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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집에서 나가라고 폭언하는 남편, 이혼하고싶어요

k (판) 2020.01.19 18:30 조회22,67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들을 쭈욱 보니
실제로 이런상황에 놓였던 실경험자분들 댓글이
도움 많이 됐어요

저도 스스로 병신같고 이런 쓰레기같은선택한거 다 알아요.
제가 선택했으니 제가 책임도져야죠
그래서 이혼준비중이고요.
다들 경제력없어서 어떡하냐고 금전문제를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우선 아버지가 경제력이 되셔서 변호사 선임과 당장 아이들과살곳은 큰문제가없어요
댓글중에 본인은 애엄마지만 경제활동 한다고 저를 나무라시는분이 계시던데,
애들양육하면서도 작은거 하나라도 배우지 못하게하고 알바라도 한다고 알아보면 난리피우며 못하게 막던사람입니다
자격증같은것도 제일 쓸데없다며 그런거 왜공부하냐구요.
안일하게 답답하게 애들만 키웠던게 아니라,
누구보다 제힘으로 돈벌고싶고 미래걱정했던 사람입니다
글이 너무길어질까 세세한건 쓰지않았는데 병신같다는둥 무덤을팠다는둥 남에 일이라고 너무 비난만하는분들이 많아서요.

이혼소송으로 바로들어갈생각이고
어떻게되든 애들은 제가 제손으로 제품에서 키울계획입니다
많은 조언들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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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곳에 처음 글 남기는데 어디가서 얘기할수도 없고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답답한마음에 올립니다.
(글이 좀길지만 사진첨부도 해요)


저는 결혼 7~8년차 아이둘을 키우고있는 엄마 입니다.
꽤 이른나이에 결혼해서 일찍 가정을 이룬편입니다.
문제는 남편과의 관계인데 더이상 가정을 이어갈수 없어서 이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10년전 처음 만났을때,
지금의 남편과 연애를 했습니다
제가 친정엄마가 계시지않고 조금 어렵게 큰지라 무뚝뚝하지만 저에게 잘해주는 그사람이 참 의지가 되더라구요, 나이차는 좀 나지만요. 지금생각하면 그땐 남자보는 눈도없었고 세상물정도 몰랐죠.


2년간 연애하면서 여자문제로 저를 많이 힘들게 하더라구요
만나면서 3번의 헤어짐 모두 여자문제였고, 나중에 알고보니 저를 처음 만났을당시 3년쯤사귄 여자친구도 있었더라구요
2년정도 만나고 있을무렵 마지막에 3개월정도 헤어지고 그사람의 매달림으로 다시 만나고있는중 임신이 되었는데,
헤어졌을때 만난 남자와 그렇거된거 아니냐며 의심을 하더니 우여곡절끝에 그사람이 낙태를 시키고맙니다
저는 맹세코 다른남자와 잠자리 가진적 없는데 말이죠
아이는 다시 가지면 되지않냐 라고 말도안되는 소릴하며 그때의 일은 저, 아빠 저희가족모두 가슴에 대못박은 사건이였어요
그때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책임지고 잘살아보라 가진것없고 부모도 없지만(남편의 아버지 돌아가셨고 어머니 없이 자랐어요)
믿고 결혼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결혼을하고 첫아이가 생기고 둘째아이도 생기고 그래도 아이들보며 행복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이 사람 도저히 바람끼가 고쳐지지 않아요
바람끼는 물론 저에게 막말, 폭언, 물건집어던짐, 과소비, 의처증이 주된 이혼을결심한 계기구요
그럴때마다 저도 참지않고 맞대응 하면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무조건 참았어요. 아이들도 어리고 그래도 남편이고 아직 사랑하는마음이 남아있었으니까.
그리고 제 스스로 자존감이 엄청 낮았었어요


현재까지 1년중 반년정도를 서로 대화 한마디없이 지냈고 아이들한테도 좋은영향 하나도 갈것없고..
진짜 희망이 없는것 같아요

두달전에는 크게싸워(또 여자문제때문) 남편이 크게화를 내며 저보고 자기랑 잘살생각하지 마라며 대화단절에,
할말있음 포스트잇에 써놔라고. 제카톡. 전화를 다 차단 해버렸어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당신뜻에 따라주겠다고 그러고 두달을 지났는데 내가 그렇게 지내니 본인도 불편하고 화가났나봅니다
갑자기 1주일전 아침부터 대뜸 시비를 걸더니(청소 깨끗히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더럽다고) 아이들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고 삿대질 하며 빨래를 저에게 집어던졌습니다 물건집어던지는건 옛날부터 화나면 자주했어요.
그리고 하는말이 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싸우면 늘 나가라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엄마한테 그렇게 대했음)


