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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때 까지 우리 집 몸종이라는 시어머니

가기싫다 (판) 2020.01.19 12:04 조회79,59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시어머니께서 학력도 대졸에 평소에는 교양이 있으세요
전문대학교 교수였어요

결혼 3년 만에 친구들 모임 때문에 명절 때 당일 내려가서 당일에 올라와야 한다고 시어머니께 양해를 구했어요

시어머니께 우리집에 시집을 왔으면 죽을 때까지 너는 우리 집 몸종에 귀신인데, 시간을 너 마음대로 정하냐. 너 하나 때문에 다른 동서들 고생하는 거 모르냐네요 남편에게 어머님 말씀 지나치지 않냐고 하니까 우리 엄마가 교수를 해서 남을 가르치고 맞는 말만 한다면서 어떤 며느리가 당일에 내려가서 당일 내려 올라오냐고 생각을 정리하고 내 뱉으라고 남편이 저를 나무라네요

시댁에 안 가는것도 아닌데 기분이 가라 앉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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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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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1.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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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도 그집 몸종인데 왜 주인행세임? 자기성씨 집안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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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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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집 몸종에 귀신.... 그 소리 듣고 나같으면 이혼 소리 나올 듯.... 누굴 그 집 노비로 태어난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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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겨울공주 2020.01.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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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 모 교수였다며 말하는것은 왜이리천박한가요 몸종이요 그건 님이아니라도몸종할사람은많다 알아서기라는뜻이에요 교양은무슨 무식이 철철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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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만땅 2020.01.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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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 말하는 본새는 그런데 동서들 입장이면 개짜증은 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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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요지 2020.01.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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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종이면 24시간 풀타임으로 계산해서 남편한테 월급받으셈 ㅇㅇ 몸종 돈도 안주고 부릴려고 하냐고 따지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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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1.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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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년놈이 개소리 하는거 왜 가만히 듣고 있어요?이건 이혼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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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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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조선시대인가..조선시대에 살던 시엄니도 며느리한테 몸종이란 소리는 안했을듯..;;; 진짜 무식하다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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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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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학력이 웃고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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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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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인 분들 보세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능력있는 여자분들은 결혼하기 전에 돌다리를 열댓번은 두드려보고 결혼하세요. 아니다 싶고 고개가 갸웃한 남편이나 시부모님은 가차없이 쳐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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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1.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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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우리집에 시집을 왔으면 죽을 때까지 너는 우리 집 몸종에 귀신인데'''그소리듣고도 대처못하는 쓰니님 참 불쌍하네요
내나이 60입니다 이소리 저소리 다 들엇지만 난 몸종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네여 정신 차리세요 '''남편이 남의편되는남자(부모님 말이 우선인 남자)''' 믿을게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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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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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개 시댁에서 명절문제는 시어머니도 있지만 동서간의 싸움 장난아닙니다 누군일하고 누군 인사만하고 가면 큰싸움나요 서로 안보는 사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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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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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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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 당일에 내려갔다 올라와주면 되는거지. 명절내내 같이 있어주길 바란거야? 친구를 만나는 친정을 가든, 차례만 지내주면 끝인거 아님? 전날부터 남의 집 음식 만들고 차례 지내고, 정리까지 다 하고 가라고? 사위란 넘은 처가 가서 뭐 해줄건데? 서운하네 할 수는 있어도, ''우리집에 시집을 왔으면 죽을 때까지 너는 우리 집 몸종에 귀신인데, 시간을 너 마음대로 정하냐.'' 이 말은 완전 정신 나간 소리 아님? 남의 집 몸종 하려고 결혼한 줄 알다니, 저 집구석 미쳤다 진짜. 그 집안 몸종 평생 시어매 혼자 하라 하세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뭔 개소리랍니까? "우리 엄마가 교수를 해서 남을 가르치고 맞는 말만 한다면서 어떤 며느리가 당일에 내려가서 당일 내려 올라오냐고 생각을 정리하고 내 뱉으라고" 지껄이는 남의 편은 더 미틴 넘이고. 모전자전이다. 그 어미 배에서 나왔는데 오죽 하겠어. 그 시어매는 남의 집 몸종 노릇이나 하려고, 공부해서 전문대 교수 했데요? 지 엄마 그리 산게 당연해 보여서, 아들 새키는 그딴 말에 편 들고 부인한테 타박 하고요? 하고 많은 남자 중에 왜 그렇게, 모자라고 이기적인 새키를 고르셨어요? 평생 몸종 취급 받고 사시던지, 아님 이제라도 엎으세요. 쓰니님 친정에서 아시면 뭐라 하실까요? 사위집 몸종살이 하라고, 고생해 낳고 힘들게 키우셨답니까? 남편넘한테 물어보세요. 우리 부모님 앞에서도 그딴 소리 지껄일 수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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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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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친정엄마도 교순데 올케한테 저런 말씀 절대 안하시는데.. 며느리, 사위 모두 사돈댁 귀한 자식인데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하시지.. 글쓴님 시모 대학은 어디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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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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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 당일날 친구만나는것이 저라도 이해안되네요. 명절은 가족과 함께 아닌가요? 솔로도 아닌데. 그렇다고 몸종소리 하는 시어미나 서방이 잘했다는건 아니고 둘다 천박하지만 혹시 이런 생각없는 일을 자주 하신건지..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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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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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하는것도 그렇고;
되게 무시당하고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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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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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종은 아닌데 명절 한국의 분위기와 동서도 있는데 명절 당일만 왔다가는 건 좀 그렇긴 하네요. 친구야 주말에 만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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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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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문제인듯.... 앞으로가 더 고달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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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힘내라 2020.01.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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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비가 노비를 갈구는 븅쉰같은 집안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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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20.01.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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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 말씀하시는 거 보면 그 나이대의 가부장적?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말은 지나치지만 명절에 친구들이랑 약속 잡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요ㅠ 제가 시누이나 동서여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일년 중에 다른 날도 많은데 굳이 명절에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 게요ㅠㅠ 쓰니분이 원래 제사를 안 지내던 집이면 그 중요성을 별로 못 체감할 수도 있는데 제사 지내던 집에서는 비록 시댁에 와서 아무것도 안 하더라도 같이 있어주는 게 크게 느껴져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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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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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당일날아침일찍가서 당일 오후에 오는데....;;;
그 시어머님은 친정에 절대 안가고 시댁에 절대복종 충성충성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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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1 2020.0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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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종 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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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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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혼하라고 해주고 싶다.
우리 엄마. 친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시집살이는 시집살이대로 하고
아빠랑 별거도 해보고 다 했는데
명절때마다 아빠 하는 말. 너는 우리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이혼 못해.
결국 돌아가시고 나서야 이혼서류에 도장 찍었다.
이혼하기 전까지 정말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시 떠올리기도 싫고.
지금은 나 역시도 아빠 안보고 산다
남편새끼가 저정돈데.. 어휴
진짜 한살이라도 어릴 때 애 없을 때 무조건 이혼하라고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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