를 듯ㅋㅋㅋ 복수하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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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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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시엄니는 전세자금해주셨는데 돈뺏겨 아들뺏겨 다뺏겼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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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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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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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저래요. 신랑이 10년 유학했고 그 나라로 관광을 세번 가시면서도 아들 사는 집은 한 번을 안가셔놓고, 하도 오래 떨어져있으니 집에 오면 손님같다고 빨리 돌아가라고 했다면서도 애가 유치원 갈 나이인데도 저한테 뺏겼다고 ㅋㅋ 걔는 이제 니꺼 됐더라 하길래 뭘 얼마나 탐나는 자리라고 제가 어머님껄 뺏어요. 그럼 애가 저만한데 집에 마음 못붙이고 계속 어머니한테 오면 그건 편하실 것 같으세요? 남자가 자기집에 딱 발이 붙어있어야 허튼짓 안해요(시부 외도로 시부모 20년간 이혼과 재결합 반복) 하며 길게 할거다 시동거니까 아니다 니말이 맞다 그냥 나도 어디서 들은말 생각나서 해본거다 하고 수습하고 다신 그 말 안해요. 시부모 만날때는 제 이마에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써붙이고 가야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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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2020.0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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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도 매일 귀한딸 이사람한테 뺏겼다고 하시던데
역시 부모맘은 똑같은가봐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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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1.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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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이상한거 맞아요. 근데 이런글들 보면 장남도 아니고 장남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런말들이 많은데 그럼 장남이면 다 감당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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