저는 아이들키우는 주부라
경제생활을 못하고있으니 수입이없는상태라
남편이 경제권을 갖고있어요
그날 싸운후 집에들어가니 메모장에
저의 휴대전화요금과 저의 보험료 모두 자동이체해지 한다고, 차키 내놓으라고, 그리고 아이들은 자기가키울테니 짐싸서 나가라고 그렇게 써놓은걸 봤습니다
혹시 몰라서 카메라로 찍어놓았구요

그래서 이때까지의 모든 있었던 결혼생활을 단한번도 말한적 없는데,
친정 아버지께 만나서 모두 다 털어놓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비참해서요.....
지금 너무 화가나신 상태시구요
아버지가 버릇 고쳐놔야 한다며 집을 나오라고 해서 지금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한번도 그런적 없었고 아이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있어본적도 없어서(1주일됨) 너무 힘듭니다.
그사람은 지금까지 저에게 폭언을하고 막 대해도 제가 이런적이 없으니 전화가 계속오고 아이들때문에 회사못나간다며 엄청당황한 상태이구요. 그런와중에도 제 핸드폰요금 자동이체를 해지 해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고민인 부분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이혼을 결심하게된 요인(남편의 문제)-

1. 외도(여자와 연락을하고 그 사실을 일부러 간섭을 안하니 나중에는 선물같은것도 받아옴. 내가 제일싫어하는게 여자와 연락하는것이니 증거없애는데 엄청 충실함. 하지만 집에오면 자기핸드폰 만질까봐 불안해하고 뜬금없이 잘해주고 그런 이상행동이 자꾸 보임.) - 증거가 없어서 남편이 인정 안하고 증거있냐고 우기는부분인데 이혼하게될때 증거가없어서 제일 힘든 부분이예요.


2. 폭언, 막말
이건 카톡에 찾아보니 있어서 캡쳐해놓은상태인데
이것도 이혼사유 증거물에 효력이 있겠죠?

평상시 저랑 둘이있을땐, 야, 니, 이새끼가, 야임마, 이렇게 말을하고,
밖에서 사람들 많을땐 여보~ , 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저희 천정 오빠에게 '너거오빠야' 라고 칭합니다


3. 의처증
이것도 인정을 안하는데 저를 의심하고 괴롭혔던 일은 수도없어요 근데 인정을 안하네요
(집에 남자를 부른다고 하고, 일하는도중 불쑥불쑥 집으로 찾아옴, 신발장 열어봄, 아이들에게 처음보는 장난감 누가사줬냐고 물어봄, 핸드폰 몰래훔쳐봄, 현관문 열고닫히면 기록남는 어플깔아서 봄, 화장실변기에 남자 소변이 묻어있다고 하는 행동 등등등 셀수도없음)
저를 의심하는 카톡이 찾아보니 있어서 이혼할때
제출하려고 하는데 카톡대화가 증거자료로 효력이 있을까요?


4. 과소비
제가 금전관리를 하고싶다고 했지만 본인이 벌어 저에게 아이들과 생활하고, 식재료, 생활비 다 합쳐서 한달에 40만원줍니다.
한번도 월급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돈은 모으고 있는지 오픈을 안해줍니다
기존에 소형차가 있었지만(모닝) '끌고다니기 쪽팔린다'며 결국 중형차(외제차)를 사더라구요
결코 저희가 넉넉한편이 아닙니다
부모도움 하나없었고 남편은 월급받는 직장인이고,
얼마전에 이사까지해서 대출, 인테리어수리, 등등 경제적으로 많이힘든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고싶은걸 다 사고말더라구요

그 외에도 본인운동화 신상, 의류, 기타 과소비를 많이 해요.. 진짜 힘듭니다


협의이혼을 하면 제일 깔끔할것같은데
협의이혼 서류를 내면 조정기간 3개월이 있다네요..
당장 이혼하고싶은마음이 굴뚝인데
저에게 너무 긴 시간이라 힘들어요,

그리고 3개월이 지나서 어느한쪽이라도
이혼을 안하겠다고 하면 성립이되지않는다고 하네요
왠지 남편이 이혼에 응하지 않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그럴경우 이혼소송을 내야되는데 어떻게하면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ㅜㅜ
지금 그사람은 저보고 아이들 버리고 갔다고 신세한탄합니다 저를 용서를안한다니 이상한말만 늘어놓는 상태이고,
저와, 저희아버지께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어요
최소한 아버지께 찾아와서 빌어야 정상인데
자존심은 하늘을찌르고, 피해의식만 가득해서
본인힘든것만 운운하고 있네요

지금 이혼을 하게되면 양육권 가져올수있겠죠?
지금까지 저혼자 키웠고 애착도 저에게 다 형성이 되어있는상태입니다, 경제활동이 없지만 저에게 양육비를주고 제가 아이를 키우고싶어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너무 필요하네요 ㅜ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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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20.01.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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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은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 맞구요 지금까지 님을 후려치고 만만하게 대하다가 막상 님이 쎄게 나오니까 당황힌건 맞는거 같네요 문젠 앞으로 어떤 이유라도 절대 바뀌지 않을거란거죠 사람은 고쳐 못씁니다 이쯤에서 손절하세요 아이들이 문젠데 저쓰레긴 법원 판결이 어찌나도 양육비 안줄 인간으로 보이네요 그부분에 대해서 더 고민해보세요 차라리 아이들 주고 헤어지라고 하고 싶은데 저 쓰레기 밑에사 자랄 아이들이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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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1.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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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 일단이혼 사유는 확실하나 경제력이없어서 이혼후 생활이 힘들어 질거같은데요 빨리 경제 활동을 시작하시고 그사이에 남편이 추가로 저지르는 잘못등은 사진 통화녹음 모두 증거로남겨두세요 지금 남편분하는 짓거리로 봐서는 이혼시 협의보다는 소송으로 갈가능성이 클거같으니 변호사 선임비용과 소송 시작후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 할 정도로 돈을 모아두셔야 그 힘든 소송 기간을 견뎌내실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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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힘내라 2020.01.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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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븅쉰과는 고민상담 시간도 아깝다. 당장 이혼하고 갈라서지 않고 뭐해? 뭘 기다리고 뭘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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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니 2020.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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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ㄱㅆㄺ같은 인간.. 같이 살아주지마세요 밥해주고 빨래해줘봐야 그냥 사람 뭐같이밖에안보는 인간인것같으니.. 님의 인생은 소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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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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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남편에게 아주 최고의 아내였습니다. 경제권도 본인이 틀어쥘수 있지, 밖에서 실컷 놀아날수 있고, 집안일, 육아 척척 해줘. 그런데도 돈은 쥐꼬리만큼만 주면되고. 막말 퍼부어도 찍소리도 안해. 그런데 이게 요즘 실실 개기네. 좋다. 더 쎄게 나가주지. 짐싸서 나갓!!! 니까짓게 언감생심 애 두고 나갈 엄두나 내겠어? 이럼 납작 엎드려 빌겠지. 이런 계산이었을텐데 님이 강공으로 나오니 지금 많이 당황해 하고 있을겁니다. 직장도 못나갈 처지라 조금만 더 버티면 제발 들어오라고 빌거나 자존심상 이혼 동의해도 양육권은 넘겨줍니다. 당장 애들이 눈에 밟히더라도 멀리보고 절대 맘 약해져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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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어요 2020.01.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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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같이 살아도 40만원주는걸요. 드러워서 안받고 안산다고 하세요. 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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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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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남자랑 왜 결혼한거예요?본인이 선택한거니 그냥 사세요 문제많은 사람이랑 연예하면서 관계가지고 쓰니도 정상아니네요 결혼하면 바뀔거라고 생각했나요?결혼전부터 어떤사람인지 알고있었으면서 이제는 이혼하고싶다니 이해안되네요 엄마없이 자라서 그렇다고요?말도안되는소리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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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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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진짜 님 자식이 님처럼 살면 님은 참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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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 2020.01.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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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성격으로봐서 님이 양육권갖고와도 양육비 절대 안줄사람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님이 자립할때까지 양육권및 아이들 데리고 오지마시고 경제적자립을 먼저 한후에 아이들 데려오세요 남편은 개고생을 해봐야 될거같으니 합치지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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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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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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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자문제 있는 사람인거 알고 결혼한거 부터가 문제임
근데 문제는 님은 이혼 못함
정말로 이혼하고 싶었으면 3개월이 걸린건 몇개월이 걸리건 밀어붙였는데
지금도 망설이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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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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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조언드립니다. 아이들 보육원에 보내고 일자리 구하시길 수시로 들여다 보세요. 님이 혼자 키우는 거보다 더 잘먹고 더 잘입힐수 있어요. 물론 아이들에게 너희들을 버린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잘 설명하고 틈나는대로 들여다 보세요.요새 보육원 아이들 브랜드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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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4 2020.0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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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대댓글로 본인 미래까지 비판하지 말라고 욱해서 글썼는데 님 생각이 밑바닥인데 왜그러셈?
저런 병신 남편이 양육비를 제대로 줄거라고 생각하고 양육비만 받아서 애들 키우고 싶음? 진짜 안일하네. 애들 둘은 하루하루 크는데 남편이 양육비 한두달이라도 미루면 어쩌려구여?
남자보는 눈이 드럽게 없어서 애두명 이혼부부 자식으로 만들꺼면 미래 설계라도 똑부러지게 하던가, 끝까지 남편한테만 매달려서 징징거리면 뭐가 달라짐?
당신 아버지한테 사과 한마디 안한다고 열받아하는데 그거 다 100% 아줌마가 만든겁니다. 평소 아줌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면 나오는거지.

나같으면 저런 낌새가 보이는 새끼면 뭐라도 배우던가 자격증이라도 따서 언제든지 이혼할 생각을 하고 대비할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탓만 하고 있으니 보는 사람이 개답답한거임.
임신한 여친 강제 낙태시키고 다른 남자 애 아니냐고 하는 새끼하고 왜 결혼해요? 과거사 지나간거라 말해봤자 아무소용 없지만 세상에 이렇게 멍청한 인간이 있나 싶어서 진지하게 물어봄. 3년 사귄 여친 있는 남자하고 왜 결혼해요?
내가 미혼인게 얼마나 다행인가..이런 딸 있다고 생각해보셈.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에서 피눈물이 나올듯..
그저 어떻게 되겠지 애들만 키우자 생각하지말고 성인이면 미래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세우던가 준비를 좀해요 이혼만 하겠다고 생각하지말고요
아버지 등꼴 빼서 자식들 키우게여? 아버지좀 작작 그만 괴롭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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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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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366신고해서 아이들데리고 임시보호소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가정폭력쉼터인데 소송할 경우 상담확인서 제출하시면 유리합니다. 재산분할 청구 소송하세요. 저런놈은 아동학대도 했을 것 같은데 형사처벌 받게 하고싶을 정도에요. 협의 이혼 안돼요 소송하세요 가장폭력 피래자는 법률구조공단에서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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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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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아직 정신을 덜 차리신거 같아요.. 양육비받아 애와 살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집어치우세요.. 줘봤자 님 남편분 입에 풀칠할 정도의 돈도 안줄꺼같은데.. 저는 제가 집산다고 애 7개월때 일하고 5살때 집산뒤 전업입니다.. 제가 전업한다 했을때 같이 일하시는 분이 혹여나 사람일 어떻게 될줄알고 일 그만 두냐 했을때 혹시나 그 혹여나가 이혼일지라도 식당 나가서 설거지라도 할꺼니 걱정말라했네요. 전 진짜 이해 안가는게 경력단절.. 전업이라 이 소리가 제일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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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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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아이들 앞에서 폭력을 휘두르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신고 몇번이면 남편 접근금지 쉽게 가능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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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ㅇ 2020.01.2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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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협의 이혼이 안될것 같네... 딱 봐도 남편새끼 대가리에 똥만 찼는데 뭔협의 이혼... 이혼소송 들어가야 위자료라도 몇푼 건질까? 암튼 현실적으로 봤을때 깔끔하게 이혼은 힘들것 같음. 그래도 이혼을 해야 쓰니인생 제대로 살수있는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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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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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헛소리 그만하고 돈벌어라. 양육비로 애들 키우고 싶다고? 꿈꾸냐? 위자료 받아 판자집 전세라도 들어가. 그 후에 애들 대려와서 돈벌고 키워. 주민센터가서 지원받을수 있는건 다 받고, 월 100이라도 벌어. 그래야 산다. 70대 할머니도 먹고 살려고 돈 번다. 그 쓰레기새끼한테 자식 다 키워서 뺏기기 싫으면 능력을 키워. 젊다며? 공부해. 노력해! 너 전업주부하긴 글렀으니까 착각하지 말고 죽어라 고생해. 그래야 살어. 이 답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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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20.01.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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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비 없는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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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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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런 사람 안 불쌍함. 지가 지 눈 찔러 놓고 나 불쌍해요 들어주시요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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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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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일자리부터 찾으세요. 파트타임이라도 얼른구해서 애들 데려올 집보증금이라도 마련해야져. 알바몬이나 고용안정센타감 취업알선해주니 얼른일자리부터구하세요. 암만 쓰레기라도 애들아빠고 지가 잠시라도 혼자키워봐야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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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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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많은 놈이 여자 문제까지 있는데도 결혼? 지 팔자 지가 꼬았네 ㅉㅉㅉ 심지어 고새를 못 참고 새남자 만나고 ㅋㅋㅋ 그래서 누구 애인지도 모르는 애 임신해서 낙태까지? ㅋㅋㅋㅋ 솔직히 새남친이랑 잠자리 안 했다고 말로만 그랬을지 누가 알아? 어떻게 믿어? 여잔데 니 편은 못 들어주겠다야 아주 막장에 끼리끼리네 ㅉㅉㅉ 애초부터 저런 놈이랑 결혼한 것부터 지 발등 찍었구만? 애들만 불쌍하지 ㅉㅉㅉ 멍청한 엄마 만나서 저런 걸 아빠라고 주워와서 낳아놨으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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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1.2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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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보통은 아닐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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